김홍순 (옮긴이)  | 오성출판사

4,000원  | 1993-05-01  | 9788973368228

김정헌 (지은이)  | 민속원

31,000원  | 2014-08-10  | 9788928506385

농악학술총서 시리즈 2권. 20년 동안 남원농악의 현장에서 판굿을 쳐온 굿쟁이의 자기고백이다. 필자는 농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이치를 밝히고자 한다. 살아 움직이는 현장의 농악과 농악을 하는 사람들이므로 연구방법과 이론은 철저하게 현장을 중심으로 정립하려 한다.

이경엽, 김삼진, 송기태, 유수영 (지은이)  | 심미안

15,000원  | 2014-02-28  | 9788963811178

전남 화순의 농악을 종합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화순에서는 예전부터 주요 세시풍속 절기에 맞춰 농악을 연행해 왔다. 이 책은 지난 2012, 2013년에 실시된 화순의 당산제와 마당밟이 현장을 찾아 연행 과정을 소상히 파악하고 기록한 결과물이다.

나승만, 이경엽, 이윤선, 송기태, 김혜정, 박종오 (지은이)  | 심미안

15,000원  | 2011-04-21  | 9788963810485

장흥 농악의 전승현황을 조사하고 기록한 책이 나왔다. 장흥군에는 특색 있는 가락과 벅구(버꾸)놀이, 농악 문서 등이 전해지고 있지만 그 현황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장흥 농악의 역사·문화적 배경 및 음악사적 배경, 연행 양상, 전승 과정, 음악적 특징 및 악보, 주요 연희자의 이력과 전수 및 전승실태 등이 파악되지 못한 상태이므로 이 책에서는 그것을 정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헌선 (엮은이)  | 월인

7,000원  | 2006-06-09  | 9788984773226

김현숙 (지은이)  | 화산문화

16,000원  | 2003-12-26  | 9788986277692

박동수 (지은이)  | 글봄

7,000원  | 2011-05-25  | 9788996351566

김도경 (지은이)  | 우신(우신Books)

5,000원  | 2009-05-30  | 9788962015119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정수원 (옮긴이)  | 제이앤씨

10,000원  | 2004-07-28  | 9788956681108

라대곤 (지은이)  | 신아출판사(SINA)

6,000원  | 1999-05-15  | 9788971714775

김헌선, 경기문화재연구원  | 민속원

27,000원  | 2015-12-15  | 9788928508310

권은영, 김정헌 (지은이)  | 민속원

25,000원  | 2014-08-10  | 9788928506781

농악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농악이 무엇이기에 우리의 심장을 쥐고는 이렇게 놓지 않는 것일까? 그 실마리를 풀기 위해 농악이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기에는 젊은 농악연구자들이 학술굿판을 열고 만남과 대화를 나누며 담금질 해 온 신명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김영숙 (지은이)  | 디멘시아북스

12,000원  | 2023-10-25  | 9791197167980

제5회 『디멘시아 문학상』 공모전 소설부문 우수상 수상작품이다. 며느리를 자신의 물건을 훔친 도둑 취급하는 시어머니와, 그런 시어머니의 치매 증상(처럼 보이는) 행동과 여러 사건으로 인해 복잡한 감정적 충돌을 일으키며 갈등에 휩싸이는 며느리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허일태 (지은이)  | 피앤씨미디어

15,000원  | 2023-10-20  | 9791157309023

김석범 (지은이), 오은영 (옮긴이)  | 보고사

18,000원  | 2022-09-20  | 9791165873448

조귀동 (지은이)  | 생각의힘

17,000원  | 2021-12-10  | 9791190955454

여기,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각양각색의 모순이 두텁고도 끈끈히 덧얽힌 호남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정교히 뜯어보는 책이다. 불평등 사회에 날카롭고 묵직한 화두를 던졌던 저자가 이번에는 보편의 문제와 특수한 사정이 옭아매는 한국 내 유일한 지역 “호남”에 주목한다.

R. 태가트 머피 (지은이), 윤영수, 박경환 (옮긴이)  | 글항아리

32,000원  | 2021-02-15  | 9788967358624

여기 태가트 머피라는 미국인이 쓴 <일본의 굴레>라는 두툼한 인문서가 있다. 부제가 독특하다. "타인의 눈으로 안에서 통찰해낸 일본의 빛과 그늘"이란 말은 이 책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준다. 이 책의 저자는 국제정치경제 전문가인 미국인이다.

마리 안더슨 (지은이), 김희경 (옮긴이)  | 이숲

15,000원  | 2017-10-25  | 9791186921494

가족은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든든한 지지대가 되고, 언제든지 찾아가 안길 수 있는 따듯한 품과 같은 존재지만, 때로 돌이킬 수 없는 운명, 불행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어린 시절 내가 가족과 맺은 관계는 내 일생을 좌우하고, 나뿐 아니라 내 자식의 행복과 불행까지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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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 2017-01-01  | 9788954875165

서머싯 몸 (지은이), 조용만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9,000원  | 2016-09-09  | 9788949714943

서머싯 몸이 고독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인간본성에 대한 철학과 탐미주의적 인생관을 확립하기까지 그 정신적 성숙의 발자취를 더듬은 자전적인 소설이다. 따라서 주인공 필립 캐리에게는 작자 자신의 체험이 짙게 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