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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으)로 67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28512

궁궐 (홍산 포토에세이 북 6)

홍 산  | 퍼플
0원  | 20240607  | 9788924128512
지금이면서 지금이 아닌 그때면서도 그때가 아닌 살아오고 머문 곳 시간 속 기억을 사진으로 본다. 포토에세이 북 6 이번 주제는 ‘궁궐’ 창경궁, 덕수궁 봄 가을 꽃과 낙엽을 바라보다..
9788966451036

장원 급제한 세자마마 (궁궐)

봉현주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50301  | 9788966451036
「전통문화 대장간」 시리즈는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전통문화를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하였다. 아름다운 우리말과 그림으로 표현된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이해한다.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전통 문화와 관련된 사진 자료를 관련 본문에 적절하게 배치·수록하여 본문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65238812

궁궐 (그날의 역사)

황인희  | 기파랑
16,650원  | 20140930  | 9788965238812
법궁인 경복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 등 서울의 궁궐에는 조선 27대 왕조, 그리고 그 후 100년의 애환과 영욕이 서려있다. 근정전의 돌계단에, 광화문과 흥례문의 문턱에, 연생전의 지붕에, 달빛을 머금은 경회루에, 인정전 용마루의 오얏꽃 문양에…. 궁궐을 이루는 나무, 돌, 문양, 색채가 모두 묵묵히 역사를 지켜보아온 산 역사책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옛날 궁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동선을 쫓아 5대 궁궐의 이곳저곳으로 독자들을 이끌며 도처에 스며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들을 자상하게 들려준다. 역사적 체취가 남아있는 유적의 사진뿐 아니라 철저한 고증을 통해 현대 기술로 섬세하게 복원한 궁궐들의 새로운 사진들까지 함께 실어 현장감을 더하고 글을 읽으며 쉽게 궐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개념도를 넣었다.
9791193812075

숲의 궁궐, 창경궁

오진순, 이명희  | 궁궐문화원
17,000원  | 20250915  | 9791193812075
<숲의 궁궐, 창경궁>은 조선시대 왕들의 생활공간이자 역사의 무대였던 창경궁을 '공간'과 '숲'이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로 탐구한 책입니다. 이 책은 창경궁의 역사와 궁궐의 문에서 시작하여, 왕과 신하들이 '일하고 만나는 공간(명정전, 문정전 등)'과 왕실 가족이 '생활하고 쉬는 공간(통명전, 경춘전 등)을 차례로 안내합니다. 각 전각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그 이름에 담긴 슬픔, 탄생, 그리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특히 이 책의 백미는 4장 '궁궐 숲을 거닐다'와 5장'창경궁의 나무들'입니다. 독자들은 성종대왕태실비, 춘당지, 대온실 등 궁궐의 숲을 산책하듯 거닐며, 임오화변을 지켜본 회화나무, 궁의 최고령 느티나무 등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숲의 궁궐, 창경궁>은 단순한 문화재 해설을 넘어, 궁궐의 건축물과 자연이 어떻게 어우러져 하나의 역사를 이루어냈는지 보여주는 특별한 안내서가 될 것 입니다.
9791193812068

창덕궁, 조선의 향기를 품다 (조선의 왕들도 사랑했던 창덕궁 이야기)

김순애, 서정현  | 궁궐문화원
25,000원  | 20250915  | 9791193812068
"왜 조선의 왕들은 창덕궁을 가장 사랑했을까요?" <창덕궁, 조선의 향기를 품다>는 이 질문에 대한 가장 깊이 있는 대답을 담은 책입니다. 10년 가까이 궁궐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해설해 온 '궁궐문화원 국가유산교육연구회'소속 저자들이 세계유산 창덕궁의 진짜 매력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창덕궁을 단순히 따라 걷는 대신, '공간'의 성격에 따라 입체적으로 분류하여 탐험합니다. - 외전 (제2장): 왕과 신하들이 정치를 논하던 공식적인 공간 - 궐내각사 (제3장): 궁궐의 행정 실무가 이루어지던 관청 공간 - 내전 (제4장): 왕과 왕실 가족의 일상이 펼쳐진 생활 공간 - 동궁 (제5장): 다음 왕을 길러내던 세자의 공간 - 낙선재 (제6장):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의 흔적이 남은 공간 - 후원 (제7장): 왕들이 자연을 벗 삼아 휴식하던 비밀의 정원 <창덕궁, 조선의 향기를 품다>는 인정전, 대조전, 규장각, 낙선재 등 각 전각에 얽힌 건축이야기뿐만 아니라, 그곳에 살았던 왕, 왕비, 세자, 신하, 궁녀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삶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단순한 국가유산 해설을 넘어, 그 공간에 깃든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창덕궁이 품은 진정한 '조선의 향기'를 전해주는 특별한 안내서가 될 것 입니다.
9791193812044

술술 읽히는 경복궁 이야기 (경복궁 역사와 그 속의 사람들 이야기)

이순덕  | 궁궐문화원
20,000원  | 20250715  | 9791193812044
'사람'이 빠진 궁궐은 '고궁(古宮)'일 뿐입니다. <술술 읽히는 경복궁 이야기>는 경복궁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 텅 빈 건물이 아닌 살아 숨 쉬는 '궁궐(宮闕)'로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안내서입니다. 10년간 궁궐문화원에서 국가유산해설사로 활동해 온 이순덕 저자는, '술술 읽히는'이라는 제목처럼 딱딱한 정보 나열이 아닌 따뜻하고 생생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경복궁의 역사 속으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경복궁의 역사, 그리고 그 속의 인물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독자들은 때로는 정도전의 눈으로, 때로는 헌종 임금의 발걸음으로, 또 때로는 궁궐의 일상을 살았던 이들의 시선으로 경복궁을 새롭게 거닐게 됩니다. 단순한 사실 암기를 넘어, 문화유산에 스며 있는 '역사와 사람 이야기'를 통해 경복궁을 깊이 있게 만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다정하고 재미있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9791193812020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산사

강연수, 김윤진, 신용녀, 유재술, 이순덕, 홍연옥  | 궁궐문화원
27,000원  | 20240921  | 9791193812020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산사 7곳을 담은 사찰답사여행 책입니다. 이 한권이면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찰 7곳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유익하고 중요한 내용만 엄선한 책입니다. 사찰의 가람배치, 사찰건물의 특징, 사찰에 담긴 스토리, 사찰에서 만나는 인물등 사찰여행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또한 사찰을 해설하고 사찰을 교육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울러 배움과 답사의 즐거움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9788958722205

궁궐과 풍경 (조선이 남긴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안희선  | 효형출판
15,000원  | 20240330  | 9788958722205
지형에 순응하며 왕조사를 함축한 궁궐들 그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주는 고궁 가이드 책을 덮는 순간 풍경과 서사가 잔잔한 울림을 준다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여백으로 남은 조선의 5대 궁궐. 우리는 왜 이 궁궐들에 매료될까? 무엇이 우리를 궁궐로 이끄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담고 있다. 『궁궐과 풍경』에는 역사 전문 가이드인 안희선이 6년간 주목해 온 궁궐의 아름다운 순간이 담겼다. 저자의 시선에는 궁궐이 품어낸 자연과 그곳에 있었던 서사와 인물이 포착된다. 사계절 매일 궁을 드나들며 카메라로 담아낸 장면들은 풍경의 이면에서 어우러지며 부대꼈던 슬픔과 기쁨이 교차된다. 우리가 왜 궁궐에 매료되며, 빌딩 숲에서도 온기를 품고 여유를 주는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조선왕조가 남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즉흥적이고 빠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오늘날 현대 도시인들에게 저자는 우선 사진 한 컷 한 컷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유려하고 경륜 있는 가이드이기도 한 저자는 풍경 하나하나에 가치를 부여한다. 저자가 시선을 옮길 때마다 궁궐은 수백 년간 자신이 숨겨온 속살을 드러낸다. 인왕산과 북악산의 호위를 받는 근정전의 자태는 행각에서 바라볼 때만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동쪽을 바라보고 설계된 창경궁에서는 어떠한가. 정전인 명정전에 올라서 정면을 응시하면 동쪽으로 펼쳐진 옛 도시, 한양이 펼쳐진다. 각 궐의 전각과 문양에 대한 설명은 적절한 교양 선에서 지나치게 깊기도, 그렇다고 결코 가볍지도 않다. 친절하고 유익하고 흥미롭다. 전통 건축이 지닌 고루한 형태론적 이야기로 빠지지 않고 마냥 실록 속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새지도 않는다. 관람객들은 대개 정문에서 시작하여 정전에서 일정을 마친다. 그 뒤편에 자리한 왕실의 생활공간과 뒷이야기는 관심 밖이다. 저자는 흥미로운 접근방식으로 읽는 이를 시간여행으로 이끈다. 저자는 왕실과 신하, 외국 사절은 물론 수많은 낭인과 궁녀가 거닐었을 각 궁궐의 금천교가 바로 모든 궁 이야기의 시작점이라고 한다. 더불어 주요 전각과 후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간 감상 포인트를 되짚는다. 우리 기억에서 잊힌 궁, 근대사가 할퀴고 간 경희궁은 새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임금은 과연 모든 것을 누리기만 했을까?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만든 창덕궁 자경전, 청기와가 올려진 선정전, 헌종의 꿈이 담긴 낙선재 등 역사책 속 글자로만 기억되는 이름이, 사진 속 저자의 시선이 살갑고 따듯한 설명과 함께 머릿속에 그려진다.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래 정궁으로 쓰인 창덕궁에 남은 문양과 근대적인 인테리어 요소들, 구한 말에 본격적으로 조성된 덕수궁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오얏꽃 문양, 법궁인 경복궁 곳곳에 있는 전설의 동물 천록까지. 저자는 궐 속에 숨어 있는 왕조사와 조선만이 지닌 그윽한 전퉁문화와 근대적 개혁을 꿈꿨던 대한제국의 고민과 의지, 스러져간 왕조의 서글픈 흔적을 짚어낸다. 결국 이 책에는 단편적이고 편리적인 역사적 사실이 아닌 풍경과 어우러진 건축 이야기와, 한때는 찬란했던 조선 르네상스 문화와 쇠잔한 슬픈 역사도 담겨 있다. 선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궐을 산책하듯 유유히 걸으며, 우리 궁의 숨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풍광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9791197615184

양동마을 오백년, 다시 이어 갈 천년 (문화유산지식여행시리즈3)

박현, 이순덕, 정병철  | 궁궐문화원
16,000원  | 20240301  | 9791197615184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양동마을은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양동마을은 지금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점에서 한옥으로서 그 의미와 가치가 크다. 그래서 한옥을 제대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양동마을은 필수이다. 한옥을 공부한다는 것은 집으로서의 공간을 공부하고, 그 안에 담긴 사람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문화를 함께 봐야 한다. 그래야만 온전히 한옥에 대한 공부가 가능해진다. 이 책은 양동마을의 공간과 사람, 그리고 문화를 함께 들여다보고자 했던 저자들의 노력이 여실이 담겨있다. 시간만 나면 양동마을에 내려가 머물며 한옥의 주인장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눈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경험하고자 공을 들였다. 그리고 피상적인 한옥으로서가 아닌 양동마을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따라서 양동마을과 한옥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93812013

전통 문양으로 읽는 박물관 유물, 국립중앙박물관편 (문화유산지식여행시리즈4)

김윤진, 백인선, 서정현, 이한들, 정병철, 정은주, 주정자  | 궁궐문화원
17,000원  | 20240301  | 9791193812013
'박물관은 살아있다' 영화의 한 제목처럼 박물관이 생동감 있고 즐겁고 행복한 공감의 장소로 변하고 있다. 박물관이 구석기 선사시대부터 시대의 역사를 보는 흐름으로 따분하고 답답한 장소로 인식한다면 이 책은 박물관을 여행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을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박물관 속의 미술관과 박물관 속의 동물원, 그리고 박물관 속의 식물원으로 구성된 이 책은 유물 속에 숨겨진 다양한 문양들을 보는 재미에 빠져 국립중앙박물관을 여행하게 만든다. 때론 혼자서 Free~하게, 때론 둘이서 다정~하게, 때론 여럿이서 화기애애~하게, 이 책을 펼쳐들고 박물관 여행을 즐길수 있다.
9791197615177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

史랑들레 이순덕, 신용녀, 정병철, 김순애, 박현  | 궁궐문화원
25,000원  | 20240131  | 9791197615177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서원 9곳을 담은 서원답사여행 책입니다. '이 한 권이면 서원 전문가가 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유익하고 중요한 내용만 엄선된 책입니다. 서원의 배치 구조, 서원에 담긴 스토리, 서원에서 만나는 존경스러운 인물 등 서원을 여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또한 서원을 해설하고 서원을 교육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또한 배움과 답사의 즐거움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9791197615191

한양 동쪽아홉기의 능, 동구릉 (문화유산지식여행시리즈 2)

김윤진, 박현, 이순덕, 이한들, 정은주, 주정자  | 궁궐문화원
21,000원  | 20240301  | 9791197615191
이 책은 조선 왕릉 중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무덤이 있는 동구릉에 대해 다뤘다. 9개 왕릉을 능침영역까지 하나하나 두 발로 답사하며 사진을 찍고 정리했다. 또한 왕릉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문양도 함께 포함시켰다. 따라서 이 책 한권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기본구조와 개념, 그리고 9개 왕릉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또한 단순히 왕릉의 구조물에 그치지 않고 한 시대를 살았던 왕들과 왕비들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정한 의미의 동구릉 여행이 가능해질 것이다.
9791193812006

전통문양 궁궐에서 마주하다 (문화유산지식여행시리즈 1)

경유진, 민희동, 백인선, 오진순  | 궁궐문화원
16,000원  | 20240301  | 9791193812006
궁궐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수호신의 문양(해치, 사령, 사신, 12 지신, 잡상, 천록)들과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철학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는 문양(해, 달, 태극, 팔괘), 왕을 상징하는 문양(용과 봉황), 꽃담문양, 굴뚝문양, 그리고 현판에서 만나는 문양까지.....아름다움과 상징 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우리 조상들의 예술성과 영민함을 마주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겉으로 드러난 피상적인 것’을 넘어 당시 사람들의 ‘속내’를 살펴볼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 이 책을 내기까지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궁궐마다 숨겨진 문양들을 찾아내고 그 문양들을 분류하고, 자료를 찾아 연구하며, 한줄 한줄 원고를 작성한 저자들의 땀과 열정을 잘알기에 이 책이 문화유산 지식여행을 탐하는 독자들에게 길이길이 사랑받기를 소망한다.
9791197615108

은퇴후 지식콘텐츠로 스타해설사 되기

황금희  | 궁궐문화원
16,200원  | 20231023  | 9791197615108
황금희의 『은퇴후 지식콘텐츠로 스타해설사 되기』는 〈스타 해설사의 시크릿〉, 〈스타해설사, 나만의 길로 승부하라!〉, 〈스타해설사, 해설비법 8가지〉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91169256

조선 궁궐 일본 요괴

조영주  | KONG
19,800원  | 20250618  | 9791191169256
조선 궁궐에 나타난 일본 요괴, 캇파?! 경복궁 경회루 복원 공사 중, 정체불명의 일본 사기 접시가 발견된다. 탄소 연대 측정 결과는 무려 2천 년 전. 그 접시는 어떻게 조선 궁궐에 묻혀 있었던 걸까? 이야기는 임진왜란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너무 오래 살아 세상에 싫증을 느낀 일본 요괴 캇파는 전쟁을 틈타 조선으로 건너온다. 조선 궁궐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그는 불타버린 경회루와 마주하고, 인간 왕과 기묘한 동행을 시작한다. 어느 날 발견된 정체불명의 시신. 과연 그것은 조선의 선왕 중종일까? 아니면 왜적이 남긴 혼란의 장치일까? 왕과 요괴는 귀신과 신령, 이매망량의 힘을 빌려 진실에 다가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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