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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혁"(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386243

어뢰정에서 백악관으로

권주혁  | 퓨어웨이 픽쳐스
18,000원  | 20250430  | 9791198386243
권주혁 박사(국제정치학)가 이번에 그의 24번째 저서인 “어뢰정에서 백악관으로(From PT 109 to the White House)”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케네디(John F. Kennedy) 미국 제35대 대통령이 해군중위 시절 당시 태평양 전쟁의 최전선인 남태평양의 솔로몬 군도에서 배수량 50톤에 불과한 작은 어뢰정의 정장(艇長)으로서 40배나 더 큰 일본 구축함 아마기리(天霧)와 사투를 벌인 내용이다. 일본 해군 기동부대가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함으로써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자 케네디는 군대에 입대하려고 하였으나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었다(하버드 대학시절 미식축구하다가 다친 등뼈 때문에). 그러므로 법적으로 군대면제가 되었음에도 그는 운동으로 몸을 강화시켜 5개월 뒤에 군입대 신체검사에 다시 응시하여 합격되었다. 해군 소위가 되어 최전선에 배치되려고 지원하였으나 그의 의사에 관계없이 미국 해군은 그를 미국 본토의 해군기지에 배치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최전선에 보내달라고 주(駐)영국 미국대사를 역임한 부친에게 부탁해 (부친은 아들의 요청에 따라서 평소 알고 있는 해군 고위직에게 부탁함) 케네디는 당시 최전선이었던 솔로몬 군도에 발령받아 가게 되었다. 그는 고속인 어뢰정 PT 109를 이끌고 야간에 일본군 함선을 어뢰와 기관총으로 공격하는 스릴에 찬 임무를 수행하다가 야간에 구축함 아마기리와 충돌하였다. 이 충돌로 PT 109가 침몰하면서 부하 12명 가운데 2명이 전사하였으나 그는 살아남은 나머지 부하들을 격려하여 5시간 동안 수영하여 조그만 무인도(후일 ‘케네디섬’으로 이름이 붙었다)에 상륙하였다.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이었지만 다행히 우호적인 원주민들을 만나 며칠 후에 미군 어뢰정에 구조되어 기지로 생환하게 된다. 본토에 귀환 할 수 있었지만 귀국을 거부하고 계속 전투현장에서 싸우겠다고 상관들을 설득한 케네디는 다른 어뢰정 PT 59의 정장이 되어 계속 일본해군과 전투를 계속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본 전투기로부터 여러 번 공격을 받았으나 선체만 손상되고 케네디는 살아남았다. 귀국 후 대위로 제대한 케네디는 매사추세츠주의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이어서 상원의원에 두 번 연속 당선되었다. 결국 미국 역사상 최연소 나이로 40대에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이런 일련의 선거에서 케네디를 격침한 일본해군 구축함장 하나미 고헤이(花見弘平) 소좌(소령)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하나미와 케네디가 주고받은 편지들을 통해 미국 유권자들은 케네디가 미국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운 사실을 알게 되어 용감하고 모험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은 케네디를 상원의원을 거쳐 대통령으로 선택한 것이다. 책은 전쟁터에서 싸우는 케네디가 대통령 되기 전까지의 과정, 케네디 대통령 가족과 하나미 소령 가족에 이어지는 우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금수저 가운데 금수저인 케네디가 신체검사에 떨어지고서도 기어코 입대하여 최전선에 나가 싸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건강하면서도 군 입대를 기피하는 우리나라의 일부 정치인, 고위 공직자, 연예인, 운동선수들과 비교하여 우리 국민에 각성을 요구하는 한편, 국민에게 상무정신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다른 하나의 특색은 미국과 일본에서 발행된 케네디 관련 책들 속에 역사적인 사진(케네디 해군중위가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 PT 109 사진 등)은 있으나 케네디가 싸우던 솔로몬 군도의 현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진이 없다. 그러나 본서에서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전투현장 사진이 97장이나 실려 있다. 저자 자신이 솔로몬 군도에서 20년 이상 회사업무를 하면서 케네디의 여러 전투현장을 따라가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케네디 중위와 하나미 소령을 통하여 태평양 전쟁의 전개과정도 충실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정치인, 공무원, 국군 장병들, 특히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어 받을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미 여러 군사서적을 저술한바 있는 저자는 대한민국 명예해군(8호), 명예해병(87호), 명예공군(공군사랑회)이며 현재 육군사관학교 역사포럼 고문으로서 저술, 강연, 기고를 하고 있는 한편 유튜브 채널 ‘권박사 지구촌 TV’를 운영하고 있다. 퓨어웨이 픽쳐스 출판,
9791198386236

사도 베드로의 발자취를 찾아서

권주혁  | 퓨어웨이 픽쳐스
19,800원  | 20240910  | 9791198386236
저자는 3년 전에 사도 바울이 10개국을 전도 여행한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바울 책의 자매편이다. 책 제목이 말해 주듯이 초대 기독교 역사상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가장 큰 활약을 한 사도 가운데 한 명인 베드로의 일생과 신앙에 관련된 책이다. 베드로의 출생부터 갈릴리 호수에서의 어부 생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부터 달라진 그의 생애와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행한 전도여행, 신앙사상 등 베드로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울러서 보여주는 책이다.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3장은 베드로의 출생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까지, 그리고 4~9장은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이후부터 순교할 때까지의 생애와 사역을 설명하였다.
9791198386212

남·북한 10대 해전과 한반도 위기

권주혁  | 퓨어웨이 픽쳐스
18,000원  | 20231226  | 9791198386212
이 책이 발간된 2023년은 북한 공산군이 소련(러시아)제 T34 전차를 앞세우고 6월 25일 일요일 새벽에 38도선을 넘어 남침한 지 73년째 되는 해이다. 3년 동안의 6·25 한국전쟁, 휴전조약이 맺어진 1953년 7월, 그해의 우리나라 1인당 GDP는 67달러로서 당시 가난한 서(西)아프리카 국가들보다도 낮았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다.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운 국부(國父) 이승만 대통령과 부국강병(富國强兵)의 나라를 만든 박정희 대통령 등 탁월한 지도자들과 국민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일한 결과 세계의 산업 발전사와 경제이론을 다시 써야 할 정도로 기적의 나라를 만든 것이다. 즉, 약 70년 전에는 총 한 자루 못 만들던 나라가 이제는 유럽 국가들에 탱크, 자주포, 전투기 등 최신 무기를 수출하는 선진공업국가가 되는 천지개벽의 변신을 함으로써 국가신용등급도 10년째 이웃나라 일본을 앞서고 있다. 6·25 한국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시작한 한국 경제가 세계를 놀라게 한 경제기적을 만들 줄은 아무도 몰랐으나 이것이 현실이 된 것이다. 한국의 2021년도 1인당 국민소득은 3만5천 달러에 이르러 드디어 선진국에 진입하였다. 수 천 년 동안 농업국가로서 세계 최빈국이었던 나라가 70여년 만에 국민소득이 약 540배가 늘어나 세계에서 손꼽히는 현대 산업국가가 되어 2022년에는 세계 강국(과학기술력, 문화, 군사력, 경제력, 인구 등) 6위의 국가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발전을 시기하고 막으려는 종북좌파들은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 되었던 나라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북한이 73년 전에 무력기습 남침 시 대한민국(남한)이 밀려오는 북한군 앞에서 싸우지 않고 항복하였음이 바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거짓으로 줄곧 북침설을 주장하다가 1992년, 소련에서 6.25 남침 비밀 외교문서가 공개되자 북침설은 줄어들고 대신 (김일성의 한반도 적화야욕으로 일어난) 한국전쟁은 강대국들인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쟁이라고 한국전쟁의 성격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 지난 정권은 2019년에 육군사관학교와 제3사관학교에서 필수과목이던 6.25 전쟁사를 없애버렸다. 북한이 우리의 주적(主敵)이라는 개념도 없애 국군이 왜 존재하는 지 직접적인 목적도 없애고 많은 부대를 해산시키고 휴전선 인근에 유사시 북한군이 침공해 들어 올 예상 접근로에 매설된 지뢰도 제거하였다. DMZ(비무장지대)안에 설치되었던 우리 군의 초소도 북한 측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으로(상대적으로 북한보다 더 많이) 철거하였다. 2018년 9월 19일,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말이 ‘군사분야 남북합의서’이지 남한(대한민국)에 불리한 조건으로 합의된, 사실상 군사적 항복과 다름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 합의로 인해 국군은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저자는 가슴이 철커덕 내려앉는 한편,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이렇게 쉽사리 국방이 허물어지는 가” 하는 분노가 치솟아 올랐다고 본문에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일부 국민은 평화에 접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그러므로 승리하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더 낫다고 주장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아직도 너무나 많은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자는 지금도 6·25 전쟁은 끝나지 않고 진행중인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냉전이 종식되어 지금은 평화시대이다”, “우리 민족끼리...”, “국군은 대화로써 나라를 지킨다”, “냉전이 끝났으므로 낡아빠진 반공이념을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등등의 허구적인 말이 이 땅에서 더 이상 회자되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힘주어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또한 이런 말을 퍼트리는 세력들은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 공산당 정권수립과 북한 인민군 창설의 주역으로서 북한에서 장관을 역임하고 6·25 남침전쟁수행으로 훈장까지 받은 6·25 남침의 주범인 김원봉 같은 인물을 국군의 뿌리라고 치켜세워 국군의 정신을 근본부터 훼손시키고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단 한가지이다. 우리국민에게 6·25 한국전쟁은 단지 휴전 중이므로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이다. 그러면 육해공군 가운데 왜 해군의 해전을 소재로 삼았느냐고 궁금해 할 독자가 있을 것 같다. 6·25 전쟁 중 남북한 공군기가 서로 조우하여 공중전을 벌인 적은 한 번도 없었고 휴전이후에도 한 번도 없었다. 육군의 경우는 폭 4km의 DMZ(비무장 지대)가 남북 사이에 있으므로 휴전체결 이후 상대방 초소에 대한 사격은 일어났으나 정규군 사이에 대규모 전투는 없었다. 그러나 해군의 경우는 바다에는 철책선이 없으므로 남북한 함정들이 서로 싸우는 사건이 여러 번 발생하였다. 그러므로 저자는 6·25 전쟁 초기부터 천안함 폭침까지 남북한 사이에 일어난 해상충돌 10건을 선정하여 “남북한 10대(大) 해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여기에 현재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상황을 더해 “남북한 10대 해전과 한반도 위기”라는 제목으로 본서를 출간하였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정세는 편안한 적이 없다. 핵무기와 탄도탄 발사시험을 계속하는 북한은 최근 노골적으로 그 위협을 한층 더 하고 있다. 2023년 9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를 방문하여 푸틴 대통령을 만나 양국사이의 공개적인 군사협력을 확언하는 등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북한은 핵무기로써 대한민국을 상시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오늘의 상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어느 때보다 나라를 지키려는 애국심과 상무(尙武)정신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다. 책은 15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11장까지는 6.25한국전쟁 발발 첫날부터 천안함 폭침까지 남북한 사이의 해상전투에 관한 것이고 제12장부터 제15장까지는 북한의 도발과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에 관한 내용을 실었다. 제1~10장까지의 남북한 10대 해전과 제11~15장까지의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안보 상황은 언뜻 보기에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근본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저자는 해전에 직접 참전한 많은 증인을 만나 해전의 상황을 조사하였다. 아울러 책에 나오는 사진들은 역사적인 사진을 제외하고는 저자가 관련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촬영한 것들이다. 북한의 핵무기 위협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불안정한 상황으로 만들고 있으나 피와 땀으로 일궈낸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단합된 힘과 굳건한 안보의식은 한반도 평화의 출발선이 될 수 있다. 본서를 읽는 우리 국민의 현명한 판단과 애국심을 기대하며 저자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우리가 지키자 !!”고 외치고 있다.
9791198386205

자살과 인생 (절망에서 소망으로!)

권주혁  | 퓨어웨이 픽쳐스
20,700원  | 20230731  | 9791198386205
시인, 국제정치학 박사로서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한 저자가 민간기업 39년 근무, 대학 강의 7년의 경험과 세계 140개국 여행 체험을 통해 저술한 현실성을 갖춘 역작이다. 자살에 대해 A부터 Z까지 이보다 더 넓고 깊게 파헤친 책은 국내외에서 찾기가 힘들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모든 자살의 영역을 분석하고 어떻게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숙원이던 선진국에 진입하였으나 OECD 1위의 자살률을 유지하는 대한민국의 비애! 이 현상을 타파할 수 있는 길을 이 책은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자살예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 정치인, 공무원, 교사, 군인, 기업 임직원 그리고 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9788996445791

이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권주혁  | PUREWAY PICTURES
19,800원  | 20220610  | 9788996445791
태평양 전쟁 시리즈, 임업계, 종교계 전문서적 저술로 유명한 권주혁 박사가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심도 깊게 다룬 신간도서를 출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일어난 가장 큰 전쟁인 우크라이나 전쟁은 탈냉전 시대가 끝나고 신(新)냉전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전 세계에 알려주었다. 역사상 한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이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와 식량문제를 동시에 촉발시킨 것은 이 전쟁 밖에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를 자유민주주의와 독재·권위주의 국가의 두 진영으로 양분하고 있으며, 전대미문의 융복합 하이브리드 전쟁방식으로 미래전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또 지정학적으로 비슷한 상황인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136개국을 방문한 저자 권주혁 박사는 그의 스타일대로 현지를 직접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역을 답사했고,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진들을 직접 촬영해 현장감을 더했다. 현장에서 찍은 영상의 경우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박사 지구촌TV'에서도 많이 소개하고 있다. 급격한 세계화 속에 살아가며 국제정세를 파악해야 하는 정치인은 물론, 군인, 방위산업 관련자, 기업의 임직원, 학자, 교육자 그리고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 MZ세대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9788996445784

펠렐리우 비행장 (서부 태평양 전쟁)

권주혁  | Pureway Pictures
28,800원  | 20210910  | 9788996445784
태평양 전쟁 시리즈 5권. 미군이 필리핀 탈환을 앞두고 1944년 9월에 실시한 모로타이(오늘날 인도네시아의 최북단 섬 가운데 하나) 상륙작전과 오늘날 독립국 팔라우의 펠렐리우(Pelelieu) 비행장을 점령하기 위해 격렬하게 벌어진 펠렐리우섬 상륙작전, 그리고 1944년 10월에 한반도의 1.5배 크기 해역에서 전대미문의 사상최대 규모로 벌어진 레이테 해전과 조그만 레이테섬에서 25만명의 미군과 일본군이 치열하게 싸운 레이테 지상 전투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다.
9788996445777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찾아서

권주혁  | PUREWAY PICTURES
26,100원  | 20210620  | 9788996445777
‘여기가 이스라엘이다’, ‘천사같이 말 못하고 바울같지 못하나’,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세계의 교회 123곳)’ 등 기독교 관련 서적들을 저술한 저자가 사도 바울의 일생에 대해 저술한 책이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사역을 감당한 사도 바울의 신앙 사상과 생애를 조사하기 위하여 저자는 성경을 포함한 여러 관련 자료를 깊게 조사하였다. 개신교(장로교) 장로인 저자는 사도 바울이 기독교 복음 전파를 위해 방문한 10개국(오늘날의 국경 기준으로 이스라엘, 시리아, 요르단, 터키, 레바논, 그리스, 남·북 사이프러스, 몰타, 이탈리아) 가운데 9개국을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직접 방문하면서 현지 조사를 한 것이다. 특히 저자는 사도 바울이 출생한 터키 다소의 생가에서부터 마지막에 순교를 한 이탈리아 로마의 처형 장소까지 샅샅이 넓고 깊게 조사하였다.
9788996445760

여기가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의 어제, 오늘과 내일)

권주혁  | PUREWAY PICTURES
28,800원  | 20190501  | 9788996445760
이스라엘을 알아야 세계가 보인다! 이스라엘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정치, 문화, 역사, 경제, 군사 분야 등 각종 분야를 두루 다룬 575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도서가 출간되었다. 저자 권주혁 박사는 회사생활과 배낭여행을 통해 130개국을 방문한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이다. 유대인 5천 년의 역사를 통해 그들이 얻었던 영광과 굴욕, 현대 이스라엘의 건국과 관련된 이스라엘 현지는 물론 레바논, 남북 사이프러스, 요르단, 이집트,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역, 미국, 서유럽, 동유럽 등 20개 이상의 관련 국가들을 답사한 것을 토대로 경험담을 엮어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스라엘은 어떤 나라인가? 고리타분해 보이는 수천 년 전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면서도, 서울 인구도 채 되지 않은 인구로 세계 첨단산업을 주도한다. 사드(THAAD)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미국, 러시아 외 유일한 국가! 전통적으로 문(文)을 좋아하는 유대인은 전쟁만 하면 이기고, 세계 경제, 문화 등 각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민족이다. 성경을 비롯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도서 항목에 이스라엘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것이 많은 것을 보면 세계가 싫던 좋던 이스라엘 또는 유대인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알아야 세계가 보이는 이유이다.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모든 사진이 컬러 인쇄된 이 책은 이스라엘을 연구하는 이들은 물론, 이스라엘과 사업을 하거나, 여행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이다. 이스라엘에 가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은 이들의 필독서이다. 한편, 책에 담지 못하는 이스라엘 관련 영상자료는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박사 지구촌TV’를 통해 저자의 해설과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9788996445746

파푸아뉴기니 (남태평양의 관문)

권주혁  | PUREWAY PICTURES
20,700원  | 20150911  | 9788996445746
남태평양 최대의 국토 면적과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를 모르고서는 남태평양을 알 수가 없으므로 『파푸아뉴기니』는 파푸아뉴기니를 통해 멜라네시아 를 중심으로 한 남태평양을 보여준다. 남태평양의 문화, 사회, 인류학, 경제, 예술, 지리, 오지여행, 모험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이 지역에 투자 또는 무역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피부로 느낄 수 있고, 풍부한 지식을 제공해 줄 훌륭한 지침서이다.
9788996111436

세계의 목재자원을 찾아서 30년

권주혁  | 나무신문사
0원  | 20131015  | 9788996111436
『세계의 목재자원을 찾아서 30년』은 목재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저자가 신입사원 시절부터 해외출장을 가거나 장기간 해외에 주재하면서 34년 동안 전 세계 90여 국가의 삼림자원과 목재산업 현장을 직접 발로 밟고 다니며 조사한, 세계 목재자원에 관련된 기록이다. 목재자원 설명 외에도 여행 중 체험한 에피소드가 중간마다 수록되어 있다.
9788996445739

대화도의 영웅

권주혁  | Pureway Pictures
11,700원  | 20120320  | 9788996445739
6.25 전쟁 중 북한에서 일어난 반공학도 유격대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책이다. 심양의 우홍둔 비행장에서 출격한 중공군 공군의 TU(투펠로프)-2 쌍발폭격기 편대는 1951년 하반기에 공산군에게는 목의 가시인 대화도를 폭격한다. 3차까지는 성공하였으나 4차 폭격시에는 미군 F86 전투기 편대에 의해 거의 괴멸하는 비운도 겪었지만 결국 중공군은 섬에 상륙한다. 압록강 하구에 있는 대화도는 6.25 전쟁 중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이북(평안북도)의 청소년들(주로 오산중고등학교 학생들)이 3년 동안 점령하고 이 섬을 기지로하여 육지에 있는 공산군을 기습하고, 바다에서 중공군 보급선을 나포하는 등 반공(反共) 학도 유격대원들(유격 백마부대)의 활약기지였다. 대부분의 유격 백마부대원들은 자유 민주통일을 위해 서한만의 이름 없는 해안과 섬들에서 어린 나이에 한 줌의 흙으로 변하였지만 정작 우리 국민은 이 사실을 거의 모르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그들의 입장에서 쓴 '대화도 해방기(大和島解放記)'라는 책이 이미 수년 전에 발행되었다. 중공군 폭격대가 출격한 우홍둔 비행장까지 방문하여 현장을 조사한 뒤 역사를 복원한 저자는 우리 국민에게 '역사를 무시하는 자에게 역사는 보복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9788996445722

천사같이 말 못하고 바울같지 못하나 (남태평양 정글 속의 찬송가)

권주혁  | PUREWAY PICTURES
13,500원  | 20110620  | 9788996445722
『천사같이 말 못하고 바울같지 못하나』는 남태평양에서 일을 했던 저자가 그곳에서의 일샹생활과 신앙생활을 적어내려간 것이다. 첫 부분은 남태평양(특히 솔로몬 군도)이 어떠한 곳인가를 일상생활을 통해서 알려주고, 둘째 부분은 기독교가 남태평양과 중부 태평양에 전파된 경위와 초기 선교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저자가 현지 원주민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9788996445715

한국공군과 한국전쟁

권주혁  | Pureway Pictures
13,500원  | 20100525  | 9788996445715
한국 공군은 공식적으로 1949년 10월에 창설되었으나, 훨씬 이전인 1920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윌로우스 마을에서 우리 공군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조선항공대(Korea Air Corps)’가 창설되었다. 그러나 우리 공군은 이들 항공기를 갖고서, 200대가 넘는 폭격기, 전투기를 앞세우고 남침해온 북한 공군에 맞서 전쟁초기에 사투를 벌였다. 한국전쟁 기간중 이러한 북한 공군의 기습작전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본서에서는 한국전쟁의 교훈으로서 북한 공군의 기습공격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였다.
9788996445708

승리자는 말이 없다 (무적 해병의 도솔산 펀치볼 전투)

권주혁  | PUREWAY PICTURES
12,600원  | 20100528  | 9788996445708
무적 해병의 도솔산, 펀치볼 전투 『승리자는 말이 없다』. 도솔산 전투는 한국 해병대의 상징이다. 통영전투에서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명을 얻은 한국 해병대는 강원도 산악의 도솔산 전투에서 무적해병의 별명을 얻었고 다시 한 번 경탄할 전적을 세웠다. 이 책은 한국 해병대의 역사 중 도솔산 전투와 펀치볼 전투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9788942338092

기갑전으로 본 한국전쟁 (TANK BATTLES IN KOREAN WAR)

권주혁  | 지식산업사
20,700원  | 20080625  | 9788942338092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갑전을 중심으로 한국전쟁을 재조명한 책이다. 6·25사변이 일어나기 전 시점부터 휴전회담의 체결로 한국전쟁이 일단락될 때까지의 상황을 기갑부대와 기갑 전투를 중심에 두고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생존해 있는 국군 기갑부대 창설 때부터 군문에 몸을 담았던 노병 여러 사람들을 만나 당시의 이야기를 듣고 그 밖에 관련된 여러 가지 자료를 8년 동안 추적하여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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