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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으)로 14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921400

귀농

이우성  | 김영사
0원  | 20060623  | 9788934921400
생태적 삶을 꿈꾸는 귀농 예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5년여 동안 귀농하여 정착하기까지 필자의 경험과 모범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선배 귀농인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토대로 귀농 준비부터 농작물 키우기까지의 제반 농촌생활 입문과정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다. 농촌문화와 주민들과 어울리는 과정까지 귀농의 모든 것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다....
9788963814766

귀농, 희망을 심다 (흙을 선택한 사람들)

한현묵  | 심미안
18,000원  | 20251210  | 9788963814766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귀농 지침서, 한현묵 기자가 전하는 35명의 생생 귀농 인터뷰 현직 기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현묵 씨가 귀농인을 위한 지침서 『귀농, 희망을 심다-흙을 선택한 사람들』(심미안)를 출간했다. 퇴직을 앞두고 인생의 2막에 대해 고민하던 저자는 2023년부터 3년간 자신이 몸담은 세계일보에 ‘한현묵 귀농귀촌애’라는 기획기사를 썼다. 이 책은 그 현장 인터뷰 중 35명을 골라 8가지 주제로 나눠 엮은 것이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귀농인들의 삶을 취재해 예비 귀농인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귀농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판”과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을 담았다. 제1장 ‘흙과 젊음을 바꾼 청년 농부’에서 눈에 띄는 이야기는 ‘영암 유기농 호두농장’ 대표 임창욱 씨다. 2023년, 그의 나이는 스물다섯이었다.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우들과 어울리며 젊음을 불태우고 있을 나이였다. 아버지는 공무원 생활을 하셨고, 본인은 서울에서 나고 자라 군대까지 마쳤다. ‘농사’의 ‘농’도 관련이 없을 것 같은 그가 호두 나무에 푹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미래 전망이 있는 것을 찾아”다녔고, 스스로 농부가 되는 것을 택했다. 지금 그의 목표는 ‘전국 호두 농가의 네트워크화’다. 아픈 몸을 치유하고자 귀농을 선택한 이도 있다. ‘지애의 봄 향기’ 대표 함지애 씨는 2009년에 암 선고를 받았다. 다행스럽게도 조기에 발견된 폐암이었고, 수술도 잘 마쳤다. 하지만 2년 후에 더욱 무서운 폐섬유증이 발견됐다. 결국 그는 2012년 10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향인 김제로 떠난다. 건강에 좋다는 식초를 연구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식초 제조를 하면서 그는 자연스레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지은 농산물로 전통주를 빚고 싶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 귀농 5년차였던 2017년, 그는 병원에서 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25°에서 남위 25° 사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속하는 나라들을 일명 ‘커피 존’ 또는 ‘커피 벨트’라 부른다. 커피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기후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커피 나무를 재배하는 귀농인도 있다. ‘마이크로맥스 영농조합’ 대표 차상화 씨다. 전남 화순군 도곡면 스마트팜 농장에서 그는 무려 20년간 일군 커피 나무들에서 매년 10t가량의 커피 원두를 생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가장 맛있는 커피 기후 조건을 찾아내 ‘커피 기후모사’를 다른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늘 성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약용 작물인 하수오를 재배하다가 수확 직전에 물난리를 겪어 억대의 빚더미에 눈시울을 붉힌 이야기,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식용곤충을 길렀으나 혐오식품이라는 이미지를 쉽게 벗어나지 못해 오랫동안 괴로움을 맛본 귀농인도 있다. 여러 귀농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얼마나 준비를 잘 하느냐에 따라 귀농 후에 수입이 없는 기간을 줄일 수가 있다고. 귀농 후의 삶을 미리 알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실패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존재 이유다. 인터뷰가 끝나면 귀농 후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록을 볼 수 있다. 전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aT(한국농사순식품유통공사)의 귀농 정보로 귀농 절차와 정책 지원, 귀농 교육 및 농지와 주택 구입 자금 등 알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9788938503862

귀농 귀산촌 (예비 임업인을 위한 임업경영 안내서)

김희율, 이봉림, 윤세진  | 부민문화사
27,550원  | 20220310  | 9788938503862
사람들이 귀농하는 이유가 뭘까? 귀농 목적을 들어보면 다양하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임과 함께하는 귀농·귀산촌’에서 ‘임’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하나는 숲을 의미하는 ‘林’이고 다른 하나는 사랑하는 나의 ‘임’이다. 사랑하는 ‘임’과 숲을 옆에 두고 임업을 영위하며 행복하게 여생을 살자는 의미이다. 몇 년 전부터 숲은 휴양과 레저의 공간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요즘에는 숲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으로 숲에서 임산물을 재배하고 싶은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막연한 동경으로 섣불리 시작한 임업경영은 좌절과 후회를 안길 수 있다. 산촌으로 가고 싶은 사람들, 청정 임산물을 재배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들을 위한 변변한 안내서가 없다는 것이 늘 아쉬웠다. 이 책은 임업과 임산물은 무엇인지,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도움이 되는지, 어떤 조건의 산이 재배에 적합한지, 임업인 지원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관련 정보들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는 안내서이면서 입문서이다.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부디 이 책이 임업으로 진입하려는 분들의 뜀틀과 구름판이 되길 소망한다.
9791159676260

귀농귀촌

 | 휴먼컬처아리랑
26,600원  | 20170425  | 9791159676260
농업기술길잡이 174. 귀농귀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귀촌전략 및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 기초 농업기술등이 실려있다.
9791170090601

귀농 귀촌 (농업기술 길라잡이)

농촌진흥청  | 진한엠앤비
27,000원  | 20150529  | 9791170090601
[귀농 귀촌]은 귀농과 귀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한 농촌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에는 귀농 귀촌에 필요한 기초 농업기술, 성공적인 귀농의 길잡이를 소개한다.
9788926862292

귀농행복 (귀농실천에서 현명한 자녀교육까지)

송인하  | 이담북스
19,800원  | 20140530  | 9788926862292
귀농실천에서 현명한 자녀교육까지 ! 행복한 귀농생활의 지침서 우리는 자주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살아갑니다. 도시에서의 잦은 이사는 삶을 바꾸는 행위가 아니라 그 지역에서 적응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이해됩니다. 그런데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는 종종 인생의 전환점으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넓은 의미에서 이것도 인간의 적응행위로 인식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귀농 또는 귀촌을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농의 의미를 넓게 보면 여태까지 자신의 삶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떤 사람들이 왜 농촌으로 이주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들은 과연 현지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또 귀농 인들의 최대 고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자녀교육 문제까지 현재 귀농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면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9788956641508

귀농일기 (장현우 시집)

장현우  | 모아드림
7,200원  | 20111022  | 9788956641508
〈문예연구〉를 통해 문단에 데뷔하고 ‘젊은 시’ 동인으로 활동 중인 장현우 시인의 첫 시집. 귀농 이후 시인이 그곳에서 체험한 농촌 풍경을 담아낸 일기형식을 띤 작품집으로, ‘지금 여기’의 농촌의 현실과 농민의 심정을 진솔하면서도 담백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농경사회의 따듯한 공동체의식에 대한 기억 속에 내재한 욕망이 추동한 필연적인 과정이었던 시인의 귀농. 잃어버린 얼굴을 찾기 위해 선택한 그 삶 속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97685927

양평 귀농일기 (이선 제3시집)

이선  | 한국힐링문학
10,800원  | 20220607  | 9791197685927
이선의 하이퍼시는 상상력의 러너를 건너뛰는 경쾌함이 있다. 시집에서 도자기 작품과 야생화 꽃꽂이를 감상하는 것은 여분의 힐링공간이다. 한복을 직접 만들어 입고 시낭송 퍼포먼스를 하고, 야생화요리를 하는 11년차 농부의 감성이 여유롭다. 섹슈얼리즘을 담은 시(詩)는, 낯설게하기의 극점을 관통한다. 사물과 생물이 교접하는 이미지는 정지동작이 없다. 영상미가 살아있는 몽환적 이미지로, 나긋나긋 시적대사로, 고백적 밀어를 속삭인다. - 이인선(시인, 문학평론가)
9791193272008

농촌은 귀농을 원하지 않는다 (귀농귀촌십계명)

임경수  | 비공
10,800원  | 20230726  | 9791193272008
퍼머컬처의 선구자 임경수가 말하는 귀농귀촌 10계명! 시골로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연령대와 목적, 경제활동, 동기 등이 다양해지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 안내, 교육 등을 지원하는 단체가 서울뿐 아니라 농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막연한 기대와 동경만으로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농촌은 그런 곳이 아니다. 퍼머컬처의 세계적 선구자이자 한국 퍼머컬처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경수 박사의 시골철학을 엮었다. 1부에서는 저자 임경수 박사가 ‘귀농·귀촌 10계명’을 통해 농촌에 관한 선입견과 편견을 깨뜨리고, 실제적인 현주소와 방향성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귀농·귀촌 6인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들려준다. 현장을 끈기 있게 바라보면서도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힘있는 관점과 농사를 지으면서 본능을 따라 사는 7인의 현장 인터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귀농귀촌 본능 오호라. 맞다! 우리에게는 본능이 있다. 경작 본능, 매연이 심한 자투리 땅에, 오고 가는 기름값이 더 비싼 주말농장의 텃밭에 고춧대를 심는 이유가 있었다. 목축 본능, 그 좁은 아파트에 대소변과 날리는 털에도 강아지를 키우는 이유가 있었다. 요리 본능, 공작본능, 노래하는 본능, 춤추는 본능. 본능으로 하는 일은 아마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하지 못할 것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많은 일을 하는 세상이 되면 오히려 본능이 만들어 낸 것은 구별되고 더 존중받게 될 것이다. 그렇게 앞으로 많은 직업이 없어지겠지만, 우리의 삶은 본능에 의해 소중하게 유지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9791170489382

시 쓰는 농부의 귀농별곡

곽해묵  | 생각나눔
14,400원  | 20251118  | 9791170489382
대구 친환경 인증 1호 농부의 30년 경험과 시심(詩心)을 담은 귀농 인문서 대구광역시 친환경 인증 제1호 농부로 30년을 살아온 저자의 귀농 기록과 농사 철학을 담은 『시 쓰는 농부의 귀농별곡』이 출간됐다. 7대 독자인 가난한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 산골에서 자라서 조언을 구할 사다리 하나 없었던 것이 아쉬웠던 저자는 선입견과 통념을 버리고 수년간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시금치·잎들깨·부추·대파·청경채 등 지역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품목들의 수경재배 메뉴얼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상품화와 유통 혁신 경험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태풍, 온실 화재 등 수많은 재난 속에서도 “先立己見者 有所不見 / 自謂己知者 有所不知(자기 생각만 앞세우면 보지 못한다)”라는 문구를 마음에 새기며 농장을 연구실처럼 다뤄온 그의 태도는 이 책 전반에 깊게 스며 있다. 이 책은 산문과 시가 함께 구성된 시집(詩輯) 형태의 귀농 에세이로, 농촌의 고단함과 기쁨, 갈등과 화해를 시적 감성으로 담아냈다. 귀농 준비자와 초보 농부는 물론, 스마트팜과 미래 농업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실용적인 나침판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농사에는 정답이 없지만, 지역 환경을 이해하며 스스로 길을 찾는 것이 가장 정답에 가깝다”며 “오랜 경험이 새로운 농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9791193707364

농지법과 귀농·귀촌 (도연명과 귀거래사를 함께 담론함)

김지수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22,500원  | 20240229  | 9791193707364
저자는 퇴직 후 은거할 토굴 찾으며 귀농귀촌을 가로막는 숱한 걸림돌을 만났다. 2021년 LH사태 후 강화된 농지법 적용 경직화로 농취증 발급이 까다로워져 합법 매매에도 소유권이전등기를 못하고 있다. 법전공자로서 ‘농지’ 정의와 농취증 규정의 위헌성과 명령규칙의 위법부당성을 밝혀 시정을 촉구한다. 아울러 내 늦깎이 귀촌 인연과 첫해 농사까지 전 과정을 진솔히 적고, 법규범 및 부동산 거래현실의 문제점을 여실히 밝힌다. 무농약ㆍ무화학비료ㆍ무제초ㆍ무경운의 무위자연 태평농법 선택 인연담도 있다. 중문학 부전공 취향을 살려, 귀은 전원시인의 시조 도연명 삶을 추억하며, 그 시문과 귀거래사를 감상하고, 불교계 인연과 영향도 본다. 특히, 우리 마음(본성)의 고향 극락정토 왕생을 발원하는 정토법문에서 귀거래사를 크게 和答했는데, 그 시조 廬山 東林寺 慧遠스님과 도연명의 각별한 인연담이 솔깃하다. 영원한 無量光壽 阿彌陀 佛性으로 돌아가는 참된 궁극의 귀향을 발원해 실현함이 최고으뜸 귀거래사이다. 이 책은 정읍사와 향가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 그 노래를 두서없이 길게 읊조린 복합 辭說이다. 〈농지법ㆍ위헌ㆍ귀농귀촌ㆍ도연명ㆍ귀거래사ㆍ원왕생ㆍ귀향〉
9791169572484

귀농 명받았습니다 1 (임안호 장편소설)

임안호  | 보민출판사
14,400원  | 20241118  | 9791169572484
이 소설은 상실 속에서 피어나는 사나이들의 끈끈한 우정과 그들이 다시금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독자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전쟁 후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의 혼란스러운 시대적 배경 속에서 폭력조직의 일원으로 살아가던 주인공 함마는 후배 정구의 죽음을 경험하며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그가 겪는 상실의 아픔은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을 넘어, 자신이 속해 있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 주인공 함마는 죽은 정구의 어머니를 모시고자 농촌으로 내려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도시의 복잡하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농촌에서의 삶은 그의 삶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된다. 농촌에서의 생활은 단순하고 고요하지만, 그것이 그에게 주는 감정적 평화로움은 크다. 그는 농사를 지으며 도시에서 잃어버린 감정과 자신을 되찾기 시작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느끼는 감정은 도시에서의 거친 삶과는 전혀 다른, 잊고 지냈던 평온함과 치유의 감정이다. 농촌은 그에게 단순한 삶의 터전이 아니라,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공간이다.
9788965453222

귀농, 참 좋다 (행복을 찾아가는 15인의 귀농열전)

장병윤  | 산지니
13,500원  | 20151115  | 9788965453222
도시의 소모적 삶에서 벗어나 생태적 삶을 꾸리려는 이들, 자연과 더불어 쾌적한 노후를 보내려는 이들, 생업의 가능성을 농업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 등 도시생활자들이 농촌으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귀농이 사회적 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이다. 오랜 기자생활을 마감하고 제2의 인생으로 귀농생활을 알아보던 저자는 귀농지를 탐색하던 과정에서 여러 선배 귀농자들의 삶 이야기를 묶어내기로 결심한다. 저자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바쁜 농사 일에도 불구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털어놓은 15인 귀농인들의 삶의 가치는 '행복'이었다. 비록 많이 벌지 못해도 욕망과 소비를 줄이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귀농인들의 삶 속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흔히 배제되는 식량의 소중함과 행복 등 도시생활자들이 지나치기 쉬운 정신적 가치를 다시금 환기하고 있다. 귀농의 범주를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경우로 한정 짓지 않고 농사공동체에 기여하는 여러 유형의 귀농 사례를 한데 모았다. 저자는 농촌이 농사만으로 이뤄지는 공동체가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 생명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세상, 단지 농사공동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저자의 메시지는 귀농인을 꿈꾸는 이들만이 아닌, 도시와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9788971398128

귀농 길잡이 (자연을 그리워하는 땅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전국귀농운동본부  | 소나무
10,800원  | 20060530  | 9788971398128
귀농자 23명이 들려주는 귀농 안내서. 귀농 운동이 시작된지 약 10여년에 이르고 있는 2006년 현재 귀농학교를 졸업한 이들이 3,6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귀농은 이제 엄연한 삶의 방식이자 대안이다. 이 책은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귀농의 본래 의미와 귀농 생활에 필요한 지침을 알려주는 실용적 측면의 균형을 맞추어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시골로 내려가기 위한 처음 준비부터 벼농사·밭농사·경제작물에 이르는 농사법, 교육·의료·주택·생활 등 농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실었다. 5년 이상 귀농 생활을 경험한 지은이들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낯선 농촌의 문화에 적응하기까지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9791155112496

귀농무사 9 (완결)

향란  | 동아
7,200원  | 20140930  | 9791155112496
향란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림맹의 최종병기 혈뢰대 대장, 절요무신 고영천.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무림을 떠났다. "대장이 은퇴해서 무엇을 하시려고?" "평범하게 살 거다." "예?" "아주 평범하게 농사지으면서 살 거다." 하지만 세상은 그가 평범하기를 원치 않았다. "비켜! 괭이로 쳐맞고 싶지 않으면!" 누구보다 강한 농사꾼의 무림평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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