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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 도레"(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5663422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보급판)

귀스타브 도레  | 한길사
33,480원  | 20200824  | 9788935663422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의 영혼을 실은 성화(聖畵) 241점. 황홀하고 경이로운 세계를 펼치다! 프랑스의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 1832-83)가 그려낸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Gustave Dor?’s The Holy Bible)는 19세기 미술사에 길이 남을 문화사적 가치를 간직한 작품이다. 도레는 사회적 현실과 요구를 담은 미술의 한 이정표를 개척한 책미술가다. 당대 프랑스 화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은 도레는 그가 생존해 있을 때는 주류 화단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후대 작가들의 작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현해냈다. “도레는 정말 위대한 미술가다. 나는 도레의 그림을 모방하려 했지만 그것은 너무 어렵다.” _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뿐 아니라 파블로 피카소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할 만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판화가이자 책삽화가였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 라퐁텐의 『우화집』, 존 밀턴의 『실낙원』 등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레는 1861년 그의 삽화가 실린 단테의 『신곡』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면서 프랑스 출판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획득했다. 대중적 인쇄물이 날로 늘어가던 19세기 프랑스에서 도레는 텍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도레의 작품은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뽐내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9791160078152

귀스타브 도레의 환상

알릭스 파레, 발레리 쉬외르 에르멜  | 한스미디어
61,200원  | 20220930  | 9791160078152
10,0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긴 위대한 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미발표 회고전, ‘환상(FANTASTIQUE)’ 이 책은 판화, 삽화, 풍자화 등 여러 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예술가 귀스타브 도레의 전체적인 경력을 망라하며 그의 커리어와 작품 세계를 조명합니다. 도레가 삽화 작업을 했던 『돈키호테』, 『실낙원』, 『신곡』 등의 특정 작품을 요약과 해설을 더해 소개하고 있으며, 그토록 정교한 작품을 완성해 내기 위해 도레가 사용한 기법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0.5cm × 26cm 사이즈의 판형으로 무게는 2kg 이상이며, 금박과 황박, 형압 등의 후가공이 더해져 화려하고 섬세한,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또한 책배와 책머리, 책꼬리 3면의 실크스크린 인쇄가 돋보이는 소장 가치 넘치는 환상적인 아트북입니다. 이 책에서는 도레가 남긴 작품에서 드러나는 작품성과 그 가치에 먼저 주목하고자 합니다. 즉, 시각적으로 가장 강렬하고 가장 가치 있어 보이는 작품, 도레의 화풍과 커리어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조명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작 연대, 작품 주제, 미술적 특성이라는 일련의 기준에 따라 작품을 소개합니다. 도레는 동시대 인물 풍자화, 전쟁 회화, 풍경화에서 우화, 시, 소설 삽화, 알레고리(allegory, 어떤 주제를 다른 사물이나 이야기에 빗대어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손대지 않은 장르가 없습니다. 도레는 희극적 풍자화, 정통 삽화, 서사적 판타지, 사색적인 풍경화를 그렸고, 상상력의 대가다운 시선으로 현실 세계를 관찰했습니다. 이토록 풍성하고 넓은 도레의 세계는 마땅히 공유되고 조명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자인 알릭스 파레와 발레리 쉬외르 에르멜은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9791196067892

Bible 100 (귀스타브 도레의 성서판화)

귀스타브 도레  | 그림씨
11,640원  | 20180430  | 9791196067892
엽서책으로 즐기는 신개념 화집! 멋있는 화집에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바로 커다란 판형과 두툼한 양장 제본. 욕심은 나지만 비싼 가격에 선뜻 구입하기 힘들고, 어쩌다 구입해도 책장에 얌전히 꽂힌 채 먼지만 켜켜이 쌓인다. 휴대는 엄두가 안 나고 자주 꺼내어 곁에 두고 보기에도 부담스럽다. 인터넷 공간에는 무수한 이미지들이 널렸지만 파편처럼 존재할 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고민했다. 화첩의 무거운 분위기를 걷어내고 다양한 작품을 한 주제로 엮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일 수는 없을까?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POSTBOOK 시리즈! 주제별 이미지 아카이브 100편을 엽서책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담았다. 책이지만 뜯어서 엽서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처음 만나는 파격적인 형식의 책. 손에 착 감기는 아담한 사이즈에 180도 펼쳐지는 평면. 이제 그래픽도 참신하게 즐기자!
9788935670550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귀스타브 도레  | 한길사
0원  | 20180717  | 9788935670550
19세기 미술사에 길이 남을 문화사적 가치를 간직한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Gustave Dore’s The Holy Bible)는 한길사가 아날로그 책의 미학을 살리기 위해 기획한 ‘큰 책 시리즈’(28.5 * 42.3cm)의 첫 번째 책이다.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는 귀스타브 도레가 혼을 불태워 완성한 성화 241점을 담고 있다. 구약성서, 외경, 신약성서의 내용을 그린 이 성화들은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감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성화에 해당하는 성서 구절을 넣어 성서를 읽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또 고려대 신상철 교수의 해설은 위대한 미술가 도레와 그가 그린 아름다운 작품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
9791170873167

광란의 오를란도 2 (이탈리아어 완역본 결정판·귀스타브 도레 삽화 수록본)

Ludovico Ariosto  | 휴머니스트
19,800원  | 20250512  | 9791170873167
르네상스 문학의 금자탑이자 샤를마뉴 전설의 기념비적 걸작! 갈릴레이가 암송하고, 스티븐 킹이 탄복한 광기가 인도하는 장엄한 대서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돈키호테》를 합친 것과 맞먹는 역작.” - 볼테르(계몽주의 철학자) “이탈리아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위치에 놓이는 작품.” - 나탈리노 사페뇨(문학 평론가, 《신곡》 연구자) ‘르네상스 문학의 거장이자 기사문학의 완성자’라고 칭송받는 시인 루도비코 아리오스토(Ludovico Ariosto, 1474~1533)의 《광란의 오를란도(Orlando Furioso)》는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이탈리아 문학사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16세기 출간 당시 유럽 전역의 베스트셀러로서 본격적인 근대 문학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세기의 대작이다. 그러나 《일리아스》 및 《신곡》의 2.5배를 웃도는 3만 8,736행의 방대한 분량, 수백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각각이 또 다른 이야기의 모태가 될 정도로 현란한 에피소드의 장벽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2013년에 이르러서야 김운찬 교수에 의해 초역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마저도 오랜 기간 절판 상태에 놓여 있어 작품의 진면목을 감상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재판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휴머니스트는 초판 출간 후 10여 년 만에 《광란의 오를란도》 결정판을 선보인다. 역자가 6개월에 걸쳐 재검토하여 전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보고 보강된 해제를 실었으며, ‘근대 일러스트레이션의 아버지’ 귀스타브 도레의 비장미가 돋보이는 삽화 209점을 삽입하였다. 더불어 소장의 용이성을 고려해 기존의 5권을 2권으로 묶었으며, 작품 내용상 변곡점이 되는 지점에서 분권하여 장대한 서사를 외적으로도 구현하였다. 작품의 이해를 도울 2,254개의 각주, 작중 지도, 인물 관계도를 수록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초판 한정 특별 양장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는 등 ‘재발견되어야 할 불멸의 고전’으로서 작품의 품격을 되살려 한국 독자들에게 새롭게 소개한다.
9791170873150

광란의 오를란도 1 (이탈리아어 완역본 결정판·귀스타브 도레 삽화 수록본)

Ludovico Ariosto  | 휴머니스트
62,780원  | 20250512  | 9791170873150
르네상스 문학의 금자탑이자 샤를마뉴 전설의 기념비적 걸작! 갈릴레이가 암송하고, 스티븐 킹이 탄복한 광기가 인도하는 장엄한 대서사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돈키호테》를 합친 것과 맞먹는 역작.” - 볼테르(계몽주의 철학자) “이탈리아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위치에 놓이는 작품.” - 나탈리노 사페뇨(문학 평론가, 《신곡》 연구자) ‘르네상스 문학의 거장이자 기사문학의 완성자’라고 칭송받는 시인 루도비코 아리오스토(Ludovico Ariosto, 1474~1533)의 《광란의 오를란도(Orlando Furioso)》는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이탈리아 문학사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16세기 출간 당시 유럽 전역의 베스트셀러로서 본격적인 근대 문학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세기의 대작이다. 그러나 《일리아스》 및 《신곡》의 2.5배를 웃도는 3만 8,736행의 방대한 분량, 수백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각각이 또 다른 이야기의 모태가 될 정도로 현란한 에피소드의 장벽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2013년에 이르러서야 김운찬 교수에 의해 초역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마저도 오랜 기간 절판 상태에 놓여 있어 작품의 진면목을 감상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재판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휴머니스트는 초판 출간 후 10여 년 만에 《광란의 오를란도》 결정판을 선보인다. 역자가 6개월에 걸쳐 재검토하여 전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보고 보강된 해제를 실었으며, ‘근대 일러스트레이션의 아버지’ 귀스타브 도레의 비장미가 돋보이는 삽화 209점을 삽입하였다. 더불어 소장의 용이성을 고려해 기존의 5권을 2권으로 묶었으며, 작품 내용상 변곡점이 되는 지점에서 분권하여 장대한 서사를 외적으로도 구현하였다. 작품의 이해를 도울 2,254개의 각주, 작중 지도, 인물 관계도를 수록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초판 한정 특별 양장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는 등 ‘재발견되어야 할 불멸의 고전’으로서 작품의 품격을 되살려 한국 독자들에게 새롭게 소개한다.
9788991636712

Gustave Dore(귀스타브 도레) (영혼의 화가 귀스타브 도레)

강성원  | 한길아트
36,000원  | 20120608  | 9788991636712
영혼의 화가『Gustave Dore(귀스타브 도레)』. 서사 삽화의 최고봉에 올라 현대 일러스트 역사에 정점을 찍은 흔들리지 않는 위상을 차지한, 스트라스부르 출신 화가 귀스타프 도레의 생애와 작품을 살펴본 책이다. 매우 독특한 스타일로 삽화에 새로운 양식을 부여하였으며 대중의 새로운 취향에 맞추기도 하고 또 대중을 이끌기도 하면서 현대 일러스트를 발전시킨 위대한 예술가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9788932921396

신곡(La Divina Commedia)(귀스타브 도레 삽화 수록본) (지옥 연옥 천국)

단테  | 열린책들
30,140원  | 20220330  | 9788932921396
귀스타브 도레의 아름다운 삽화를 수록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개정판. 이번 개정판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프란치스코칼리지의 김운찬 교수가 번역하여 2007년 출간한 이탈리아어 완역본 『신곡』을 번역과 편집, 디자인을 모두 새롭게 손보아 제작한 것으로, 특별히 귀스타브 도레의 『신곡』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시각적인 풍요로움을 더하고자 했다. 지옥 75점, 연옥 42점, 천국 18점으로 이루어진 135점의 삽화를 모두 실었으며, 도레가 그린 단테의 초상화 1점까지 총 136점을 수록했다. 김운찬 교수의 전반적인 개역 작업으로 번역과 주석에 더욱 완성도를 높였으며, 견고한 장정에 고급스러운 은박, 삽화를 활용한 클래식한 표지로 〈고전 중의 고전〉의 가치에 걸맞은 책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했다. 『신곡』은 셰익스피어, 괴테와 함께 유럽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단테의 대표작으로, 단테의 저승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편서사시다. 작가이자 주인공인 단테가 살아 있는 몸으로 일주일 동안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총 1만 4,233행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놀라울 만큼 체계적이고 기하학적으로 저승 세계를 구축하였으며,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영혼들의 고유한 삶의 애환을 생생하고 실감 나게 파노라마처럼 그려 보인다. 중세 유럽의 사상과 관념, 의식 세계가 총체적으로 집약되어 있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중세를 마무리 짓는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도래를 예고한 작품이기도 하다.
9788935668519

귀스타브 도레가 그린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단테  | 한길사
223,870원  | 20181228  | 9788935668519
『귀스타브 도레가 그린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은 단테의 언어를 도레가 이미지로 각인시킨 아름다운 책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단테 연구가인 부산외대 박상진 교수가 이 책의 본문을 번역하고 해설을 써서 위대한 문학가 단테와 영혼의 미술가 도레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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