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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으)로 7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313764

귀신 저택

미야베 미유키  | 북스피어
17,820원  | 20250620  | 9791192313764
여성 연속 유괴 사건의 전말을 밝혀라! 28년 전, 대본소 주인의 아내가 여름 과자를 사러 나갔다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남편은 반야에 신고를 하고 수색에 나섰지만 좀처럼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이때 “누군가 이상한 방식으로 죽거나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다면 먼저 가족부터 의심하라”는 지론을 가진 오캇피키가 남편을 추궁하고, 남편은 결백을 호소하는 가운데 숲속이라는 엉뚱한 장소에서 아내가 주검으로 발견된다. 아내를 죽였다고 단정하기엔 앞뒤가 안 맞는 점이 너무 많다는 의견에 따라 남편은 무혐의로 풀려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남편을 의심하는 와중에, 이번에는 미용사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뿐이랴. 조사해 보니 비슷한 시기에 행방불명된 여성은 한둘이 아님이 드러나는데. 이에 기타이치는 신출귀몰한 능력의 소유자 기타지,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짱구, 앉아서 천리를 내다보는 마쓰바의 도움을 받으며 마침내 28년 전, 여성 연속 유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하지만 난항에 부딪치고 만다. 과연 기타기타 콤비는 전말을 밝힐 수 있을까.
9791162042076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3: 다시 이승으로 (완결) (다시, 이승으로, 완결)

곽규태  | 아르볼
13,050원  | 20251030  | 9791162042076
저승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모험담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③》은 어린이 저승사자로 활약하는 전민수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전민수는 이승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합니다. 그 결과, 낯선 저승에서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며 다양한 인연을 맺지요. 과거의 인연이 현재로 다시 이어져 전민수를 돕습니다. 이 책은 아무리 낯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해낼 기회가 온다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나아가 책임감, 용기 등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자, 지금부터 저승에서의 마지막 모험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9791194779247

귀신학교

홍윤서  | 스토리창조공간
9,000원  | 20251020  | 9791194779247
초등학교 2학년 홍윤서 작가의 첫 번째 이야기, 『귀신학교』 전학 간 학교가 알고 보니 귀신들이 다니는 곳! 안젤리나와 스칼릿이 맞닥뜨린 이상한 교실, 지하감옥, 그리고 귀신 교장의 복수. 무서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 주는 두 친구의 모험이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오싹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함께 담긴 미스터리 동화.
9791138818070

똥 귀신 (패널시어터와 함께하는 동화)

이윤섭  | 좋은땅
11,700원  | 20230421  | 9791138818070
똥 나라에는 똥에 관한 사건을 담당하는 똥 귀신들이 살고 있다. 어느 날 동철이가 학교에서 똥을 누는 친구를 놀리자 똥 귀신은 똥을 누는 친구를 놀리는 아이를 혼내 주러 9999번째 출동을 하게 되는데….
9788954625692

귀신 (강정 시집)

강정  | 문학동네
7,200원  | 20140912  | 9788954625692
강정 시집 『귀신』.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철학자 진정석은 “몸과 몸을 통한 감각에 직접, 강하게 아니 요란하게 호소하는 방식”이 강정의 시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몸이 열리고 찢어지고 섞이는 비범한 이미지들이 나왔”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덧붙여, “『귀신』에 와서는 차분한 목소리의 시들은 아예 자취를 감춰버렸다”는 것으로 이전 시집들과 달라진 점을 지적한다.
9788993533750

귀신 (박윤주 제5시집 | 커피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휘잉!!!)

박윤주  | 국보
8,100원  | 20140619  | 9788993533750
박윤주 다섯 번째 시집 『귀신』. 크게 5부로 구성되어 ‘나의 고향’, ‘부부 싸움’, ‘개나리꽃 필 무렵’, ‘행복이란’, ‘손바닥’, ‘일어나리라’, ‘그대 슬퍼해도 좋다’, ‘버려진 고양이’, ‘언어 폭탄’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61555845

귀신상점 2 (인두겁을 쓴 삼구구미가 출몰하는 지하 37층)

임정순  | 열림원어린이
13,500원  | 20250910  | 9788961555845
K-신화가 만든 판타지 동화 귀신상점貴神商店,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다 “어린이의 웃음으로 물건값을 받습니다.” K-신화가 만든 판타지 동화 《지하 37층 귀신상점》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업합니다. 끝없이 내려가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기묘한 꽃이 가득한 꽃밭을 지나면 ‘귀신상점’이 나타납니다. 그곳에서는 주인 ‘명진 아씨’와 외눈박이 안내자 ‘목요’가 손님들을 맞이하지요. 진열대에는 버드나무 호각 목걸이, 복주머니 키 링, 인어기름 틴트 등 기묘한 물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다시 열린 귀신상점에서는 물건값을 오직 어린이의 웃음으로만 받습니다. 눈물로 물건값을 받던 귀신상점 첫 번째 이야기가 반성과 깨달음을 내세웠다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기쁨이말로 한 인격체가 성장하는 데 얼마나 큰 자양분인지 보여 줍니다. 웃음이 색색깔 구슬이 되고, 마침내 시든 꽃을 되살리는 장면은 독자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지요. 한편, 학교 앞 ‘미스터햄’은 특별 소스와 육즙 흐르는 패티의 햄버거, 아이돌 같이 멋진 사장님의 인기 때문에 늘 손님으로 북적이는데요. 깊은 밤, 미스터햄의 사장님이 인두겁(인간의 거죽)을 벗으면 머리가 셋에 꼬리가 아홉 달린 요괴가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는 사실 지하 37층 귀신상점의 꽃밭에서 ‘싸움붙이꽃’과 ‘악심원망꽃’을 훔쳐 내는 삼두구미입니다. 훔친 꽃으로 정체 모를 소스를 만들고, 지상의 햄버거 가게 사장으로 둔갑해 아이들을 유인해 오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위기에 빠진 순간, 용감한 명진 아씨가 등장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결투 장면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자, 이제 판타지 급행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세요. 《인두겁을 쓴 삼두구미가 출몰하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2》로 여러분을 데려갈 것입니다.
9791141973674

축사(逐邪) (귀신 쫓음)

김신호  | 부크크(bookk)
16,300원  | 20250117  | 9791141973674
이 책은 저자의 충격적인 개인 경험에서 시작된 영적 여정을 담고 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라온 저자는 대학 시절 우연히 귀신 쫓음(축사)을 목격하며, 자신의 세계관이 뒤집히는 사건을 경험한다. 그날 이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영적 세계와 귀신에 존재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었고, 귀신이 단순히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활동하는 실체임을 밝힌다. 저자는 처음 경험한 영적 사건부터,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이해하려는 시도, 그리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귀신과 영적 세계의 실존을 받아들이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과 축사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귀신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고, 이들과의 영적 전쟁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한 악영향들에 대해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신앙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미신적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는 영적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이미 그 존재를 알고 있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9791156627241

귀신의 왕

김안  | 아시아
9,000원  | 20241115  | 9791156627241
k포엣 시리즈 42권으로 김안 시집 『귀신의 왕』이 출간되었다. 2004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안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모두 2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미메시스」라는 동일한 제목의 시로 시작하고 끝나는 이번 시집은 신중하게 만들어진 미로처럼 느껴진다. 인간적인 마음과 인간이 되지 못한 마음, 인간 그다음의 것인 듯한 마음들이 뒤엉키고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이 혼재되어 있는 미로 같은 책이다. 으스스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 시집의 입구로 무사히 진입해 수록된 시편들을 즐겁게 헤매며 마지막 작품까지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62521397

수박귀신

박선미 외  | 청개구리
11,700원  | 20241130  | 9791162521397
2024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우수동시선집
9791172734725

굴뚝 귀신

이소영  | 웃는땅콩어린이재단
18,000원  | 20241118  | 9791172734725
지금은 관광명소가 된 오래된 저택에는 비밀스러운 친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바로 큰 굴뚝 안의 굴뚝 귀신입니다. 사람들의 생활에서 더 이상 굴뚝이 필요 없게 되면서 굴뚝 귀신은 점점 잊힙니다. 굴뚝 속 어둠은 짙어지고, 굴뚝 귀신은 세상과의 소통을 그리워합니다. 굴뚝 귀신의 유일한 취미인 그림 그리기도 시들해진 어느 날, 하늘에서 작은 비둘기알이 떨어지고, 그 안에서 아기 비둘기 비비가 태어납니다. 비비 덕분에 굴뚝 귀신의 생활은 완전히 바뀝니다.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있던 굴뚝 귀신은 알에서 깨어난 아기 비둘기 비비를 보살피며 서서히 변화합니다. ‘함께’라는 가치를 배우며 삶에 활력을 찾습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에 대해 질문을 멈추지 않는 비비를 보며 굴뚝 귀신은 갈등합니다. 다시 혼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언젠가 날아올라야 하는 비비를 위해 세상 밖으로 보내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한 번도 날아 본 적 없는 굴뚝 귀신이 새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과연 비비는 굴뚝 밖 세상으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굴뚝 귀신도 다시 예전처럼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요?
9788937454820

귀신들의 땅 (천쓰홍 장편소설)

천쓰홍  | 민음사
16,200원  | 20231229  | 9788937454820
2020년 타이완 양대 문학상인 금장상金鼎賞 문학도서부문상, 금전상金典賞 연도백만대상 수상작! 타이완 문단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 천쓰홍의 걸작! 빼어난 이야기 구조가 귀기 어린 세계와 만나 기묘한 충돌을 일으키는데, 이는 오직 소설만이 전할 수 있는 방식이자, 이 소설이 가진 뛰어난 미덕이다. _황인찬(시인)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타이완의 젊은 거장 천쓰홍의 장편 소설 『귀신들의 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 일가족을 중심으로 타이완의 아픈 현대사를 담아낸 걸작 『귀신들의 땅』은 타이완에서 가장 큰 양대 문학상인 ‘금장상 문학도서부문상’과 ‘금전상 연도백만대상’을 수상했으며, 12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9788943316662

달걀귀신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부문 수상작)

문성해  | 보림
10,800원  | 20231208  | 9788943316662
“나는 생각해. 살아가는 모든 것들에게는 마음이 있다고.”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동시집, 《달걀귀신》 문성해 시인의 동시집 《달걀귀신》은 총 65편, 전체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옥수수가 있는 마당’에는 곶감, 옥수수 등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부터 눈, 비 같은 자연 현상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을 주제로 한 시들을 모았다. 그중 수록작 〈나비〉는 말놀이와 함께 참신한 발상과 제재에 대한 새로운 동심적 해석이 인상 깊은 시이다.
9788961555388

귀신상점 1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임정순  | 열림원어린이
13,500원  | 20250102  | 9788961555388
“어서 오세요. 귀하고 신성한 물건을 파는 귀신상점입니다.” 인싸 여우눈알안경, 춤추는 빨간양말, 용비늘 파우치필통……. 신기한 물건으로 가득한 귀신상점! 귀하고 신기한 물건들을 과연 어린이의 눈물로 살 수 있을까요 ?
9788932375878

귀신 학교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

이향안  | 현암주니어
13,500원  | 20230330  | 9788932375878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 가당초등학교 운동장 한편에는 수상한 항아리가 박혀 있습니다. 열리지도, 깨지지도, 빠지지도 않는 이 항아리는 가당초등학교 학생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귀신 항아리’입니다. 이 항아리가 왜 귀신 항아리냐고요? 아주아주 먼 옛날 가당초등학교가 지어지기도 전에, 이곳은 밤만 되면 귀신들이 득시글거리는 공동묘지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른바 귀신잡이라 불리는 신묘한 도사가 나타나 설쳐 대던 귀신들을 모두 잡아 돌 항아리에 가둬 두고 저승사자를 기다렸대요. 그런데 그날 밤 저승사자는 귀신들을 잡을 저승 줄을 꼬느라 무리한 탓에 깜빡 잠이 들고 말았고, 그사이 귀신 항아리를 노리는 마왕 악귀가 나타났답니다. 마왕 악귀와 싸우던 도사는 마지막 힘을 다해 항아리에 봉인 도술을 걸고 부슬부슬 먼지가 되어 버렸다고 하고요. 천 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귀신 항아리의 봉인이 풀리는 밤! 아이들은 날마다 귀신 항아리 사진을 찍는다, 귀신 울음소리 녹음을 한다, 별별 항아리 놀이에 열을 올렸어요. 아이들은 날마다 소문에 소문을 보태며 무서워했지요. 그러나 다리가 불편한 다름이는 말 한마디 걸어 주는 이 없는 교실에서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들이 귀신보다 무서웠어요. ‘절름발이’라는 놀림은 늘 다름이를 움츠러들게 만들었고요. 그러던 어느 날, 항상 허리춤에 수상한 주머니를 차고 다녀 ‘동귀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동재가 다름이에게 드디어 때가 됐다고, 오늘 밤 귀신 항아리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하지 않겠어요? 동귀신도 인증 사진을 찍고 싶은 걸까? 만약 인증 사진을 찍게 되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될까? 다름이는 평소와 다른 동재의 표정도 마음에 걸리고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들어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두근거립니다. 마침내 마음을 먹은 다름이는 한밤중에 보름달이 뜬 학교로 들어갑니다.    오싹하고 등골 서늘한 학교 전설의 시작 교문을 연 다름이는 예상하지 못한 광경을 보게 되지요. 세상에, 귀신 항아리에서 소름 끼치는 소리가 들리더니 항아리가 기우뚱기우뚱 흔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동재에게 이끌려 얼떨결에 귀신 항아리 뚜껑을 연 다름이는 세 악귀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긴 주둥이에서 독한 욕침을 내뱉는 욕귀, 긴 팔다리를 쉴 새 없이 놀리며 공격하는 싸귀, 뻥 뚫린 가슴에 한 불을 태워 우울한 기운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 드는 우울귀! 그리고 이들을 향해 저승 줄을 휘두르는 동재! 다름이네 학교에 떠돌던 전설은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맞서 싸우면 싸울수록 다름이는 자기도 모르게 알 수 없는 힘과 용기가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과연 다름이는 악귀들을 물리치고 학교를 구해 낼 수 있을까요? 학교 전설은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지요.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는 역동적인 일러스트와 만나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과 현재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장면 구성과 각각의 특징을 살린 귀신 캐릭터들의 활약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지요. 귀신들과 맞서 싸우는 다름이와 동재를 강렬한 색과 역동적인 구도로 생동감 있게 그려, 읽다 보면 마치 나도 어두운 학교 한복판에 서 있는 듯 몰입하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귀신 학교: 가당초등학교 귀신 항아리 전설』가 새로운 학교 전설의 시작을 알립니다. 곧 출간될 다음 권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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