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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1848173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 푸른숲
14,400원  | 20090706  | 9788971848173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조용한 집으로 돌아와 당신에게 들려주는, 한비야 그녀가 꿈꾸는 세상! 8년 6개월간 NGO 월드비전에서 활동해온 한비야가 전하는 진솔한 고백 『그건 사랑이었네』. 늘 새로운 도전으로 감동을 자아내던 한비야가 월드비전을 그만두며 전하는 가슴 뛰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한비야는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도전 의식을 불태우거나 긴급구호 현장에서 뛰는 활동가의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속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두운 현실에서도 행복과 용기를 갖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는 한비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 열정과 에너지 뒤에 가려진 그녀의 고뇌를 엿보는 제2장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제3장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은 한비야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장으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한다. 제4장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계 저편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 한비야의 숨겨진 진심이 담겨진 이 에세이는 아무리 현실이 고단해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지구 공통의 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을 펼쳐낸다. 또한 한비야는 그동안 쑥스럽고 어색해서 털어 놓지 못한 소소한 속사정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털어 놓는다.
9788971848241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 푸른숲
12,150원  | 20091015  | 9788971848241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8년 6개월간 NGO 월드비전에서 활동해온 한비야가 전하는 진솔한 고백 『그건 사랑이었네』. 늘 새로운 도전으로 감동을 자아내던 한비야가 월드비전을 그만두며 전하는 가슴 뛰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한비야는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도전 의식을 불태우거나 긴급구호 현장에서 뛰는 활동가의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속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두운 현실에서도 행복과 용기를 갖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는 한비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 열정과 에너지 뒤에 가려진 그녀의 고뇌를 엿보는 제2장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제3장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은 한비야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장으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한다. 제4장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계 저편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 한비야의 숨겨진 진심이 담겨진 이 에세이는 아무리 현실이 고단해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지구 공통의 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을 펼쳐낸다. 또한 한비야는 그동안 쑥스럽고 어색해서 털어 놓지 못한 소소한 속사정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털어 놓는다. [양장본]
9791156759096

그건, 사랑이었네(큰글자도서) (한비야 에세이)

한비야  | 푸른숲
28,800원  | 20211028  | 9791156759096
조용한 집으로 돌아와 당신에게 들려주는 한비야, 그녀가 꿈꾸는 세상 마음을 다 털어놓고 나니 알 수 있었다. 세상과 나를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 보였다. 세상을 향한, 여러분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도 또렷하게 보였다. 그건, 사랑이었다. --- 한비야의 글 중에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멘토, 우리에게 가슴 뛰는 삶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었던 그녀, 한비야. 이제 그녀가 자신만의 조용한 집으로 돌아와 당신을 초대한다. 기존의 책들이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도전의식을 불태우거나 긴급구호 현장에서 불을 끄는 소방관 같은 활동가의 모습이었다면, 이번 책은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현장에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한비야의 맨얼굴이 드러나는 책이다. 2009년 7월, 8년 6개월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해온 국제 NGO 월드비전을 그만두고, 이제 그녀는 다시 새로운 문 앞에 섰다. 그것은 바로 인도적 지원 분야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터프츠대학교에서 전문적 지식을 쌓는 것이다. 한 시기를 통과하고 잠시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선생님이나 팀장으로서가 아니라 언니와 누나로서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공부를 못해도, 취직을 빨리 못해도, 남들보다 돈이 좀 없어도, 존재 자체만으로 빛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너희는 하나하나 모두 사랑받아 마땅한 이들이야." 그녀가 진정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사랑이다. 한비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발끝까지 전해지는 것은 물론, 인생 계획, 첫사랑 이야기 등 일기에서나 볼 법한 내밀하고 수줍은 한비야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녀는 긴급구호 현장에서 만난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비틀거리는 모습, 그런 그녀를 지지해준 하느님 이야기 등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자기 중심을 잡는 법을 일러주기도 한다. 그리고 아무리 현실이 고단해도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지구 공통의 문제에 대한 한비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는 우리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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