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복  | WPA

13,500원  | 20090210  | 9788988675410

한국 교회의 역사가 100년을 넘겼지만, 그동안 잘못된 관행이 제대로 고쳐지지 않고 있다. 저자는 목회와 직결되어 있는 예배학과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실천신학 교수로서 관련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고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한다. 예배 안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 정답을 밝히고, 설교 사역에서 바르지 못한 관습적인 표현과 언어가 무엇이고, 어떻게 교정을 받아야 할 것인지 알아본다. 또한, 교회 현장에서 상식을 이탈한 관행과 언어는 무엇인지 탐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