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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으)로 44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516268

그냥 하는 사람 (200만 원으로 연 2,000억 매출을 만든 파파레서피 창업자의 미친 실행력)

김한균  | 온포인트
15,740원  | 20250610  | 9791198516268
화장품 로드숍 알바생, 1세대 ‘코덕’ 파워블로거가 뷰티 & 웰니스 기업 CEO로 성공하기까지…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이다!” 4,500만 달러 수출의 탑! 연 매출 2,000억 원 벤처 신화! K-뷰티 성장의 주역이자 3040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꼽히는 김한균 대표의 통찰을 담아낸 첫 저서. 에뛰드하우스 로드숍 알바생, 1세대 남성 전용 뷰티 블로거 시절부터 뷰티 & 웰니스 기업 CEO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이를 통해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열악한 여건 속 단돈 200만 원으로 창업해 불과 6년 만에 500만 달러 수출의 탑(원주사무소),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서울사무소) 수상에 이어, 이듬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뷰티 업계를 놀라게 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한 봄비 마스크팩은 누적 22억 장이 판매되었고, 단일 품목 매출액이 6,000억 원에 이른다. 그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세심한 분석이 아니라 대담한 실행이었다. 그는 생각과 행동 사이 간격을 극단적으로 좁히며, 실행 횟수를 촘촘하게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세상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로 가득하고, 그 변수를 일일이 예측할 수 없기에 ‘그냥 하는’ 것만큼 가장 확실한 방법이 없다는 것. 그는 평소 강연장에서 만난 사업·사회 초년생들에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초심자의 태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부족해도, 열악해도, 힘들어도, 남들이 뭐래도 그냥 했다. 하다 보니 길이 보였고, 사람을 만났고, 기회가 왔다. 지난한 과정 끝에 깨달은 것은 누가 하건, 어떤 분야건 ‘그냥 한다 - 반복한다 - 보완한다’의 루트를 따르면 성공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는 것.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선택, 시도, 성취, 배움을 지나 균형에 이르는 순으로 독자를 행동하도록 이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그냥 하면 된다. 그냥 하는 사람이 먼저 기회를 얻고, 한발 빨리 경험하며, 앞서 감각을 익힌다. 잘되면 더할 나위 없고, 잘 안되면 수정도 빠르다. 불황이나 악조건을 핑계 대지 않고, 행동하면서 불안을 이겨낸다. 결국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며, 가장 압도적인 사람이다!
9791172246822

그냥 (정해민 시집)

정해민  | 북랩
11,700원  | 20250613  | 9791172246822
그 조각들을 줍는 일, 그게 시작詩作이었다. 흘러가는 하루, 말이 되지 못한 마음들이 남았다. 그냥, 살아낸 마음들이 시가 되었다. 이 책은 어느 계절의 틈에서 조용히 피어난 내면의 언어를 담았다. 삶이 내던지는 무수한 질문 앞에서 명확한 답을 낼 순 없었지만 그저 입을 다물지 못한 마음들은 ‘그냥’이라는 이름으로 자라났다. 무언가를 이뤘다고도, 잃었다고도 확신할 수 없는 날들의 기록. 말과 침묵 사이, 존재와 부재의 경계에서 한 사람은 시로 삶을 매만진다. 그의 시선은 허공을 흔드는 손짓도 없고, 누군가를 탓하거나 구원하려 들지 않는다. 다만 삶을 매만지며 얻어낸 조각들을 꺼내어 인간적인 무늬로 엮는다. 시간과 상처, 사랑과 후회, 무심히 스쳐간 어떤 하루의 체온. 그 모든 것이 이 책 안에서 ‘그냥’이라는 단어로 다시 피어난다. 가볍지 않게, 무겁지 않게. 그저, 그렇게 살아내는 법에 대하여.
9791193802236

그냥 시

김정숙  | 문학바탕
10,050원  | 20250602  | 9791193802236
김정숙 시집. 하늘이 비를 내리듯 그렇게 시를 쓰고 싶은 시인이 있다. 김정숙 시인은 비에 관한 시가 참 많다. 비를 좋아하는 김정숙 시인은 어떻게 보면 낭만주의를 지향하는 엄청난 서정시인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비가 꽃에만 내리는 것은 아니다. 처마에도 아스팔트 위에도 골목길에도 빌딩에도 비가 내린다. 비가 꼭 주룩주룩 졸졸 내리는 것만은 아니다. 그렇게 시도 오다 가다 그래서 김정숙 시인은 다 잘 나오도록 하늘에 기도하듯 시를 따라간다.
9791160110807

그냥

 | 북나비
10,800원  | 20211125  | 9791160110807
9791164930999

그냥 (김응길 3시집)

김응길  | 오늘의문학사
9,000원  | 20210101  | 9791164930999
오늘의문학 신인작품상을 받아 등단한 후, 첫 시집 [그리하여 포말이 되고 싶다]와 2시집 [쉼표와 마침표]를 발간한 김응길 시인이 3시집 [그냥]을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은 ‘서시’, 1부 ‘빈칸 채우기’, 2부 ‘겨울 그리고 강’, 3부 ‘짐을 싸며’, 4부 ‘첫눈 그리고 회상’, 5부 ‘그대에게’에 이어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해설 ‘주제와 표현이 감동을 생성하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9791194366836

그냥 살자

김홍신  | 작가
10,050원  | 20250715  | 9791194366836
문학소년 시절, 시인을 꿈꿨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의 시로 쓴 인생론 - 김홍신 시집 『그냥 살자』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서정시집 『그냥 살자』를 작가 시인선으로 출간하였다. 이는 이어령과 박경리가 시를 쓰고 시집을 낸 것만큼이나 새롭고 또 놀랍다. 주지하다시피 김홍신은 『인간시장』을 필두로 한 장편소설들로 낙양의 지가를 올린, 한국문학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다. 그의 소설이 갖는 의의와 가치에 대해서는 굳이 여기서 재론할 필요가 없겠으나, 그가 동시대 문화현상 가운데 어느 누구도 넘어설 수 없는 독자 수용의 천장을 친 사실은 이제 문학사의 한 장이 되었다. 그를 두고 불세출의 작가라 부르는 이유다. 그가 문득 시인의 기치를 들고 나선 이유는 소설로 다 표현하지 못한, 그리고 시의 장르적 특성으로 가능한 언로를 열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리하여 이제껏 가슴 속에 묻어두고 있던 세상살이의 경험과 지혜를, 오늘의 우리 사회와 뜻깊게 공유하려 했을 터이다. 그 연령에 이르도록 지속적으로 운용해 온 문필과 세상살이의 관계성을 활용하면서, ‘시로 쓴 인생론’의 범례를 보여준 것이 그의 시라 할 수 있겠다. 김종회 문학평론가(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는 평설에서 “김홍신의 시에는 언어의 기교나 관념의 유희가 없다. 소박하고 조촐한, 그러나 품격 있고 의미 깊은 인생론의 언사들이 오랜 격언처럼 줄지어 있다. 이 시의 행렬은 그가 살아온 세월의 경과와 그 연륜의 원숙성을 반영한다. 그의 시들은 주로 구어체의 어법을 빌려 독자와의 소통을 도모하며, 이는 한결 친숙하고 편안한 공감을 촉발하는 데 유익하다. 왜 김홍신이 이와 같은 시를 쓰고 시집을 간행하려 할까. 이야기의 형식으로 풀어서 말하는 소설의 발화법을 한 편으로 밀쳐두고, 비유와 상징과 압축의 방정식을 동원하는 시의 기법이 그에게 절실했던 까닭이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곧 김홍신 시의 존재 양식을 말하는 것이 된다”고 평한다.
9791190292306

그냥 우리 (미국의 대화)

Claudia Rankine  | 플레이타임
21,770원  | 20250630  | 9791190292306
흑인을 상대로 한 경찰의 폭력을 규탄하며 분출한 ‘흑인의 생명은 중요하다’ 운동이 미국 전역으로 번져 나가고 18세 청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해 인종 차별과 그에 대한 저항이 절정에 이르렀던 2014년 10월 시인 클로디아 랭킨은 『시민: 미국의 서정시』를 출간했다. 운문과 산문, 시각 자료를 아우르는 혼종적인 형식을 취한 이 책은 그와 친구들이 겪은 인종 차별, 흑인을 상대로 한 과잉 진압과 증오 범죄를 매개로 인종 차별적 언어의 작동 방식과 언어 자체의 한계를 파헤쳤다. 『시민』은 당시의 분위기와 맞물려 출간 직후부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으며, 랭킨은 여전한 미국의 인종 차별을 증언하고 고발하는 가장 선명한 목소리 중 하나가 되었다. 허망하게도 이 모든 노력의 정치적 귀착점은 2017년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었다. 많은 백인이 버락 오바마 이후 인종 분리가 종식되었다고 믿는 동시에 백악관에서는 백인 우월주의자 대통령이 민족주의적 언사로 대중을 선동하고, 그에 자극된 폭력이 공간을 가리지 않고 난무하는 상황에서 랭킨은 더욱더 달랠 길 없는 절망과 외로움에 시달려야 했다. 이에 그는 ‘백인 특권’을 주제로 백인들과 대화해 보기로 결심한다. 2020년에 발표한 『그냥 우리: 미국의 대화』는 그러한 대화 시도를, 이 시도들이 난파하는 과정을, 랭킨의 내면에서 들끓는 갖가지 질문과 감정을 기록한 책이다. 랭킨은 각종 (무)경계 공간과 사적 공간-공항, 비행기, 극장, 디너 파티,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 전화 통화-에서 낯설거나 가까운 백인(그리고 비백인)에게 말을 건다. 백인 특권을 부인하는 비행기 옆자리 백인 남성, 인종 차별이 화두에 오를 기미가 보이면 잽싸게 화제를 돌리는 파티 참석자, 금발로 염색하는 여성들, 가족의 안위를 우선시하며 일상의 차별에 도전하지 않는 친구, 몇십 년간 함께 활동하며 웃음과 눈물을 나눈 백인 남편과의 (상상 속) 대화를 통해 그는 인종적 편견이 여전히 빈틈없이 작용하고 있음을, 그리고 백인이 변화를 거부하고 있음을 거듭 확인한다.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꿈꾸며, 관계를 뒤흔드는 변화를 기대하며 시작한 대화들은 이렇듯 번번이 그에게 상처를 입힌다. 그는 흑인으로서 자신이 버림받은 처지라는 기분을 떨쳐 내는 데 끝내 실패하고 이 실패 탓에 곧잘 비관적인 기분에 빠지지만, 인쇄된 글의 형태로 그의 심정을 듣는 우리는 이상한 위안과 약간의 희망을 얻게 된다.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잠식한 망설임, 울분, 원망, 자기 의심과도 대면해야 하는 그가 자신의 ‘비백인 취약성’을 숨김없이 펼쳐 보이며, 이 정직함이 우리를 또 하나의 대화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9791188461271

그냥

강영림, 김민채, 조은세  | 하움출판사
9,900원  | 20180415  | 9791188461271
『 그냥,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이 책에 담아봤어.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들을 이 책에 담아봤어. 널 보면 떠오르는 말들을 이 책에 담아봤어. 그냥, 그래서 이 책의 이름은 그냥 ‘그냥’이야. -본문 발췌- 』 ‘선생님의 제안에 학생들이 뭉쳤다!’ 책을 써보는 게 어떻겠냐는 선생님의 제안에 세 명의 학생 작가가 모였다. 이렇게 시작된 한 꼭지 한 꼭지 글들이 모여 ‘그냥’이라는 이름의 책이 탄생했다. ‘그냥’…. 그냥이 뭐지? 이 책의 이름이다. 정말? 사실이다. 이름만 듣고는 꼭 한번쯤 가져볼 법한 궁금증이다. 책의 저자인 학생들은 말한다. 절대 대충 지은 제목이 아니라고. 이 제목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고 고민을 했는지 모른다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끼적이고, 그냥 느낄 때마다 기록한 글이 모여 ‘그냥’이 되었다고.
9791186550687

그냥 (정명순 시집)

정명순  | 시와소금
0원  | 20180615  | 9791186550687
정명순 시집 [그냥]. 《심술 난 제비꽃》, 《나에게 가는 길》, 《사랑이라는 사치》, 《히말라야의 짐꾼》, 《냄비 받침으로》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91199301405

그냥, 계단

홍창성  | 바이블랭크
18,420원  | 20250616  | 9791199301405
예술, 경이로움, 일상 그리고 세계와 통하는 별난 계단들의 이야기와 함께 계단의 숨은 매력 찾기 국어사전에서 “계단”은 “사람이 오르내리기 위하여 건물이나 비탈에 만든 층층대”라 설명하고 있다. 계단은 건축에서 가장 오래된 발명이자, 중요한 장치다. 바닥과 바닥 사이의 틈을 연결하고, 위와 아래를 이어주며,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그런데 계단은 정말로 이동의 수단으로만 사용될까? 계단은 그 자체로도 충분한 기능적 특성을 가지지만, 계단은 공간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도서관이나 공연장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계단으로 된 의자나 이정표가 되듯 길을 안내하는 계단,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달라지는 계단 등 공간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계단을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늘 자리에 있고, 당연히 있어야 하며, 너무나 익숙해 눈길조차 주지 않는 존재다. 〈그냥, 계단〉은 조용한 존재로 여겨졌던 계단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숨겨진 다채로운 이야기를 탐구한다. ‘그냥’이라고 여겨졌던 계단이 결코 ‘그냥’이 아님을 보여준다. 구조물이자, 경계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품은 주인공이 되는 계단. 이 책은 이런 계단의 매력을 일러스트와 말풍선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9788924051230

그냥

장유리  | 퍼플
19,500원  | 20171211  | 9788924051230
무의미한 세상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냥’ 이란 말이 흔히 들리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냥은 절대 그냥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그냥’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대답을 회피하고 싶은 것일 수도, 혹은 말할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의 ‘그냥’ 이라는 말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마치 제 곁에 그냥 있는 사람과, 평소 그냥 느끼는 감정과, 어쩌다 그냥 가진 물건을 포함해 그냥이라고 말은 하지만 모두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이라는 말에 의미를 숨기는 분들, ‘그냥’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며 속 깊은 곳 마음을 간과하는 분들. 저의 ‘그냥’을 읽다보면 분명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9791155285022

그냥 (성채목 시집)

성채목  | 지식과감성#
7,200원  | 20151008  | 9791155285022
성채목 시집 『그냥』. 이 시집은 성채목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한 시집이다. 햇빛 쏟아지는 날들, 온기, 도비왈라, 보름달, 개나리, 그을린 자리 등 성채목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9788993682830

그냥 (최원현 수필집)

최원현  | 북나비
12,600원  | 20150715  | 9788993682830
최원현 수필집 『그냥』. 크게 4부로 나뉜 이 수필집은 1부 살아있음의 기적, 2부 내 맛내기, 3부 그래도, 4부 어머니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9791186039267

그냥 (천천히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

멍석 김문태  | 라의눈
13,500원  | 20150610  | 9791186039267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책이다. '동심화'란 한글을 원형으로 만들어진 '읽는 그림'이며 그것이 추구하는 바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동심이다. 먹과 붓, 절제된 점과 획으로만 이루어진 그의 작품은 꾸밀 줄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순수와 맞닿아 있다. 한글을 소재로 한 동심화가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전시회에서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동심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작품 옆에는 작가가 느끼는 삶의 단상들과 오랜 세월 교직생활을 하며 느낀 감상, 가족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소박한 글들이 적혀 있어 그림의 감동과 여운을 더해준다.
9788996880929

그냥 (등단 50주년 기념 문삼석 자선 동시 100선)

문삼석  | 아침마중
13,050원  | 20130625  | 9788996880929
아침마중 동시문학『그냥』. 문삼석의 동시와 김천정의 그림이 어울려진 동시집이다. 총 6부로 구성하여, 강아지, 아기 벌, 겨자씨, 산골 우체부, 오물오물, 점으로 그려요 등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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