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201030  | 9791136727053

마루코 상점가의 메이드이자, 오야 고등학교의 학생이자, 아라시야마 가의 맏딸 호토리 주변에 일어났던 모든 사건이 여기서 집약된다?! 그리고 거대한 태풍이 마을을 덮칠 때, 호토리의 결단이 모든 걸 바꿔놓는다…?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이 계속해서 돌고 도는 ‘그래 마을’ 마지막 권을 보시죠!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200630  | 9791136719584

사고뭉치들의 즐거운 수학여행 편!! 아라시야마 호토리, 취미는 탐정놀이! 아르바이트는 메이드! 일명 ‘그래마을’의 느긋하고 헛웃음 나오는 일상을 즐겨보시라~!! 오야 고등학교 학생 아라시야마 호토리는, 타츠노 토시코의 친구이자, 아라시야마 타케루와 유키코의 언니이자,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의 메이드이기도 하다! 고등학교의 최대 이벤트, 홋카이도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 호토리 일행에게, 북방 대지를 뒤흔드는 대사건이 일어나는데…?! 뜻밖의 인물의 본 모습도 슬쩍 드러난 15권, 커피라도 마시며 읽어보시죠!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81230  | 9791163629849

해명하기 힘든(?) 사건과 현상에 그래 마을 멤버들이 직면! ‘메이드!’(인사)로 친숙한 아라시야마 호토리는 탐정을 동경하는 여고생. 서민동네 마루코 상점가의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에서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이번 권은 학교에서 ‘○알’을 외치고, 호출당하고, 공포스러운 꿈을 잊어버리고, 모리아키 선생님의 본가에 찾아가는 등…전천후로 활약! 호토리는 어디에 있든 소문의 중심입니다!!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30830  | 9788926335895

Masakazu Ishiguro의 만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제9권. 여고생 아라시야마 호토리는 미스터리 마니아에 탐정 지망생. 동네 마루코 상점가의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에서 하는 알바는 여전히 우당쿵탕 & 씩씩하게 하고 있다.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01125  | 9788926320969

마사카즈 이시구로의 만화『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시리즈 제2권. 여기는 시내의 마루코 상점가! 척 보기에 평범한 이 거리에 존재하는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 여고생 탐정을 동경하는 순진무구한 아라시야마 호토리와 빈틈없이 인생을 꾸려나가는 타츠노 토시코, 그리고 중후한 옷차림이 은근슬쩍 어울리는 할머니가 펼치는 메이드 카페···가 아닌, 메이드 다방(자칭) 코미디. 죽음과 감기세균, 여행까지 주물럭거리는 이시구로 월드, 좌우당간 제2권 발동!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20330  | 9788926328071

Masakazu Ishiguro 만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제8권. 아라시야마 호토리는 흥미롭다. 알바 중인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가 있는 상점가에서도, 통학하는 오야 고교에서도 호토리의 주변에선 은근슬쩍 사건이 계속 팡팡 터진다. ‘수수께끼 왕국’, ‘도토리’, ‘캇피’ 와 같은 UMA적인 사건부터, ‘고양이 실종’, ‘라면집 폐업’ 등과 같은 동네 사건까지…. 자, 마루코 거리로 나가볼까?!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01025  | 9788926314159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제5권. 여고생 탐정을 동경하는 순진무구하는 소녀, 아라시야마 호토리는 동네 마루코 상점가에 생뚱맞게 자리 잡고 있는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에서 알바 중. 그곳의 명물은 할머니와 호토리, 그리고 안경이 잘 어울리는 정통 메이드 탓층의 무심한 일상. 이번 편은 사실 그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사건'들. 그 사건은 실재하지만, 호토리의 일상은 여전하다. 대인기 메이드 다방(카페가 아님) 스타일 코미디 작품, 대망의 제5권 발진!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80330  | 9788926380079

해명하기 힘든(?) 사건과 현상에 그래 마을 멤버들이 직면! 메이드이자 상점가의 마스코트인 여고생 아라시야마 호토리의 탐정 지망에 대한 열정을 많이 볼 수 있는 13권. ‘폐허촌의 사건’, ‘의문의 비디오 테이프’부터 호토리의 반 친구 아사이의 인기(?) 현상까지, 해명하기 힘든(?) 사건과 현상에 아라시야마 호토리를 비롯한 그래 마을 멤버들이 직면! 자, 어떻게 될 것인가!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01125  | 9788926320976

마사카즈 이시구로의 만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제3권. 여기는 시내의 마루코 상점가! 척 보기에 평범한 이 거리에 존재하는 메이드 다방 '씨사이드'. 여고생 탐정을 동경하는 순진무구한 아라사야마 호토리와 빈큼없이 인생을 꾸려나가는 타츠노 토시코, 그리고 중후한 옷차림이 은근슬쩍 어울리는 할머니가 펼치는 메이드 카페…가 아닌, 메이드 다방(자칭) 코미디. 웬걸, 세미누드도 선보이는 제3권!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70530  | 9788926361696

호토리 & 탓층이 메이드를 맡고 있는 다방 ‘씨 사이드’는 언제나 활기 & 친절이 가득한 영업 중. 이번 권도 호토리의 추리가 번뜩….였다가 말았다가 하는 이야기나 큰 선배가 동경하는 사람이 등장하는 이야기 등, 버라이어티한 그래 마을 월드 최고조!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61030  | 9788926353776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제11권. '관계자를 모아줘' 그 목소리의 주인은 아라시야마 호토리 오야 고등학교의 여고생. 다방 씨사이드의 메이드 동네 마루코 상점가의 명물 소녀(!) 타케루와 유키코의 좋은 언니...지만 엄마와 아빠가 볼 땐 약간 미덥지 못한 맏딸 그리고 소꿉친구 사나다의 연모대상(탓층은 안달복달). 다양한 얼굴을 가진 호토리의 매력이 더욱 가득 담긴 11권 살짝 미스터리합니다!

Masakazu Ishiguro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51130  | 9788926348697

Masakazu Ishiguro 만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제10권. 상점가, 학교, 가족… 주구장창 세간을 시끄럽게 해온 지 어언 10권! 아라시야마 호토리는 '마루코 상점가의 다방 씨사이드의 메이드이자' '미스터리 마니아로서 탐정을 동경하고 있고' '오야 고교에 다니는 여고생' 입니다. 이번 권은 확실하게 탐정답기도 하고, 고백도 받고, 정의를 위해 싸우기도 하죠. 콘 선배도 운동회에서 대활약!

김광영, 방정민, 유현대, 오현주, 우종진  | JUSTJOY

14,700원  | 20250915  | 9791198264053

부산의 작은 생태마을 물만골,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그림책을 펼쳐 들고 마음과 마을을 잇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어른이 되어 잊고 지냈던 그림책 속에서 우리 삶의 해답을 찾는 따뜻한 인문학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구룬파 유치원』,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린왕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들을 철학, 심리학, 사회학의 깊이 있는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합니다. 경쟁과 소외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섬세하게 진단하고, 삭막해진 관계를 회복할 마을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며, 개인의 치유가 어떻게 공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철학자, 문학가, 사회운동가 등 다섯 명의 저자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날카로운 통찰은, 우리에게 ‘그래도 괜찮아!’라는 강력하고 따뜻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잊었던 순수함을 되찾고, ‘더 나은 나’와 ‘따뜻한 우리’를 만드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안드레스 게레로  | 한울림스페셜

13,500원  | 20230414  | 9791191973136

서툰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유쾌하고 다정한,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 옛날옛날 아주 오래전 옛날, ‘그래도괜찮아’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조금씩 서툴렀어요. 집을 거꾸로 짓는 벽돌공, 차를 더 망가뜨리는 정비공, 길을 잘 못 찾는 운전기사…. 하지만 아무도 화를 내지 않았어요. 누구도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러면못참아’ 마을 사람들은 전혀 달랐답니다. 아주 작은 일도 참지 못하고 버럭 화를 냈죠!

김화자  | 작가마을

8,100원  | 20150810  | 9791156060307

김화자 시집『그래도 열매를 맺다』.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바라보다' ,'그래도 열매를 맺다', '예감', '동행', '손', '현정이 시집 가는 날', '긍정의 길', '길 위에서', '아버지', '나에게 별이', '나 지금', '그때 그 자리' 등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