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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애거서 크리스티 | 황금가지
10,800원 | 20141125 | 9788960177758
편집자들이 엄선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수작!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가디언》에서 선정한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10 목록 및 전 세계적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판매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본인이 직접 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목록 등을 고려하여,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인기와 명성이 높은 작품들을 골라 선정하였다. 시리즈를 10권으로 제한하여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새로이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는 출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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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 해문출판사
10,800원 | 20020525 | 9788938201010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걸작!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장편소설. 크리스티의 전작품 중에서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걸작이다. 이 작품은 영국에서는 《열 개의 인디언 인형》으로 발표되었다. 인디언 섬이라는 무인도에 여덟 명의 남녀가 정체 불명의 사람에게 초대받는다. 여덟 명의 손님이 섬에 와 보니 초대한 사람은 없고, 하인 부부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섬에 모인 열 사람이 차례로 죽어간다. 한 사람이 죽자, 식탁 위에 있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중에서 한 개가 없어진다. 인디언 동요의 가사에 맞춰 무인도에 갇힌 열 사람은 모두 죽고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한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 명 외엔 아무도 없다. 섬에 갇힌 사람이 모두 살해되었으니 범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열 명의 기억 속에 묻혀 있는 범죄의 그림자, 또 그들의 다양한 직업과 성격.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러한 배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치밀하게 연결시켜서 열 명의 죽음을 교묘하게 이끌어 나간다. 크리스티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구성력과 대담한 문체가 돋보이며, 마지막 몇 장을 넘길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기교 또한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을 쫓아가다가 범인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들은 피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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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 해문출판사
5,400원 | 19911101 | 9788938202017
인디언 섬에 초개받은 여덟명의 손님과 웃음을 잃은 하인부부. 이들의 호화로운 저녁식탁위에 놓여 있는 열개의 꼬마 인디언인형. 한사람씩 죽어가면서 인형이하나씩 사라진다. 단지 이 열명만이 있는 인디언 섬에서 벌어지는 살인극. 살인자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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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n There Were None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원서)
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사 크리스티 | William Morrow & Company
7,300원 | 20110329 | 9780062073488
The Queen of Mystery has come to Harper Collins! Agatha Christie, the acknowledged mistress of suspense?creator of indomitable sleuth Miss Marple, meticulous Belgian detective Hercule Poirot, and so many other unforgettable characters?brings her entire oeuvre of ingenious whodunits, locked room mysteries, and perplexing puzzles to Harper Paperbacks…including And Then There Were None, the world’s bestselling mystery, in which ten strangers, each with a dark secret, are lured to a mansion on an uninhabited island and killed off one by one. - Mess Market Paperback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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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황정은 추리 소설집)
황정은 | 책과나무
5,400원 | 20230726 | 9791167523440
범인은 가족 중에 있다. 욕망과 범죄로 채색된 불쾌한 가족의 모습을 추리로 벗겨 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은 작가의 소설집! 소설의 살인 사건들은 가족 안에서 벌어진 뻔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로 의외의 반전들이 속사포처럼 이어진다. 가족이란 이름 아래 부지불식간 자행되는 행동들이 그들의 불행을 불러온 것이다. 가족이어서 끈끈하고 가족이어서 징글징글한 그들 가족의 속사정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네 편의 작품에 등장하는 서로 다른 가족의 비극적인 갈등이 반전의 반전을 낳는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더 반가운 소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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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 동서문화사
7,920원 | 20030101 | 9788949700847
애거서 크리스티의 . 초면의 남녀 10인이 절해고도 인디언섬으로 향한다. 불길한 바위섬에 도착한 일행은 호화로운 대저택으로 들어가나 정작 초대한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아한 식탁만이 그들을 맞이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마더 구즈의 노래 . 기발한 착상, 얽히고설킨 복선, 미스터리 여왕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명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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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 (구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0원 | 20020515 | 9788982737022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유작과 미발표작, 필명 발표 작품까지 수록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제2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생 동안 작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세밀한 묘사와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열명의 손님이 신비에 싸인 외딴 섬의 별장에 초대되었다. 저녁 식사 후 알 수 없는 목소리가 그들의 숨겨진 죄악을 들추어내고 불안에 떠는 손님 중 하나가 시체로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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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김민지 | 오디언
0원 | 99991230 | 9791135773785
성우 강수진과 오디언의 첫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
<死건 보고서>
오디오 콘텐츠로는 접하기 어려웠던 ‘스릴러’ 장르를 영화 같은 사운드로 구현해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누야샤>, <원피스>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과 외화 더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성우 강수진이 직접 연출한 <우주괴담 기원론>, <경계선> 과 오디언 전문 프로듀서들이 연출한 <이단의 고백>,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까지!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목소리부터 주목받는 새로운 목소리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사건번호2.
- 존재의 대한 의구심과 결핍, 그 간절함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지독한 결핍이 극단에 이르면 어떤 형태를 띠게 될까. 계속 외면하고 눌러 놓았던 상처는 어느 순간 폭발하여 걷잡을 수 없게 되고, 결국 자기 파괴로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보호 종료 후 시설에서 나온 강주원은 이런저런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보려 하지만 그런 의지는 빚으로 남아 주원의 발목을 잡는다. 돈도 없고, 가족도 없고, 아끼는 사람마저 잃어버린 채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휩쓸린 주원은 잔혹한 연극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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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유아교사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정민, 이재필, 손여울, 김예은, 방현 | 들녘
11,600원 | 20191021 | 9791159254628
“영유아교사도 사람이에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영유아교사들이 스스로 입을 열었다 우리 사회는 영유아교사들에게 인색하다. 영유아교사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과 편견 속에서 힘든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들이 처한 현실에 관심 가져주는 이가 드물다. 영유아교사들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의 대상에서 완벽하게 소외되어 있다. 무엇이 영유아교사들을 이런 처지에 놓이게 만들었는가? 가장 큰 원인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었던 일련의 영유아교육시설 내 아동학대 사건들이다. 부모들이 그전까지 너무나도 일상적인 공간으로 받아들여왔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영유아교사들은 혹시 아이를 학대했을지도 모르는, 혹은 차후 학대할지도 모르는 잠재적 아동학대 가해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들은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다.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자기 권리부터 앞세워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 때문이다. 영유아교사들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형편없는 처우, 사회적 편견과 온갖 형태의 갑질에 시달리면서도 쉽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지 못한다. 그러나 아동학대 가해 교사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는 선량한 영유아교사가 훨씬 많다. 또 교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으며, 모두가 누려 마땅한 권리는 교사에게도 보장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지면이 없다는 것은 절망적이다. 실제로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해 교사를 질타하고 영유아교사들에 대한 감시와 자격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기사가 각종 언론을 타고 범람하였으나, 영유아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매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다섯 명의 영유아교사들이 입을 열었다. 오늘날 영유아교사들은 CCTV로 업무 현장을 감시당하고 사회의 눈총을 받으면서 열악한 근무 환경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영유아교사들은 함께 힘든 길을 가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공감하며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간 영유아교사들이 처한 현실을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고 있었다고?”라고 경악함과 동시에 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이들을 지지하고 이들의 권리를 지원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도서출판 들녘은 대학문제를 다룬『추락하는 대학에 날개가 있을까』와 함께 이 책을 룰디스 시리즈의 2차분으로 선보인다. 청년들 스스로 담론을 생산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바꿈청년네트워크와 함께 기획했다. ‘청년이 짜는 판, 룰디스(Rule This) 시리즈’는 기성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청년의 의제를 직접 펼치는 발언대로, 여러 단체에서 뜨거이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활동가·연구자들과 함께한다. 시리즈의 1차분으로 우리 사회의 젠더 이슈를 진단하며 해결책을 고민하는 세 권의 책 『나는 분단국의 페미니스트입니다』『페미니즘 쉼표, 이분법 앞에서』『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다』를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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