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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으)로 1,2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574016

그리스 로마 신화 0 (신화의 탄생)

김민희  | 아울북
14,370원  | 20250730  | 9791173574016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만나는 역사와 신화!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신화 대모험 이야기!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살아가곤 했습니다. 역사가 기록된 시대에서도 역사의 거대한 흐름 뒤에 여전히 신들의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어떤 운명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와 점차 섞여온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신화와 역사 속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은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 같은 신화 속 영웅들의 후손으로서 영웅들의 지혜를 존경하고 배우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역사 속 영웅들도 신화를 읽으며 현실의 목표를 세우곤 했습니다. 신화 속의 역사와 역사 속의 신화를 읽어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습니다. 0권 줄거리 신들의 왕 제우스가 탄생하기 이전에도 신들은 존재했다.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와 어머니 레아의 부모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제우스의 할머니인 땅의 여신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는 또 어떻게 태어났을까? 신들이 태어나기 전, 세상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 이번 권은 제우스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 세상의 기원과 태초의 신들에 대해 알아본다. 올림푸스 신전으로 신들을 불러 모은 제우스는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를 통해 태초의 세상이라 불리는 신 카오스의 기억을 엿보며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본다. 스스로 태어난 카오스는 생명의 씨앗을 품고 있었다. 카오스에게서 땅의 여신 가이아, 어둠의 신 에레보스, 밤의 여신 닉스, 지하 세계의 왕 타르타로스, 사랑의 신 에로스가 태어난다. 에레보스와 닉스 사이에서 빛과 낮인 아이테르와 헤메라가 태어난다. 아이테르와 헤메라가 땅 위로 올라오며 낮이 생기자, 에로스는 가이아에게 땅 위에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가이아는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바다의 신 폰토스, 산의 신 우레아를 낳는다. 가이아는 우라노스와의 사이에서 티탄 십이 신을, 폰토스와의 사이에서 네레우스, 타우마스, 포르키스, 케토, 에우리비아 등 바다의 신을 낳는다. 세상에 태어난 신들 사이에서 다시 새로운 신들이 태어나며 혼돈했던 세상의 질서가 잡혀 간다. 그러나 곧 우라노스는 가이아와의 사이에서 새로 태어난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를 보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식이 통치권을 빼앗을까 봐 전전긍긍하게 되는데……. 과연 세계를 다스리는 왕 우라노스에게 도전하는 신이 나타날까? 제우스가 왕좌에 앉기까지 신들의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9788901289878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이윤기  | 웅진지식하우스
14,540원  | 20241030  | 9788901289878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 * 240만 독자의 선택 *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표 신화 세계 “신화는 복잡하지만 신비로운 미궁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는 나만의 실타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신화 여행자들을 찾아간다.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1권에는 신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열두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은 신화 속 온갖 상직적인 의미를 알아내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테세우스가 아리아드네가 준 실타래를 들고 미로 속으로 들어가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에 담긴 12개의 열쇠로 상상력의 빗장을 풀고 신화라는 미궁의 진입과 탈출을 시도해보자.
9791173476594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오디세우스의 모험)

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13,260원  | 20250617  | 9791173476594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기 딱 좋은 책!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고대 그리스인들이 상상했던 신 화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숱한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한, 영웅 오디세우스의 대모험! 이타카의 왕이자 그리스의 영웅인 ‘오디세우스’는 뛰어난 지략을 발휘해 그리스군이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왔습니다. 오랜 전쟁이 끝나자 수많은 영웅과 군사들은 기뻐하며 모두 제각기 고향으로 흩어졌어요. 오디세우스도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고향 이타카로 향하는 배에 올랐지요. 그러나 트로이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었음에도 오디세우스는 좀처럼 고향에 닿지 못하고 약 10년이라는 세월을 헤매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거인을 만나기도 하고, 예언자를 찾느라 죽은 자들의 땅을 방문하기도 하지요. 오디세우스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디세우스는 모든 고난을 이겨 내고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디세우스의 놀라운 여정을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⑬ -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통해 만나 보세요!
9788932474649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김헌  | 을유문화사
17,100원  | 20220330  | 9788932474649
서울대 서양 고전 열풍의 주역, 김헌 교수의 신화 마스터클래스 인류 궁극의 바이블이자 서구 문명의 기반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한 권으로 개괄할 수 있는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김헌은 〈차이나는 클라스〉, 〈책 읽어 주는 나의 서재〉,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고전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고전학자로서 그간 연구하고 들려주었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 책에 집대성했다. 고전에 관한 저자의 해박한 식견은 단순히 그리스·로마 신화 해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저자는 신화에서 등장하는 하데스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플라톤이 제시한 또 다른 사후 세계인 일명 에르 신화도 같이 이야기한다. 이 내용은 플라톤의 『국가』에서 등장하는데, 정의롭게 살던 사람들은 그들의 선한 행적을 띠에 적어 가슴에 달고 하늘로 올라가고, 못된 짓을 했던 사람들은 악한 행적을 적은 띠를 등에 달고 땅으로 난 구멍으로 떨어져 벌을 받는다는 점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지옥과 유사하다. 반면, 그렇게 하늘과 땅에서 천 년을 지낸 다음 다시 불려 와 운명의 여신 앞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 받는다는 점은 불교의 윤회설과 닮아 있다. 이처럼 저자는 단순히 흥미로운 신화를 소개하는 데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각 문화권에서 전승되는 설화 등을 깊이 있게 비교 설명함으로써 고대의 가치관과 철학을 다각도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과 영웅은 우리와 멀리 떨어진 어떤 이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모두 인간의 본성을 비춰 주는 거울이자 전형적인 표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시간을 거슬러 오늘날에도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고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9788901241739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  | 웅진지식하우스
35,820원  | 20200501  | 9788901241739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출간 20주년,작가 이윤기 타계 10주기 특별 합본판 출간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30만 이상의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신화 책’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첫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고 이윤기 선생의 타계 10주기를 기리기 위해, 다섯 권 시리즈를 한 권으로 묶은 특별 합본판을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판은 시리즈 다섯 권의 텍스트를 가감 없이 담고, 기존 책에서 선별하고 새롭게 추가한 도판 자료 220여 점을 수록한, 1200쪽의 아름다운 양장본으로 재탄생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자체로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을 포괄하는 인류 문화의 원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현대인의 삶과 세계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대표적인 고전이다. 저자 이윤기는 총천연색 신화 이야기를 독자에게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신화의 무대였던 그리스를 비롯해 유럽 곳곳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누비며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찍어온 사진이 거의 2만 장에 달했다. 자신이 보고 느낀 감각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하고자 했던 저자의 진심은 책의 갈피마다 오롯이 녹아 있다.
9791171174287

그리스 로마 신화 46: 카이사르와 갈리아 전쟁 (카이사르와 갈리아 전쟁)

김정욱  | 아울북
15,120원  | 20250827  | 9791171174287
46권 줄거리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가 로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다. 기원전 55년, 집정관 선거에 나선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는 서로의 약점을 메우기 위해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은 나란히 집정관에 당선되지만, 협력 속에서도 다툼은 끝나지 않는다. 한편 로마로 돌아온 카이사르는 차근차근 평민의 마음을 얻고 귀족의 지지까지 모으며 세력을 넓혀 나간다. 그러나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귀족파 카토는 원로원에서 카이사르를 공격한다. 반란자 카틸리나와 편지를 주고받았다며 누명을 씌운 것이다. 하지만 곧 그 편지가 카토의 누나가 보낸 연애편지였음이 드러나고, 카이사르는 위기를 벗어나 자리를 지켜낸다. 위기를 겪은 것은 카이사르만이 아니었다. 원로원 안에서 세력이 커진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 역시 서로를 견제하며 흔들린다. 이 틈을 파고든 카이사르는 두 사람에게 동맹을 제안한다. 이리하여 세 사람은 손을 잡고, 삼두 정치가 시작된다. 카이사르는 크라수스로부터는 자금을, 폼페이우스로부터는 정치적 지지를 얻으며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춘다. 그러나 누구도 양보할 생각은 없다. 언제든 서로 우위를 차지할 기회를 엿보는 가운데,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쟁에 나선다. 과연 세 사람의 불안한 동맹은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처럼 영원히 이름을 남길 영웅은 과연 누구일까?
9791139721973

오디세이아(고대 그리스어 완역본) (명화와 함께 읽는)

호메로스  | 현대지성
23,090원  | 20250418  | 9791139721973
* 고대 그리스어의 리듬을 살린 정교한 번역 * 국내 유일, 거장들의 명화 104점과 함께 읽는 원전 완역본 * 심층 해설 43쪽, 디테일한 각주 303개 수록 나그네로 시작해 왕위를 되찾는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기 방황과 시련, 유혹과 용서를 모두 껴안은 인류 최고의 모험 이야기 ⁋시놉시스 10년에 걸친 트로이아 전쟁이 마침내 끝나고, 승리한 그리스 연합군이 전리품을 챙겨 고향으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타케 왕 오디세우스도 열두 척의 배를 이끌고 전우들과 함께 트로이아를 출발한다. 하지만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심기를 건드려 그의 귀향길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다.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는 데도 10년이 더 흐른다. 그동안 사나운 폭풍우,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과 식인 부족, 세이렌과 마법사의 초자연적 유혹을 만나고, 이에 지략과 용기로 맞선다. 한편 고향 이타케에서는 무도한 구혼자들이 왕비 페넬로페이아에게 구혼한다는 핑계로 궁궐을 장악하고 연회를 벌이며 왕권을 노리고 있다. 20년 만에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과연 가족들과 재회하고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까? ⁋불확실한 세계를 건너는 인류의 지혜와 용기의 기록 트로이아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전쟁에서 승리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 하지만, 그의 여정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포세이돈의 분노, 신들의 장난, 인간의 오만과 약함은 그의 여정을 가로막고, 그는 무려 10년에 걸쳐 바다를 떠돌며 인간의 한계에 맞서 싸운다. 호메로스는 이 위대한 방랑을 통해 신과 인간이 얽힌 세계의 진실을 보여준다. 『오디세이아』는 ‘귀향’이라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 속에 고대 그리스인의 세계관과 삶의 가치, 그리고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농축시킨 작품이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대결, 마녀 키르케의 유혹, 바다의 요정 칼립소와의 시간, 바다의 신과 하늘의 신들의 끊임없는 개입 속에서 오디세우스는 단순한 영웅이 아니라, 인간의 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그려진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완역본은 3,000년 전부터 구전으로 전해지던 이 서사시를, 오늘날의 독자가 온전히 음미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충실하게 옮겼다. 104점의 명화와 이미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당시 상황과 영웅의 생애를 생생히 보여주고, 303개의 정밀한 각주와 해설은 고대 그리스의 지리, 신화, 문화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주요 인물과 사건의 계보, 시대적 배경까지 촘촘히 짚어내며, 단순한 독서를 넘어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 ⁋한 걸음 더 깊이 이 모험은 결국 신화적 존재와의 전투가 아니라 인간 내면과의 싸움이며, 그 지혜와 인내로 그는 끝내 운명을 이겨낸다. 20년 만의 귀환 후 그를 기다린 것은 아내 페넬로페이아를 괴롭히는 구혼자들이었다. 아들 텔레마코스와 함께 그들을 처단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은, 인간 사회의 질서와 도덕의 회복을 상징한다. 『오디세이아』는 인간이 고통과 유혹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존재임을,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이 단지 물리적 도착지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찾는 여정임을 일깨운다. 인간의 의지로 신들의 운명마저 거슬러 올라가는 이 불멸의 이야기는, 길 잃은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에게도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9791192575285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문학의 보물창고)

헤시오도스, 오비디우스, 토마스 불핀치  | 린
18,810원  | 20250530  | 9791192575285
중세필사본 그림 180여 장과 함께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고대 그리스부터 로마 제국까지 시대를 꽃피운 서구 문명의 원천! 그리스 신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제국 시대를 거치며 많은 희곡과 이야기가 더해졌다. 따라서 서양문명의 모태로서 자료가 가장 풍부한 스토리텔링이다. 로마 제국 시대에 로마인들은 자신들의 전통 신 대부분을 그리스 신들과 동일시하였다. 이에 로마 신화가 태동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로 일컫는데 로마 신화는 덤일 뿐이다. 신은 ‘제우스-유피테르’, ‘아프로디테-베누스’처럼 그리스 신화의 신들의 이름과 로마 신화의 신들의 이름을 대부분 동격으로 사용한다. 그리스 신화를 크게 보면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오디세이아》와 〈오르페우스 신화〉와 〈펠라스고스 신화〉까지 다양한 계통이 있다.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그리스인 플루타르크의 《플루타르크 영웅전》과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거쳐 세계적으로 이름을 드높인 저술가들이 인용했다. 19세기 신화학자 토머스 불핀치가 집성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르러 정리되었지만, 여전히 혼재되어 있다.
9791139721966

일리아스(고대 그리스어 완역본) (명화와 함께 읽는)

호메로스  | 현대지성
25,650원  | 20250418  | 9791139721966
* 고대 그리스어의 리듬을 살린 정교한 번역 * 국내 유일, 거장들의 명화 103점과 함께 읽는 원전 완역본 * 심층 해설 75쪽, 디테일한 각주 435개 수록 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분노와 사랑, 증오와 용서가 교차하는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원형 ⁋시놉시스 트로이아 전쟁이 시작된 지 10년째 되는 어느 날, 그리스군 진영에 아폴론이 쏜 화살로 전염병이 돈다. 아폴론의 제관 크리세스가 전리품으로 납치당한 딸의 몸값을 치르고 데려가기를 청했으나 총사령관 아가멤논이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아킬레우스는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한다. 이에 크게 분노한 아킬레우스는 전투에 나가기를 거부하는데…. ⁋서양 문학의 시작이자, 스펙터클 서사의 원조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스』는 현존하는 서양 문학 중 가장 오래된 서사시다. 저자 호메로스는 오랫동안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고대 그리스인의 신화와 전설을 최초로 기록했을 뿐 아니라, 트로이아 전쟁이라는 그릇에 압축해 짜임새 있고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일리아스’는 ‘일리온 이야기’라는 뜻이며, 일리온은 트로이아를 가리키는 명칭 중 하나다. 트로이아의 운명을 놓고 목숨 걸고 싸우는 영웅들과 이해관계에 따라 양쪽으로 편이 갈린 신들의 대격전이 숨가쁘게 펼쳐진다. 15,693행 24권으로 이루어진 이 한편의 장엄한 서사시 속에서 고대인의 문학적인 탁월함, 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세계관, 인생의 가치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겪는 고통과 비탄을 보게 된다. 『일리아스』는 분노에 관한 이야기다. 트로이아 전쟁 영웅 아킬레우스의 분노는 신들까지 흔들어놓고, 수많은 전사들을 죽음으로 부른다. 호메로스는 이 분노를 통해 신과 인간이 뒤엉킨 세계의 비극적 진실을 드러낸다. 현존하는 서양 문학의 시작점인 이 작품은, 인류 최초의 서사시이자 이후 모든 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완역본은 원문 시(詩)의 운율과 문체, 순서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몰입해 읽을 수 있도록 옮기고 다듬었다. 103장의 생생한 명화와 이미지, 435개의 각주와 75쪽에 달하는 치밀하고 방대한 해설은 고대 그리스의 지리와 역사, 신화적 배경, 인물과 신들에 대한 특징까지 빠짐없이 설명하며 작품의 깊은 이해를 돕는다. 특히 트로이아 전쟁을 둘러싼 영웅들의 계보와 이야기를 풍부하게 해설하여, 입체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 걸음 더 깊이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는 트로이아 전쟁이라는 거대한 서사의 그릇에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신화를 담아냈다. 『일리아스』는 10년간의 트로이아 전쟁 중 단 50일간의 이야기에 집중하지만, 그 안에는 고대 그리스와 아나톨리아의 방대한 신화와 역사가 녹아 있다. 최고의 영웅 아킬레우스와 총사령관 아가멤논의 불화로 시작해 트로이아의 영웅 헥토르의 죽음으로 끝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인간사에 개입하는 모습과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고귀한 투쟁을 만난다. 이러한 신화적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영웅의 활약상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이상과 가치관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호메로스는 이 작품에서 신과 인간의 세계를 절묘하게 교차시킨다. 올림포스의 신들은 인간사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지만, 결국 인간의 운명은 인간 스스로가 선택해야 한다. 『일리아스』는 3,0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전쟁과 평화, 분노와 자비, 명예와 우정이라는 영원한 주제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지혜로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9791172570330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 문학홀릭
11,550원  | 20250625  | 9791172570330
옛날 옛적 인간이 살기 시작한 지구는 황금기를 맞이했다. 그 때는 순수와 행복의 시대였다. 사실과 정의가 지배했고 법관이나 법정은 필요하지 않았다.
9791173574214

그리스 로마 신화 45 (카이사르와 운명의 시작)

김정욱  | 아울북
14,370원  | 20250813  | 9791173574214
★누적 판매량 187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살아가곤 했습니다. 역사가 기록된 시대에서도 역사의 거대한 흐름 뒤에 여전히 신들의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어떤 운명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와 점차 섞여온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신화와 역사 속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은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 같은 신화 속 영웅들의 후손으로서 영웅들의 지혜를 존경하고 배우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역사 속 영웅들도 신화를 읽으며 현실의 목표를 세우곤 했습니다. 신화 속의 역사와 역사 속의 신화를 읽어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홉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지식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강대진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괴물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신화 속에 등장한 괴물들은 영웅과 대결을 펼치기도, 영웅과 함께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괴물 스티커를 모으며 신화의 내용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티커를 오리고 붙이며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9791158251727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를 통해 보는 서양 문화와 예술의 뿌리!)

토마스 불핀치  | 브라운힐
22,500원  | 20250105  | 9791158251727
▶ 신화를 통해 보는 서양 문화와 예술의 뿌리! ▶ 시대를 초월해 이어지는 인류의 자산 2천 년 세월을 넘어 여전히 문학과 예술 속에 숨쉬고 있는 메시지! ▶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극적인 스토리가 여기에 있다! ▶ 신화는 인간 근원의 이야기이며 인간의 자화상이다. 신화의 세계는 인간 생존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 이를테면 전쟁과 평화, 삶과 죽음, 진실과 허위, 선과 악 등에 필요한 지식의 끊임없는 원천이다.
9788901289861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5권 세트 (개정판)

이윤기  | 웅진지식하우스
71,910원  | 20241216  | 9788901289861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 *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의 신화 세계 ★ 전 5권 세트 전용 고급 케이스 구성 ★ 더욱 풍성한 독서를 위한 세트 단독 특별부록 수록 “상상력의 실타래를 손에 쥐고 신화의 미궁으로 들어서다” 탁월한 지성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낸, ‘이윤기표’ 신화 세계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신화 여행자들을 찾아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신화라는 미궁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주는 이야기부터 장엄하고도 잔혹한 신들의 사랑, 신과 인간 사이에 벌어진 흥미진진한 일들, 영광과 비극이 담긴 영웅의 삶, 흑해를 누비는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담까지 각기 다른 테마를 다루는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권 세트에는 저자 이윤기와 신화 속 인물들을 더욱 깊이 즐기는 데 도움을 주는 특별부록을 더했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가 안내하는 신화 세계로 지금부터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9788925573922

그리스 신화 (다시 읽는 신화 이야기)

시마자키 스스무  | 알에이치코리아
14,540원  | 20250404  | 9788925573922
누구나 한 번은 신화 속 세계에 빠져든다! 서양 문명의 기원이자 뿌리가 된 이야기, 그리스 신화 종교 인구가 가장 많은 기독교의 유대 신화를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신화는 무엇일까? 바로 그리스 신화다. 그리스 신화는 근대 문명을 견인해 온 유럽 공통의 고전이라는 위상, 그리고 내용 그 자체의 재미가 독자들을 매료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래서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신화로 꼽힌다. 만화·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더 자주 제우스, 포세이돈, 아킬레우스, 아테나, 아르테미스 등의 이름을 만나게 된다. 영화를 살펴보자. 〈스타워즈〉부터 〈올드보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리고 최근 개봉한 〈미키 17〉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콘텐츠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삼았다. 그만큼 시대와 지역을 불문하여 수많은 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이야기면서 동시에 현재까지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다. 이 책은 방대하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를 핵심 에피소드로 압축해 딱 필요한 부분만 읽도록 한다. 태초에 세상이 시작되며 신들이 태어난 이야기,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올림포스 신족들의 시대, 반신반인 영웅들의 활약과 업적까지 거대하고 방대한 신화 중 꼭 알아야 할 스토리만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그리스 신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 내용을 어중간하게 알고 있는 데서 그친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누구나 그리스 신화 전체를 꿰뚫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서양 문명과 역사, 문학,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 남아 있는 문화와 예술의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40711710

세상은 신화로 만들어졌다 (오늘날까지 인류의 사고를 지배하는 강력한 8가지 테마)

리처드 벅스턴  | 더퀘스트
16,680원  | 20241127  | 9791140711710
현대의 사회·문화와 정치, 예술까지 인류의 사고를 지배하는 강력한 8가지 그리스 신화 여객선 타이타닉, 우주 프로그램 아폴론, 다국적 기업 아마존,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는 모두 브랜드명을 신화에서 가져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영국의 저명한 신화학자인 리처드 벅스턴은 《세상은 신화로 만들어졌다》의 서문에서 “비즈니스 프로젝트와 광고, 마케팅에 있어서 그리스 신화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보물 상자다. 그리스 신화의 분명한 존재감은 연극과 시, 만화책, 게임을 포함하는 사실상 모든 예술 매체에서 발견할 수 있다”라고 밝힌다. 《세상은 신화로 만들어졌다》는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그리스 신화 중 가장 강력한 8가지 테마를 꼽아 그 기원부터 현대에 끼치는 영향력까지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고전으로서 신화를 설명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고전과 현대의 사회·문화와의 연결성을 풍부한 예시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방대한 신화 속 인물 중 단 8가지 캐릭터를 선택하여 신화의 기초 지식을 쉽게 알려준다는 차별성을 갖는다. 인문학자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강력 추천!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에 스며들다 책에서 소개하는 프로메테우스, 메데이아,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아마조네스, 오이디푸스, 파리스의 심판, 헤라클레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총 8가지 캐릭터가 각색되어온 여정은 곧 인류 욕망의 변천사다. 책을 읽고나면 영화 《오펜하이머》의 원작소설 제목이 왜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인지, 추락의 아이콘인 이카로스를 항공사 브랜드명으로 사용한 속뜻이 무엇인지, 독일 나치가 행사에 아마조네스를 등장시킨 이유를 알게 된다. 신화 강의로 인기 높은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는 ‘저자는 이들을 현대적 맥락 안에서 새롭게 살려내면서 우리가 잊거나, 놓치거나, 아예 찾지 못했던 삶의 비밀을 싱싱하게 드러낸다. 읽는 내내 이 책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극찬했으며 《기획자의 습관》의 저자인 LMN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 대표 역시 ‘리처드 벅스턴은 신화가 철학, 영화, 문학, 회화 등의 장르에서(심지어 브랜드로도!) 어떻게 새롭게 탄생하는지 입체적 통찰을 보여준다’며 이 책을 적극 추천했다. 고전을 연구하는 인문학자에게도, 최신 트렌드를 주시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게도 신화는 매력적인 영감의 원천이다. 이 책으로 태초의 이야기로 세상을 유혹하는 고전의 힘을 느껴볼 시간이다. 신화는 여전히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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