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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잡지"(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838157

드로우(DRAW) Vol 1: 커피를 그리다 (잡지로 그림을 배우다)

화심헌 편집부  | 화심헌
14,400원  | 20220707  | 9791196838157
매거진 드로우(DRAW)는 그림을 그리고 싶고, 그림을 배우고 싶고, 혼자 무언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러스트 학습 매거진(Illustration Learning Magazine)입니다. 매거진 DRAW의 첫 번째 주제는 커피(Coffee)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를 주제로 수채화, 색연필화, 아크릴화, 마카, 오일파스텔, 펜화를 배울 수 있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9788928519385

세시풍속도감 (그림과 사진으로 보고 읽는 경도잡지)

진경환  | 민속원
57,600원  | 20240302  | 9788928519385
글만으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사물, 용어, 개념 등을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 옛글을 읽다 보면 모르는 말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사전 등 공구서를 찾아보게 됩니다. 열심히 찾아 읽지만, 그런다고 곧장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알 듯 말 듯, 손에 잡힌 것처럼 명료하게 이해 되지 않을 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때 그것과 관련이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단박에 이해가 됩니다. 도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도감은 특히 교육 현장에서 대단히 요긴합니다. 말이나 글로 애써 설명을 하 지만,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거나 오히려 더욱 난해해질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도감을 십분 활용하면 효과가 만점입니다. 유득공(柳得恭, 1749~1807)의 『경도잡지京都雜志』를 저본으로 삼아 작업한 도감. 『경도잡지』는 「풍속」 19개 항목과 「세시」 19개 항목, 총 38개의 항목으 로 18~19세기 서울의 세시풍속을 요약적으로 묘사하고 설명한 텍스트입니다. 이 틀에 맞추어 작업을 하게 되면 우선 당대인의 시각을 존중함으로써 그 실상에 보다 적실히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 책은 『경도잡지』를 저본으로 삼아 거기서 언급된 내용과 관련된 그림, 사진을 동원해서 본격적인 도감의 전 단계를 작성해 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목을 『세시풍속도감』이라고 한 것은 분명 과하고도 지나친 명명입니다. 그 래서“ 그림과 사진으로 보고 읽는 『경도잡지』”라는 부제를 달아 그 무모함을 면해 보려 하였습니다. 독자 제현의 혜량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9788953333147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 5: 열전과 잡지 (김부식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

김부식  | 계림북스
7,920원  | 20200430  | 9788953333147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김부식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 〈삼국사기〉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에요.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이지요.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어요. 비록 중국 자료를 많이 참고해 아쉬움도 있지만,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나 ‘살수 대첩’, 신라와 당나라 간 전쟁 등 우리 자료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기록된 내용을 살피다 보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사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르고 균형 잡힌 역사관을 길러 보아요.
9791163640981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19] (Vol.4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구병모, 손원평, 이제니, 남궁인, 오한기, 지웅배, 전승환, 강석희, 구환회, 김석규, 김선태, 김순, 김신철, 김윤경, 김의경, 김지선, 김태경, 류휘석, 맹기완, 소중희, 송승언, 신우식, 우승우, 이정철, 임상용, 이종철, 이현석, 임지은, 장희원, 주단단Y, 주단단Z, 최인호, 황유미, 임지은  | 언유주얼(an usual)
12,150원  | 20190925  | 9791163640981
밀레니얼 세대를 향한 컬쳐 매거진, Contemporary mook, [an usual] [an usual]은 밀레니얼에게 집중합니다. 밀레니얼이 누구냐고요? [an usual]이 말하는 밀레니얼은 1999년에서 2000년으로, 20세기를 통과해 21세기로 넘어온 사람들입니다. 카세트테이프와 CD, mp3와 아이팟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들. 플립폰과 폴더폰, 터치폰을 거쳐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사람들. 네이버와 다음 이전에 야후와 라이코스, 엠파스를 기억하고, 카카오톡 프로필을 만들기 전에 통화 연결음과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고심하며 골랐던 사람들. 그 사람들을 위해, 그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흥미로워할 주제에서 가지를 뻗어 인터뷰, 소설, 시, 에세이, 리뷰를 모아 매거진을 만듭니다. 어렵고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가 가장 특별합니다. 짧고, 예쁘다.
9791170281504

자동차 그림 백과

올드리히 루지치카  | 한솔수북
10,800원  | 20170825  | 9791170281504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이 역사적 시간 순서에 따라 알차게 담겨 있다. 먼저 자동차의 시작이 된 바퀴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7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퀴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왔는지, 바퀴가 만들어지자 최초로 생겨난 수레는 어떤 모양이었는지 등이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다음 장을 넘기면 수레를 끄는 데 동물들의 힘을 쓰게 된 이야기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들었던 용수철 달린 수레 이야기가 펼쳐지고, 증기 기관이 발명되면서 만들어진 최초의 증기 자동차, 증기 기관차, 증기 포차 등에 대한 이야기와 증기 기관 작동 원리를 그림과 과학 정보로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최초의 자동차부터 세계적인 자동차들까지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보여 준다.
9788996305293

그리메 그린다 (그림 같은 삶, 그림자 같은 그림)

전경일  | 다빈치북스
8,100원  | 20120917  | 9788996305293
경제.경영, 인문, 역사 등 다방면에 걸쳐 방대한 저술 활동을 해온 저자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장이 그림을 생업으로 삼은 조선 화가들의 옛 그림을 보며, 그들 삶의 흔적을 더듬어 낸다. 그림자 뒤에서 올곧이 삶을 끄집어낸다. 그림과 삶, 그리메(그림자)를 주제로 15명의 조선 화가들을 그렸다. 삶의 결은 각기 다르나 이들이 붓으로 전한 목소리는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까지도 생생하게 들린다. 이들 조선 화가들의 삶을 찬찬히 보노라면 무릎을 끌어서라도 다가가고 싶어진다. 그림을 통해 삶의 이면을 꿰뚫는 이들 삶의 스산한 그림자를 따라가 본다. 옛 그림 몇 점에서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자 같은 환쟁이들의 넋을 만난다.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조선 회화사에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운 3명의 위대한 화가를 이야기한다. 2부는 삶에 드리운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열하게 살다간 천재들을 조명하였다. 3부는 가혹한 운명의 그림자가 드리운 불운한 인생을 살았던 이들의 삶을 그렸다. 4부는 자기식대로 그림자에 맞서 뚜렷한 삶의 족적을 남긴 이들의 외침을 그렸다. 저자는 10여 년간 조선 화가들의 운필을 떠올리며 붓이 움직이는 바로 앞에 가서 눈앞에 펼쳐진 작화 광경을 지켜보듯 수많은 그림들을 보았고, 이제는 그들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책으로 묶어 내었다. 조선 화가들의 그림 같은 삶은 우리네 것과 다르지 않기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그들의 그림자 같은 그림은 저자만의 독특한 예술가적 시각이 가미되었기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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