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orah Coonts (지은이)  | Deborah Coonts

46,880원  | 2017-02-13  | 9781944831707

Deborah Coonts (지은이)  | Deborah Coonts, Author

31,000원  | 2016-03-03  | 9780996571203

J. James (지은이)  | Next Chapter

35,020원  | 2021-05-02  | 9784867452905

J. James (지은이)  | Next Chapter

33,480원  | 2021-05-02  | 9784867452899

J. James (지은이)  | Next Chapter

54,540원  | 2021-05-02  | 9784867452882

매리언 튜카스 (지은이)  | Thames & Hudson

22,000원  | 2023-03-02  | 9781837760121

Bill Inman (지은이)  | Against A Stiff Wind

34,980원  | 2022-03-15  | 9781955533065

J. James (지은이)  | Next Chapter

43,850원  | 2021-05-02  | 9784867452929

J. James (지은이)  | Next Chapter

67,960원  | 2021-05-02  | 9784867452912

P. G. Wodehouse (지은이)  | Touchstone Books

28,470원  | 2000-11-01  | 9780743203609

Deborah Coonts (지은이)  | Chestnut Street Press

33,730원  | 2016-03-03  | 9781944831547

 | Music Sales

51,700원  | 2000-04-01  | 9780825617997

우훙 (지은이), 서성 (옮긴이)  | 이산

15,000원  | 1999-10-08  | 9788987608129

'중국화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가지고 중국 고대 화상석에서 10세기 남당(南唐)의 세 대가 구훙중. 저우원쥐.왕치한의 인물화, 산수화와 문인화, 청대의 미인도에 이르기까지 그림 속의 그림으로 떠나는 시각여행.

Kevin J. Anderson (지은이)  | WordFire Press

25,290원  | 2015-01-07  | 9781614752042

수지 호지, 개러스 무어 (지은이), 이진경 (옮긴이)  | 뒤란

18,000원  | 2022-05-01  | 9791196925185

그림 앞에만 서면 눈 둘 곳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이자 새로운 시각을 깨워 줄 퀴즈 책이며, 교과서에 없는 화가와 작품에 얽힌 역사를 담은 미술사 책이다. 그림을 모르겠다면 그림에 더 다가가 보자. 작품을 그 자체로 즐기게 되는 순간, 숨어 있던 비밀과 역사가 우리를 초대한다.

김진희 (지은이)  | 윌컴퍼니

18,000원  | 2016-10-20  | 9791185676326

비슷한 그림 두 점을 나란히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그림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서로를 비추는 거울 같은 그림들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그만큼 깊은 울림을 느끼게 된다.

김정헌 (지은이)  | 헥사곤

10,000원  | 2016-03-15  | 9788998145583

이슈트반 바녀이 (그림)  | 보물창고

12,800원  | 2013-09-25  | 9788961703468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60권.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슈트반 바녀이의 대표작이다.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올해의 최고 어린이책’ 선정 도서로, 공간에 대한 기발하고 매혹적인 시각이 이슈트반 바녀이 특유의 개성적인 그림 속에 잘 녹아 있다.

김남천 (지은이)  | 파란꿈

1,000원  | 2021-11-23  | 9791165594411

재미난책보 (지은이), 전진경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8,700원  | 2010-04-10  | 9788958781219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16권 그림 편.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