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지은이)  | 동아일보사

9,500원  | 2000-08-30  | 9788970902074

미국 NASA 우주망원경연구소 연구과학자를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및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 연구단장으로 재직 중인 이영욱 교수가 일반인을 위해 쓴 우주과학 교양서.

크리스토프 코흐 (지은이), 이정진 (옮긴이)  | 알마

19,500원  | 2014-08-28  | 9791185430140

의식을 연구하는 현대과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동안 어떤 흐름으로 발전해왔는지를 생생하게 개관한다. 수많은 과학자 및 철학자의 활약, 그리고 그들과의 교유를 때로는 애정을 담아, 때로는 비판적으로 그리면서 의식 과학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냈다.

세스 노터봄 (지은이), 김영중 (옮긴이)  | 민음사

12,000원  | 2014-05-09  | 978893746320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0권. 매해 노벨 문학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유럽 문단의 대표적인 지성 세스 노터봄. 세스 노터봄이 1980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1963년 <기사는 죽었다> 이후 이십여 년 만에 쓴 소설이라 특히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데이비드 파피뉴 (지은이), 하워드 셀리나 (그림), 신상규 (옮긴이)  | 김영사

6,900원  | 2007-06-25  | 9788934925040

의식이란 단지 두뇌의 활동의 결과일 뿐일까? 아니면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완벽한 미스터리인가? 이 책은 인간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의식 탐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줄 수 있게 해준다.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 37번째 책.

레슬리 마몬 실코 (지은이), 강자모 (옮긴이)  | 동아시아

11,000원  | 2004-10-11  | 9788988165478

백인 사회와 인디언 부족 공동체 양쪽으로부터 소외된 채 정신적으로 방황하며 고통받는 주인공 타요가 절망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 레슬리 마몬 실코의 1977년 작으로 아메리카 원주민 문학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이덕형 (옮긴이)  | 문예출판사

12,000원  | 2024-11-15  | 9788931024029

인간이 계급에 따라 공장에서 제품처럼 생산되는 세계.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 작가이자 문학비평가 올더스 헉슬리는 현대인이 당연시하며 자부하는 기계문명이 극한까지 발달하고 인간이 발명한 과학의 성과 앞에 스스로 노예로 전락해, 마침내 모든 인간 가치와 존엄을 상실할 지경에 이르는 비극을 예언한다.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프레드 포드햄 (그림), 문형진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20,000원  | 2024-05-17  | 9791160274578

최고도화된 과학이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세계. 인간은 다섯 계급으로 나뉘어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듯 컨베이어 벨트 속 유리병에서 수정되어 태어난다. 사랑, 유대와 같은 감정은 불결하며 본능적 쾌락과 유희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청결하고 살균된 이 세계는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다.

장선영 (지은이)  | 열린 인공지능

16,500원  | 2024-03-30  | 9791193116722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권세호 (옮긴이)  | 서문당

13,800원  | 2023-11-30  | 9788972438199

소설의 세계에서는 과학의 발달로 인간이 시험관 아기로 태어나 시스템에 의해 수정되고, 각각의 계급에 맞게 길러져 병 속에서 제조되며 사회의 통제 속에서 생활한다. 이 소설은 유토피아에서 태어난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과의 사고의 대조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낸다.

사샤 맘착, 마티나 포글 (지은이), 카트린 슈탕글 (그림), 김완균 (옮긴이)  | 라임

16,800원  | 2022-11-21  | 9791192411095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의 실제 모습이 어떠한지 냉철하게 짚어보고, 과거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그리고 미래에는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를 정밀하게 톺아보고 진단한다.

칼 트루먼 (지은이), 윤석인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15,000원  | 2022-07-10  | 9788960927261

칼 트루먼은 오늘날 정체성 정치를 주도하는 역사적이고 철학적이며 기술적인 요인을 탐구한다. 이 책은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화』보다 짧고 쉬운 내용으로 낭만주의에서 신좌파에 이르는 문화 이념뿐만 아니라 기술과 외설물 등이 미치는 영향을 쉽게 분석해 놓았다.

이근화 (지은이)  | 소명출판

30,000원  | 2021-08-30  | 9791159055751

저자는 시인이자 연구자로 문학 언어의 혼종성과 번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에는 미지의 것을 더듬는 글쓰기 작업이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전망이 드러난다.

김영익, 김한진, 홍춘욱, 염승환 (지은이)  | 리치캠프

18,000원  | 2021-07-30  | 9791197516511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4인이 지금의 불안한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다시 책으로 돌아왔다.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홍춘욱, 5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던 김영익, 베스트 애널리스트상 최다 수상 기록 보유자인 김한진, 개인 투자자들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대세 애널리스트 염승환이 공동 저서 『투자의 신세계』와 함께 돌아온 것이다.

조자령 (지은이), 강영호 (그림)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0-10-25  | 9791137221017

공룡이 실제로 어떤 동물이었고 얼마나 거대했으며, 무엇을 먹었고 서로 어떻게 살았는지 등의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준다. 각 공룡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공룡의 이름, 이름의 뜻, 분류, 몸길이, 몸무게, 식성, 살았던 시기, 몸구조, 행동 양상들, 습성 등을 한눈에 보기 쉽고 읽기 쉽고 잘 이해되도록 잘 기술되어 있다.

변영희 (지은이)  | 도화

13,000원  | 2020-07-31  | 9791190526173

직지소설문학상, 한국문학인상, 손소희 문학상 등을 수상한 변영희 작가가 새롭게 펴내는 작품집이다. 8편의 단편을 묶은 <열일곱의 신세계>는 6·25전쟁 때부터 현재까지의 폭넓은 시기를 넘나드는 인물들의 사연이 절절하게 녹아있으면서도, 좁은 인과관계를 넘어서는 광대무변의 세계를 보여준다.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권세호 (옮긴이)  | 서문당

9,800원  | 2019-10-30  | 9788972436942

소설의 세계에서는 과학의 발달로 인간이 시험관 아기로 태어나 시스템에 의해 수정되고, 각각의 계급에 맞게 길러져 병 속에서 제조되며 사회의 통제 속에서 생활한다. 이 소설은 유토피아에서 태어난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과의 사고의 대조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낸다.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14,000원  | 2019-09-25  | 9791160271683

올더스 헉슬리는 명문 집안 출신의 영국 작가로서 광범위한 지식뿐 아니라 예리한 지성과 우아한 문체, 그리고 때로는 냉소적인 유머 감각으로 유명하다. 그가 1932년에 발표한 작품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서형석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8-05-24  | 9791129437778

서형석 장편소설. 괴수가 판치는 세상! 각성자가 귀족이요, 권력인 시대. 세상을 구하고 각성자의 정점에 서라. 1세대 각성자 중 영웅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서른이 다 되도록 각성하지 못한 대출. 괴수 사냥 뒷바라지만 하다가 몬스터에 죽게 생겼다.

서형석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8-04-30  | 9791129437761

서형석 장편소설. 괴수가 판치는 세상! 각성자가 귀족이요, 권력인 시대. 세상을 구하고 각성자의 정점에 서라. 1세대 각성자 중 영웅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서른이 다 되도록 각성하지 못한 대출. 괴수 사냥 뒷바라지만 하다가 몬스터에 죽게 생겼다.

서형석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8-03-28  | 9791129437754

서형석 장편소설. 괴수가 판치는 세상! 각성자가 귀족이요, 권력인 시대. 세상을 구하고 각성자의 정점에 서라. 1세대 각성자 중 영웅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서른이 다 되도록 각성하지 못한 대출. 괴수 사냥 뒷바라지만 하다가 몬스터에 죽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