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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으)로 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868501

글루트 랩 (스트렝스의 예술과 과학 및 피지크 트레이닝)

브렛 콘트레라스, 글렌 코르도자  | 대성의학사
90,000원  | 20250721  | 9791190868501
이 책은 현장에서 검증된 과학적 방법과 기술을 모아, 더 날렵하고 둥글며 강하고 효율적인 둔근을 발달시킬 수 있는 포괄적인 글루트 트레이닝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둔근 트레이닝이 건강과 퍼포먼스에 중요한 이유, 둔근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미적·퍼포먼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총 36주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트레이닝 템플릿을 제공하며, 각 기술은 단계별 사진과 설명으로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운동 수행 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 주고, 각 세션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수백 가지 팁도 포함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일반 체육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둔근 트레이닝에 관한 책이 아니다. 근육 성장과 스트렝스를 극대화하고, 체성분을 개선하며, 트레이닝 정체기를 극복하고, 부상이나 불편감을 고려해 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상적인 트레이닝 빈도와 운동 선택, 주기화된 프로그램 설계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스트렝스와 체형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목표와 전신에 적용 가능한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외모를 개선하고 싶은 일반인, 퍼포먼스를 높이고 싶은 운동선수, 경쟁력을 키우고 싶은 체형 선수나 보디빌더, 스트렝스를 높이고 싶은 파워리프터, 지식을 더 쌓고 싶은 크로스핏터, 고객에게 최신 트레이닝 기술을 제공하고 싶은 퍼스널 트레이너, 그리고 고객의 건강을 개선하고 싶은 물리치료사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글루트 랩』은 이 모든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배우게 될 내용: ㆍ 대둔근의 해부학과 기능 ㆍ 자신의 체형과 훈련 목표에 맞는 운동 선택법 ㆍ 대둔근을 더 둥글고 강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 방법 ㆍ 힙 쓰러스트, 데드리프트, 스쿼트 등의 운동 변형과 응용법 ㆍ 다양한 훈련 목표와 선호도에 맞춘 샘플 트레이닝 템플릿과 스플릿 프로그램 ㆍ 고급 훈련 기법을 루틴에 적용하는 방법 ㆍ 체중 감량 및 체형 관리를 위한 식단 전략 ㆍ 대둔근에 초점을 맞춘 샘플 번아웃 운동과 템플릿 ㆍ 초급, 중급, 고급 수준별 12주 전신 훈련 프로그램 ㆍ 자신만의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설계법 ㆍ 훈련, 근력, 체형에서 정체기를 극복하는 전략
9788952766984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 시공사
25,200원  | 20120927  | 9788952766984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新국부론, 국가 실패의 답을 찾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세계가 주목한 MIT 경제학자의 제언 “이 책은 아마도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 국가 간 소득 불평등을 다루고 있다. 물론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나처럼 여러분에게도 단숨에 읽고 나서 두고두고 들춰보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_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저자 2012년 출간 이후 10년 이상 정치사회 분야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킨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가난, 부정부패, 형편없는 교육으로 신음하고 있는 ‘실패한’ 나라들을 논한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학자이자 MIT의 경제학과 교수 대런 애쓰모글루와 하버드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 제임스 A. 로빈슨이 ‘왜 그토록 여러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지’ 더 나아가 오늘날 ‘번영과 빈곤, 세계 불평등의 기원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강력한 설명을 내놓는다. 저자들은 15년간의 연구 결과 전 세계 역사에서 발견한 증거를 토대로, 실패한 국가와 성공한 국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 말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예는 바로 남한과 북한이다. 저자들이 한국어판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한반도에서 발생한 어마어마한 제도적 차이에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부국과 빈국으로 나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일반 이론의 모든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말하는 국가의 성패 결정 요인은 지리적, 역사적, 인종적 조건이 아니라 바로 ’제도‘다. 저자들에 따르면 남한이 북한과 완연히 다른 경제제도를 갖게 된 것은 사회구조를 결정한 이들의 이해관계와 목적이 달랐기 때문이다. 남한은 포용적 경제제도, 다시 말해 사유재산이 보장되고, 법체제가 공평무사하게 시행되며, 누구나 교환 및 계약이 가능한 경쟁 환경을 보장하는 공공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런 포용적인 경제제도가 도입되면 경제활동이 왕성해지고 생산성이 높아지며 경제적 번영을 이룰 수 있다. 반면 북한은 사정이 달랐다. 일부 개인과 집단이 더 큰 이익을 챙기기 위해 착취적 경제제도를 도입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저자들은 오늘날 국가가 경제적으로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이 ‘착취적 제도’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는 두말할 나위 없이 실패한 국가들의 공통점이다. 착취적 제도가 끈질기게 계속되는 이유는 착취적 정치·경제 제도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서로 지탱해줌으로써 점진적인 개선을 방해하는 엄청난 장애물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런 순환 고리가 두고두고 반복되며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빌 게이츠와 마크 저커버그뿐만 아니라 국내의 정ㆍ재계 명사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오늘날 세계가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한다. 바로 ‘왜 어떤 나라는 가난한데, 어떤 나라는 부유한가’ 하는 것이다. 애쓰모글루와 로빈슨이 정치경제학, 개발경제학, 경제성장, 테크놀로지, 소득불균형, 노동경제학 등 다방면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가 이 책에 집대성되어 빛을 발한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 애커로프가 말했듯, “두 세기가 지나면 우리의 손주, 그 손주의 손주, 또 그 손주의 손주가 읽고 있을 책”이다. 이 책이야말로 빈곤과 번영을 나누고 전 세계 국가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결정적 요인이 궁금했던 독자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9791165791940

좁은 회랑 (국가, 사회 그리고 자유의 운명)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 시공사
30,140원  | 20200915  | 9791165791940
국가는 개인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가 코로나 팬데믹, 의료파업, 보유세, 사회보장, 종교집회… 국가와 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가! 국가가 과도한 권력을 가지면 국민의 자유는 제한된다. 사실상 독재국가라 할 수 있는 수많은 나라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반대로 국가 권력이 너무 약해지면 사회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돌입하고 개인의 생명과 재산은 위협 받는다. 너무 많은 자유가 오히려 자유를 제한하는 역설에 빠지는 것이다. 공권력보다 마약 카르텔이 강력한 일부 남아메리카 국가를 예로 들 수 있다. 『좁은 회랑』은 국가의 번영을 위해 전제주의로 흐를 위험성을 차단하고 시민사회가 너무 많은 자유로 무질서해지는 위험성도 차단하며 ‘힘의 균형’을 달성하는 법에 대해 얘기한다. 이 책은 한계에 다다른 경제성장률과 다양한 사회집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 큰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자유는 이 책의 핵심 주제다. 개인이 자유롭기 위해서 국가와 사회가 균형을 이뤄야 하고, 이 균형이 이뤄졌을 때 국가가 경제적으로 번영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여기서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주된 논쟁이 발생한다. 국가라는 리바이어던은 어느 수준까지 경제에 개입할 수 있는가? 국가가 개입해야 할 활동과 시장에 맡겨둬야 할 부분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핵심은 국가가 사회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서 여전히 사회의 견제를 받느냐다. 그러자면 사회가 국가를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즉, 국가의 개입이 유익한 것인지 판단하려면 개입에 따른 경제적 상충관계만 봐서는 안 되며 이에 따른 정치적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단지 국가가 지닌 역량의 크기만이 아니라 국가의 역량을 누가 감시하고 통제하며, 그 힘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문제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한 나라의 정치체제는 경제의 질과 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아프리카 티브족, 중국 경제에 대한 전망, 경제성장에 따른 열매가 제대로 분배되지 않은 미국의 사례들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 논의들은 오늘날 정부의 경제 개입과 관련해 많은 논쟁거리가 있는 한국 사회에 힌트를 줄 것이다.
9791140706204

스트리트 코더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발자 생존 가이드!)

세다트 카파노글루  | 길벗
27,630원  | 20230831  | 9791140706204
마감일 vs 코드 품질, 무엇을 우선시할 것인가? 프로그래밍 세계의 이상과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길거리 지식’을 배우자! 컴퓨터 과학 이론,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테스트, 코드 최적화, 리팩터링 등 코딩할 때 적용해야 하는 다양한 이론이 있다. 하지만 현실은 마감일에 쫓겨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떤 규칙을 어겨야 할지를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곤 한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아차릴 수 있는 ‘길거리 지식’이다. 어떤 규칙을 깨야 하고, 어떻게 깰 수 있는지,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추상적인 이론이나 상아탑의 이데올로기처럼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독학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으로 다양한 개발자 생존 법칙을 배우고, 새로운 시각을 접하면서 자신만의 사각지대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어떤 보석이 숨어 있는지도 찾아보자.
9788965137573

책 속에 사는 개미

세진 마비오글루  | 아름다운사람들
10,050원  | 20220110  | 9788965137573
먹이를 구하러 나섰다가 청소기 괴물을 만나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개미는 책장 속으로 뛰어듭니다. 그날, 나는 거기서 낱말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 친구들이 날 괴물에게서 구해주었어요. 낱말들의 세계로 들어간 거예요. 개미는 책 속에 사는 낱말 친구들과 지내면서 점점 그들을 좋아하게 되고 그들의 도움으로 책 속의 세상에 점점 더 빠져듭니다. 개미가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들은 용기, 희망, 사랑, 기쁨, 호기심, 감동, 아름다움, 도전, 정직, 용서, 마음 같은 낱말들입니다. 하지만 어떤 때는 부끄러움, 절망, 미움, 슬픔, 분노, 포기, 거짓, 두려움, 실패, 불안 같은 낱말 친구들도 가끔 찾아옵니다. 이럴 때면 개미는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릅니다. 이때 ‘생각’이라는 낱말 친구가 찾아와서 도와줍니다. 그리고 ‘생각’이라는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질문’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개미는 글자 친구들과 종이배에 올라타 낱말 바다 위의 이야기 섬으로 여행하기도 합니다. 모든 글자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각각 저마다의 이유로 개미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 개미는 글자 친구들로 인해 더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9791198727824

앤지 포스테코글루 레볼루션

존 그리챈  | 삼호북스
15,070원  | 20240624  | 9791198727824
탁월한 지략과 확고한 축구 철학, 선견지명을 갖춘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의 스토리 축구 변방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기까지 기적적인 행보를 보여 온 앤지 포스테코글루를 조명하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레볼루션》은 축구 변방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란 앤지 포스테코글루가 세계 축구의 중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 스코틀랜드를 거쳐 잉글랜드로 진출하기까지 그가 보여 온 기적 같은 행보를 조명한다.
9791193166147

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대런 애쓰모글루, 사이먼 존슨  | 생각의힘
26,790원  | 20230630  | 9791193166147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 ‘기술 발전=진보’라는 통념을 뒤엎는 역작!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로 찬사를 받은 대런 아세모글루의 최신간 『권력과 진보』가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세모글루는 예비 노벨상이라 일컬어지곤 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였고,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과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 성장,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저자 대런 아세모글루와 사이먼 존슨은 『권력과 진보』에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구를 토대로, 정치적·사회적 권력이 어떻게 기술 발전의 방향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치밀한 논증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들은 책에서 지배적인 계층(권력자와 엘리트)에 의해 설정되는 비전에 도전하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취한 풍요를 모두가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권력 기반이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의 발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멋진 신세계’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결정된다.
9788939231269

고은과의 대화 (전 지구적 시인 고은의 삶과 철학과 시)

고은, 라민 자한베글루  | 실천문학사
15,300원  | 20221215  | 9788939231269
캐나디언 시인이며 소르본느 대학 출신 정치철학자 라민 자한베글루(Ramin Jahanbegloo)가 지구적 시인 고은과 나눈 대화를 엮어 2020년에 인도에서 출간한 원본을 실천문학사에서 번역 출간했다. 이 한 권의 책에는 등단 65년 대시인의 삶과 철학(사상과 지혜)과 시(대표작 118편 수록)의 정수가 하나로 용해돼 있다. 정곡을 찌르는 질문과 거침없는 대답들이 지혜의 샘물처럼 흘러넘쳐 독자들을 안식의 숲속으로 인도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이 한 권의 책에는 시인의 평생의 전기와 지혜와 118편의 주요 시들이 실려 있다. 경전을 읽듯 머리맡에 두고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일반 독자에게도 양서가 되겠지만 문인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것이 이 대담집을 기획한 저자의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서문에 해당하는 ‘시인의 춤’이란 글에서 분명히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번에는 그와 대화를 나누고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 주된 원인은 고은 선생님의 삶과 작품에 대한 나의 열정을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독자들의 영혼 속에 고은 시의 강렬한 속삭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나는 미래 세대들이 이 시인의 삶에 대해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고은 선생님에게서 배운 것을 전 세계 사람들의 우편함에 넣을 수 있는 우체부가 되고 싶었다.’라고.
9781541702547

Power and Progress: Our Thousand-Year Struggle Over Technology and Prosperity (Our Thousand-Year Struggle Over Technology and Prosperity)

대런 아세모글루, 사이먼 존슨  | PublicAffairs
22,800원  | 20240910  | 9781541702547
A bold reinterpretation of economics and history revealing why technology does not inevitably lead to shared prosperity, and how we must redirect innovation in the age of AI to benefit all. A thousand years of history and contemporary evidence make it clear that progress depends on the choices we make about technology. New ways of organizing production and communication can either serve the narrow interests of an elite or become the foundation for widespread prosperity. At no point has this been truer than the crossroads we face today. The transformation of work by digital technologies and AI could make life better for most people, or possibly much worse—depending on the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choices we make. Through powerful, illuminating examples, Daron Acemoglu and Simon Johnson fundamentally change how we see the world. The wealth generated by technological improvements in agriculture during the European Middle Ages was captured by the nobility and used to build grand cathedrals, while peasants remained on the edge of starvation. The first hundred years of industrialization in England delivered stagnant incomes for working people. The era of the 1950s through the 1970s, similar to today, was one of rapid technological advancement, yet also one of increasing prosperity for many. Throughout the world today, digital technologie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undermine jobs and democracy through excessive automation, massive data collection, and intrusive surveillance. It doesn’t have to be this way. Power and Progress demonstrates the path of technology was once—and may again—be brought under control. Cutting-edge technological advances can become empowering and democratizing tools, but not if all major decisions remain in the hands of a few hubristic tech leaders. With their bold reinterpretation of economics and history, Acemoglu and Johnson provide the vision needed to redirect innovation so it again benefits most people.
9791193166253

권력과 진보 1(큰글자도서)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대런 애쓰모글루, 사이먼 존슨  | 생각의힘
28,800원  | 20231117  | 9791193166253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아세모글루 신간 ‘기술 발전=진보’라는 통념을 뒤엎는 역작!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로 찬사를 받은 대런 아세모글루의 최신간 『권력과 진보』가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세모글루는 예비 노벨상이라 일컬어지곤 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였고,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과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 성장,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저자 대런 아세모글루와 사이먼 존슨은 『권력과 진보』에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구를 토대로, 정치적·사회적 권력이 어떻게 기술 발전의 방향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치밀한 논증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들은 책에서 지배적인 계층(권력자와 엘리트)에 의해 설정되는 비전에 도전하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취한 풍요를 모두가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권력 기반이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의 발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멋진 신세계’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결정된다
9788980380237

푸코와 페미니즘(문예신서 126)

C.라마자노글루  | 동문선
14,400원  | 19980620  | 9788980380237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91193166260

권력과 진보 2(큰글자도서)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대런 애쓰모글루, 사이먼 존슨  | 생각의힘
34,200원  | 20231117  | 9791193166260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아세모글루 신간 ‘기술 발전=진보’라는 통념을 뒤엎는 역작!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로 찬사를 받은 대런 아세모글루의 최신간 『권력과 진보』가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세모글루는 예비 노벨상이라 일컬어지곤 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였고,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과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 성장,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저자 대런 아세모글루와 사이먼 존슨은 『권력과 진보』에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구를 토대로, 정치적·사회적 권력이 어떻게 기술 발전의 방향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치밀한 논증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들은 책에서 지배적인 계층(권력자와 엘리트)에 의해 설정되는 비전에 도전하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취한 풍요를 모두가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권력 기반이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의 발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멋진 신세계’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결정된다
9789813351080

경제학원론 (제3판)

대런 애쓰모글루, Laibson, David, 존 리스트  | 한빛아카데미
39,130원  | 20240701  | 9789813351080
이 책은 미국 경제학계의 저명한 세 학자가 저술한 경제학 입문서이다. 경제학의 다양한 이론을 최적화와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단순한 이론적 설명을 넘어 실증적 자료를 통해 경제학의 이론을 검증한다. 또한 경제학의 이론을 실증적 자료와 연관 짓는 특별 섹션을 담고 있어, 경제학이 어렵고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되는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본 도서는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으므로 연습문제 해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9781541702530

Power and Progress: Our Thousand-Year Struggle Over Technology and Prosperity (Our Thousand-Year Struggle Over Technology and Prosperity)

사이먼 존슨, 대런 아세모글루  | PublicAffairs
38,220원  | 20230516  | 9781541702530
The bestselling co-author of Why Nations Fail and the bestselling co-author of 13 Bankers deliver a bold reinterpretation of economics and history that will fundamentally change how you see the world A thousand years of history and contemporary evidence make one thing clear: progress depends on the choices we make about technology. New ways of organizing production and communication can either serve the narrow interests of an elite or become the foundation for widespread prosperity. The wealth generated by technological improvements in agriculture during the European Middle Ages was captured by the nobility and used to build grand cathedrals, while peasants remained on the edge of starvation. The first hundred years of industrialization in England delivered stagnant incomes for working people. And throughout the world today, digital technologie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undermine jobs and democracy through excessive automation, massive data collection, and intrusive surveillance. It doesn’t have to be this way. Power and Progress demonstrates the path of technology was once—and may again—be brought under control. Cutting-edge technological advances can become empowering and democratizing tools, but not if all major decisions remain in the hands of a few hubristic tech leaders. With their bold reinterpretation of economics and history, Daron Acemoglu and Simon Johnson fundamentally change how we see the world, providing the vision needed to redirect innovation so it again benefits most people.
9781399804455

Power and Progress (Our Thousand-Year Struggle Over Technology and Prosperity | Winners of the 2024 Nobel Prize for Economics)

사이먼 존슨, 대런 아세모글루  | John Murray Press
48,680원  | 20230518  | 9781399804455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아세모글루 신간 ‘기술 발전=진보’라는 통념을 뒤엎는 역작!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로 찬사를 받은 대런 아세모글루의 최신간 『권력과 진보』가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세모글루는 예비 노벨상이라 일컬어지곤 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였고,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과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 성장,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저자 대런 아세모글루와 사이먼 존슨은 『권력과 진보』에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구를 토대로, 정치적·사회적 권력이 어떻게 기술 발전의 방향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치밀한 논증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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