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글쓰기편찬위원회  | 노스보스

16,920원  | 20200215  | 9788970927374

2020년 단국대학교 교양교육과정 개편에 맞춰서 새로 출판된 이 책은 대학생들이 대학에서 쓰게 될 글인 논증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대학 글쓰기’는 대학생들이 자기 생각이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기 생각이 있는 글이란 자기의 주장이 있는 글을 말한다. 논증은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거를 제시하면서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 혹은 주제를 만들 수 있는 사고 능력과 그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대학 글쓰기’교재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자료를 읽고 평가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것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시대의글쓰기편찬위원회  | 국민대학교출판부

13,000원  | 20130228  | 9788978123228

국민대학교출판부에서 발행한 우리시대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대학생활과 글쓰기, 글쓰기의 윤리, 글쓰기의 과정, 단락의 형성과 확장, 정확환 문장, 정의와 예시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자기표현과 글쓰기 편찬위원회  | 경진

13,500원  | 20110320  | 9788959961061

이 책은 네트워크사회를 살아가는 필수요건인 자기표현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준비되었다. 그에 맞춰 집필의 기본 방향을 두 가지로 잡았다. 첫째, 이론보다는 실습에 중점을 둔다. 학생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 글쓰기 능력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학생들이 글을 쓸 때 겪게 되는 구체적인 어려움들을 생각하면서 그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연습문제를 많이 실어 학생들이 실제적인 글쓰기를 되도록 많이 해볼 수 있도록 했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인문과교양

19,000원  | 20250115  | 9791193225172

언어는 그릇이며 담을 게 없는 그릇은 쓸모가 없다는 점에서 글쓰기 교육은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의사소통의 방법을 자신의 삶은 물론 공동체의 삶과 연관시키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곧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생각과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고안하는 과정의 훈련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글쓰기 교육은 대학에서 학문을 탐구할 때 필요한 기초능력일 뿐 아니라 직업세계가 요구하는 필수능력이며, 학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통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또한 최근 융·복합형 또는 통섭형 학문의 부각과 교양교육의 강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응하고자 이해력과 사고력 계발에 바탕을 두고 읽기-쓰기 과정의 경험을 통해 학문 탐구의 기초능력을 배양하고, 나아가 기업경영인들이 요구하는 탁월한 의사소통능력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한다. 텍스트 이해능력에 바탕을 둔 사고력 계발과 의사소통능력의 향상은 문제해결능력을 고양하는 글쓰기 교육의 지향이며 교양교육의 본질을 잘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인문과교양

14,400원  | 20230823  | 9791193225011

말과 글은 최종적으로 어떤 가치를 찾거나 찾아진 가치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주장이 담긴 말과 글이라면 행위자의 가치 판단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가치 판단이란, 사물이나 사건, 행위나 사람, 관행이나 제도 등 거의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하여 평가하는 것이다. 학문적 진실, 공동체의 선, 삶의 아름다움 등에 관한 말과 글은 바로 이러한 가치를 발견, 혹은 재발견해 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나아가 비판은 건전한 회의와 진지한 반성의 과정을 거치는 고차적이고 종합적인 사유의 한 유형이다. 다시 말해, 비판은 기존 관념에 저항하여 자신의 주체적인 사고를 형성해 내는 사유이다. 가장 일반적인 비평은 텍스트의 내용에 대한 평가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에 의해 내용의 문제를 평가하는 것이다. 가장 최종적으로는 대상이 되는 말과 글에 대한 비평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말과 글을 경험하는 자기 자신의 판단의 기저까지를 포함하여 전체적인 통찰에 이를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학문의 세 영역, 곧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에 대한 학문적 경험과 상호적 의사소통을 경험할 것이다. 주어진 글감의 적극적인 읽기와 말하기, 글쓰기에 대한 훈련은 우리의 입말과 글말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인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상호 의사소통을 하며, 삶에 대한 지혜를 나누어 가짐으로써 삶을 완성해 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고려대학교 글쓰기 교재편찬위원회  | 도서출판 하우

11,700원  | 20250901  | 9791167482624

외국어로 글을 쓰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려운 일이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와 문법 구조는 글쓰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한국어와 글쓰기를 동시에 배워야 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대학에서 학업을 수행할 때는 일상 표현과 더불어 학술적인 표현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외국인 유학생이 자신을 성찰하고, 학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글쓰기의 특성을 이해하여 자신만의 비판적 관점을 담은 학술적 글쓰기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각의 글쓰기 활동은 글쓰기 과정에 따라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글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설계하였다. 아울러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습자가 디지털 도구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해 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글쓰기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성찰적 글쓰기, 요약을 활용한 글쓰기, 보고서 쓰 기의 특성을 단계적으로 알아보고 작성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특히 각각의 글쓰기 활동 은 계획하기, 작성하기, 수정하기 과정에 따라 학습자가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글을 발전 시켜 나가도록 설계하였다. 이 교재는 유학생을 위해 개발하였지만, 기본적인 글쓰기 방법도 충실하게 담으려고 노력하였으며, 또한 유학생들의 학문적 성장을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 여정에 함께하고 있는 교수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국민대학교출판부

9,900원  | 20220228  | 9788978125048

기초교양 '글쓰기' 교과의 수업교재로, 대학 글쓰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술적 글쓰기(보고서 등)의 방법 및 절차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글쓰기’를 수강함으로써 대학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기를 수 있으며 향후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량을 원활하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인문?사회?예술 계열 학생들에게 적합한 예문 등으로 구성됩니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인문과교양

14,400원  | 20220221  | 9791185939889

글쓰기는 99%의 THINK와 1%의 INK로 이루어진다. 언어는 그릇이며 담을 게 없는 그릇은 쓸모가 없다는 점에서 글쓰기 교육은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의사소통의 방법을 자신의 삶은 물론 공동체의 삶과 연관시키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곧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생각과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고안하는 과정의 훈련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글쓰기 교육은 대학에서 학문을 탐구할 때 필요한 기초능력일 뿐 아니라 직업세계가 요구하는 필수능력이며, 학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통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또한 최근 융·복합형 또는 통섭형 학문의 부각과 교양교육의 강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응하고자 이해력과 사고력 계발에 바탕을 두고 읽기-쓰기 과정의 경험을 통해 학문 탐구의 기초능력을 배양하고, 나아가 기업경영인들이 요구하는 탁월한 의사소통능력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한다. 텍스트 이해능력에 바탕을 둔 사고력 계발과 의사소통능력의 향상은 문제해결능력을 고양하는 글쓰기 교육의 지향이며 교양교육의 본질을 잘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국민대학교출판부

11,040원  | 20220228  | 9788978125055

기초교양 '글쓰기' 교과의 수업교재로, 대학 글쓰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술적 글쓰기(보고서 등)의 방법 및 절차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글쓰기’를 수강함으로써 대학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기를 수 있으며 향후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량을 원활하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공학 계열 학생들에게 적합한 예문 등으로 구성됩니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인문과교양

29,800원  | 20170825  | 9791185939469

▶ 이 책은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천대학교 글쓰기교재 편찬위원회  | 태학사

13,860원  | 20230901  | 9791168102057

미래의 사회에도 대학생이 배워야 할 ‘글쓰기’의 핵심, 그리고 ‘읽기’와 ‘토론’의 방법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1부 〈학술적 글쓰기의 기초〉에서 학술적 글쓰기의 여러 절차를 배우고 나면 대학생들은 한 편의 완결된 글을 써 볼 수 있다. 2부 〈읽기와 토론〉에서는 ‘독서토론’을 매개로 ‘읽기’와 ‘쓰기’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방식을 배우고, 3부 〈다양한 글쓰기〉에서는 ‘자기표현 글쓰기’, ‘비평적 글쓰기’, ‘제안서 쓰기’를 공부하며 대학 안에서의 글쓰기와 대학 바깥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글쓰기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색한다. 글쓰기가 비판적 사유로 문제를 제기하고, 이 문제의 답을 찾고, 그것을 다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일이라면 미래 사회에도 글쓰기는 인간만의 고유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AI처럼 정보를 단순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읽고, 분석하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된다. 이런 일련의 작업을 거쳐 한 편의 글을 완성하면 ‘나’의 공부는 한층 향상될 것이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인문과교양

0원  | 20160829  | 9791185939117

『창의적 글쓰기와 의사소통』은 총 2부로 구성하여, 글읽기의 원칙과 방법, 글쓰기와 생각하기로 나누어 살펴본다. 창의적 글쓰기의 기초, 통합적 글쓰기의 실제, 경계를 넘 사유와 통합적 글쓰기 등을 소개한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경북대학교출판부

0원  | 20160205  | 9788971804148

우리 사회는 경제 현상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을 갖춘 경제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수준 높은 정치적 식견을 토대로 난마처럼 얽힌 국내외 정치 상황을 슬기롭게 풀어 갈 수 있는 정치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새로운 의제를 제기함으로써 사회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리더를 요구하고 있다. 사회과학도는 이 같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과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고, 사회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남다른 분석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회과학 글쓰기에 대해 다룬 책이다.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쿠북

10,450원  | 20090901  | 9788971075142

창조적 사고에 필요한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돈하여 글의 형태로 내놓는 과정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북대 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경북대학교출판부

13,800원  | 20210813  | 9788971805718

소설가 김영하가 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나는 용서한다’로 시작하는 글을 쓰라고 했을 때, 한 학생이 ‘아직도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며 글쓰기를 포기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 학생은 글쓰기가 문장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 자기 삶의 일부 혹은 전부를 담는 행위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글에는 거짓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야 하며, 그 진심이 독자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글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힘이 강한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이다. 글의 힘이 강한 또 다른 이유는, 글을 매개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개체의 신체적 능력으로만 따지면 인간이 동물보다 뛰어난 존재라고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서로 연대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이 때문에 인간은 동물과 달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그 문화를 후손들에게 전승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