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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표현사전"(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3700687

글쓰기 표현사전(문장 표현의 거의 모든것) (문장 표현의 거의 모든 것)

장하늘  | 다산초당
42,000원  | 20091009  | 9788963700687
쓰다가 막히면 펼쳐라! 글쓰기의 기초를 잡아주는 문장 표현 대사전 1992년 출간된 〈문장 표현 사전〉의 개정판 『글쓰기 표현 사전』. 이 책은 문장의 모든 종류, 글쓰기의 모든 과정, 각종 글의 다양한 예시를 풍부하게 담았다. 30년간 ‘우리 문장론’ 연구에 매달린 저자 장하늘은 보고서든, 리포트든, 감상문이든, 편지든,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글쓰기에서 올바르게 기초를 다지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문장론’ 이란 우리 글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우리 문장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여 외국의 틀을 여과 없이 들인 것과는 달리 이 책에 담긴 글쓰기는 저자의 연구로 걸러진 우리의 문장틀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대로 글쓰기를 따라가다 보면 글쓰기의 모든 과정을 그릴 수 있다. 우선 글의 목적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구성으로 뼈대를 세우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내용을 확장한다. 그리고 첨삭, 교열, 교정의 방법으로 글고치기를 한다. 이 모든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도표와 그림으로 정리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간단한 문서 하나 작성하지 못하여 애를 먹고 있다. 국어는 배웠지만 제대로 된 글쓰기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문장의 종류를 분석하고, 여러 형식의 글에 어울리는 문장을 제시하여, 보고 따라서 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시한다. 글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답안지를 보듯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열등감, 펜을 들기가 무섭다는 두려움,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른다는 막막함, 이 모든 것을 이 책과 함께 해소해본다.
9791189683887

우리말 어감사전 (말의 속뜻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

안상순  | 유유
11,700원  | 20210504  | 9791189683887
사전 편찬의 장인이 국어사전에 다 담지 못한 우리말의 ‘속뜻’. 확실히 검증된 객관적인 의미만을 간결하게 수록하는 사전에서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웠던 편찬자의 고민과 생각이 알뜰하게 담겨 있다. 가령 ‘가치’와 ‘값어치’, ‘헤엄’과 ‘수영’은 비슷하지만 어감, 뉘앙스, 말맛, 쓰임 등이 다르다. 하지만 지금의 사전은 이 섬세한 차이를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뜻과 쓰임에 공통점이 있는 낱말들을 찾아 모으고 속뜻을 궁리해서 어감의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언어는 말로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명시적 지식’이라기보다 무의식에 내면화된 ‘암묵적 지식’이기에 우리는 이미 비슷한 단어를 구분해 쓰면서도 그 말들이 왜 다르며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지 못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명쾌한 답을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며, ‘찾아보는 사전’을 넘어 ‘읽는 사전’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9791167700155

우리말 어감사전(큰글자도서) (말의 속뜻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

안상순  | 유유
35,000원  | 20220104  | 9791167700155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사전 편찬의 장인이 국어사전에 다 담지 못한 우리말의 ‘속뜻’. 확실히 검증된 객관적인 의미만을 간결하게 수록하는 사전에서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웠던 편찬자의 고민과 생각이 알뜰하게 담겨 있다. 가령 ‘가치’와 ‘값어치’, ‘헤엄’과 ‘수영’은 비슷하지만 어감, 뉘앙스, 말맛, 쓰임 등이 다르다. 하지만 지금의 사전은 이 섬세한 차이를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뜻과 쓰임에 공통점이 있는 낱말들을 찾아 모으고 속뜻을 궁리해서 어감의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언어는 말로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명시적 지식’이라기보다 무의식에 내면화된 ‘암묵적 지식’이기에 우리는 이미 비슷한 단어를 구분해 쓰면서도 그 말들이 왜 다르며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지 못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명쾌한 답을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며, ‘찾아보는 사전’을 넘어 ‘읽는 사전’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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