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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우리나라 전통 의복 : 고대 고려
강예달 | 금림
63,000원 | 20241130 | 979119432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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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조선 1
강예달 | 금림
23,400원 | 20241020 | 9791198161666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본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직업들을 모두 소개하고, 어떤 신분이 그 직업을 가졌으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직업의 다양성과 현재 직업과의 차이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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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조선 2
강예달 | 금림
20,700원 | 20241020 | 9791198161673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본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직업들을 모두 소개하고, 어떤 신분이 그 직업을 가졌으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직업의 다양성과 현재 직업과의 차이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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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조선 3
강예달 | 금림
21,600원 | 20241020 | 9791198161680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본 책에서는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직업들을 모두 소개하고, 어떤 신분이 그 직업을 가졌으며 직업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 직업의 다양성과 현재 직업과의 차이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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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근대 2
강예달 | 금림
22,500원 | 20241020 | 9791194326007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직업의 변천사가 가장 격동적이었던 시기는 19세기~20세기다. 이때는 흥선대원군 집권시기부터 일지강점기로, 매일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이 설치되었다. 특히 일본이 조선을 정복하려고 설치한 기관들은 매일 설치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어떤 시기보다 제일 단기간에 많은 기관들이 설치되었다. 이 기관들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설치되었고 이들의 만행을 막기 위해 조선 내 독립운동가들도 여러 기관 또는 모임을 만들어 대응했다. 수 백가지나 되는 사건들 속에 우리나라에 설치된 수 백개의 기관들을 통해 근대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 기관들이 현재의 기관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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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대 2
강예달 | 금림
24,300원 | 20241020 | 9791198161635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우리나라 최초 직업은 상고시대 고조선부터다. 물론 고조선 이전의 소규모 연맹체에서도 직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역사 기록 속에는 고조선이 최초로 ‘왕’이 등장하고 왕을 보좌하는 직업이 등장한다. 이때의 직업은 고위직만 갖는 관직을 나타냈다. 그러다 고대부터는 왕실을 돕는 평민이나 하층민에게도 직업명을 붙여 그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등장했다. 고대는 나라마다 각기 다른 직업이 있었고 나라의 특색에 맞춰 직업이 소속된 기관들로 구분되었다. 소속 기관은 나라의 성장을 위해 설치되거나 백성을 위한 기관이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자들은 모두 품계에 맞춰 직업을 가졌고, 그들을 돕는 평민들도 등장했다. 과연 고대는 어떤 기관이 있었고 어떤 직업이 있었으며 이 직업이 훗날 고려나 조선, 그리고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책을 통해 찾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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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세트
강예달 | 금림
195,800원 | 20241020 | 9791198161611
나라가 형성되면 나라를 통치할 왕과 귀족들이 등장한다. 귀족은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아 관직을 얻는다. 관직은 곧 직업으로, 우리나라에 직업이 처음으로 등장한 나라는 고조선이다. 고조선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수 만가지 직업들이 존재했다. 직업의 역사는 곧 우리나라의 역사로 우리나라의 전통성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직업사전〉 9권 세트는 고조선부터 1945년 광복 전까지 존재했던 수 만 가지의 직업을 소개했다. 왕실, 귀족(양반), 평민, 천민의 직업을 소개하며 당대에 직업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도 자세히 소개했다. 직업을 통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직업의 역사를 통해 현대의 직업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는지, 과거에는 어떤 일을 했고 어느 기관에서 근무했는지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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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대 1
강예달 | 금림
20,700원 | 20241020 | 9791198161628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우리나라 최초 직업은 상고시대 고조선부터다. 물론 고조선 이전의 소규모 연맹체에서도 직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역사 기록 속에는 고조선이 최초로 ‘왕’이 등장하고 왕을 보좌하는 직업이 등장한다. 이때의 직업은 고위직만 갖는 관직을 나타냈다. 그러다 고대부터는 왕실을 돕는 평민이나 하층민에게도 직업명을 붙여 그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등장했다. 고대는 나라마다 각기 다른 직업이 있었고 나라의 특색에 맞춰 직업이 소속된 기관들로 구분되었다. 소속 기관은 나라의 성장을 위해 설치되거나 백성을 위한 기관이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자들은 모두 품계에 맞춰 직업을 가졌고, 그들을 돕는 평민들도 등장했다. 과연 고대는 어떤 기관이 있었고 어떤 직업이 있었으며 이 직업이 훗날 고려나 조선, 그리고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책을 통해 찾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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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근대 1
강예달 | 금림
22,500원 | 20241020 | 9791198161697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직업의 변천사가 가장 격동적이었던 시기는 19세기~20세기다. 이때는 흥선대원군 집권시기부터 일지강점기로, 매일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이 설치되었다. 특히 일본이 조선을 정복하려고 설치한 기관들은 매일 설치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어떤 시기보다 제일 단기간에 많은 기관들이 설치되었다. 이 기관들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설치되었고 이들의 만행을 막기 위해 조선 내 독립운동가들도 여러 기관 또는 모임을 만들어 대응했다. 수 백가지나 되는 사건들 속에 우리나라에 설치된 수 백개의 기관들을 통해 근대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 기관들이 현재의 기관들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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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려 1
강예달 | 금림
23,400원 | 20241020 | 9791198161642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고려시대 직업은 신라의 형태에 따르면서도 독자적인 새로운 기관을 설치하여 더 풍부한 직업이 등장했다. 또 녹봉과 더불어 품계에 따라 땅을 하사하는 등 노동의 정당한 임금을 지급했다. 고위 관직부터 하층민까지, 그리고 장인을 공식적인 직업으로 지정하여 녹봉을 주는 형태의 대우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고려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중국의 제도를 따르되 고려만의 제도를 성립하는 과정에서 왕실부터 지방까지 다양한 기관과 관직이 등장하면서 점차 윌에게 익숙한 직업 체계다 잡히기 시작한 만큼 많은 직업이 등장한다. 또 평민의 직업이 기록에 등장하면서 귀족이 아닌 일반인들의 삶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하여 우리나라의 직업 변천사를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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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업사전: 고려 2
강예달 | 금림
23,400원 | 20241020 | 9791198161659
우리나라 역사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직업’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직업이 있었을까? 기록에 따르면 ‘직업’은 상고시대부터 존재했다. 신분이 구분되고, 신분 내에 역할이 나뉘면서 자신의 위치를 상징화할 명칭이 필요했다. 이 명칭이 현재의 직업과 동일한 역할을 했다.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직업은 귀족과 평민, 하층민으로 나뉜다. 귀족은 관직으로 불리고 평민과 하층민은 특별한 직업이 아니면 농업과 어업 등 업무에 따라 직업명이 정해졌다. 고려시대 직업은 신라의 형태에 따르면서도 독자적인 새로운 기관을 설치하여 더 풍부한 직업이 등장했다. 또 녹봉과 더불어 품계에 따라 땅을 하사하는 등 노동의 정당한 임금을 지급했다. 고위 관직부터 하층민까지, 그리고 장인을 공식적인 직업으로 지정하여 녹봉을 주는 형태의 대우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고려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중국의 제도를 따르되 고려만의 제도를 성립하는 과정에서 왕실부터 지방까지 다양한 기관과 관직이 등장하면서 점차 윌에게 익숙한 직업 체계다 잡히기 시작한 만큼 많은 직업이 등장한다. 또 평민의 직업이 기록에 등장하면서 귀족이 아닌 일반인들의 삶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하여 우리나라의 직업 변천사를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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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
강예달 | 금림
25,200원 | 20230501 | 9791197098796
"우리나라 역사 속 신비한 이야기를 찾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조상들의 지혜와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성균관대학교 석사 졸업 역사학도의 전문성을 담아 정확하고 고증된 역사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옛 조상들은 동물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두려워했다. 몇몇 동물을 신령하게 여겼고,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동물을 만들어 신성시했다. 거대한 나무와 아름다운 꽃 또한 단순히 사람에게 유용한 식물이 아닌 천계와 인간계를 잇는 매개체로 믿어졌다. 이러한 동식물에 대한 상상력은 역사 속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기록에는 상상의 동물이 마치 실존 동물인 것처럼 인간에게 도움을 주거나 신의 뜻을 전하는 수단으로 사용된 흔적이 남아있다. 상상력으로 그려진 모습들은 문헌기록뿐만 아니라 벽화, 도자기, 회화 등 유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역사 속 기록된 동물과 식물의 신화, 설화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 〈한 권으로 읽는 신령한 동식물사록〉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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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천문 9: 금림 새로운 도전 (허담 신무협 판타지 소설)
허담 | 청어람
7,200원 | 20190624 | 9791104920158
무림에서 불사(不死)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었던 나왕은 어느 날 십여 년간 가족처럼 생각하고 지내왔던 벽산 송가장의 식구들이, 자신 덕분에 천하구패의 문파를 일궜음에도 사실은 그저 철저히 이용만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실의에 빠져 그 길로 곧바로 짐을 싸서 송가장을 나온 나왕은 어느 기루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그때 만난 기녀 연빈의 이야기를 통해 송가장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끊는다. 한편 다친 양아버지의 병을 구원하고 가난한 집안을 부양할 약초를 찾기 위해 천마봉에 오르던 적월은 벼랑 끝에 매달린 천년삼을 구하려다가 아래로 떨어진다. 본능적으로 손을 휘둘려 절벽에 매달린 적월은 그곳에서 빛이 흘러나오는 동굴을 발견한다. 그곳에는 주먹만 한 야광주와 함께 작은 검은 함이 있었다. 적월이 귀한 물건이라는 생각으로 검은 함에 손을 대려는 순간, 동굴 안쪽에서 그를 제지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나왕이었다. 검은 함을 몇십 년 전에 자신이 먼저 발견했다는 나왕의 말에 적월은 재치 있는 말로 응수하여 검은 함을 돌려주고 야광주를 얻는다. 어린 나이에 혼자 산을 타는 몸놀림을 눈여겨본 나왕은 야광주와 천년삼을 좋은 값에 쳐줄 수 있는 표국을 적월에게 소개해 주고, 양아버지의 병도 봐주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불사(不死) 나왕과 꼬마 적월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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