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 박영사

29,700원  | 20250228  | 9791130321820

본서는 화폐시장과 금융시장의 거시경제적인 측면을 거시금융현상으로 규정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분석한 거시금융이론을 실제자료와 같이 소개한다.

안철원  | 한경사

21,800원  | 20190304  | 9788968441936

▶ 이 책은 금융경제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안철원  | 한경사

19,300원  | 20130822  | 9788968440144

『금융경제학』은 학부학생들을 위한 금융경제학 교과서로, 금융시장, 금융기관 그리고 금융하부구조에 관한 전통적인 주제와 이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포함시키고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어낸 책이다.

 | 경문사(한헌주)

0원  | 20090305  | 9788942004850

이 책은 희소한 자원의 기간간 교환을 금융시장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잘 조직화하는지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분석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내었다.

배선영  | 휴먼필드

27,000원  | 20191125  | 9791196843304

이 책은 금융경제학 이론서로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제학 교과서와는 차원이 다른 명저다. 일찍이 케인스의 양대이론 중 하나인 유동성선호설의 오류를 발견해 주요 언론으로부터 “케인스에 도전한 천재”, “경제학계의 이단아” 등으로 집중조명을 받은 바 있고, 지난 30년간 세계 또는 한국 경제의 중대 국면에서 매스컴을 통해 공개예측을 제시해 매번 적중시키는 내공을 보여 준 한국의 경제학자 ― 그가 필생의 연구 결과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농축시켜 집필한 역작이다. 케인스를 위시한 기존경제학자들이 전개하는 상투적인 논리와는 전혀 다른 논리로, 금융 및 외환시장이 어떻게 운행되는지, 또 그 운행의 과정 및 결과가 실물경제부문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다시 금융 및 외환시장으로 어떻게 피드백되는지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통화량보다 중요한 유동자산총액의 크기, 그리고 이자율이나 환율과 같은 시장변수들의 수준 등이 어떤 원리에 의해 결정되는지, 더 나아가 2008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금융위기, 2011 유럽 재정위기와 같은 재정위기, 1997 한국 외환위기와 같은 외환위기 등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결정되는지 하는 것들을 치밀하게 해설하고 있다. 화폐의 정의나 환율의 정의부터 기존의 이론서에서와는 다르다. 예를 들어, 기존의 이론서에서는 “환율(exchange rate)의 ‘환’(換; excange)은 ‘교환’을 의미하고, ‘율’(率; rate)은 ‘비율’을 의미한다. 그래서, 환율은 글자 그대로 두 나라 통화 간의 ‘교환비율’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한다. 반면에, 저자는 “환율에 관한 기존경제학에서의 정의는 잘못된 것이다! 한국어에서든 영어에서든, ‘환’의 사전상의 의미는 ‘교환’이 아니라 또 다른 뜻인 ‘외국 돈’(外換; foreign money 또는 foreign exchange)이고, ‘율’의 사전상의 의미도 ‘비율’이 아니라 또 다른 뜻인 ‘단가(單價; unit price)다. 그래서, 환율의 정확한 의미는 ‘외국돈 한 단위의 가격’이다. 즉, 이를테면 미국 돈 한 단위인 1달러의 가격(달럿값)이 곧 환율인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참으로 의표를 찌르는 설명이다. 2011년 『시장의 비밀』로 처음 세상에 나와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독자들 사이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8년간의 증보 과정을 거쳐 완전히 새로워진 판본 『금융경제학원론; 시장의 비밀』로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새로운 판본에서는 2011년부터 2019년 10월 현재까지의 기간에 이슈화된 사안들에 관한 분석이나 평가도 포함되어 있는데, 미국 유로존 중국 일본 등 주요국 경제의 변곡점 진입에 관한 분석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한국의 박근혜 정부 및 문재인 정부 각각의 경제 정책에 관한 분석과 평가가 기술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에 관해서는 소득주도성장론의 대오류와 확장적 재정정책의 위험성을 기존경제학자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저자는 심오한 경제학 이론들을 기술하면서 동서고금의 명언과 전략적 예화들을 적절히 인용함으로써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일반인들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그의 박학다식한 언술과 문체는 기존 경제학이론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것으로서 가히 “경제학의 문사철”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손색이 없는 정도다. 독자들은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분석, 전망을 따라가면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보다 면밀하고 정확하게 전망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윤택  | (주)박영사

29,700원  | 20190726  | 9791130306025

『거시 금융 경제학』은 화폐 및 금융의 거시경제적 측면을 거시금융현상으로 규정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분석하고 있는 거시금융모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통화정책의 거시경제적 효과를 설명하는 거시경제의 모형과 위험 증권을 포함하는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가격결정 및 이자율의 만기구조를 설명하는 매크로 파이낸스의 모형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본 책의 후반부에는 최근 금융위기의 발생과 중앙은행의 대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금융시장모형들이 추가되었다.

이찬근  | 부키

0원  | 20110509  | 9788960511644

금융의 역사와 진화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금융경제학 파노라마! 『금융경제학 사용설명서』은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돼 있는 금융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금융 종합 개설서다. 금융을 주도하는 네 가지 형태의 금융 기관, 즉 상업은행, 중앙은행, 투자은행, 펀드를 각각 설명하고, 현대 금융의 진화 속에서 대두된 주요한 관심사를 함께 다룬다. 선물, 옵션, 스와프 등이 어떻게 다른지와 같은 기본적인 개념이나 쓰임새의 구분부터 주식이나 채권의 가격이 책정되는 방법, 채권 가격과 이자율이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 단기 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의 이자율 위험이 더 큰 이유, 서브프라임 사태와 같은 초대형 금융 위기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등 현실 문제나 역사적 에피소드에서 시작해 이론과 제도를 접목하여 설명하였다.

이찬근  | 부키

0원  | 20091007  | 9788960510593

세계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앞으로 10년, 세계경제의 거대한 변화 속에 한국경제를 전망한다!< 서브프라임으로 위기를 맞은 글로벌 자본주의. 과연 경제 패러다임에 대전환은 올 것인가? 한국의 '신자유주의 비판' 운동을 이론적으로 이끌며 사회-재벌 타협론을 주창한 저자, 이찬근은 이 책에서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가 과연 언제 도래할 것인지에 대해 정밀한 진단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이번 위기가 단순히 금융의 오작동 내지는 기능 부전에 의해 초래됐는지 아니면 글로벌 자본주의에 내재된 치유 블가능한 모순의 발현인지에 대한 점검과 함께, 금융의 혁신과 규제 간에 가로놓은 상충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향후 한국 경제의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실증적인 세계 경제환경 분석서인 이 책은 현재 진행 중인 서브프라임 위기부터 글로벌 자본주의의 미래, 그리고 민주주의와 국가의 역할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저자는 먼저 현실 경제구조에 대해 철저히 해부한다.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자본주의 최대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서브프라임 사태가 어떻게 위기로 비화되는지를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현대 금융산업 전반을 분석한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이후의 세계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현재의 글로벌 자본주의를 추종한 신자유주의 자체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 ☞ 독자 대상 위기를 맞은 세계경제가 한국 경제에게 미칠 영향에 궁금해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금융 위기의 미시적 조건과 거시적 구조를 이해하고, 금융의 공학과 금융의 역사를 결합해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자본주의, 세계화의 미래를 전망하고 현대 경제학의 여러 문제를 탈이데올로기적으로 성찰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조영관  | 원앤원북스

0원  | 20111107  | 9788960602212

생활 속의 금융경제 해법을 제시한다! 『금융경제의 비밀 26』은 신한금융그룹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매년 150회 이상의 경제교육을 한 경험을 살려 경제학적인 개념과 생활 속의 사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그리고 금융, 재무, 심리 등 여러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되도록 복잡한 도표 없이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전달한다.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전반적인 현상, 자산을 지키는 금융경제 지식,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금융경제의 법칙 등을 자세히 다루었다. 이 책은 우리가 드문드문 알았던 경제지식을 주제별로 묶어 제시해주고, 경제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황종휴  | 윌비스

19,800원  | 20250220  | 9791166188978

V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은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입법고시 제2차 시험의 경제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출문제 해설을 담고 있다. 기존의 기출책이 연도별 해설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이 책은 기출문제들이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무역론, 그리고 국제금융론의 진도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 2. 기출문제들을 진도에 따라 학습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편집하였으므로, 특정 주제와 관련된 기출문제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3. 선택과목이 사라짐에 따라 경제학에서 출제되는 국제경제학 분야의 문제들이 이전에 비해 난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국제경제학 분야에 해당되는 기출문제들 뿐만 아니라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들도 함께 수록하였다. 4. 이 책이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성섭  | 박영사

24,570원  | 20200730  | 9791130308906

『시장제도 경제학: 금융시장』은 〈시장제도 경제학〉, 〈금융시장의 제도형식〉 등 시장제도 경제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신경수  | 배움

25,200원  | 20231117  | 9791191391541

1. 공기업 단일전공에 적합한 모든 영역의 기출문제를 선별·수록 본 도서는 공무원,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보험계리사 등 모든 경제학 관련 기출문제 중 공기업 단일전공 수준에 적합한 기출문제만을 선별·수록하고 있습니다. 각 시험의 특성에 따라 난이도와 출제범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수험영역에서 출제되는 문제의 변형을 통해 공기업 기출문제가 출제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다양한 수험영역의 기출문제를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자신이 준비하는 공기업의 경제학 전공시험의 출제경향에 따라, 또는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문제에 표기된 상/중/하 난이도의 기출문제를 적절하게 선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단일전공 및 금융공기업 수준의 경제학 심화이론 수록 본 도서는 기출문제 학습 중 학습했던 이론 개념을 확인하고, 확장하기 위한 단일 전공 및 금융공기업 수준의 심화이론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심재승  | 세창출판사

19,800원  | 20040910  | 9788984111172

김홍범  | 지식산업사

15,300원  | 20040615  | 9788942330577

한국 금융감독의 개선방안을 제시한 연구서. 차별화된 선호를 가진 공공기관들 사이의 정책조정과정을 개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들 공동의 상위 목적인 금융안정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공기관 간 협력과 견제의 중요성을 새로운 각도에서 이론적으로 재조명했고, 가계와 신용카드회사의 부실화 문제를 감독실패의 중대한 최근 사례로 정밀 분석하였다.

조경국  | 박문각

30,140원  | 20250825  | 9791175190269

2026 감정평가사 경제학원론 기본서 2권(제5판) 교재를 통해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감정평가사 최종합격을 기원합니다. ▷ 구성에 있어서 논리적 완결성 지향 구성에 있어서 논리적 완결성을 지향하였다. 제시되는 Theme, 목차 및 본문의 내용이 마치 하나의 보고서나 논문과 같이 정연한 체계하에 어우러져서 논리의 전개에 전혀 비약이 없도록 하였다. 아울러 서술에 있어서 평이한 문장,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현학적이고 어려운 설명을 배제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간결하게 설명하였다. ▷ 핵심이론의 직관적ㆍ논리적 설명 거시경제학의 경우 핵심이론의 직관적ㆍ논리적 설명과 동시에 수식과 그래프의 사용을 수험목적 내에서 최소한도로만 병행하였다. 수험 수준을 넘는 불필요한 수식이나 그래프는 철저히 배제하였다. ▷ 이론과 문제가 괴리되지 않고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교재 본서는 이론과 문제가 괴리되지 않도록 이론과 문제를 이어주는 친절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교재이다. 본 교재는 친절한 이론 설명과 함께 핵심적인 기출예제 풀이를 통해서 이론과 문제의 갭을 줄이고 이론으로부터 문제로 자연스럽게 연착륙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필수예제의 수록과 최신 개정 내용의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