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모아레 (지은이), 이와아키 히토시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5,000원  | 2022-01-24  | 9791134895341

대작「기생수」에는 뒷 이야기가 있었다! 본편의 프리퀼 대발행! 대량 토막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 후카미. 그는 신고자인 고등학생 타츠키의 냉정함에 위화감을 느낀다. 그 위화감의 원인은 타츠키의 가족에게 있었는데...?

오타 모아레 (지은이), 이와아키 히토시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6,000원  | 2022-01-24  | 9791141127244

대작「기생수」에는 뒷 이야기가 있었다! 본편의 프리퀼 대발행! 대량 토막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 후카미. 그는 신고자인 고등학생 타츠키의 냉정함에 위화감을 느낀다. 그 위화감의 원인은 타츠키의 가족에게 있었는데...?

이와아키 히토시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9,000원  | 2003-11-20  | 9791134872038

이와아키 히토시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7,000원  | 2003-11-20  | 9788925838267

하마라 경장과 야마키시 중령을 중심으로 시청 안에 있는 기생수를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개시된다.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일일이 기생수를 색출해 한방에 끝내버리는 이 작전 앞에 기생수들도 적지않게 당황하는데!! 기생수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연쇄살인범 우라카미가 '눈'으 역할로 작전에 투입되고 신이치도 후방에서 작전상황을 지켜보게 되는데… 과연 인간과 기생수의 전면전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6-11-09  | 9788928073788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6-09-23  | 9788928072491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6-02-12  | 9788928066681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5-09-30  | 9788928063857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5-07-23  | 9788928061655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5-06-09  | 9788928059294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5-01-29  | 9788928056026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4-10-17  | 9788928033232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4-07-23  | 9788928032501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4-04-07  | 9788928030088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4-02-17  | 9788928018543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4-01-10  | 9788928014491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3-10-16  | 9788928013500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김지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3-10-16  | 9788928013517

김지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두 생명체(?)의 만남. 둘의 만남으로 세워진 이페른컴퍼니에서 천지를 뒤흔들 혁신이 시작된다.

이와아키 히토시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5,500원  | 2003-12-08  | 9788952948885

고토와의 싸움에서 오른쪽이를 잃고 홀로 도망친 신이치는 자신의 유일한 동지이자 절친했던 친구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을 틈도 없이 오로지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숲을 빠져 나온다. 마을에 도착한 신이치는 혼자 살고 있는 미츠요 할머니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마을에서는 기생수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고, 신이치는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손도끼 하나만 들고 고토를 찾아 나선다!! 드디어 거대한 살인병기가 되어 버린 고토와 일 대 일로 맞붙게 되는데…!!

이와아키 히토시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5,500원  | 2003-10-16  | 9788952946508

점점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 <기생수> 6권.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 그 끝에는 인간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