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벤야민 (지은이), 최성만 (옮긴이)  | 길(도서출판)

25,000원  | 2007-12-03  | 9788987671826

철학, 미학, 문학, 신학 등 거의 모든 인문학적 사유의 전방위적 사상가였던 발터 벤야민 선집 2번째 책.으로 '아우라' 개념으로 익히 알려진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그의 사상이 국내에 가장 폭넓게 전파되는 데 기여한 텍스트이기도 하다.

미셸 아르 (지은이), 공정아 (옮긴이)  | 동문선

10,000원  | 2005-08-20  | 9788980385522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조형준 (옮긴이)  | 새물결

19,000원  | 2006-03-15  | 9788955591675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자 소설가인 움베르토 에코가 1962년에 발표한 <열린 예술작품 Opera Aperta>(제2판)을 우리말로 옮겼다. 에코는 '열린 예술작품'이라는 명제를 통해, 모든 예술이나 문화는 때와 장소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고전적 명제의 함의를 심화시킨다. 동시에 현대의 문화에서 그 논리가 갖는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깊이 천착해 들어간다.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 새물결

8,500원  | 1995-03-01  | 5000102863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자 소설가인 움베르토 에코가 고전주의 미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60년대 유럽문화계를 진단한 미학적 이론서다. 상대성이론이나 불확실성의 원리, 삐아제의 인지심리학, 20세기 후반의 정보이론 등을 축으로 변화된 문화인식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발터 벤야민 (지은이), 심철민 (옮긴이)  | 비(도서출판b)

10,000원  | 2017-04-05  | 9791187036203

전 세계적으로 ‘벤야민 르네상스’ 현상을 가져온 그의 가장 핵심 논저가 이번에 전면 새롭고도 친절한 번역으로 나왔다. 이 책은 본문이 100여 쪽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에게도 이젠 일상어가 된 ‘아우라(Aura)’ 개념을 비롯, 예술이 오늘날 대중의 지각양식을 어떻게 변모시키고 있는지 등의 진단과 전망을 담고 있다.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은이), 호모포에티카 (옮긴이)  | 휴북스(HueBooks)

33,000원  | 2017-08-24  | 9791159012136

괴테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대변혁들을 경험했다. 그는 경쾌하고 가벼운 로코코 분위기와 형식적이고 고풍스런 도시문화 속에서 성장했으며, 프랑스혁명이 그 정신적 결과물들로 그를 몰아세우며 도전해왔다. 이 책에서는 괴테의 예술작품 같은 삶에 대해 다룬다.

발터 벤야민 (지은이), 신우승 (옮긴이)  | 전기가오리

8,000원  | 2016-11-21  | 9791195872961

서양 철학의 논문들 시리즈 2권. 발터 벤야민의 <기술적 복제가 가능한 시대의 예술작품>. 예술작품이 기술에 의해 대량으로 복제되는 것은 단순한 양적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기술이라는 조건에 의해 예술작품의 성격 자체가 바뀌는 질적 사건이며, 벤야민은 이를 아우라의 상실이라고 일컫는다.

요한 니콜라우스 포르켈 (지은이), 강해근 (옮긴이)  | 한양대학교출판부

18,000원  | 2020-07-07  | 9788972186878

바로크 음악의 거장이며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에 관한 첫 전기이자 음악사의 첫 번째 평전인 포르켈의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생애와 예술, 그리고 작품>을 서울 국제 바흐 페스티발을 기획한 강해근 교수가 번역한 것이다.

요한 니콜라우스 포르켈 (지은이), 강해근 (옮긴이)  | 한양대학교출판부

12,000원  | 2005-05-18  | 9788972182863

한국시문학아카데미 (엮은이)  | 시문학사

30,000원  | 2020-10-15  | 9788958594116

박상준 (지은이)  | 케포이북스

12,000원  | 2015-04-10  | 9788994519548

복제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우리 모두의 교양! 자연과학, 공학에서 인문사회학과 예술까지 서로 전공이 다른 열한 명의 젊은 연구자들이 뭉쳐 복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담고 있다.

이상협, 김은성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24-11-20  | 9791128868689

질문의 역사와 AI 시대에 효과적인 질문 기술을 다룬다. 질문은 AI와의 소통에 필수적이며 질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고 인간관계에서도 깊이 있는 소통을 이룰 수 있다.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체성을 확인하게 하며, AI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한다. 질문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임성은 (지은이)  | 양성원

20,000원  | 2024-02-26  | 9791161264912

김의제 (지은이)  | 도서출판 아진

23,000원  | 2009-09-10  | 9788957612835

김준성 (지은이)  | 홍영사

10,000원  | 2005-11-15  | 9788995580639

김윤경, 김혜인 (지은이)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11,000원  | 2024-10-23  | 9791171980215

김병호 (지은이)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15,000원  | 2015-05-26  | 9788982225284

지난 2009년 ‘아름다운 기부’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이 훈훈해진 적이 있다. 어느 독지가가 300여 억 원의 재산을 카이스트에 쾌척한 미담이 널리 회자된 것이다. 그 ‘통 큰 기부’의 주인공 김병호 전 서전농원 대표가 자서전을 펴냈다.

이상협, 김은성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5,000원  | 2024-11-20  | 9791128868696

질문의 역사와 AI 시대에 효과적인 질문 기술을 다룬다. 질문은 AI와의 소통에 필수적이며 질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고 인간관계에서도 깊이 있는 소통을 이룰 수 있다.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체성을 확인하게 하며, AI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한다. 질문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

도미니크 르쿠르 (지은이), 권순만 (옮긴이)  | 지식의풍경

9,500원  | 2005-11-07  | 9788989047209

르쿠르는 인간 복제에까지 이른 생명 공학의 발전과 이를 둘러싼 논쟁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좀더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지고 우회하라고 권한다. 논쟁의 어느 한쪽 편을 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주장이 어떤 근거 위에 서 있는지를 물어야만 적절한 대답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제프리스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미래엔아이세움

7,000원  | 2001-05-30  | 9788937810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