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레저
2
수학 기본
3
merry
4
소설책
5
예술
실시간 검색어
기술복제시대
vladenie i drzenje
공부못하는 아이
???? 10??? 7??
언어와 매체 수능개념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기술복제시대"
(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사진의 작은 역사 외
발터 벤야민 | 길
18,000원 | 20160525 | 9788987671826
발터 벤야민 사상의 진수를 선보이다 전방위적 사상가 발터 벤야민의 텍스트를 번역한『발터 벤야민 선집』시리즈. 국내 벤야민 전공자 3인이 지난 10년간의 독해모임을 통해 얻은 결정판본 번역작업의 결과물이다. 벤야민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었으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그동안 국내에서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발터 벤야민의 지적ㆍ사상적 세계는 1930~40년대에 걸쳐 이루어진 성과물이지만, 21세기가 들어선 지금에서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그의 글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양상이나 문제점들에 대한 풍부한 해석과 의문부호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그의 사상이 주로 유물론적 모더니즘 미학과 사회철학적 시각에서 해석되어 왔다면, 1990년대 들어서는 언어철학, 번역이론, 미메시스론, 산문양식 등이 조명되고 있다. 제2권 는 매체에 대한 벤야민의 주요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특히 '아우라'의 개념으로 잘 알려진「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벤야민을 현대 매체미학의 선구로자 평가받게 한 유명한 에세이다. 제목의 두 글은 새로운 현대의 기술이 어떻게 전통적인 예술개념을 전복시키며, 기술에 의해 지배되는 자연에 대한 충실한 모사로서의 영화에 주목하는지를 보여준다.
가격비교
원격교육입문 (기술복제시대 교육에 대한 이해)
신나민 | 서현사
14,000원 | 20070420 | 9788990357670
원격교육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원격교육의 주요한 쟁점들을 단편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야기책처럼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표와 그림을 이용하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가격비교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 b
9,000원 | 20170405 | 9791187036203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본문이 100여 쪽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에게도 이젠 일상어가 된 ‘아우라(Aura)’ 개념을 비롯, 이 아우라에 의거한 예술의 자율성이 붕괴되어 있는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의 성격 문제, 그리고 사진, 음악, 영화가 오늘날 대중의 지각양식을 어떻게 변모시키고 있는지 등의 진단과 전망을 담고 있다.
가격비교
기술적 복제가 가능한 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 전기가오리
0원 | 20170116 | 9791195872961
전기가오리가 [서양 철학의 논문들] 시리즈의 2권으로 발터 벤야민의 『기술적 복제가 가능한 시대의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예술작품이 기술에 의해 대량으로 복제되는 것은 단순한 양적 변화가 아니다. 그것은 기술이라는 조건에 의해 예술작품의 성격 자체가 바뀌는 질적 사건이며, 벤야민은 이를 아우라의 상실이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벤야민이 주목하는 것은 예술작품이 아우라를 잃는다는 부정적/소극적 현상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시대의 복제 가능한 예술작품의 긍정적/적극적 기능에 주목하여, 그 기능을 누가 어떤 의도로 활용하는지를 짚고자 한다. 벤야민은 영화라는 매체 특유의 기능이 대중의 지각을 재조직하는 데 있음을 안다. 그런데 당시 이 새로운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고 활용하는 것은 공산주의 세력이 아니라 파시즘 정권이었다. 이 점을 우려했기에 에세이의 시종일관 벤야민은 파시즘 정권이 영화를 통해 대중의 지각에 변화를 가하여 대중으로 하여금 정치를 탐미주의적인 관점에서, 즉 미적 지각화의 관점에서 보게 한다는 점을 경고한다. 따라서 벤야민의 이 텍스트는 단순히 20세기 초반에 벌어졌던 아우라의 상실이라는 예술작품의 성격 변화를 기록한 텍스트로 읽혀서는 안 된다. 오늘날 예술작품에 남아 있는 정치적 기능이라는 것이 과연 있기는 한지, 만일 있다면 누구에 의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를 묻는 살아 있는 문제 제기로 다시 읽혀야 한다.
가격비교
일본 근대 디자인사 (복제기술시대의 예술, 일상의 디자인)
가시와기 히로시 | 소명출판
12,600원 | 20200529 | 9791159055140
디자인은 시대정신이다 의복과 공간, 상품과 포스터 등 우리는 무수히 많은 ‘디자인’ 속에서 일상을 살아간다. 디자인은 쓰는 사람들의 감각과 사고의 변화에 작용하며, 따라서 디자인은 실제로 우리 삶을 규율한다. 그렇다면 을 살펴본다는 것은 곧 근대 일본 그 자체를 살펴본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를 맞이한 일본은 디자인사에 있어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처음으로 서구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던 전환기와 ‘생활 개량’이 이루어지던 1920년대, 그리고 내셔널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던 전쟁기와 전후 소비사회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별로 중요한 테마를 통해 저자는 일본 디자인사를 소개한다. 일본의 근대 디자인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실행되었으며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 디자인과 사회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근대 디자인은 무엇을 테마로 삼았으며 어떤 문제에서 비롯되었는가? 역사와 디자인, 그리고 시대를 잇는 다양한 물음을 통해 이 책은 근대 일본이 그려낸 디자인, 혹은 디자인이 그려낸 근대 일본을 돌아본다. 본문에서는 주요한 디자인 작품을 컬러로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거울에 비친 한국 디자인사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일본의 ‘근대’ 시기, 우리나라는 바로 그 일본을 경유하여 디자인과 미술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독자에게 있어 일본의 디자인사를 접하는 것은 결코 남의 일이라고 할 수 없다. 동시대 서구의 사상적 흐름, 디자인 사조와의 연결성 속에서 일본 디자인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 책의 작업은 거울상처럼 를 비추게 된다. 국내에서 디자인을 연구하는 경우 흔히 미술공예운동부터 시작되는 유럽 중심의 디자인사를 읽고 수많은 디자이너와 명작으로 평가되는 디자인 작업을 외우지만, 그것이 같은 시대 한국에 어떤 식으로 수용되었으며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그 시대적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이 갖는 효용은 바로 여기에 있다.
가격비교
GMO사피엔스의 시대 (맞춤아기, 복제인간, 유전자변형기술이 가져올 가까운 미래)
폴 뇌플러 | 반니
14,400원 | 20161110 | 9791185435923
곧 다가올 유전자 변형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전자 변형 인간과 복제 인간의 시대는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2월 영국에서 초기 배아의 유전자 편집실험이 합법화 되었으며 중국에서도 유전자변형 태아를 생산하려는 시도가 여러 연구팀에 의해 진행 중이다. 『GMO사피엔스의 시대』 는 유전학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질문한다. 저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 생각하거나 유전자변형과 복제 관련 기술의 실현가능성을 의심하는, 무지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충고하면서 이제 우리에게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먼저 유전자변형 인간의 탄생이 왜 최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지 왜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서 유전자변형기술의 탄생과 유전하의 역사를 새로 쓴 생물들의 이야기와 인간 복제에 대해서 인간 유전자변형과 GMO사피엔스 생산 등의 시도를 가능하게 한 과거 주요 유전학 발견 및 연구를 살펴본다. GMO사피엔스를 만드는 방법, 과거부터 최근, 문화 예술측면에서 바라 본 유전학 미래 사회 양상과 유전자변형 기술을 둘러싼 과학계의 최근 움직임을 다루며 올바른 방향과 미래 관해 생각해본다.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