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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소설"(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700652

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영숙, 김숨, 임성순, 최은영, 조해진  | 창비교육
14,400원  | 20210521  | 9791165700652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라 잊어버린다고. 봐라, 또 무너진다.” 너무나 쉽게, 너무도 빨리 잊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 불가항력의 자연재해부터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적 재난까지, 재난을 주제로 한 소설 8편을 엮어 만든 『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가 출간되었다. 허리케인 강타, 구제역 유행, 삼풍 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산업 재해, 오염 물질 확산, 기후 변화, 운석 충돌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을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를 돌아본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작가 강영숙, 김숨, 임성순, 최은영, 조해진, 강화길, 박민규, 최진영이 그려 낸 여덟 가지 재난의 순간을 보여 주며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억과 공감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또, 재난의 참상을 직시하고 기억하여 그 일이 ‘나의 재난’임을 인식하고 나아가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받아들여 함께 재난을 극복하고 이후의 삶을 고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고 있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과 사랑을 주제로 한 『가슴 뛰는 소설』의 후속이다. 재난으로 인한 아픔을 기억하고 그 슬픔에 공감하는 것이 재난 극복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에게, 오늘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내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비춰 볼 수 있는 거울 같은 책이 될 것이다.
9788924159295

마음의 기억... 흔적 (마음이 기억하는 건 누구도 지울 수 없다)

손영아  | 퍼플
27,800원  | 20250612  | 9788924159295
우리는 기억의 시대에 살고 있다. 보이는 모든 것이 저장되고 지워질 수 있는 세상에서, 진짜 ‘나의 감정’은 어디에 존재할까? 『마음의 기억』은 감성과 기술, 알고리즘과 기억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을 그린 감성 테크 픽션이다. 기억을 지우는 기술, 데이터를 조작하는 알고리즘, 그 한가운데서 되돌릴 수 없는 감정을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의 모든 흔적을 지울 수 있는 시대, 단 하나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기록이 있다. 예술은 기술보다 오래 남고, 사랑은 데이터보다 깊이 남는다.
9788983924643

기억을 삼킨 소녀 (파라마운트픽처스영화화결정! 과거를잊고미래를기억하는미스터리로맨스)

캣 패트릭  | 문학수첩
0원  | 20140728  | 9788983924643
『기억을 삼킨 소녀』의 주인공 런던 레인은 매일 새벽 4시 33분이 되면 전날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절반은’ 평범한 인생이기 위해, 런던은 매일 아침 모든 것을 꼼꼼히 메모하고 확인한다. 그러나 엄마를 제외한 누구도 알지 못하던 런던의 일상은 매력적인 동갑내기 소년 루크를 만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내는 한편으로, 저자는 소녀의 머릿속에 수시로 떠오르는 끔찍한 미래 모습들과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일상의 소소한 단서들을 스토리라인 곳곳에 배치하면서 서서히 거대한 비극의 퍼즐을 완성해간다.
9791158790493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데이비드 발다치  | 북로드
12,420원  | 20250201  | 9791158790493
완벽한 기억력이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 기억하지 못하는 단 한 사람은 누구인가!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남자가 가족의 죽음을 목도하고 살인자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2미터에 달하는 키에 100킬로그램이 한참 넘는 몸무게, 지저분한 행색에 무성한 수염을 하고 좁은 여관방에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한때는 그에게도 집이 있었고 직업이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오랜 잠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날, 처참히 살해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데커는 누구보다 뛰어난 형사였지만 결국 범인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고, 자책감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다 집과 직업을 잃고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로 전락한다. 그러나 2년 뒤, 약에 취한 것 같은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남자가 경찰서로 걸어 들어와 범행을 자백하면서 모든 것은 달라진다. 그는 데커가 세븐일레븐에서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데커는 그가 진범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기억에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사람은 없고, 데커는 과잉기억증후군, 즉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편, 데커가 졸업한 맨스필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네 명과 교직원 세 명이 희생당한다. 범인이 마법처럼 사라진 가운데, 이 사건과 데커 가족의 살인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게 되는데……. 이제 영리한 데다 잔인하기 짝이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저주 같던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만 한다!
9788932043005

너를 기억하는 풍경 (손홍규 연작소설)

손홍규  | 문학과지성사
12,600원  | 20240927  | 9788932043005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날. 깊은 슬픔이 무엇인지 알아버린 것만 같았던 날. 내 것인 줄 몰랐던 감정이 내 것임을 알게 된 날이었다” 삶의 굽잇길에서 마주하게 되는 슬픔의 첫 순간들 짙은 어둠 속 터널을 지나 그 순간들을 기억하는 기찻길 마을 다섯 아이의 이야기 작가 손홍규의 연작소설 󰡔너를 기억하는 풍경󰡕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200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그는 이상문학상, 백신애문학상, 노근리평화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두루 휩쓸며 한국문학에서 독보적인 색채와 탄탄한 서사로 그 위상을 오래 지켜왔다. 그간 낯설고 팍팍한 도시의 주변부, 그곳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가난하고 지질한 인생들을 통해 “사라져가는 공동체적 삶과 인간성 소멸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그려”냈다고 평가받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이야기의 무대를 1980년대 어느 기찻길 시골 마을로 옮겨왔다.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위아래 마을에서 나고 자란 다섯 아이의 성장담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너를 기억하는 풍경”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짙은 어둠 속 터널을 지나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그때 그 시절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어른을 위한 성장소설이다. 다섯 명의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다섯 편의 작품으로 엮어낸 연작소설로, 우리가 삶의 굽잇길에서 마주하게 되는 슬픔의 첫 순간들을 작가 특유의 진중하면서도 유려한 문체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장편소설 『예언자와 보낸 마지막 하루』 이후 3년 만이고, 소설집으로는 『당신은 지나갈 수 없다』 이후 4년 만에 출간하는 이 책은 역사와 인간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소설 세계에 깊이를 더해왔던 작가 손홍규의 초심을 반영하는 문학적 바탕일지도 모른다. 때로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지만 유년기의 순진무구함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들의 성장담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이 책은 상처와 아픔, 슬픔이라는 인간 본연의 존재론적 문제를 1980년대 스러져가는 농촌의 소슬한 풍경 속에 녹여내며 가난과 모순, 차별과 폭력이라는 시대의 굴곡과도 자연스럽게 버무려놓았다. 작품의 주제의식을 시대적 맥락과 연결 지으며 특유의 의뭉스러운 유쾌함으로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 것은 작가의 탁월한 재능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슬픔이 우리를 철들게 한다지만 이별과 상실, 미움과 혼란, 죽음과 같은 삶의 비극적 국면은 아이들에게 그 자체로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마음속에서 낯선 감정이 생겨나고 그 감정의 정체를 마침내 깨닫게 된 날.”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바로 그날은 누구에게나 평생 잊히지 않는 기억일뿐더러 때로는 깊은 상흔을 남기기도 하며, 무릇 유년기가 막을 내리고 삶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닥쳐오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일지도 모른다. 시대적 배경은 다르지만 세대를 뛰어넘는 존재론적 고민과 문제의식이 작품 곳곳에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에도 충분하다. “미약하게 감지했던 삶의 비밀 같은 게 꽃향기를 담은 밤공기가 콧속으로 와락 밀려 들어오는 순간처럼” 덮쳐오는 그 시기를 서정적이고도 날카롭게 포착해낸 이 책에서 독자들은 어느덧 중견작가의 반열에 오른 손홍규의 성숙하고 농익은 글쓰기를 확인할 수 있으니, 작품 내내 따스한 시선을 견지하는 작가의 온기가 여운처럼 남는다. “다시 터널 앞에 섰다. 내가 잊은 풍경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어떤 기대도 품지 않고 기억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커다란 기대임을” 「작가의 말」에서
9791172070168

전생을 기억하는 개 (조항록 우화집)

조항록  | 달아실
12,600원  | 20240621  | 9791172070168
세상의 우화(愚話)를 전하는 69가지 우화(寓話) ― 조항록 우화집 『전생을 기억하는 개』 1992년 『문학정신』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본업인 시는 물론 소설, 동화, 우화, 산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는 조항록 시인이 첫 우화집 『전생을 기억하는 개』(달아실 刊)를 펴냈다. 달아실출판사의 「철학이 있는 우화 시리즈」의 네 번째 우화집으로 나왔다. 우화집 『전생을 기억하는 개』에는 총 69편의 짧은 우화가 수록되어 있고, 45편의 독특한 그림을 함께 싣고 있어서 독서와 그림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솝과 라퐁텐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조항록 시인은 이번 우화집이 “재미와 각성을 담은 당의정 같은 우화가 되길 바란다”며 이렇게 얘기한다. “누구나 그렇듯 종종 세상의 부조리와 이율배반에 맞닥뜨린다. 그때마다 분노와 환멸의 감정이 치밀면서, 그것이 곧 인간의 속성이며 숙명이라는 사실에 낙담한다.
9791167373717

AnA Vol 4: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박다래, 심민아, 원성은, 윤치규, 김선욱  | 은행나무
9,000원  | 20231122  | 9791167373717
한국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기억하는 여덟 가지 방식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차세대 예술가 8인 김선욱, 박다래, 심민아, 원성은, 윤치규, 이유리, 지영, 차유오 문화예술위원회(ARKO)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2023년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다섯 명의 소설가와 세 명의 시인을 선정했다. 여덟 명의 작가들은 일 년 동안 각자의 주제에 매달려 한 편의 소설 또는 여덟 편의 시를 완성해냈다.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은 그 치열했던 한 해의 기록물이다. 이 책은 문학잡지 《Axt》와 연계하여 작가의 시와 소설뿐 아니라 인터뷰와 수필, 대중문화 평론, 리뷰 등 다양한 산문을 기획하여 해마다 한 권씩 소개하는 ‘AnA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올해는 소설가 김선욱, 심민아, 윤치규, 이유리, 지영, 시인 박다래, 원성은, 차유오, 8인과 함께했다. 여덟 명의 작가가 써낸 다섯 편의 소설과 스물네 편의 시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기억하려 한 어제의 흔적이 있다. 커버스토리 인터뷰에서는 서로의 글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시각을 더한다.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속 실린 다양한 산문 역시 주목할 만하다. 현재 젊은 작가들이 감각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면면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AnA 네 번째 시리즈인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이 독자들에게 현재를 기억할 또 하나의 방식이 되기를 바란다.
9791141033798

나만이 기억하는

채지현  | 부크크(bookk)
7,300원  | 20230629  | 9791141033798
개성이 뚜렷한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 이야기입니다. 이 주인공은 평상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갑자기 벌어지는 일들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것인지 막막한 상황에서 결국에는 해결을 할까요?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깨닫게 되는 요소들도 간간히 숨어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믿고 맘껏 펼치자는 의미가 담긴 책입니다.
9791137291362

사랑을 기억하는 방법

권채호  | BOOKK(부크크)
0원  | 20220809  | 9791137291362
작은 기록을 담은 조각집이다.
9788967641764

상실을 기억하는 말들

박진희  | 지식과교양
23,400원  | 20211008  | 9788967641764
문학은 인간 존재를 더 깊은 차원으로 이끌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아가게끔 한다. 지금 여기에 부재하는 것들에 대한 상실감을 환기하게 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타자와의 유대, 공존의 지대를 넓혀가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이 인간 아닌 것들에 얼마나 기대고 있는지를, 상실감과 슬픔이 타자를 이해하고 타자와의 유대를 가능하게 하는 정서라는 것을 다양한 시와 산문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9791158109066

남편을 기억하는 법 1 (설하린 장편소설)

설하린  | 봄미디어
8,100원  | 20200326  | 9791158109066
“제발, 살려…… 주세요…….” 차갑게 식어 가며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깨어났을 땐, 모든 기억이 사라진 뒤였다. “대체 날 언제까지 이곳에 가둬 둘 셈이죠?” “벌써 몇 번째 묻는 건지 모르겠군. 분명 ‘영원히’라고 말했을 텐데.” 남자의 단호하고 강압적인 목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당신, 정말 미쳤어.” “명심해. 우리 사이에 이혼은 절대 없어. 당신도 분명 날 사랑했으니까.” 의문의 교통사고로 인해 한순간에 쇼윈도 부부가 된 하윤과 서준. 그러던 어느 날, 이기적이라고만 생각했던 그가 달라 보이기 시작하는데…….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기억 속에 담긴 우리는 어떤 모습이었고, 또 어떻게 사랑했던 걸까.
9791158109073

남편을 기억하는 법 2 (설하린 장편소설)

설하린  | 봄미디어
8,100원  | 20200326  | 9791158109073
“내가 믿는 건 당신 하나야. 그러니까 도망치지 마.” “……난 두 번 다시 당신한테 돌아갈 수 없어요.” “그건 이미 지나간 과거일 뿐이야. 당신을 또 잃을 수는 없어.” 엇갈린 시간만큼이나 서로가 간절했던 두 사람. 진심을 확인한 그들은 그렇게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는데……. “우리가 함께 밝혀내야 할 건 당신을 다치게 한 사건의 배후들이야.” 그리고 밝혀진 잔인한 그날의 진실. 하지만 하윤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 곁에 있겠다고 약속할게.” “고마워요. 매번 날 웃게 해 줘서.” 서로를 오해하고 원망했던 시간들. 그 시간을 딛고 사랑으로 마주할 수 있는 지금이 영원하기를.
9788954637237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장강명 장편소설 |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강명  | 문학동네
10,800원  | 20150808  | 9788954637237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하는 장강명의 소설!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해온 문학동네작가상 제20회 수상작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고,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장강명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오로지 시간을 한 방향으로 단 한 번밖에 체험하지 못하는 인간 존재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성찰하는 작품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존재 방식, 그 예정된 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한 소설적 모험을 감행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자신을 괴롭히던 동급생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들어갔다 나온 남자, 그 남자의 사랑을 너무 뒤늦게 깨닫게 되는 여자, 그의 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자신의 아들은 그를 괴롭힌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한 어머니, 세 인물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시간과 기억, 속죄라는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풀어나간다.
9791127204662

내가 기억하는 당신은 지금보다 아름답다.

김현수  | 부크크(Bookk)
10,000원  | 20161026  | 9791127204662
"누구나 쉽게 들고 다니면서 간단히 볼 수 있도록 적은 분량으로 만들었고 남녀간에 있을 법한 일들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791195271818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김주대 시집)

김주대  | 현대시학
0원  | 20140611  | 9791195271818
김주대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국내 최초의 소셜펀딩 시집이다. 김주대 시인의 시가 결코 대중적이거나 쉬운 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독자들이 열광하는 데는 시의 진정성이 큰 몫을 차지한다. 그리고 촌철살인의 비유와 우주적 상상력을 통해 존재의 근원에 육박해 들어가는 철학적 사고가 시의 바탕에 짙게 깔려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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