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현  | 박영사

26,100원  | 20240305  | 9791130347028

법무부가 2023년 8월 24일 상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상법 개정안은 주주총회 소집통지와 투표 등의 전자화와 전자주주총회의 도입, 주식양도 제한시 주식매도 및 매수청구권 제도 개선 및 물적분할 반대주주에 대한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회사법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판결들이 선고되었다. 상법 기타 법령개정과 대법원판결들을 반영한 개정판이다.

이상수  | 피앤씨미디어

27,600원  | 20250630  | 9791174010094

상법의 내용 중에서 상법총칙 · 상행위 · 회사에 관한 내용만을 필요로 하는 대학의 상경계 학생들 또는 공인회계사 · 세무사 · 법원서기보(등기직) 수험생들을 위하여 상법 중 상법총칙 · 상행위 · 회사에 관한 내용만을 묶어 「기업법(Ⅰ)」 초판을 출간한 후 많은 수험생으로 부터 큰 호응을 받은 덕분에 제2판을 출간하게 되었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기업법(Ⅰ)」 제2판을 다음과 같은 내용의 보완과 수정을 하였다. 첫째, 2024년 9월 24일 개정상법이 공포되어 이를 반영하여 본서의 수정작업을 하였다. 개정상법의 주요 내용은 지점등기의 폐지와 외국회사 영업소의 등기에 관한 내용이다. 둘째, 본서 출간 후 새로 나온 판례나 본서에 기록에 없던 판례를 보완하여 수록하였다. 셋째, 본서의 내용을 읽으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단 구성 · 문구의 수정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오탈자의 수정작업을 하였다. 「기업법(Ⅰ)」 제2판도 수험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는 수험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수험생 여러분의 많은 애정을 바란다. 「기업법(Ⅰ)」 제2판의 출간에도 온 힘을 다 쏟아주신 피앤씨미디어 박노일 대표 및 최준규 전무 그리고 이상민 이사를 비롯한 편집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특히 본서의 오탈자 수정 등 교정작업에 도움을 준 이은영 세무사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안강현  | 박영사

0원  | 20220220  | 9791130341262

기업법 제2판의 출판 이후 2020. 6. 9.과 2020. 12. 29. 두 차례에 걸쳐 상당한 양의 상법개정이 있었고, 이에 맞추어 다수의 관련 법령들의 개정이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주주의 확정과 같은 몇 개의 회사법적 대주제에 대한 전원합의체 판결이 선고되었다. 이에 위와 같은 상법 기타 법령의 개정과 대법원판례의 변화 등을 제3판에 수용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민법과 민사소송법의 관련 부분의 개정까지 포함하여 상당기간에 걸쳐 전면적인 개정작업을 하여 제3판을 내놓게 되었다.

이상수  | 피앤씨미디어

0원  | 20240630  | 9791157309382

상법의 내용 중에서 상법총칙·상행위·회사에 관한 내용만을 필요로 하는 대학의 상경계 학생들 또는 공인회계사·세무사·법원서기보(등기직) 수험생들을 위하여 상법 중 상법총칙·상행위·회사에 관한 내용만을 묶어 『기업법 1』이라 하여 상법개론과는 별도로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래풍, 박상섭  | 세학사

27,600원  | 20250307  | 9788966227082

안강현  | 박영사

0원  | 20200115  | 9791130335049

▶ 이 책은 기업법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기업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정인국  | 세경북스

16,200원  | 20251210  | 9791159734847

오랫동안 법학을 공부해왔고 또 가르쳐본 사람으로서, 기출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공부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객관식 시험에서는 이미 출제된 기출문제의 지문들이 반복해서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컨대 2025년도 시험 에서 16번 문제의 정답이 3번이었다면, 다음 해의 시험에서는 16번 문제의 나머지 지문이 정답으로 출제되는 식입니다. 수험생들이 적은 시간을 투입해서 가장 큰 효과를 내려면, 이미 기출된 지문들을 반복해서 정리하는 공부방법을 권합니다. 하루에 끝장내기 기업법Ⅰ을 만들면서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2007년도부터 2025년까지 19개년도의 상법총칙, 상행위, 회사법 기출문제 610문 항(3,050지문)을 꼼꼼히 분석하여 교과서 진도 순서대로 총 1,615개의 지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이 교재를 반복해서 정리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마무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단기합격의 영광이 함께 하길 기 원합니다. 2025. 11 어느 겨울 새벽에 편저자 정인국

박한성  | 휴인

35,100원  | 20250829  | 9791171993147

기초 이론부터 판례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기업법 관련 법조문, 관련 판례 중심 구성으로 이론부터 현실 적용 사례까지 탄탄히 쌓아올리는 기업법 핵심의 모든 것 4차 산업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은 경제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 경제생활과 관련된 대표적인 법규범이 바로 상법(기업법)이다. 현재 우리나라 상법(기업법)은 기업의 환경과 국내외 경제 상황에 맞게 잦은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상법(기업법)을 따로 공부하여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고, 때문에 경제생활과 관련해 법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경제생활에 관한 규범인 상법(기업법)을 제대로 학습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기업법 요론』은 경제생활의 대표적 규범인 상법(기업법)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복잡하고 학설의 대립이 있는 이론 내용은 과감히 생략한 법학서이다. 또한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이론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최소한의 이론 내용만 서술하였고, 조문 및 판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법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5년 최신 상법 개정안 내용 반영 2025년 1월 31일 시행 개정 상법의 내용을 모두 반영하였고, 2024년 12월까지 판례를 정리하였다. 나아가 2025년 7월 3일 국회에서 일부 상법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주주까지 확대되었다(상법 개정안 제382조의3, 이사의 충실의무 등). 둘째, 사외이사의 강화된 재탄생으로 이름이 독립이사로 변경되고, 그 역할과 요건이 한층 강화되었다(상법 개정안 제542조의8 등). 셋째, 감사위원 선임 시 투명성 제고를 위한 ‘3%룰’을 보완 및 강화하였다(상법 개정안 제542조의12 제4항). 넷째, 주주 참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신설하였다(상법 개정안 제542조의14 신설). 따라서 이번 개정으로 상법이 기업지배구조에 대하여 상당한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법무사, 공인회계사(CPA), 세무사(CTA) 자격시험 완벽 대비 『기업법 요론』은 단순한 이론 법학을 넘어 경제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실용 법학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집필을 시작했던 책이다. 법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법학을 전공하지 않는 비법대생, 또한 변호사 자격시험, 법무사 자격시험, 공인회계사(CPA) 및 세무사(CTA)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유주선  | 씨아이알

25,200원  | 20220830  | 9791168560901

기업 관련 법제를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론서! 기업법은 기업의 경제적 생활관계 규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상법, 상행위법, 어음법, 수표법 등을 포괄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 기업 활동과 조직에 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업법의 기본 원리와 실무 능력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기업과 관련된 법률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기업법’이라는 학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보았다. 동시에 기업법학이 살아 있는 학문으로 존재하기 위해 판례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간과하지 않았다. 제2판에는 상법의 무능력자 관련 특례제도와 상호가등기제도의 확대 적용 등 새롭게 추가된 중요한 판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영역의 판례 보강이 이루어졌다. 상법총칙 부분 첫째, 소멸시효와 관련된 새로운 판례를 보완하였다. 총칙에서 자주 등장하는 영역으로 눈여겨 보아야 할 대목이다. 둘째, 영업양도와 관련하여 상호속용 영역을 보완하였다. 그간 간과했던 판례 등을 삽입하였다. 상행위편 부분 첫째, 대리상과 관련된 판례에 대한 해석을 가하였다. 판례만 소개했던 영역에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설명을 덧붙힌 것이다. 둘째, 운송업과 금융리스업 관련 새로운 판례들을 보완하였다. 어음 ㆍ 수표법 부분 첫째, 선의취득과 제권판결 관련 내용을 일부 보강하였다. 둘째,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락되었던 상환청구 관련 내용을 보완하였다.

신종석, 한동주  | 법문사

28,000원  | 20170225  | 9788918090931

『알기 쉬운 기업법』은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기업관련 법 지식을 필요로 하는 법학 입문자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는 일반인들이 기업법의 기본적인 원리와 실용적인 법적 지식 및 소양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기업 환경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는 기업 활동과 조직에 관한 법 지식을 전문지식의 심화와 실무능력 함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강현  | 박영사

28,000원  | 20150730  | 9791130327594

▶ 이 책은 기업법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기업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유주선  | 씨아이알

23,400원  | 20220225  | 9791168560390

회사법의 이론과 실무를 설명하다 회사법은 회사의 내부관계와 외부관계를 다루는 영역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 회사는 인적회사로서 합명회사와 합자회사, 물적회사로서 유한책임회사, 유한회사, 주식회사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주식회사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대학 강의 역시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본 저서 역시 이러한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회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적인 결합체를 이해해야만 한다는 나의 판단을 포기할 수 없었다. 이 책에서 나는 학생들에게 회사라는 단체를 이해시키기 위하여 인적 결합체의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단체의 이해를 위하여 민법상 조합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고집을 유지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면을 고려하고 있다. 첫째, 상법 회사편에서 규정하고 있는 회사의 제 유형을 이해하기 위하여 단체 관련 기본개념의 이해부터 출발하고 있다. 둘째, 회사법 체계를 쉽게 습득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민법상 조합과 익명조합을 포함시켰다. 이를 통하여 인적 결합체의 변형을 보다 용이하게 습득하게 될 것이다. 셋째, 인적 회사와 물적 회사를 설명함에 있어 대내적인 법률관계와 대외적인 법률관계로 구분한 것은 법전의 체계를 받아들인 것이다. 법전과 함께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갖게 된다. 넷째, 물적 회사의 전형인 주식회사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하지만 그 범위가 방대하여 회사법 통칙과 주식회사의 조직에 한정하여 기술한 한계가 있다.

김대연  | 동방문화사

26,000원  | 20140210  | 9788997569465

『기업법』은 기업의 선택과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상법과 관련 법제를 중심으로 해서 설명하고 기업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법 외의 자료도 많이 참고하여 현실성이 있는 교재가 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신세덕, 한동주  | 법문사

25,100원  | 20120820  | 9788918086200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업법 교재. 전문이론서가 아닌 대학강의를 위한 교재로, 비법학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단원마다 주요용어나 구별해야 할 개념의 설명 등을 도표를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또한 상법 회사편의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했다.

이기수  | 세창출판사

42,000원  | 20100901  | 9788984113183

『기업법』은 오랫동안 경영대학에서 기업법을 강의해 온 경험에 비추어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이 쉽게 기업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운 교재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생활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에서 있게 되는 법률문제의 기본틀을 제시하고, 해당되는 민법과 상법, 어음법과 수표법의 조문을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