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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으)로 20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101004

기자의 시작 (예비·신입 기자 가이드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강지혜, 오현성  | 미다스북스
13,500원  | 20221118  | 9791169101004
“예비 기자와 신입 기자를 위한 가장 확실한 지침서!” “기자란 무엇인가부터 기사작성, 보도실무, 취재기법 그리고 기자 윤리와 관련 법규까지 초보 기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사)한국인터넷신문협회 추천! 한국기자협회장 추천! 진실의 최전선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수행자로서 기자는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한다. 사회적인 큰 이슈가 터질 때면 기자들의 취재기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온 국민이 관심을 기울이기도 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기자의 생활이 묘사되기도 하지만 사실 어떻게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써야 하며, 인터뷰는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상세히 알기는 어렵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기자 관련 책이 있지만 몇 권 되지 않고 그마저 기자들의 경험을 위주로 구성된 것이라 기자에 대한 일목요연한 설명은 부족한 상태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기자의 정의와 개념, 기자가 하는 일, 기사 쓰는 법, 취재 노하우를 비롯해 사진촬영 현장 스킬, 언론 윤리와 언론법까지 다루면서 기자 지망생과 신입 기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9788958793762

노기자의 데스크

신상범  | 문예운동사
13,500원  | 20241101  | 9788958793762
9791191812619

기자의 생각 습관

S. Holly Stocking, Paget H. Gross  | 율곡출판사
12,350원  | 20231229  | 9791191812619
많은 언론사가 최근 인공지능( AI )을 활용해 뉴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일부에서는 AI가 마치 도깨비방망이처럼 뉴스를 뚝딱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다. 절대 그렇지 않다. AI가 만들어 내는 뉴스도 결국 기자의 머릿속에서 작동하는 인지적 절차를 건너뛸 수 없다. 뉴스 생산을 위한 궁극적인 주체는 기자다. 기자가 정보를 인출, 선택, 투입, 조직, 통합, 수정의 과정을 거치는 ‘생각 습관’이 AI로 생산된 뉴스에도 개입할 것이다. 기자의 머릿속 인지 절차 과정이 뉴스의 편향과 오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문제는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하다. 뉴스에서 편향의 문제는 기자의 ‘생각 방식’이나 ‘생각 습관’과 떼어놓고 설명될 수 없다.
9788963275925

기자의 산책

허진석  | 글누림
13,500원  | 20191106  | 9788963275925
자신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는 깊은 사색을 담고 있다. 개인의 삶에서 나아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생각을 넓혀주는 인문학적 생각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독자는 자신의 삶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 앞으로 나아갈 힘과 생각들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9788992360609

한국은 멋진 나라 국내여행 (오문수 기자의)

오문수  | 비지아이
11,300원  | 20211201  | 9788992360609
슬픔과 분노는 어떻게 사랑과 희망이 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책이다. 우리 민족의 기원을 담고 있는 몽골을 찾아 떠나는 여정기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고」에서 몽골 취재기를 기록한 오문수 교사가 이번에는 우리 네 인생의 질문과 해답을 주제로 정리한 네 권의 책을 펴냈다. 학생들을 가르치던 오문수 교사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되어 16년 동안 쓴 1,300여 편의 글을 모아 출판한 〈꿈꾼 적 없던 길이 - 4종〉가 바로 그것이다. 하고많은 제목 중에 왜 하필 ‘꿈꾼 적 없던 길’이라고 했을까? 그가 펴낸 네 권의 머리말을 읽어보면 그가 살아온 이력과 글쓰기에 소질이 없던 학창 시절의 얘기가 그려져 있다. 글쓰기와는 전혀 인연이없어 꿈꾼 적도 없다고 했지만 기자가 될 거라는 실마리도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2년간 중앙 일간지를 배달하면서 신문에 실린 유명한 기자나 작가들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
9788963275321

기자의 독서 (기자의 독서를 엿보다)

허진석  | 글누림
12,600원  | 20180906  | 9788963275321
이 책에 실린 글은 독후감들이다. 그 책과 저자, 주제가 나의 내면에 일으킨 화학작용을 조용히 관찰하면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정리해 나가는 것이다. 독후감에는 단지 책의 줄거리만 추려 정리해서는 안 되고, 글을 읽은 결과 내 안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글을 읽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래서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은 내용도 써야 한다고 했다.
9788924143812

시골기자의 변명辨明

이장호  | 퍼플
20,000원  | 20250110  | 9788924143812
우연하게도 월간지를 만드는 친구와 일을 하게 되었고, 어쩌다 갑자기 잡지쟁이로 몇 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향에서 발행되는 <여주신문>의 기자로 지역신문 일을 시작해 벌써 25년이 되어가는 군요. 물론 중간에 다른 신문에도 발을 딛었고, 또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기도 했지만, 돌이켜 보니 가장 오랜 동안 일한 것이 이제는 지역언론 기자가 됐습니다. 틈틈이 쓴 글을 모아서 읽어보니 버릴 것들도 많고 쓸데없는 것들도 많았는데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들을 쓸 때와 지금의 여주는 어떻게 다를까 다시 읽어보니 어떤 것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다른 어떤 것은 오히려 뒷걸음 친 것들도 있습니다. 시원치 못한 글을 모아 봄을 앞두고 내놓는 무례를 큰 아량으로 살펴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부족함에 대한 가르침을 청합니다.
9791141042073

김 기자의 공감 칼럼; 호락호락(互樂好樂) (김 기자의 공감 칼럼)

김해용  | 부크크(bookk)
16,600원  | 20230829  | 9791141042073
김 기자의 공감 칼럼; 호락호락(互樂好樂)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이기에 우리는 호락(互樂)해야 호락(好樂)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즐거우면 나도 즐겁습니다."" 김해용 매일신문 논설주간의 공감 칼럼 모음집. 저자가 매일신문에서 기자·데스크·논설위원으로 33년 재직하면서 썼던 ‘매일칼럼’ ‘세풍’ ‘야고부’ ‘세사만어’ ‘마감 후’ ‘변죽 울리기’ 등 기명 칼럼을 선별해 엮은 책. 책 제목으로 쓴 ‘호락호락(互樂好樂)’은 ‘서로 즐거워야 모두가 즐겁다’는 뜻을 담은 조어(造語)다. 자연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것 같지만 공생(共生) 전략을 취한 생명체들이 더 번성했다. 저자는 사람 세상도 마찬가지라고 믿는다. 자원 고갈과 부(富)의 불평등, 기후 재앙 등 이대로라면 인류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우리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는 ‘공감’과 ‘공존’이다. 생태와 자연, 함께 하는 삶, 정치, 경제, 자연과학, 잡학지식 등 5개 주제의 95꼭지 칼럼을 통해 이 책은 ‘함께 살아가야 할 미래’를 제시한다. 타자와 공감하는 이들이 많을수록 건강한 사회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사회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 무한 경쟁, 승자독식의 유령이 배회하는 현대 문명사회에서 공감 능력은 잉여스러운 감정으로까지 치부된다.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남의 감정을 읽기도 힘들다. ---15p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것은 심판이나 형벌이 아닐 수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고, 없으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에 따라 행복한 곳이 될 수도, 경쟁과 싸움이 난무하는 살벌한 곳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16p 죽음이 있기에 생명의 가치는 더 빛난다.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의 죽음에 빚을 지고 있다. 우리가 먹는 것 중에 한때 살아있던 것이 아닌 게 있는가? ---32p 아이러니하게도 성자는 죽어야 숭배의 대상이 된다. 사람들은 ‘죽은 신’을 사원과 교회에 모시고 신을 통해 권력과 부귀영화를 얻어내고자 한다. 신은 세속의 시시콜콜한 욕망의 해결사 노릇을 종용 받고, 신의 메시지는 기득권과 권력을 지탱하는 이념으로 왜곡된다. ‘God’를 거꾸로 읽으면 ‘dog’가 된다. 입으로는 ‘God’을 외치면서도 속으로는 철자를 거꾸로 읽는 거 아닌지 모를 일이다. ---57p 소설가 고(故) 박경리 선생은 2002년 제8회 서울 세계생태학회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원금은 손대지 말고 이자만 갖고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원금을 까먹으며 살고 있다. 그 원금이 언제 바닥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이대로라면 필연코 바닥이 날 것이다. ---106p 정치와 행정은 선의로만 했다고 해서 모두가 용서되는 영역일 수 없다. 피해가 생겼다면 선의도 악(惡)이다. ---217p 투표는 포기할 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때로는 최선(最善)이 아닌 차악(次惡)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선거다. 정치적 무관심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의 지배를 받는 비극을 낳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235p
9788962465563

톺아본 백제사 순간들 (히스토리텔러 이기환 기자의)

이기환  | 주류성
27,000원  | 20250603  | 9788962465563
이기환 기자의 백제사 이야기, 독자 눈높이로 풀어낸 〈히스토리텔러 이기환 記者의 톺아본 백제사 순간들〉 출간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 온 이기환 기자가 백제 690년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대성한 〈히스토리텔러 이기환 記者의 톺아본 백제사 순간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시조 온조왕부터 백제 멸망 후 10년 넘게 이어진 치열한 독립투쟁까지, 땅속에 묻혀있던 백제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파헤친다. 저자는 백제 연구자들의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그 정수를 선별하여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기존 연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때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까지 과감하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이기환 기자는 집필 과정에서 수많은 관련 논문과 사료를 밤새워 읽고, 여러 연구자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히스토리텔러 이기환 記者의 톺아본 백제사 순간들〉은 어려운 연구서나 전문서가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읽으며 백제 역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쓰였다. 독자들이 눈에서 힘을 빼고 편안하게 백제인의 삶과 역사를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싶거나, 백제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791196548971

김대원이 본 격동의 한국정치 ‘외교구락부’에서 ‘아사마 산장’까지 (37년 국회 출입기자의 기록)

김대원  | 상상마당
18,000원  | 20250620  | 9791196548971
이재명·조국 전 대표가 추천한 칼럼집 김대원이 본 격동의 한국정치 ‘외교구락부’에서 ‘아사마 산장’까지 - 37년 국회 출입기자의 기록 1988년 무등일보 정치부 기자로 시작해 37년째 정치부 기자를 하고 있는 드림투데이 김대원 선임기자의 칼럼집이다. 김 선임기자는 치밀하고, 끈질기며, 때로는 용기 있는 기자로 통한다. 문제의식이 투철한 그는 특히 기자정신에 투철하다는 평을 듣는다. 거의 평생을 국회, 정당, 청와대를 오가며 우리나라 정치 현상을 취재한 전국적으로 몇 안 되는 기자다. 김대원 기자가 수십 년간 써서 신문에 발표해 온 기명 칼럼 중에서 90여 편을 추려서 엮었다. 이 책은 이재명 대통령(대선 후보 시절)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추천사를 써 줄 정도로 정가 안팎의 관심이 높은 칼럼 모음집이다. 이 칼럼집은 오랜 세월 한국 정치판을 발로 뛰어다니며 취재한 내용을 깊이 있는 평론으로 엮어낸 일종의 역사책이다. 특히 호남 정치를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끈질기게 추적해 온 그는 광주·전남 정치사의 백과사전이라고도 불린다. 이 나라 정치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정치인 중 그의 취재 그물을 피해 간 인물은 없을 정도로 그는 끈질기고 부지런하게 취재현장을 누비며 묻고 또 묻는 기자로 유명하다. 책은 15년 동안 쓴 ‘여의도 칼럼’과 ‘여의도 포커스’라는 이름으로 써 온 신문 칼럼들을 망라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현상을 드러내고 이면을 사정없이 파헤친 그의 칼럼은 정치권 안팎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독자들로부터 “예리한 시각과 명쾌한 논리는 그만의 독창적 ‘아우라’를 형성하며 다른 지역 정치인들에게 호남의 정서와 흐름을 이해하는 일종의 ‘창’(窓) 같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그는 동학농민운동을 탐구해 그 분야에서의 사려 깊은 글을 많이 쓰기도 했다. 최근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을 계기로 1960년대 북한의 베트남 파병을 끄집어내 연계시킨 칼럼은 다년간의 경험과 학습이 겸비된 김 기자의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훌륭한 에디토리얼로 평가받는다. 독자들은 그의 칼럼을 통해서 치열한 기자정신을 지닌 한 언론인의 용기와 휴머니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5459455

기자의 글쓰기 (단순하지만 강력한 글쓰기 원칙)

박종인  | 북라이프
0원  | 20160531  | 9791185459455
모든 장르에 통하는 강력한 글쓰기 원칙! 『기자의 글쓰기』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의 글쓰기 강연을 토대로 강연에서 못 다한 노하우까지 담아낸 책이다.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글쓰기 수강생들로부터 직접 받은 질문에 대한 답들을 정리했고, 실제 과제로 진행했던 글들의 첨삭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글을 쓰기에 앞서 먼저 세 가지만 기억할 것을 주문한다. 쉽게, 짧게, 그럴듯하게. 이후 실제 저자가 신문에 쓴 취재 기사를 예로 들며 방향성 잡기에서부터 퇴고 과정까지 소개한다. 다음은 리듬 있는 문장을 짓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반 수강생들의 글을 실어 독자들이 더욱 쉽게 자신의 글을 돌아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우리가 남발하는 상투적 표현, ‘너무’, ‘매우’, ‘정말’과 같은 부사, 접속사와 수식어의 적절한 활용법, 첫 문장만큼 중요한 끝 문장 짓는 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부록으로는 최근 5년간 새롭게 표준어가 된 단어들을 실었다. 그동안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었던 글쓰기 방법에 지쳤다면 이 책이 속 시원한 해결이 될 것이다.
9788992096096

문화 그 속살 보기 (지종학 기자의)

지종학  | 경제풍월
9,450원  | 20100825  | 9788992096096
『문화 그 속살 보기』는 저자가 기자로 살면서 경험한 것들을 문화체험이라는 시점에서 바라보는 책으로 왜 우리 문화와 예술은 버팀목 없는 정책 속에서 표류해야 하며 '한류'라는 자생적으로 탄생한 기회는 놓치고 있나라는 안타까움을 바탕하고 있다. 문화에 대한 열정이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30년간 문화기자로 쌓은 지식을 통해서 우리 문화의 이면, 문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인이 갖고 있는 생각의 문화 그리고 어떻게 해야만 진정한 문화 대국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9788981059033

나도 가끔은 커튼콜을 꿈꾼다 (김수현 기자의)

김수현  | 음악세계
13,500원  | 20100126  | 9788981059033
『나도 가끔은 커튼콜을 꿈꾼다』는 방송 기자 김수현이 수많은 예술가와 공연들을 만나면서 느낀 행복과 감동적인 취재기, 일상에서 잔잔한 깨달음을 일깨워준 에피소드, 두 딸의 엄마로서 아이 키우는 행복과 고민, 영국에서의 생활기 등을 다채롭게 엮은 책이다.
9788959591619

오디세이아 여행 (강동호 기자의)

강동호  | 한솜미디어
5,600원  | 20080815  | 9788959591619
대한민국 땅의 또 다른 진면목! 『강동호 기자의 오디세이아 여행』. 저자가 직접 취재하여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여행지 46곳을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동쪽 끝 울릉도와 독도에서부터 담양의 대나무 숲, 문경새재, 제주도, 태백산 눈꽃기행 등 전국의 절경을 소개한다.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찾아가는 길, 관광코스, 먹거리 및 숙박 정보도 함께 담았다.
9791191786149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 (35년 현장 기자의 눈으로 본 패션의 인간학)

이영희  | 예술과마을
20,700원  | 20251130  | 9791191786149
35년 내공으로 꿰뚫어본 한국 패션의 심장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의 신뢰성은 35년간 패션계의 내부자이자 외부 관찰자로서 현장을 지켜온 저자 이영희의 균형 잡힌 시선에서 비롯된다. 패션 전공자가 아닌 객관적 저널리스트로서, 그러나 그 누구보다 뜨거운 애정으로 한국 패션의 역사를 기록해 온 그녀의 집요한 취재와 사람에 대한 따뜻한 통찰력은 이 책을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살아 숨 쉬는 역사서로 만들었다. 저자의 전문성은 다음의 경력으로 입증된다. ㆍ35년의 현장 경험: 1990년 한국섬유신문사에 입사한 후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하기까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이 당연했던 융성기부터 위기와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의 순간까지 한국 패션 산업의 모든 역사를 현장에서 목격하고 기록해 온 살아 있는 증인이다. ㆍ공인된 전문성: 2017년 세계패션그룹(FGI)으로부터 ‘올해의 패션저널리스트상’을,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로부터 ‘올해의 미디어상’을 수상하며 업계 안팎에서 그 전문성과 영향력을 공인받았다. K-패션의 뿌리부터 현재까지, 거장들의 솔직한 이야기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는 빠르게 변하는 유행이 아닌, 시대를 관통하는 디자이너들의 ‘삶과 철학’에 집중한다. 이는 K-패션이 어떻게 지금의 세계적 위상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뿌리와 근원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ㆍ노라노, 앙드레 김, 이상봉, 박윤수, 이신우, 장광효, 박춘무 등 한국 패션의 역사를 만든 거장들과의 생생한 인터뷰와 35년간 축적된 취재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 이들은 척박했던 대한민국 패션의 토대를 닦고, 오늘날 K-패션의 미학적 원형을 창조한 1세대 거장들이다. 단순한 인물 소개가 아닌, 그들의 철학과 고뇌, 성공과 좌절, 그리고 꺼지지 않는 열정을 담아낸 ‘패션스토리텔러 기자 이영희와 패션하는 사람에 대한 오롯한 이야기’이다. ㆍ패션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에게는 흥미진진한 인문 교양서로, 패션 산업 종사자와 전공자에게는 한국 패션사의 중요한 사료이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원천으로 기능할 것이다. ㆍ이 책은 오늘날 세계를 휩쓴 K-컬처의 화려한 성공 이면에 가려져 있던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재조명함으로써, 한류 현상의 근원적인 저력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치는 이미 한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찬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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