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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043754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리커버 에디션)

무라세 다케시  | 모모
15,120원  | 20220509  | 9791191043754
※리커버 에디션: 매장 구매, 바로드림 구매시에는 일반판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2022년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 외국 소설 분야 1위 우리를 뜨겁게 울린 화제의 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2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전격 출간! 2022년 출간 후 단숨에 외국 소설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읽는 내내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주인공에 이입되어 그리운 사람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 등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난 이 책은 2022년 20만 부 이상 팔렸으며, 현재도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리커버 에디션은 2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한 것으로, 믿고 보는 일러스트레이터 반지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사한 봄날을 배경으로 재탄생했다. 기차 사고가 일어날 줄을 꿈에도 모른 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어느 날을 그려내고 있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안타까움과 슬픔이 더 크게 다가온다.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잃고 후회와 절망 속에서 잿빛 같은 하루하루를 살던 사람들이 ‘유령 기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사고로 숨진 가족, 연인을 마지막으로 딱 한 번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서 비로소 다시 살아갈 희망을 되찾는 과정이 표지의 분위기에 그대로 묻어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평범한 아침 인사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다면 그렇게 보내진 않았을 텐데….” 남겨진 사람과 떠나간 사람 모두가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에서 만나 진정으로 슬픔을 치유하게 되는 가슴 따뜻한 휴먼 판타지 소설.
9788963194073

수상한 기차역

박현숙  | 북멘토
9,750원  | 20210330  | 9788963194073
《수상한 기차역》은 박현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의 열 번째 책입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 여진이가 이번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산속의 어느 기차역에 발이 묶입니다. 오랫동안 사람이 다녀가지 않은 듯한 기차역은 귀신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기만 합니다. 오래된 기차역에서 어떤 위험한 일이 벌어질지 몰라 버스 안에 머무르기로 한 여진이 일행. 그런데 아이들이 하나둘씩 약속을 어기기 시작합니다. 무서운 사진을 찍어 오면 치킨 쿠폰을 준다는 민종이의 말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날 밤 정말로 아이들이 사라지고 맙니다. 과연 여진이 일행은 어떻게 될까요?
9788961104791

기차역의 하루 (구석구석 숨어 있는 그림 속 이야기)

니콜라스 해리슨  | 여원미디어
10,800원  | 20210501  | 9788961104791
기차역의 하루는 바쁘답니다! 매표소에 길게 줄지어 선 사람들, 소풍을 떠나는 아이들과 헤어지기 아쉬워 떠날 줄 모르는 젊은 연인들. 앗, 소매치기예요! 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빽빽하게 채워진 그림 속에서 구석구석 재미있는 사건들을 찾아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찾아보세요!》에 나오는 그림들로 숨은 그림찾기를 해 봐요.
9791139205213

나무가 있는 기차역

김응기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220623  | 9791139205213
사라지는 모든 것은 애틋하기 마련이라지만 내 젊은 날의 추억이 스며 있는 오래된 역사와 나무가 흔적 없이 사라지고 나니 너무나 서운했다. 모든 것을 잃기 전에 오래된 역과 나무를 글과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9791167031389

구미호 식당 5: 안녕 기차역

박현숙  | 특별한서재
13,500원  | 20241108  | 9791167031389
“가장 후회되는 선택이 있나요? 당신을 선택의 그날로 보내드립니다!” 『구미호 식당』 박현숙 작가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마법 같은 이야기! 세상을 떠난 미리를 그리워하며 매일 답이 오지 않을 문자를 보내던 시연에게 어느 날 한 통의 답장이 도착한다. “당신의 선택 중에 되돌리고 싶은 게 있나요? 나는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 달호. 당신을 선택의 그날로 돌려보내 줄 수 있지요.” 각자의 사연을 품고 666기차에서 만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을까? 청소년 소설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다섯 번째 이야기인 『안녕 기차역』을 출간했다. 『구미호 식당』, 『저세상 오디션』, 『약속 식당』, 『구미호 카페』에 이어 『안녕 기차역』까지 박현숙 작가의 시간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구미호 식당』은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저세상 오디션』은 ‘당신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약속 식당』은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 『구미호 카페』는 ‘지금 당신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안녕 기차역』에서는 지나간 시간과 선택을 후회하지 말 것, 그저 지금의 내 삶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수히 많은 이들이 무수히 많은 사연들로 후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안녕 기차역』 마지막 부분에서 말한다. 그날의 선택이 최선이었다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고. -창작노트에서 “어떻게 완벽한 삶이 있을 수 있겠나? 그 순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지.”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더 값진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인생에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아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남녀노소, 인생의 크고 작은 실수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후회의 늪에 빠지기 마련이다. 어차피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후회는 너무도 쉽게 우리를 찾아온다. 『안녕 기차역』은 지나간 선택을 되새기며 후회하고 있는 우리에게 아주 솔깃한 제안을 한다. 하루를 대가로 치르고, 가장 후회되는 선택을 했던 그날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런 매력적인 제안을 거절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소설에서는 잘못된 선택을 되돌리기 위해 구미호 달호, 증호와 거래한 세 명의 사람이 등장한다. 친구 미리를 되찾으려는 시연이, 강아지 대복이를 살리려는 연수 언니,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다니는 아저씨…… 그러나 박현숙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매순간 내가 했던 선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믿으며, 지나온 일을 후회하는 대신 오늘을 잘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안녕 기차역』 속 세 사람은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만약 내게도 후회되는 과거의 선택이 있다면, 선택받은 자만이 탈 수 있는 666기차에 올라타 ‘안녕 기차역’으로 향해보자.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더 값진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9788958592594

미사리 기차역 (이옥진 시와 에세이)

이옥진  | 시문학사
0원  | 20140101  | 9788958592594
이옥진 시와 에세이 『미사리 기차역』. 전체 4부로 구성되어 ‘구름속의 연인들’, ‘구정물에게’, ‘밥 잘 먹고 가네’, ‘군산 갈매기’, ‘바람맞고 야박해지고’, ‘두 개의 겨울밤’, ‘말에 대한 말을’ 등의 시편과 ‘꿈을 찾아서’, ‘토마스 정신’, ‘이옥진 회장 성공드라마 방송 내용’ 등의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1774085

압록강 700리, 북한기차역과 사람들 (북부내륙선(만포-혜산)을 달리다)

강동완  | 너나드리
28,800원  | 20250520  | 9791191774085
만포에서 혜산에 이르는 북부내륙선 철길에서 만난 북녘사람들 이 책은 북한의 북부내륙선(만포-혜산)철길을 따라 가며 보이는 기차역과 사람들의 풍경을 담았다. 북중국경 1,400km를 달리며 문득 북한의 지명이 궁금해졌다. 대체 지금 어디를 지나는지, 강변에 보이는 이들은 어느 마을 사람인지. 그때 기차길옆으로 오막살이처럼 작은 기차역 하나가 눈에 띄었다. 북녘의 마을이 보일 때면 어김없이 그곳에 기차역이 서 있었다. 기차역의 이름은 그 마을 지명이었다. 아마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기차역을 찾기 위해 압록강을 달리기 시작한 게. 북한에서 발행한 철도안내도 한 장 달랑 들고 기차역을 찾아 압록강을 누비기 시작했다. 평안북도 만포시에서 양강도 혜산시에 이르는, 길이 240km의 북부내륙선 기찻길. 개마고원의 험준한 산세를 뚫고 압록강을 에돌아 ‘만포혜산청년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했다. 철도 안내도에 표시된 기차역을 모두 찾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기차역을 찾지 못할 때 방법은 단 하나, 달려온 길을 다시 되돌아가는 것 뿐이었다. 기차 타고 압록강을 따라 달릴 수 없는 분단인이기에, 강 건너편에서 자동차를 타고 그렇게 압록강을 거슬렀다.
9791187206774

바스라그 연대기 1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 - 상)

차이나 미에빌  | 아작
0원  | 20171108  | 9791187206774
차이나 미에빌 장편소설. 압도적으로 기묘한 세계로의 초대. 두 개의 위성을 가진 달이 뜨는 몽환적인 바스라그의 세계, 스모그에 찌들고 군부를 등에 업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민을 무력으로 억압하는 거대 도시국가 뉴크로부존을 배경으로, 반영웅 인간들과 기이한 종족들이 펼치는 숨가쁜 모험. "톨킨은 판타지 문학의 엉덩이에 돋은 종기"라며, 동화 같은 판타지 문학의 전복을 선언했던 뉴위어드(기괴문학)의 기수 차이나 미에빌. 인종주의와 성차별이 만연한 기존 판타지 월드를 비판하며 과학소설보다 더 과학적이며, 공포소설보다 더 괴기스러운 바스라그의 세계를 창조했다. 벌레 머리를 가진 케프리, 온몸에 가시가 박힌 선인장 인간 캑터케이, 물로 인형을 만드는 개구리 인간 보디야노이 등이 마법을 쓰는 인간들과 뒤섞여 사는가 하면, 마치 자본주의 괴물처럼 사람들의 꿈과 욕망을 먹고 사는 거대 나방이 도시의 밤을 지배하며 사람들을 혼수상태에 빠트린다.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을 시작으로 <상흔>, <강철의회>로 이어지는 '바스라그 연대기' 3부작 모든 도서가 독일의 휴고상인 '쿠르트 라스비츠 상'을 받았고, 아서 C. 클라크 상과 영국판타지문학상, 로커스 상 등을 휩쓸며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것이 차이나 미에빌이다!"
9788930261135

Busy Books 기차역

 | 예림당
0원  | 20070110  | 9788930261135
태어나서 세 살까지가 아이들 발달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자극을 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두뇌 발달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촉감은 사물의 모양과 질감을 익혀 인지발달을 돕기 때문에 손을 이용해 다양한 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색감의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은 시각적인 자극이 될 뿐 아니라 그 나이에 익혀야 할 간단한 어휘를 익힘으로써 언어 능력의 향상을 도와줍니다. 이 책 『비지북스 시리즈』는...
9788953544680

오르세 미술관 (기차역에서 모인 세계 유명 화가들)

김소연  | 한솔수북
7,650원  | 20071110  | 9788953544680
한솔수북은 고고 지식 박물관 시리즈의 스물 다섯 번째인 을 출간했다. 오르세 미술관은 루부르와 함께 파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들러야 할 곳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수십만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들을 다 둘러보기엔 쉽지 않다. 이 책은 오르세 미술관의 소장품 가운데 시대별 작품을 선별했다. 마네와 모네, 밀레, 고흐랑, 고갱과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와 화가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고 있다.
9788964286937

베스트 원리 수학 2 24 치포치포 뿌뿌 기차역 (시각표)

김현정  | 훈민출판사
9,000원  | 20201201  | 9788964286937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9791187206781

바스라그 연대기 2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 - 하)

차이나 미에빌  | 아작
0원  | 20171108  | 9791187206781
차이나 미에빌 장편소설. 압도적으로 기묘한 세계로의 초대. 두 개의 위성을 가진 달이 뜨는 몽환적인 바스라그의 세계, 스모그에 찌들고 군부를 등에 업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시민을 무력으로 억압하는 거대 도시국가 뉴크로부존을 배경으로, 반영웅 인간들과 기이한 종족들이 펼치는 숨가쁜 모험. "톨킨은 판타지 문학의 엉덩이에 돋은 종기"라며, 동화 같은 판타지 문학의 전복을 선언했던 뉴위어드(기괴문학)의 기수 차이나 미에빌. 인종주의와 성차별이 만연한 기존 판타지 월드를 비판하며 과학소설보다 더 과학적이며, 공포소설보다 더 괴기스러운 바스라그의 세계를 창조했다. 벌레 머리를 가진 케프리, 온몸에 가시가 박힌 선인장 인간 캑터케이, 물로 인형을 만드는 개구리 인간 보디야노이 등이 마법을 쓰는 인간들과 뒤섞여 사는가 하면, 마치 자본주의 괴물처럼 사람들의 꿈과 욕망을 먹고 사는 거대 나방이 도시의 밤을 지배하며 사람들을 혼수상태에 빠트린다.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을 시작으로 <상흔>, <강철의회>로 이어지는 '바스라그 연대기' 3부작 모든 도서가 독일의 휴고상인 '쿠르트 라스비츠 상'을 받았고, 아서 C. 클라크 상과 영국판타지문학상, 로커스 상 등을 휩쓸며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것이 차이나 미에빌이다!"
9788963191010

수상한 아파트 (아파트/우리반/학원/친구집/식당/편의점/도서관/화장실/운동장/기차역/방송실/놀이터/지하실/교장실/고물상/영화관/옆집)

박현숙  | 북멘토
9,900원  | 20140421  | 9788963191010
관심은 금물! 눈인사 절대 금지! 여러분들을 수상한 아파트로 초대합니다! 고요한 아파트를 뒤흔든 열세 살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 『수상한 아파트』. 열세 살 소녀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지은 아파트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비록 이혼을 앞둔 부모 때문에 고모네 맡겨진 처지지만 현실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여진이의 모습은 무게 있는 주제도 다소 밝고 익살스럽게 보여준다. 이웃을 향한 관심과 보살핌, 함께 사는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와 따로 살게 된 ‘여진’이는 고모가 사는 아파트로 온다.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지었다는 이 아파트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에 타면 벽만 쳐다본다. 이 삭막한 아파트에서 적응하려 애쓰던 여진이는 엘리베이터가 자꾸 22층에서 멈추는 걸 발견한다. 그러던 중 22층에서 내려온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이 묵직한 비닐봉지만 놓인 것을 보고 22층에 누가 사는지 찾아보기로 하는데….
9791155055984

2018 대중교통버스·택시회사 주소록 CD (고속버스터미널, 관광택시, 기차역, 대형택시, 마을버스, 모범택시, 버스임대, 시외버스터미널, 전세버스, 지하철역, 콜밴, 콜택시)

한국콘텐츠미디어  | 한국콘텐츠미디어
199,500원  | 20181030  | 9791155055984
2018 대중교통버스·택시회사 주소록 CD에는 고속버스터미널, 관광택시, 기차역, 대형택시, 마을버스, 모범택시, 시외버스터미널, 전세버스, 지하철역, 콜밴, 콜택시, 택시회사 약 1만 건을 수록했습니다. ※본 CD롬은 엑셀(xls) 형태로 수록되어 있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수정·편집·출력할 수 있습니다.
9788978149716

풍경 담은 간이역 (기차로 떠나는 오지여행 시인의 플랫폼)

양호인  | 교음사
20,700원  | 20240220  | 9788978149716
사진작가이면서 수필가인 양호인이 그의 특기를 살려 간이역과 폐역들을 순례하며 그려낸 수필은 사진 속에 글이 있고 글 속에 사진이 보이는 그런 수필들로 꾸려져 있다. 그 역들이 비록 지금은 건물과 흔적만 남은 공간이 되었지만 거기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낸 수필은 가히 일품이다. 기행문만도 아니고 역사서만도 아닌 절묘한 수필, 서정적이면서 주제가 확실히 담긴 수필들은 독자를 전국으로 돌게 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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