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er, Edith Eva  | 위즈덤하우스

17,820원  | 20231108  | 9791168128323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문요한 정신과의사 강력 추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96세 심리치료사가 전하는 어떤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법 우리는 때때로 사람이나 상황에 의해 상처를 입고 자신의 마음속에 갇힌 듯한 경험을 한다. 분노,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절망, 슬픔…. 이렇게 어두운 감정이 내면에 꽉 찰 때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100세를 앞둔 현역 심리학자이자, 얼마 남지 않은 홀로코스트의 생존자 중 한 명이다. 지옥 같은 삶의 현장에서 살아남으며, 40년 이상 내담자들을 치료하며 느낀 단 하나의 깨달음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삶은 선물이었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참혹한 고난과 무력함의 한복판에서조차도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일 매 순간, 나를 잃지 않으며, 생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감각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인진  | 퍼플

6,800원  | 20201201  | 9788924075663

예쁜 꿈을 꾼 것 같다. 선명하고 푸른 꿈을. 눈을 돌렸다. 날 보고 있는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다. 누굴까…? 정겨운 오랜 친구 같기도 하고, 지쳐 포근한 쉼을 찾는 사람 같기도 하고, 꿈속에서 만난 누군가 같기도 하다. 나와 같은 걸 찾고 있을까? 궁금증은 그와 자꾸만 마주치는 눈에 설렘 같은 확신으로 바뀐다. 당신이라면 기프트를 통해 소중한 삶을 들여다볼 여유를 찾을 것이라는 확신. 조금 떨리는 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당신에게 나는 기프트를 건넨다.

로알드 달  | 시공주니어

16,200원  | 20221215  | 9791169253789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로알드 달. 세기와 장르를 뛰어넘은 그의 대표작들을 새로운 판본으로 만날 기회! *새로운 표지와 사양으로 만나는 기프트 에디션 *뮤지컬, 영화, OTT 등 다양하게 변주된 원작과의 깊이 있는 만남 *놀라운 상상력과 풍자 넘치는 언어, 배꼽 빠지는 유머의 향연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로알드 달. 그의 책은 어른들보다 어린이들이 먼저 찾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런 인기의 비결은 무엇보다 대담한 상상력과 배꼽 잡는 유머에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며 모험을 펼치는 그의 이야기는 한번 잡은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와 긴박한 전개 역시 로알드 달 동화의의 매력. ‘가장 대담하고 신나고 뻔뻔한 책을 만든 작가’라는 평은 괜히 따라다니는 게 아니다. 로알드 달의 작품에 쏟아진 찬사와 수상 내역은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으며, 전 세계 68개 언어로 번역되어 되어 다양한 독자들과 만났다. 더불어 팀 버튼, 스티븐 스필버그,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과 넷플릭스 등 세계 유수의 창작자와 창작 단체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켰고, 영화와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도 각색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로알드 달의 대표작 11종으로 구성된 이번 기프트 에디션, 〈로알드 달 라이브러리〉는 세기의 파트너, 퀸틴 블레이크의 새로운 컬러 그림으로 표지를 갈아입고 본문의 문장과 단어들을 다듬어 새롭게 출시된 만큼, 그 가치가 남다르다 하겠다. 더불어 어린이 독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톰하지만 무게는 가벼운 종이를 사용했다.

김기승(춘광)  | 다산글방

12,150원  | 20181111  | 9791160780888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께 드리는 선물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가 공부는 언제할 거냐고 꾸중 듣는 학생? - 적성 따위 상관없이 명문대학, 취업 잘 되는 학과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 - 어찌어찌 취직은 했지만 늘 출근이 걱정되는 불안한 직장인? - 학교 현실이 괴롭지만 지난 교육법을 따를 수밖에 없는 교사? - 대학을 가지 않겠다 폭탄선언한 아들 때문에 술잔을 기울이는 아버지? - 제2의 진로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중장년 은퇴자? 당신이 이런 상황이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의 내용은 어쩌면 당신에게 불쾌한, 아니 그보다는 위험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미리 알려두는 것이 좋겠다. 세상의 잣대는 정형화 된 삶을 원하고 대부분은 그에 수긍하며 살아가지만, 때로는 그런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얼핏 잘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 역시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그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전혀 자연스럽지도 않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세상을 뒤집어보고, 나를 뒤집어보고, 나 자신의 세상을 찾아가자고 하는 것은 소설이나 드라마에나 나오는 이야기로밖에는 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지도하며 늘 그들의 인생에 선물을 안겨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세상의 규격에 그들을 밀어넣는 것이 그들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었고, 선물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렇다면 내가 줄 수 있는 선물은 무엇일까?” 오랜 고민과 경험, 다양한 만남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란, 단언컨대 ‘자신의 재능을 찾아 평생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주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필자는 스스로 겪은 진로경험과 학생 지도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엮었으며, 이 책에는 진로직업전문가로서 진로를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고, 노력했던 과정들이 귀납적으로 수렴되어 담겨 있다. 꿈을 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로렌 차일드,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  | 시공주니어

13,500원  | 20201225  | 9791165792220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 강렬한 패턴!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로렌 차일드’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 환상적인 〈메리 포핀스〉를 보다 특별하게 만나 보세요. ▶ 이토록 매력적인 유모는 이 세상 단 하나! 어느 날 우산을 타고 바람에 실려 뱅크스 씨네 집에 찾아온 유모 ‘메리 포핀스.’ 그런데 아이들에게 괴팍하고 불친절하게 구는 데다 툭하면 윽박지르고, 집주인에게조차 말대꾸를 일삼는, 이른바 다정하고 고분고분한 전형적인 ‘유모’ 스타일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다. 그럼에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메리 포핀스의 매력은 무엇일까? 마음만 먹으면 앵무새 머리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우산을 펼쳐 들고 공기 중에 떠올라 환상 세계 곳곳을 누비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상상 그 이상으로 충족시켜 ‘한눈파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거기에 ‘츤데레’ 매력까지! 메리 포핀스가 사랑받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메리 포핀스〉 탄생 80여 년이 지나도록 이토록 강렬한 캐릭터를 넘어서는 새로운 유모가 출현하지 않는 걸 보면, 앞으로도 메리 포핀스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력한(!) 캐릭터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책 중에 하나. 어렸을 때 동화를 많이 안 읽었던 축에 드는데, 이 책도 30대 중후반에 읽은 것 같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펴는 순간 끝까지 쭉 읽었다. (……) 어른들도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_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진행자 김하나 ▶ 로렌 차일드가 재해석한 현대판 〈메리 포핀스〉 출간된 〈메리 포핀스〉 가운데 ‘메리 쉐퍼드’가 그린, 자사의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와 《뒤죽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는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고전이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로렌 차일드’가 자신만의 강점인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현대판 메리 포핀스’를 선보인다. 로렌 차일드는 원작이 출간된 1930년대를 기반으로 주인공인 메리 포핀스를 비롯해, 등장인물의 복장과 작품 배경에 세심한 신경을 썼다. 트위드 직물과 옷을 생산하는 Dashing Tweeds와 선명한 색상과 기하학적 패턴으로 유명한 Petit Pan의 직물을 활용해 복고풍의 콜라주와 현대적인 일러스트가 결합된, 고전과 현대의 완벽한 앙상블을 이뤄 낸다. 메리 쉐퍼드의 그림과는 차별화된 로렌 차일드만의 ‘특별판’은 같은 원작을 다른 느낌으로 간직할 수 있는 애장판이자 소장판으로서의 가치를 전한다.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9)의 개봉으로, 어린이 독자는 물론 메리 포핀스를 추억하는 3, 40대 어른들의 취향도 저격한다! 선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 〈메리 포핀스〉 ‘에피소드 옴니버스 완역본’ 〈메리 포핀스〉는 1934년 첫 권이 출간된 이래 총 여덟 권이 만들어졌다. 자사의 〈네버랜드 클래식〉에 속해 있는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는 첫 번째 권이고, 《뒤죽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는 네 번째 권이다. 메리 포핀스와 뱅크스 씨 집의 네 아이인 제인과 마이클, 쌍둥이 존과 바브라의 에피소드별 전개라, 시리즈이지만 독립적인 감상이 가능하다. 로렌 차일드 버전의 《메리 포핀스》는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에 실려 있는 열두 편의 에피소드 가운데 로렌 차일드가 특별히 일곱 편을 골라 만든, 일종의 ‘에피소드 옴니버스 완역본’이다. 로렌 차일드는 서문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여러모로 가슴을 찡하게 만든 에피소드로 〈존과 바브라 이야기〉편을 꼽으며, 아직까지도 자신을 매혹하는 ‘메리 포핀스’의 매력에 독자들도 흠뻑 빠질 것이라 장담한다. 월트디즈니사가 1964년에 제작한 영화 〈메리 포핀스〉는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의 책을 재구성한 각색판이었고, 극장 밖에도 메리 포핀스가 있다는 사실에 나는 그 책부터 찾았다. 너무나 기쁘게도, 어린 시절 그토록 좋아하던 책을 다시 읽고 좋아하는 에피소드들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내가 이 ‘특별판’에 골라 넣은 일곱 편은 재미도 있지만 생각할 거리도 많고 대단히 창의적이다. _로렌 차일드

류향  | 신영미디어

0원  | 20110407  | 9788941334125

류향 로맨스 장편소설 『더 기프트』. 그날 우연히 마주친 그와의 하룻밤은 체념해 버린 것을 다시 붙잡고 싶게 만드는 미련이었다. 여자라는 이름을 포기해야 했던, 되찾을 수 없는 것을 버려야만 했던 그날 처음 그를 만났다. 그리고 그때, 살면서 한 번도 누려 보지 못했던 그 무언가를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이 머릿속을 스쳐 갔다.

북 기프트  | 진흥출판사

4,500원  | 20050323  | 9788981142582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일생이 변화될 수 있다. 이 선물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차이와 결과는 엄청나다. '마음을 예비하는 글들'과 21개의 주제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21일, 즉 3주간 동안 읽을 수 있다. 매일 한 가지 주제의 내용과 21장으로 구성된 요한복음을 한 장씩 함께 읽음으로써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노아 기프트  | 성안당

22,500원  | 20190805  | 9788931556124

최신 인공지능/머신러닝용 비즈니스 솔루션을 똑 부러지게 마스터한다! 아마존 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MS 애저(Azure)같은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에서 주피터 노트북, 넘파이(Numpy), EC2, 세이지메이커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파이썬 머신러닝의 달인을 넘어 인공지능 전문가로 거듭나기!

유비윈 편집부  | 유비윈

31,840원  | 20241130  | 8809280094547

"뇌자극 및 촉감발달에 도움주는 놀이선물 ""요미몬 클레이 기프트세트""" 컬러점토 10종팩+도구박스 5종+트레이+몰드모양 66가지+쇼핑백 / 국내산 / 아기 유아 만들기 선물 찰흙

박숙현  | 다빈치기프트

0원  | 20131228  | 9788966640089

고전으로 보는 태아 교육 입문서 『박숙현의 태교신기 특강』. 태아교육의 경전이라 불리는 조선시대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아버지를 태교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가족 태교의 중요성까지 일깨워준다.

강혁  | 다빈치기프트

18,000원  | 20131225  | 9788966640072

『상처는 있다 상처는 없다』는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우리 시대 시각문화를 종횡하는 장르들 간의 경계 탐구와 형식 실험을 감행하는 작가 강혁의 영상설치 작품집이다. 자연과 문명, 자연과 인간이라는 대립적인 지평의 화해를 모색함으로써 저자는 오늘날 인류가 안고 있는 소모적 대립의식과 물질적 병리현상에 대한 치유 또는 대안으로 순리적 가치형성 및 현실인식의 담론을 형성하려 한다.

홍오봉  | 다빈치기프트

27,000원  | 20121224  | 9788966640058

퍼포먼스 아트의 땀내나는 현장, 그 생생한 감동의 기록! 우리나라 퍼포먼스 2세대의 선두주자인 퍼포먼스 작가 홍오봉이 1990 이후 경기도에서 펼쳐진 퍼포먼스의 20여 년 역사를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퍼포먼스가 우리나라에 처음 시도된 지 40여 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일반인들의 퍼포먼스에 대한 인식과 개념은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많은 퍼포먼스 예술가들은 세대를 이어가며 예술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도는 수원에서 경기도 최초로 '다섯칸전' 퍼포먼스가 개최된 이후, 우리나라 퍼포먼스예술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경기도와 한국 퍼포먼스 역사의 산 증인인 저자는 주최자나 기획자로, 때론 참여 작가로 조언자로, 동료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함께 호흡했던 예술현장의 기록과 사진을 통해 당시의 땀냄새, 함성소리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조상영  | 다빈치기프트

27,000원  | 20090430  | 9788991437920

대전 현대미술의 실체적 기록과 비평적 지평 현직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역 미술사는 한 낱 아류일까'라는 문제의식으로 대전 지역 작가의 작품들과 전시 기록, 문헌, 증언 등을 통해 대전 미술의 패러다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대전미술계가 어떠한 구조 속에서 전통적인 서양화 제작 방식을 벗어나 탈평면화라는 패러다임을 맞이했는지, 대전의 해프닝, 이벤트, 퍼포먼스 아트의 시발점은 언제부터인지, 대전미술에 대해 연구하는 미술사학자는 누가 있는지 등의 질문에 대해 답하고 있다.

이정민  | 다빈치기프트

7,650원  | 20050320  | 9788993173079

'다빈치 어린이 미술관 - 동시와 함께보는 서양미술' 시리즈, 제7권 『꿈꾸는 천사 클레』. 감성을 풍요롭게 해주는 동시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를 위한 화집입니다. 명화를 동시로 이해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제7권 『꿈꾸는 천사 클레』에서는 스위스 태생의 화가 클레의 작품 , , , , 등을 다룹니다. 뒷부분에는 를 담아 클레와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양장본.

김시하  | 다빈치기프트

18,000원  | 20060808  | 9788991437630

미술가 김시하의 작품집이며 ‘다빈치 갤러리’ 시리즈의 14번째 책. 김시하의 작품 세계를 고찰하고 작품을 바라보는 평론가들의 평을 함께 수록했다.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실제 작품이 전시된 공간을 둘러보듯 감상하는 일종의 지상(紙上) 갤러리라는 기획으로 시작된 ‘다빈치 갤러리’ 시리즈는 미술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사진에서 회화, 설치에 이르기 까지 여러 미술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책을 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