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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시집"(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1043427

기형도 (이강 시집)

이강  | 한국문연
10,800원  | 20231020  | 9788961043427
기형도의 친구 이강은 첫 시집 「기형도」에서 ‘새로움’을 다채롭게 이해하고 있다. ‘신화’에서 ‘역사’의 자리로 돌아온 기형도를 호명하는 일은 어떻게 ‘새로움’이 될 수 있을까? 이강에게 ‘새로움’이란 무(無)에서 무언가를 창출하는 데서 생성되지 않는다. ‘낡은’ 혹은 ‘죽은’ 관습과 반대 의미를 띠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강은 옛것 안에 고여 있는 환원 불가능한 ‘의미의 복수태’에서 ‘기형도’를 새롭게 이해한다. 그리하여 기형도라는 텍스트를 새롭게 통과하고 횡단한다. 이강에게 기억은 ‘옛것’을 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움을 탄생시키는 ‘아카이브(archive)’로 존재하는 셈이다. 말하자면 그는 ‘옛것’ 속에서 솟아나는 새로움을 증명해간다. 또한 기형도 연작과 염해부락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 근거를 하나하나 채워간다. 이강은 이번 시집에서 “소년이 시에 눈을 뜨고 서울로 상경하기까지” 그리고 “기형도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라고 「시인의 말」에 적고 있다. 그는 기억 속 기형도를 떠올리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자연 속에서 시와 실존을 고민하는 주체를 내세운다. 기형도 이야기를 다루면서 왜 이강은 “기형도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라고 했을까? 이는 그가 기억하는 기형도와 신화와 역사의 상징으로서의 기형도가 같으면서도 꼭 동일하지만은 않은 새로움을 제공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강의 기억으로 복원되는 기형도의 고교 시절은 역사로 존재하는 기형도를 작품으로서만이 아니라 다시 읽고 쓰기가 가능한 텍스트로서 새롭게 재편하고 있기 때문이다.
9788932010601

기형도 전집 (시 소설 산문 자료)

기형도  | 문학과지성사
18,000원  | 20200228  | 9788932010601
한국 문학의 지울 수 없는 시간, 영원한 문학청년의 표상, 기형도 1999년 기형도 시인 10주기에 맞춰 발행되었던 이 전집은 1998년 여름에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유족들의 도움을 받아 기형도의 미발표 작품을 한데 모아 검토하는 작업 및 기존에 발행된 세 권의 책에 실린 작품들을 유고 원고와 대조하는 작업을 거쳐 기형도의 작품들을 하나의 책으로 담아낸 것으로, 독자와 연구자들에게 기형도 시인의 작품 세계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스물아홉 짧은 생애를 살다 간 그의 처음이자 유고 시집이 되어버린 《입 속의 검은 잎》, 산문집 《짧은 여행의 기록》, 5주기 추모 문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에 수록된 작품들과 그동안 세 권의 책에서 누락되었던 작품을 추려냄으로써 기형도 작품의 완결본을 내고자 했다. 시 20편과 단편소설 《겨울의 끝》을 새롭게 찾아내어 전집에 포함시켰고, 기자 시절 썼던 기사와 다른 자료와의 관련성이 애매모호한 메모, 사적인 서간 등은 논의 끝에 제외했다.
9788932035192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기형도 30주기 기념) (기형도 시전집)

기형도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190307  | 9788932035192
다시 기형도의 거리에 서다! 기형도의 30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시들을 오롯이 묶은 기형도 시 전집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형도가 떠난 지 30년. 그 긴 세월 동안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이 계속 출현했고, 기형도라는 이름은 잊히는 대신 더 풍요로워졌다. 그 힘을 만든 것은 기형도의 시 내부의 뜨거운 생명력과 30년을 함께 보낸 익명의 독자들이다. 그런 그의 30주기를 기념한 시 전집을 통해 다시 그를 읽는다. 이 책의 제목인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는 ‘정거장에서의 충고’와 함께 생전의 시인이 첫 시집의 제목으로 염두에 두었던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그의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에 실린 시들과 미발표 시들 97편을 ‘거리의 상상력’을 주제로 목차를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두터워지는 기형도 시의 비밀스런 매력을 발견하고 새롭게 읽기의 가능성에 도전하게 한다.
9791186621905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강성은, 강은교, 고영, 기형도, 김경미  | 미디어창비
9,000원  | 20180430  | 9791186621905
파국을 맞은 뒤 찾아오는 지독한 외로움의 순간! 독자들의 일상을 시로 물들인 큐레이션 앱 ‘시요일’이 론칭 1주년과 이용자 20만 돌파를 기념해 선보이는 시선집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그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키워드인 ‘사랑’을 테마로 펴낸 시선집으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호소력을 지닌 테마를 다루면서도 사랑의 시작이 아닌 끝을 조명하고 있다. 이별 후 찾아오는 감정들을 총 4부로 구성한 이 책은 백석, 최승자, 기형도, 이제니, 박준, 황인찬, 자끄 프레베르 등 독자들이 아껴 읽은 시인 55인의 이별 시를 한데 모았다. 사랑을 잃어본 모든 이들이 이별 후에 찾아오는 상실감, 후회, 분노, 깨달음 등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시를 통해 음미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32003979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19910201  | 9788932003979
기형도 시인의 유고 시집. 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입 속의 검은 잎』. 일상 속에 내재하는 공포의 심리구조를 추억의 형식 을 통해 표현한시 60편을 모았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오후 4시의 희망’, ‘질투는 나의 힘’, ‘진눈깨비’, ‘여행자’, ‘정거장에서의 충고’, ‘가수는 입을 다무네’, ‘홀린 사람’, ‘입속의 검은 잎’, ‘그날’, ‘바람은 그대 쪽으로’, ‘숲으로 된 성벽’ 등의 시편과 김현 해설 ‘영원히 닫힌 빈방의 체험’ 이 수록되어있다.
9788991945982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윤동주, 고정희, 곽재구, 김경미, 한용운, 기형도  | 북카라반
0원  | 20160418  | 9788991945982
70가지 시선에 담긴 70가지 위안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는 삶을 위로하고 사랑을 노래하는 한국시 70편을 모아 엮었다. 윤동주, 김영랑, 정지용처럼 오래 전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시를 썼던 시인들의 작품부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서정윤 같은 근래 시인들의 작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시 70편을 만나볼 수 있다. 가까이 두고 때때로 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여 풍성함을 더했다. 사람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듯 시도 하나하나가 제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매력, 위로의 힘을 가지고 있다. 마치 각기 다른 보석으로 가득 찬 보석 상자를 열듯 각기 다른 70편의 시를 통해 70가지의 매력과 위로의 메시지를 만난다.
9791196040055

시인을 만나다 (한용운에서 기형도까지 우리가 사랑한 시인들)

이운진  | 북트리거
18,900원  | 20180209  | 9791196040055
이것이 문학이고, 이것이 시인의 삶이다! 한국 시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물다섯 시인을 만나다 시인의 삶에서 건져 올린 83편의 시 시인의 마지막 작품 수록! 25명 시인의 삶과 작품을 넘나들며, 근현대 한국 문학사의 심장에 다가가다 이운진 시인이 근현대 한국 시사(詩史)에서 기억할 만한 25명 시인을 소환해, 이들의 삶을 일종의 약전(略傳) 형식으로 복원했다. 한용운,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 김수영, 이상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5명의 시인들은 각각 자신만의 작품 세계가 분명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새롭게 읽히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출한 작가들이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서정을 계승하고(1장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시대의 고뇌를 응시하며(2장 응답하라, 흑역사!), 시어를 정성스럽게 가꾸고(3장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자연을 성찰하고(4장 어느 자연주의자의 시선), 미적 근대성을 추구하고(5장 근대성을 깊이 탐구하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6장 ‘나’라는 소실점) 스물다섯 시인의 면모가 이 책에 올올이 담겨 있다. 삶에 대한 깊은 사유와 웅숭깊은 감성을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 낸 글을 선보여 온 저자는 스물다섯 시인의 삶에서 주요한 순간을 포착해, 이를 시와 함께 촘촘히 엮어 낸다. 시인의 유년, 가족사, 독서 편력, 치밀한 사색, 생활인으로서의 행보, 당대 문인들과 남긴 에피소드 등을 한 조각씩 맞춰 가다 보면, 한 작가의 삶이, 그의 작품을 해석하는 단서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아울러 시인이 죽음에 임박해 남긴 생의 마지막 시,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마지막 작품이 되어 버린 시 등 다양한 빛깔의 ‘마지막 작품’을 살펴보며, 시인이 최종적으로 희구했던 문학과 삶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
9788991945845

생 간직하고픈 시

기형도, 안도현, 천양희, 김용택  | 북카라반
0원  | 20151023  | 9788991945845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장 오래 남을 한국 시 70편 누구나 즐겨 읽고 오래 음미할 수 있는 한국 시 70편을 모은 시선집이다. 조금의 여유도 허용되지 않는 팍팍한 일상에서 주위는 물론 나마저 돌보는 것을 잊고 있었다면, 이 책이 시를 읽는 기쁨을 되살려줄 것이다. 정말 좋은 시는 잔잔한 위로의 힘이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잊고 있던 시가 다시 떠오르며 마음에 내리는 시간을 즐겼으면 한다. 부담 없이 읽고 오래 간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시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한다면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시는 사람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힘을 가장 잘 보여준다. 짧은 글귀 안에 담겨 있는 강렬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자. 한비야는 “시는 부드럽고 힘이 세다”는 추천사를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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