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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길고양이와 늑대 5 (네컷 사진 + 빅 폴라로이드)

길고양이와 늑대 5 (네컷 사진 + 빅 폴라로이드)

미유키 미츠바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0522  | 9791141134655
하지만 난 친오빠는 못 하는 거 하고 싶은데…? "나는 이제 너 말고 다른 사람은 안을 생각이 없어." 로우가 한 말의 진짜 의미를 깨달은 타마키. 자기도 모르게 로우를 너무 의식하는 바람에 어쩐지 어색해지고 말았다…! 그러던 중, 밴드 멤버들이 가게 된 스노보드 여행에 타마키도 함께 가게 되는데? 여고생×밴드맨, 드디어 두 사람의 관계성이 달라지는 제5권!
길고양이와 늑대 4

길고양이와 늑대 4

미유키 미츠바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525  | 9791141131227
타마키의 보호자에게서 허락을 받아 정식으로 동거를 시작! 타마키에게는 처음으로 로우와 함께 보내게 되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그런던 중, 로우네 밴드 멤버인 하루가 "타마에게 로우를 넘겨줄 수는 없어." 라고 하는데-? 여고생×밴드맨의 자극적인 동거 러브♥ 러브가 가득한 제4권!
길고양이와 늑대 3

길고양이와 늑대 3

미유키 미츠바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525  | 9791169478335
설령 허락하지 않는다고 해도 순조롭게 동거를 하는 타마키와 로우.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타마키의 할머니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온다.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둘이서 카나오기 마을로 귀성했을 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는데- ?! 「…알아달라고, 바보야.」여고생×밴드맨의 사연 있는 동거, 헤어질 위기?! 새로운 전개의 제3권!
길고양이와 늑대 2

길고양이와 늑대 2

미유키 미츠바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0125  | 9791168763739
태어나서 처음으로 찾아낸 「정말 좋아하는 사람」. 내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 단 하나의 장소. 타마키와 로우의 사연 있는 동거는 진행 중. 같은 이불에서 자기도 하고, 집 열쇠를 받기도 하고, 사이가 깊어져서 기쁜 타마키. 어느 날, 로우가 다른 여자와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만다. 「…나한테도…, 다른 사람한테 하는 것처럼 해줘….」 여고생×밴드맨의 자극적 동거 러브♥ 대망의 2권!
길고양이와 늑대 1

길고양이와 늑대 1

미유키 미츠바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11217  | 9791134885007
잘나가는 기타리스트의 집에서 갈 곳 없는 여고생과 동거 아버지를 여의고 지내기 불편했던 고향을 떠나 상경한 타마키(고1). 혼자 살기로 결심했지만 갑자기 쓰러져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원룸!! 집주인인 로우는 「남자와 한 방에서 잔다는 뜻, 뭔지 알아」라고 하는데…
길고양이와 물고기 (라르고 맥스 Largo Max)

길고양이와 물고기 (라르고 맥스 Largo Max)

쿠루스 하이지  | 조은세상
5,400원  | 20210129  | 9791165915551
여자가 더 좋다며 남자에게 차인 이후, 아쿠아숍에서 물고기를 보는 걸 유일한 마암의 안식으로 삼는 하지메. 항상 너무 오래 가게에 눌러앉아 있는 바람에 점원인 하야미로부터 방해꾼 취급을 받아 싸움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하야미가 자신에게 그런 엄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사실은 물고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 것을 안 하지메는 인간관계가 서툰 그가 귀엽게 보이기 시작한다. 물고기를 기르기로 한 하지메는 하야미에게 부탁할 것이 있어 집으로 불렀는데 하필이면 전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사랑을 모르는 평범한 점원 × 애정을 갈구하는 실연남
길고양이와 늑대 세트 (1~5권,전5권)

길고양이와 늑대 세트 (1~5권,전5권)

Mitsubachi Miyuki  | 학산문화사
27,000원  | 20250514  | 없음
길고양이와 3650일 (길고양이를 거둔 지도 10년이 되었다)

길고양이와 3650일 (길고양이를 거둔 지도 10년이 되었다)

조선희  | 천수천안
0원  | 20210105  | 9788988367278
길고양이를 거둔 지도 10년이 되었다. 처음에 검은 암고양이 한 마리와 수고양이 두 마리가 나보다 먼저 새 집에 진을 치고 있다가 나를 반겼고 나 또한 그들을 기꺼이 안아주면서 동거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녀석들이 마당에서, 또는 테라스에서, 무리를 지어 잠을 자거나 놀거나 밥을 먹는 걸 창 너머로 바라보면서 나도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같이 놀았다.
길고양이와 늑대 세트 (1~4권,전4권)

길고양이와 늑대 세트 (1~4권,전4권)

Mitsubachi Miyuki  | 학산문화사
21,600원  | 20240525  | 없음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일본의 길고양이와 함께 보낸 오후)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일본의 길고양이와 함께 보낸 오후)

박용준  | 예담
12,600원  | 20130902  | 9788959137565
일본의 골목골목에서 만난 고양이들과의 추억! 일본의 길고양이와 함께 보낸 오후『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일본 전문 여행 작가인 저자는 8년 동안 일본의 유명 관광지보다는 골목의 고양이들과 보낸 시간들을 이 책에 담았다. 도쿄, 규슈, 나가사키, 교토,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등등 곳곳을 누비며 길고양이와 함께 밤과 낮을 소통했던 시간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빨리 지나가면 결코 만나지 못했을 순간들을 저자 특유의 친화력으로 여유로운 고양이들의 일상을 그려냈다. 처연하게 바라보던 아기 고양이, 심술궂은 대장 고양이, 요염했던 하얀 고양이, 기운이 하나도 없었던 할아버지 고양이 등 다양한 고양이들의 재밌는 사연과 그 고양이들을 만났던 장소에 대한 정보까지 더해져, 일본의 여행지에서 사진 속의 고양이를 찾아보는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길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길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이용한  | 북폴리오
0원  | 20090810  | 9788937832581
도심의 익숙한 풍경이 된 길고양이,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길고양이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이 펼쳐진다. 길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2007년 12월 초 집 앞에서 만난 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와 어미 고양이와의 만남 이후 저자 이용한은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은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생활을 관찰하며 약 1년 4개월 동안 써내려간 기록이다. 길 위에서 살아가야 할 운명 때문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는 따뜻한 감동과 위안을 전한다. 고양이에 대한 오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길고양이가 너무 많아져서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검정고양이를 보면 나쁜 일이 생긴다? 이용한은 이러한 오해들과 편견을 깨고, 고양이들도 뜨거운 심장이 있고,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절망 그리고 고통을 그대로 느끼는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용한은 낯선 사람에게는 자신의 사진을 찍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길고양이들의 생생한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 그가 생생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을 향한 한결 같은 애정을 고양이들도 느꼈기 때문이었다. 1년 반의 오랜 기간 동안 동네 고양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내려가는 이용한의 이야기에는 우리가 바쁘게 스치고 지나갔던 일상의 따뜻한 풍경이 담겨있다.
길고양이와 늑대 세트 (1~3권,전3권)

길고양이와 늑대 세트 (1~3권,전3권)

Mitsubachi Miyuki  | 학산문화사
16,200원  | 20230525  | 없음
당신이 문득 길고양이와 마주친다면 (15년간 1,50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한 기적 같은 이야기)

당신이 문득 길고양이와 마주친다면 (15년간 1,50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한 기적 같은 이야기)

유주연  | 비타북스
12,420원  | 20190605  | 9791158462956
뮤지컬 감독 박칼린, 배우 이엘, 가수 배다혜에게 입양을 보내고 tvN 〈리틀빅 히어로〉에 소개된 ‘위기에 처한 고양이들’의 구조자 인피니트 엘, 이용한 작가, 임순례 KARA 대표가 강력 추천한 고양이 쉼터 나비야사랑해의 아프지만 씩씩한 길냥이 응원가! “이곳은 길냥이가 쉬어가는 집입니다” 15년간 1,50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한 기적 같은 이야기 서울 용산에는 고양이가 쉬어가는 특별한 집이 있다. 15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이곳에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바로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의 이야기다. 이 보호소를 이끄는 유주연 대표는 15년간 1,500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했다. 상처 입고 아픈 고양이를 위해서라면 법원과 국회, 해외로 날아가고, 사비를 털어 동물 구조와 치료에 쓴 돈만 13억 원에 달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tvN 〈리틀빅 히어로〉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구조자’로 소개되면서 1,000만 반려인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또한 길고양이와 버려진 동물의 고달픈 현실을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고양이 보호소 나비야사랑해의 15년간의 구조 기록이다. SNS와 인터넷 짤방으로 올라온 냥이와 멍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귀염뽀짝 동물들이 맞닥뜨린 세상은 실상 아름답지만은 않다. 오히려 비참하다. 연휴와 명절 시즌이면 지방 곳곳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고양이 카페에서 돈벌이에 이용되다가 내팽개쳐진 품종묘, 지금 이 시간에도 영문도 모른 채 새끼를 배야 하는 번식장 고양이, 쥐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목줄이 매인 농가의 쥐잡이 고양이… 이 책은 반려동물 세계의 숨겨진 뒷모습과 버려진 동물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안타까운 사연에 가슴 아파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이 무겁지만은 않은 이유는 절망을 이겨내고 묘생 2막, 견생 2막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동물들의 모습 때문이다. 안락사 직전 구조된 고양이 ‘삼식이’는 눈 궤양과 각막 괴사, 대퇴골 골절로 255일 동안 투병생활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 모든 고통의 과정을 이겨내고, 치료 과정을 묵묵히 지켜본 배우 이엘 씨에게 입양되어 현재 ‘탱고’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네 다리가 잘린 골든 리트리버 ‘치치’는 병원 이송 후 심한 상처에도 꼬리를 흔들었다. 미국으로 입양되어 의족을 끼고 뛰어다니는 녀석은 테라피 도그로 활동하면서 장애와 기형을 지닌 인간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아픔을 이겨낸 스토리를 읽을 때마다 누구나 눈시울을 붉히며 그들이 향하는 길목마다 힘찬 응원을 보낼 것이다. 누구보다도 고양이를 인간적으로 대하는 저자의 눈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한 번쯤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서울 숲에서 거문도까지 길고양이와 함께한 10년)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서울 숲에서 거문도까지 길고양이와 함께한 10년)

고경원  | 앨리스
7,900원  | 20130408  | 9788961961332
길에서 만난 작은 위로! 서울 숲에서 거문도까지 길고양이와 함께한 10년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20대 중반 비정규직 기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 프리랜서와 정규직 사이를 오가던 무렵 뿌리 없는 삶의 고단함을 느낄 때마다 힘이 되어준 길고양이들과 길고양이 동네의 역사를 기록해온 저자가 2002년부터 10년간 길고양이와 함께해온 여정을 담은 책이다. 2002년 종로의 한 화단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전국의 길고양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서울 도심 빌딩 숲 화단에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이야기, 서울 재개발 예정지인 홍제동 개미마을 고양이들과 함께한 5년의 기록, 길고양이가 있는 오래된 골목과 마을 고양이들의 소개까지 모두 담았다. 길고양이들의 삶을 생생히 전하는 글과 사진들로 구성되어 고양이들이 자기 앞의 생일 어떻게 견뎌왔고 팍팍한 삶 속에서도 어떻게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길고양이들의 흥미로운 습성과 희로애락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의 삶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 (고양이는 고양이다. 2) (외롭고 높고 쓸쓸한 길고양이와 우리들을 위한 사진 에세이)

어느새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 (고양이는 고양이다. 2) (외롭고 높고 쓸쓸한 길고양이와 우리들을 위한 사진 에세이)

김하연  | 이상미디어
13,500원  | 20151221  | 9791158930066
10년 넘게 매일 새벽 골목을 다니며 마주치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사진을 찍는 남자가 있다. 길고양이를 찍다가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받는 일이 비일비재하지만, 그는 10년 넘게 길고양이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사진으로 찍고 거기에 시(詩)처럼 영롱한 글을 덧붙여 매일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이 책은 블로그의 내용을 정리해 엮은 것으로, 골목의 담장 너머와 낡은 지붕 위, 버려진 쓰레기더미 속에서 숨죽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의 이야기가 시(詩)처럼 영롱한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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