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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없는길"(으)로 1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703239

길 없는 길 (김규 수필집)

김규  | 한국문학신문
11,700원  | 20201203  | 9791190703239
『길 없는 길』 은 〈황혼의 동행〉, 〈작은 일속에 숨은 행복〉, 〈삼십 오년 전 사고 현장을 찾아〉, 〈변덕스러운 등산〉, 〈무엇이라도 드리고 싶은 분〉, 〈이국적인 마을 법원리를 찾아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6882075

길 없는 길 (나에게 묻다 | 박종흡 제2시집)

박종흡  | 순수문학
10,800원  | 20200629  | 9791196882075
박종흡 제2시집 『길 없는 길』은 크게 10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동란의 상흔〉, 〈어머니의 등불〉, 〈가족사진〉, 〈부모님 이장하던 날〉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62432921

길 없는 길에 (곽민곤 시집)

곽민곤  | 시산맥사
9,000원  | 20220527  | 9791162432921
본 도서는 곽민곤 시인이 집필한 시집이다. 곽민곤 시인의 알찬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70821559

길 없는 길

김진식  | 미리내
10,800원  | 20140201  | 9788970821559
『길 없는 길』은 김진식 에세이이다. 글 속에 저자의 인생을 담았다. 빛도 있고 그림자도 있다. 그것을 돌아보며 새긴 이야기이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길 없는 길’, ‘수필의 얼굴’, ‘수필의 새로운 모색’, 그림자의 뜰‘, ’문학과 주변 산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1436145

길 없는 길

김명희  | 시선사
0원  | 20041120  | 9788991436145
9791197596193

길 없는 길을 가는 사람 (대장암과 싸우는 사람들)

이병희  | 담아서
12,600원  | 20240830  | 9791197596193
“이병희 사모님의 암환자 돌봄 가이드” *‘길 없는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암환자 가족에게 들려주는 희망 이야기 *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누는 사랑 이야기 이 책을 보시는 분들 모두 다 힘든 시기에도 용기 잃지 마시고 이 책이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로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 모든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암과 싸우고 있는 기독교인을 포함한 모든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삶의 희망을 주는 고백의 글이입니다. 장광수 목사님과 이병희 사모님, 이 두 분께 생기는 놀라운 일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깨달게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이 책은 많은 이에게 힘을 줄 것이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그 순간보다, 그 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많은 이들이 본다면 희망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 인생에서 제일 힘든 것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고난이 여러분들에게 찾아 온다면, 절망 가운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묵묵히 길을 만들어 가신 이 두 분의 모습을 보시며, 희망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새기시길 기도합니다.
9788964362112

길 없는 길 위에서 (이현주와 김진호의 대화)

이현주, 김진호  | 삼인
14,400원  | 20211215  | 9788964362112
대전환의 시대, 대화로 길을 찾다 세상은 늘 변화하고, 변화란 자연만물에 필연적이지만 근래 우리가 맞닥뜨린 변화는 유례없는 것이다.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이 2년 가까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고, 그간 소수의 활동가들이 지적해온 기후위기가 시시각각 눈앞에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기술의 발달이 인간이란 무엇인지 물음을 던져오고, 제 역할을 외면해온 종교와 정치의 민낯이 드러나며, 사회·문화 전반에서 극단적인 이원성이 충돌하는 중이다. 미디어를 통해 전 지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연결된 오늘날, 인류 전체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길 위에 서있음을 각자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래서 여기, 우리 시대의 영적 스승과 민중신학자가 마주 앉아 새 시대의 방향을 모색하는 대화를 시작했다. 그간 불교와 노자를 비롯한 동양철학뿐만 아니라 루미Rumi로 대표되는 수피즘Sufism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지평을 넓혀온 이현주 목사와 민중신학을 바탕으로 소수자 문제를 비롯해 한국 기독교와 대형교회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고 고발해온 민중신학자 김진호 목사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나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길 없는 길 위에 선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나침반은 서로의 앎을 모아 지혜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드러날 터이기에. “이현주 세상과 내가 떨어져있다는 기본 착각. 인류가 이제 여기서 깨어나는 때가 오지 않았는가. 그래서 글로벌한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국경, 이데올로기, 빈부도 의미 없다는 거죠. 코로나가 통일시켜버린 거예요. 기후변화도 마찬가지고, 누구 한 사람이 자기 책임이라고 말할 수도 없어요. 책임도 독점할 수 없고, 원인도 독점할 사람이 없어요. 해결도 독점이 안돼요. 전부 같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왔어요.”(p.75) “김진호 저는 역시 제도가 그 문제를 보완해주어야 한다는 바람이 있거든요. 현실에서 가능한 대안을 발견하고 제시해야 한다는 거죠. … 연결돼 있다는 자각은 너무나 중요한데, 어떤 도그마나 아무 생각 없는 습관 속에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의식이 없었어요. 이제는 내가 내 옆에 있는 존재와 나뉠 수 없는 공동 운명체라는 생각을 회복해야 할 것 같아요.”(p.74) 두 저자는 인류 최초로 맞이한 이 거대한 전환이 ‘위기’ 아닌 ‘기회’일 수 있다고,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길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노르위치의 줄리안(Julian of Norwich)이 말했듯이 결국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품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All is well(다 괜찮다)’, 결코 절망할 수 없다는 것이다.
9788997780600

조국의 함성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조국  | 오마이북
18,000원  | 20250210  | 9788997780600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옥중 출간 길 없는 길’을 걸으며 두려움 없이 싸웠던 투사, 웅변가, 정치인 ‘조국’을 만나다! 창당 선언부터 윤석열 탄핵까지 두려움 없이 뜨거운 함성으로 ‘길 없는 길’을 걸으며 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세우는 불꽃으로 타오르다 《조국의 함성》은 ‘3년은 너무 길다’를 내건 조국혁신당의 창당과 총선, 22대 국회에서의 치열했던 윤석열 정권 투쟁, 모두를 충격과 경악에 빠뜨린 윤석열의 위헌·위법 비상계엄에 맞선 결사적 싸움 등에서 조국이 역설했던 외침, 그리고 대법원 유죄 판결 후 투옥된 조국이 옥중에서 국민에게 보낸 호소를 모은 책이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불사르고, 헌법과 법치의 파괴자 대통령 윤석열의 본색을 드러내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이 책을 통해 ‘길 없는 길’을 걸으며 두려움 없이 싸웠던 투사, 웅변가,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을 확인할 수 있다. 조국의 머리보다 가슴을, 논리보다 직관을, 이성보다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를 묵묵히 다지고 있는 조국의 함성은 계속 뜨겁게 울려 퍼지고 있다.
9788994571577

길 없는 길을 따라 (능인스님 글말선방)

노신배(능인)  | 지식과사람들
16,200원  | 20210515  | 9788994571577
스님의 수행 세계는? 과연 이 물음의 중생들에게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티끌만큼도 각색되지 않은 과정을 들려줄 스님은 얼마나 될까? 능인스님의 글말선방 제1권 ‘길 없는 길을 따라’는 스님의 수행 세계와 성직자로서의 본분을 진솔하게 밝힌 ‘진실고백서’이다.
9791158770167

길 없는 길에서 (松韻 현원영 제 3시조집 (한영))

현원영  | 바이북스
18,000원  | 20161215  | 9791158770167
미국에서 시조 부흥에 힘쓰고 있는 송운 현원영의 세 번째 시조집. 한영 시조집을 준비 중 찾아온 실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결실을 맺은 이 책은 시인의 시조와 고국에 대한 사랑이 애절하게 담겨 있다.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사회적 이슈까지 폭 넓은 관심과 더불어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듯한 세밀함까지 갖췄다. ‘눈뜬장님’이 넘치는 요즘 육안과 인생의 광명을 찾은 시인의 노래를 들어보자.
9788970775043

길 없는 길을 간다 (김용옥 에세이)

김용옥  | 문학관
0원  | 20151201  | 9788970775043
김용옥 에세이 『길 없는 길을 간다』. 크게 5부로 나뉜 이 책은 1부 꽃비린내 난다, 2부 백로의 말, 3부 어머니의 지필연묵, 4부 눈 쌓인 벌판에 혼자서 서라, 5부 만델라를 생각하며로 구성되어 있다. 김용옥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90946100

길 없는 길 2: 불타는 집 (최인호 장편소설 | 불교출판문화상 수상작)

최인호  | 여백
16,200원  | 20200320  | 9791190946100
한국 현대문학의 한 획을 그으며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작가 최인호. 그가 혼을 지펴 살려낸 한국 불교의 산역사가 담긴 작품으로, 이 시대의 ‘대장경’이라는 찬사를 받는 《길 없는 길》 개정판 발간! 위대한 인간 부처, 경허(鏡虛) 구한말 한국 불교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를 축으로 1천6백년 동안 꺼지지 않고 이어오는 한국 불교의 장명등(長明燈)을 오늘에 다시 밝혀 인간의 길을 보여준다.
9788993682977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박원명화 에세이 | 거울 속에 투영된 삶의 이야기)

박원명화  | 북나비
0원  | 20160405  | 9788993682977
박원명화 에세이 『길 없는 길 위에 서다』. 크게 5부로 나뉜 이 책은 1부 추억의 등불, 2부 자연의 빛깔, 3부 세상의 풍경, 4부 일상의 사유, 5부 가족의 사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박원명화의 주옥같은 에세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64621233

길 없는 길에서 꾸는 꿈 (중국 신문학 100년의 작가를 말하다)

장동천, 고운선, 손주연, 고정복, 강에스더, 김종석, 남희정, 유경철, 이현복, 김윤수, 피경훈, 김종진  | 뿌리와이파리
16,200원  | 20190830  | 9788964621233
청말에서 포스트모던 시대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길목에서 마주한 열두 작가에 관한 인문학 강의! 5·4 운동 전야에 시작된 중국의 신문학 이후 100여 년, 량치차오에서 루쉰, 메이란팡과 진융에 이르기까지― 1919년 5.4 운동 100주년을 맞아, 신문학 탄생의 전야로부터 세기말까지 중국 작가 12인의 이야기와 작품을 담았다. 3000년 전통과 절연한 100년 전의 그날 이후, 중국문학이 밟아온 역사는 길 없는 길에서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희망을 꿈꾼 문학가들의 상상과 고민의 흔적 그 자체였다. 이 책은 그 여정 중에 앞장서 가기도, 혹은 뒤쪽에 가려 있기도 했던 열두 작가의 호흡을 따라 20세기 중국에 요동친 문학의 물결을 되짚어간다. 그들은 21세기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던지는가? 근대의 길목에서 마주한 12명의 작가를 담은 인문학 강의! 올해는 중국에서 5.4 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5.4 운동은 신문화운동으로 이어졌고, 그 핵심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도덕과 문화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그 정신은 신문학 100년 역사 속에서 여전히 줄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이들 작가들 각각의 국내 전문연구자들이 힘을 합쳐 그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고도 풍부하게 담았다.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에서는 중국에 대한 인문적·문화적 이해를 넓혀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호응하여, 학술의 장을 벗어나 일반 교양인과 소통할 수 있는 일환으로 그들의 신문학을 대상으로 삼아 인문대중강연을 수년 전부터 기획하고 개최해왔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결실로 『길 없는 길에서 꾸는 꿈-중국 신문학 100년의 작가를 말하다』가 출간되었다. “살아남아야 하며,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고, 발전해야 한다” -(루쉰, 「베이징 통신北京通信」) 이 책은 청의 종말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가 교차하던 시기의 량치차오梁啓超부터 2018년에 세상을 떠난 신필神筆 진융金庸, 노벨문학상 후보·반체제 시인으로 알려진 베이다오北島에 이르기까지 중국 최고의 근현대 작가를 다룬다. 책의 차례대로 작가를 소개하자면, 서구의 낭만을 중국으로 잇고 새로운 경지를 만들었던 쉬즈모徐志摩, 주류와는 다른 시선을 찾아나선 저우쭤런周作人, 근대 도시의 욕망과 불안을 표현한 무스잉穆時英, 문학의 힘으로 낡은 중국을 깨우려 했던 루쉰魯迅, 근대의 대안으로 자연 인성을 모색해나간 선충원沈從文, 거대한 사회의 압력과 환경에 저항했던 베이다오北島, 시대의 전환기에 연극을 통해 새로운 사회를 꿈꾼 메이란팡梅蘭芳과 루징뤄陸鏡若, 통속성을 통해 시대와 사회를 보여준 친서우어우秦瘦鷗, 무협소설에 현대의 삶과 고민을 담아낸 진융金庸, 신문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량치차오梁啓超, 중국에서 현대 여성의 모습을 새로이 그려낸 딩링丁玲, 좌표가 사라진 포스트모던 시대에 다시 읽는 마오쩌둥毛澤東의 「옌안 문예 강화」이다. 이들은 당시 중국의 현실을 자신들만의 시야로 새롭게 인식하고자 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손으로 변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삶에 반응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왔는지를 살피면 우리는 중국 신문학과 그 너머에 담겨 있는 현대 중국의 모습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3571271

길 없는 길을 찾아서 (예외석 단편 소설집)

예외석  | 시와늪
0원  | 20100117  | 9788993571271
예외석 단편 소설집『길 없는 길을 찾아서』. 현대사회의 한 조직인 회사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부정, 비리, 회사와 노조와의 갈등, 당진과 서산을 오가며 전개되는 사건들이 현장감있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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