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 어가

17,100원  | 20231019  | 9791170750406

이 책은 ‘뱃속의 나비’임을 깨달아 가는 학교 밖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뱃속의 나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의 정체성입니다. 이 책에는 뱃속의 나비들이 자신을 지키는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에서 토해내는 알콩달콩한 이야기와 생각들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겪어야 했던 심리적 정서 상태 표현들도 있고, 자신에게 직면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수용 능력, 앞으로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운명을 헤쳐 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인지, 자신의 재능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행복할 것인가, 나의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할 것인가 등을 고민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전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요즘 청소년들의 생각을 엿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도대체 말을 하지 않아 아이의 맘을 알 수 없는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가연  | 도서출판 가야

10,800원  | 20231013  | 9788991225565

오래전 시작되어 끝을 모르는 이야기 그래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낙확의 거리르 재며 꽃을 그리는 꽃잎의 이야기

김가연  | 도서출판 가야

10,800원  | 20221006  | 9788991225534

둥그런 당신의 품에 다시 육백 년의 약속을 쌓는다 당신의 살 속에는 서로 비추어 일어서는 혼불이 있다

김가연  | 가야

10,800원  | 20221006  | 9788991225554

김가연  | 책만드는집

9,000원  | 20211116  | 9788979447859

김가연 시인은 독창적 개성을 추구하는 시인이다. 그의 내면은 새로운 언어와 세계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술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양식을 창조하는 작업이다. 모든 예술가는 본질적으로 무정부주의자라는 말이 있다. 기존의 컨벤션을 허물고 새로운 자유의 형식을 탐구하기 때문이다. 그는 시집 앞에 붙은 「시인의 말」에서 “본래의 언어체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또 어떤 규범에도 집착하지 않기로 한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예술가적 자의식을 가지고 새 로운 양식을 탐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그는 예술적 창조의 자유를 누리고자 한다.

김가연  | 서원각

20,700원  | 20210317  | 9791125734697

｜포인트 1. 2021 공기업/공사공단 채용대비 ｜포인트 2. 핵심이론만을 깔끔하게 정리한 필수암기노트 ｜포인트 3.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출제예상문제 수록 ｜포인트 4.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

김가연  | 가야

0원  | 20200525  | 9788991225411

김가연 디카시집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는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성 밖에서 본 진남문〉, 〈해미읍성 표지석〉, 〈좌영루첩중수비〉, 〈현감겸영장박공민환무공위덕비〉, 〈진남문〉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김가연  | 지혜

8,100원  | 20181025  | 9791157283040

김가연 시집 [푸른 별에서의 하루]. 《푸른 별에서의 하루》, 《창窓에 대한 뜻밖의 생각》, 《나무의 연대기》, 《내기 걸다 ─calla에게》, 《바람에게 담을 묻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가연  | 고요아침

9,000원  | 20131023  | 9788960395596

김가연 시집『시간의 배후』. 2009년 《열린시학》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가연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시는 익숙한 풍경으로 독자의 시선을 잡는 낯설음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아리는 말씀이다’, ‘초록, 잠들다’, ‘사막에 대하여’, ‘어둠을 복제하다’, ‘이별의 변수’, ‘집으로 가는 길’, ‘나이테’, ‘소문처럼 가을이’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수아, 김가연  | 민음사

12,830원  | 20211217  | 9788937454608

2021년 제29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설탕으로 만든 영구치』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대산청소년문학상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해마다 ‘청소년 문예캠프’에 모여 뜨거운 여름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올해 문예캠프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화면 속 모자이크로 모여든 참가자들의 모습은 여름 계성원에서 보던 풍경과는 사뭇 달랐지만, 청소년 문사들의 반짝이는 열정은 화면을 통해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수상작 시 12편, 소설 14편의 수상작들이 실린 이번 작품집에는 우리 주변의 곳곳에 가닿아 있는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문제의식이 담겼다. 가족 간의 미묘한 갈등을 다룬 작품부터 가해자와 피해자의 위치가 뒤바뀌는 지점을 날카롭게 포착한 작품까지, 청소년들이 다루는 세계는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섬세한 희망이 묻어나는 작품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한가를 보여 준다. 이 작품집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심과 세상에 대한 기대를 시와 소설로 드러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 바란다.

김가연, 문은선  | 푸른복지

4,950원  | 20170120  | 9788997143726

『7학년 6반 소풍가다』는 사회사업 실천기록을 담은 책으로 크게 4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안양유원지 나들이, 2부 두물머리 나들이, 3부 행복식당, 4부 어르신과 함께한 수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홍민, 김가연, 김다혜, 김소연, 김애련  | 의학교육

25,000원  | 20250220  | 9791161271422

이 책은 구강생리학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김가연, 유지은  | 시사중국어사

9,900원  | 20100525  | 9788973646043

새롭게 바뀐 新HSK 4급 완전대비! 중국어 학습자들의 HSK 응시를 돕기 위한「新HSK 백발백중」시리즈『新HSK 모의고사 4급』. 한반에서 제시한 新HSK 4급의 1,200개의 단어 및 어법의 기본 구문을 철저히 분석하여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바뀐 新HSK시험을 상세히 소개하였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제시한다. 각 회분 모의고사는 시험 난이도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으며, 각각의 문제는 다양한 영역의 지문들을 수록하였다.

김가연, 유지은  | 시사중국어사

13,500원  | 20110110  | 9788973646180

2010년 새롭게 바뀐 新HSK 경향 완전분석! 이 책은『新HSK 백발백중 실전모의고사 4급』문제집의 해설집이다. 독학하는 수험생을 위해 문제를 풀어가는 실마리를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해석과 풀이를 실었고, 사전을 찾는 시간을 줄여주고자 단어도 자세히 수록했다. 듣기 스크립트와 모의고사에 나오는 보기를 함께 넣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풀이에 그치지 않고 다른 보기들의 쓰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였다. 쓰기 부분에서는 특정 구문은 어떻게 쓰이는지, 그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떠한 이름으로 불리는지를 세세히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김가연, 김다인, 박소은  | 부크크(bookk)

8,100원  | 20221124  | 9791141002923

- 넌 나에게 - 이 책을 모든 첫사랑들에게 바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의 첫사랑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고, 아니면 첫사랑을 잊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랑은 계속 이어질 수도 있지만 결국 끝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 줬으면 합니다. 이 책의 사랑은 첫사랑이지만, 첫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실패하면서 사랑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의 경험을 위한 디딤돌로써 나아가는 사랑의 한 종류입니다. 저는 당신이 사랑에 실패하더라고 그것을 앞으로의 발판으로써 삼았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당신의 사랑을 응원하면서 모든 일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 인연일까, 우연일까 - ‘인연일까 우연일까’라는 책은 주인공들의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져 좋은 쪽으로 발전하게 되어 사귀는 사이가 되고 더 발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책은 우연이 인연으로까지 이어져서 더 발전할 수도 있었지만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 둘은 좋은 쪽으로만은 못 가게 되었습니다. - 초롱이 -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문득 든 생각이 하나 있다. ‘만약 내 강아지가 아프다면?’ <초롱이>는 만약 나의 강아지가 아프다면, 영영 볼 수 없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두려움,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초롱이는 주인공 ‘나’에게 단순히 귀여워하는 애완동물을 넘어서서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이 책은 이런 초롱이에게 갑자기 찾아온 아픔,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나’가 느끼는 감정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