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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ifrs"(으)로 6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6265689

2026 IFRS 객관식 재무회계 (공인회계사·세무사 1차 대비)

김기동  | 샘앤북스
37,800원  | 20250827  | 9791156265689
1. 재무회계워크북과 연계한 학습 각 챕터별 내용 요약은 회계사와 세무사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를 하나의 책으로 단권화 할 수 있도록 재무회계 워크북으로 별도 출간하였다. 따라서 챕터별 내용의 요약은 워크북을 이용해 정리를 하고, 객관식 책으로는 문제풀이 연습만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최근의 출제경향에 대한 완벽한 대처 회계사시험과 세무사시험에서 재무회계의 최근 출제경향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난이도의 불확실성’이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난이도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하여, 객관식 연습문제를 기본문제와 심화문제로 구분을 하였다. 재무회계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고자 한다면, 심화문제까지 풀어볼 것을 권한다. 3. 필수문제와 체크박스의 표시 기본문제와 심화문제 중에 수험목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필수문제로 표시를 하였다.
9791156265597

2026 IFRS 중급회계연습 1 (공인회계사 2차 대비)

김기동  | 샘앤북스
18,900원  | 20250709  | 9791156265597
2009년 8월 IFRS 재무회계연습을 처음 출간한 후 어느덧 16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17판에서는 기존판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2025년부터 개편된 시험제도에 좀 더 목적 적합하게 문제와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9791156265573

IFRS 재무회계 워크북 (제9판)

김기동  | 샘앤북스
19,800원  | 20250710  | 9791156265573
9791156265603

2026 IFRS 고급회계연습 (공인회계사 2차 대비)

김기동  | 샘앤북스
15,300원  | 20250709  | 9791156265603
2009년 8월 IFRS 재무회계연습을 처음 출간한 후 어느덧 16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17판에서는 기존판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2025년부터 개편된 시험제도에 좀 더 목적 적합하게 문제와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9791156265610

2026 IFRS 중급회계연습 2 (공인회계사 2차 대비)

김기동  | 샘앤북스
18,900원  | 20250714  | 9791156265610
2009년 8월 IFRS 재무회계연습을 처음 출간한 후 어느덧 16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17판에서는 기존판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2025년부터 개편된 시험제도에 좀 더 목적 적합하게 문제와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완벽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국제회계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았으며, 간단하게라도 문제로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기본문제, 응용문제와 이론형문제 기존의 재무회계연습 교재들과는 달리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종합문제를 기본문제와 응용문제로 구분하였다. 기본문제는 1차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기본적인 개념을 물어보는 종합문제로 구성하였으며, 응용문제는 2차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풀어보아야 할 문제들 위주로 난이도가 높은 종합문제로 구성하였다. 특히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판단되는 부분도 어렵지 않은 연습문제를 통해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3. 기준서의 문장과 연계한 해설 재무회계연습 교재는 ‘연습’에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재무회계 기본서에서 보충할 수 있는 이론에 대한 요약을 과감히 생략하고, 대신 문제별 해답에 대한 해설을 충실하게 수록하였다. 최근 재무회계시험의 출제경향은 기준서의 문장을 이용한 계산형과 이론형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특히, 2015년 회계사 2차 시험부터는 기존의 유형과는 다른 사례형 문제까지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들이 기준서의 문장과 연계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의 해설에 관련된 기준서의 문장을 그대로 실어 놓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회계전문가로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해석하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본다. 더불어 새로운 유형인 사례형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근거하여 상황을 판단하는 문제해결 능력이 생기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4. 일관된 논리의 풀이과정 1장부터 23장까지 동일한 논리로 문제에 대한 풀이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여 여러 가지의 접근법에서 올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였으며, 짧은 시간동안 독자들의 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5. 2025년부터 개편된 시험제도에 목적적합한 교재 2025년 공인회계사 2차 시험부터 재무회계 한 과목이 재무회계Ⅰ인 중급회계와 재무회계Ⅱ인 고급회계로 나뉘어 두 과목이 되었다. 시험시간도 기존의 한 과목 150분에서 중급회계는 120분, 고급회계는 60분으로 총 180분으로 30분 연장되었다. 그래서 기존의 교재로는 개편된 2차 시험에 대비하기가 힘들다고 판단하여 본 교재에 있었던 기존 문제들을 시험제도 개편의 의도에 맞추어 좀 더 보완하였다. 또한, 회계사 최종합격을 위해 총점제도 발동되고 있는 현 시스템에서 안정적이면서 보수적인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각각의 주제별로 난이도가 높은 새로운 문제들도 좀 더 추가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기타 편집부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김기동’ 이름 석 자를 믿고 계속 저를 따라와 주신 나무경영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들과 KDianS 회원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없다면 이 책도 그리고 저도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791156265498

IFRS 고급회계

김기동  | 샘앤북스
28,800원  | 20250528  | 9791156265498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못지않게 회계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기업회계기준이 여러 차례 바뀌더니 이제는 전 세계가 국제회계기준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되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IFRS를 전면 도입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각 나라의 경제규모나 환경이 매우 다른데 하나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도 갖게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국제적으로 회계투명성이 낮은 국가라는 인식을 불식시켜야 하는 목표가 있었기에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주변국가보다 먼저 IFRS 도입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IFRS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원칙중심(principle-based)의 기준이라는 데에 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규칙중심(rule-based)에만 익숙해 왔기 때문에 원칙중심이 무척 생소하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과거에는 재무제표 작성자나 회계감사인 모두 규정에 따르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원칙에 맞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여야 하고 논리적인 판단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에,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진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임이 무거워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과거에는 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방법을 외우면 되었는데, 이제는 논리적 판단능력을 더욱 키워야 하기에 개념과 이론에 바탕을 둔 논리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IFRS 채택만으로 저절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의 작성자, 이용자, 감사인 모두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국제회계기준의 완벽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고, 보론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2. 다양한 그림을 통한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반복적인 회계처리를 단순 나열한 암기위주의 서술형 교재에서 탈피하여 책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도 한 눈에 보다 많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는 회계학의 학습원리인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할 것이며, 그림을 통한 자연스러운 암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의 구분 재무회계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 중의 하나가 수많은 계정과목의 특징을 파악하여 완벽하게 회계처리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을 구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하였다. 재무상태표 계정과목은 ‘검은색’을 사용하였으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중 당기손익계정은 ‘회색’을 사용하였고, 기타포괄손익계정은 ‘파란색’을 사용하였다. 이는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설명방법으로,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계정과목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서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4. 회계처리의 순서제시 재무회계를 공부하면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또 하나는 복식부기하의 회계처리이다. 복식부기의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회계상의 거래로 인해 변동한 자산과 부채, 그리고 자본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차변과 대변으로 다시 구분해서 분개할 줄 알아야 하기에 처음 재무회계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한다. 우리가 처음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면서 어순을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 것처럼, 처음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배울 때도 회계처리 순서를 모르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회계처리의 순서를 번호로 제시하였다. 독자들이 책을 보면서 회계처리를 수행할 때, 제시된 대로 ① ➟ ② ➟ ③ ➟ ④ 의 순서를 따라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 또한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설명방법이다. 5. 연습문제의 체계적 구성 1차 시험을 위해서 이론형의 〇×문제와 계산형의 객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차시험을 위해 중복 없는 주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기반으로 처음 출제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의 기출문제를 연습문제에 수록하였다. 이를 통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한 문제감각을 가지도록 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비롯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김기동’ 이름 석자를 믿고 계속 저를 따라와 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과 KDianS 회원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없다면 이 책도 그리고 저도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회계 분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여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년 5월 공인회계사 김기동
9791156264903

2025 IFRS 세무사 재무회계연습 (세무사 2차 대비)

김기동  | 샘앤북스
35,100원  | 20240930  | 9791156264903
2009년 8월 IFRS 재무회계연습을 처음 출간한 후 어느덧 15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16판에서는 기존판의 노하우를 살려 보다 충실하게 문제와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의 완벽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국제회계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았으며, 간단하게라도 문제로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기본문제, 응용문제와 이론형문제 기존의 재무회계연습 교재들과는 달리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종합문제를 기본문제와 응용문제로 구분하였다. 기본문제는 1차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기본적인 개념을 물어보는 종합문제로 구성하였으며, 응용문제는 2차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풀어보아야 할 문제들 위주로 난이도가 높은 종합문제로 구성하였다. 특히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판단되는 부분도 어렵지 않은 연습문제를 통해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3. 기준서의 문장과 연계한 해설 재무회계연습 교재는 연습에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재무회계 기본서에서 보충할 수 있는 이론에 대한 요약을 과감히 생략하고, 대신 문제별 해답에 대한 해설을 충실하게 수록하였다. 최근 재무회계시험의 출제경향은 기준서의 문장을 이용한 계산형과 이론형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특히, 2015년 회계사 2차 시험부터는 기존의 유형과는 다른 사례형 문제까지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들이 기준서의 문장과 연계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의 해설에 관련된 기준서의 문장을 그대로 실어 놓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회계전문가로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해석하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본다. 더불어 새로운 유형인 사례형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근거하여 상황을 판단하는 문제해결 능력이 생기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4. 일관된 논리의 풀이과정 1장부터 23장까지 동일한 논리로 문제에 대한 풀이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여 여러 가지의 접근법에서 올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였으며, 짧은 시간동안 독자들의 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기타 편집부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김기동' 이름 석 자를 믿고 계속 저를 따라와 주신 나무경영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들과 KDianS 회원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없다면 이 책도 그리고 저도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791156265221

2025 IFRS 객관식 재무회계 (공인회계사·세무사 1차 대비)

김기동  | sam&books(샘앤북스)
36,000원  | 20240902  | 9791156265221
재무회계워크북과 연계한 학습 각 챕터별 내용 요약은 회계사와 세무사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를 하나의 책으로 단권화 할 수 있도록 재무회계 워크북으로 별도 출간하였다. 따라서 챕터별 내용의 요약은 워크북을 이용해 정리를 하고, 객관식 책으로는 문제풀이 연습만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56265191

2025 IFRS 고급회계연습 (공인회계사 2차 대비)

김기동  | sam&books(샘앤북스)
14,400원  | 20240801  | 9791156265191
2009년 8월 IFRS 재무회계연습을 처음 출간한 후 어느덧 15년이 지났다. 이번 16판에서는 기존판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2025년부터 개편된 시험제도에 좀 더 목적 적합하게 문제와 해설을 구성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기타 편집부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무엇보다도 ‘김기동’ 이름 석 자를 믿고 계속 저를 따라와 주신 나무경영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들과 KDianS 회원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없다면 이 책도 그리고 저도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9791156265184

2025 IFRS 중급회계연습 2 (공인회계사 2차 대비)

김기동  | 샘앤북스
18,000원  | 20240724  | 9791156265184
이번 16판에서는 기존판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2025년부터 개편된 시험제도에 좀 더 목적 적합하게 문제와 해설을 구성하였다. 현재까지 공표된 국제회계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았으며, 간단하게라도 문제로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56265351

IFRS 중급회계 1 (제8판)

김기동, 김태동  | 샘앤북스
28,800원  | 20250103  | 9791156265351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못지않게 회계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기업회계기준이 여러 차례 바뀌더니 이제는 전 세계가 국제회계기준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되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IFRS를 전면 도입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각 나라의 경제규모나 환경이 매우 다른데 하나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도 갖게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국제적으로 회계투명성이 낮은 국가라는 인식을 불식시켜야 하는 목표가 있었기에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주변국가보다 먼저 IFRS 도입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IFRS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원칙중심(principle-based)의 기준이라는 데에 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규칙중심(rule-based)에만 익숙해 왔기 때문에 원칙중심이 무척 생소하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과거에는 재무제표 작성자나 회계감사인 모두 규정에 따르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원칙에 맞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여야 하고 논리적인 판단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에,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진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임이 무거워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과거에는 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방법을 외우면 되었는데, 이제는 논리적 판단능력을 더욱 키워야 하기에 개념과 이론에 바탕을 둔 논리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IFRS 채택만으로 저절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의 작성자, 이용자, 감사인 모두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국제회계기준의 충실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고, 보론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2. 다양한 그림과 표를 통한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반복적인 회계처리를 단순 나열한 암기위주의 서술형 교재에서 탈피하여 책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도 한 눈에 보다 많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는 회계학의 학습원리인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할 것이며, 많은 그림과 표를 통한 자연스러운 암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의 구분 재무회계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 중의 하나가 수많은 계정과목의 특징을 파악하여 완벽하게 회계처리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을 구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하였다. 재무상태표 계정과목은 ‘검은색’을 사용하였으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중 당기손익계정은 ‘회색’을 사용하였고, 기타포괄손익계정은 ‘파란색’을 사용하였다. 이는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설명방법으로,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계정과목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서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4. 회계처리의 순서제시 재무회계를 공부하면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또 하나는 복식부기하의 회계처리이다. 복식부기의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회계상의 거래로 인해 변동한 자산과 부채, 그리고 자본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차변과 대변으로 다시 구분해서 분개할 줄 알아야 하기에 처음 재무회계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한다. 우리가 처음 영어를 학습하면서 우리말과 다른 어순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것처럼,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처음 접하면서도 회계처리의 순서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회계처리의 순서를 번호로 제시하였다. 학습자들이 책을 보면서 회계처리를 수행할 때, 제시한 대로 ① ➟ ② ➟ ③ ➟ ④ 의 순서를 따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 또한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설명방법이다. 5. 연습문제의 체계적 구성 1차 시험을 위해서 이론형의 〇×문제와 계산형의 객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차시험을 위해 중복 없는 주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기반으로 처음 출제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의 기출문제를 연습문제에 수록하였다. 이를 통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한 문제감각을 가지도록 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특별히 늘 좋은 책을 유지하도록 조언을 해 주신 광운대학교 김성환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비롯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회계 분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여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2025년 1월 저자 일동
9791156265177

2025 IFRS 중급회계연습 1 (공인회계사 2차 대비)

김기동  | sam&books(샘앤북스)
18,000원  | 20240717  | 9791156265177
이번 16판에서는 기존판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2025년부터 개편된 시험제도에 좀 더 목적 적합하게 문제와 해설을 구성하였다. 2025년 공인회계사 2차 시험부터 재무회계 한 과목이 재무회계Ⅰ인 중급회계와 재무회계Ⅱ인 고급회계로 나뉘어 두 과목이 되었다. 시험시간도 기존의 한 과목 150분에서 중급회계는 120분, 고급회계는 60분으로 총 180분으로 30분 연장되었다. 그래서 기존의 교재로는 개편된 2차 시험에 대비하기가 힘들다고 판단하여 본 교재에 있었던 기존 문제들을 시험제도 개편의 의도에 맞추어 좀 더 보완하였다.
9791156264620

IFRS 세무사 고급회계 (제6판)

김기동  | 샘앤북스
19,800원  | 20230824  | 9791156264620
현재까지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고, 보론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다양한 그림을 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을 구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하였다. 또한 회계처리의 순서를 제시하고 1차 시험을 위해서 이론형의 O×문제와 계산형의 객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차시험을 위해 중복 없는 주관식 연습문제를 실었다.
9791156265405

IFRS 중급회계 2 (제8판)

김기동, 김태동  | 샘앤북스
28,800원  | 20250203  | 9791156265405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못지않게 회계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기업회계기준이 여러 차례 바뀌더니 이제는 전 세계가 국제회계기준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되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IFRS를 전면 도입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각 나라의 경제규모나 환경이 매우 다른데 하나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도 갖게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국제적으로 회계투명성이 낮은 국가라는 인식을 불식시켜야 하는 목표가 있었기에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주변국가보다 먼저 IFRS 도입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IFRS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원칙중심(principle-based)의 기준이라는 데에 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규칙중심(rule-based)에만 익숙해 왔기 때문에 원칙중심이 무척 생소하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과거에는 재무제표 작성자나 회계감사인 모두 규정에 따르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원칙에 맞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여야 하고 논리적인 판단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에,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진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임이 무거워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과거에는 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방법을 외우면 되었는데, 이제는 논리적 판단능력을 더욱 키워야 하기에 개념과 이론에 바탕을 둔 논리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IFRS 채택만으로 저절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의 작성자, 이용자, 감사인 모두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국제회계기준의 충실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고, 보론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2. 다양한 그림과 표를 통한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반복적인 회계처리를 단순 나열한 암기위주의 서술형 교재에서 탈피하여 책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도 한 눈에 보다 많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는 회계학의 학습원리인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할 것이며, 많은 그림과 표를 통한 자연스러운 암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의 구분 재무회계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 중의 하나가 수많은 계정과목의 특징을 파악하여 완벽하게 회계처리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을 구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하였다. 재무상태표 계정과목은 '검은색'을 사용하였으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중 당기손익계정은 '회색'을 사용하였고, 기타포괄손익계정은 '파란색'을 사용하였다. 이는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설명방법으로,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계정과목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서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4. 회계처리의 순서제시 재무회계를 공부하면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또 하나는 복식부기하의 회계처리이다. 복식부기의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회계상의 거래로 인해 변동한 자산과 부채, 그리고 자본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차변과 대변으로 다시 구분해서 분개할 줄 알아야 하기에 처음 재무회계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한다. 우리가 처음 영어를 학습하면서 우리말과 다른 어순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것처럼,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처음 접하면서도 회계처리의 순서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회계처리의 순서를 번호로 제시하였다. 학습자들이 책을 보면서 회계처리를 수행할 때, 제시한 대로 ①➟ ② ➟ ③ ➟ ④ 의 순서를 따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 또한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설명방법이다. 5. 연습문제의 체계적 구성 1차 시험을 위해서 이론형의 〇×문제와 계산형의 객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차시험을 위해 중복 없는 주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기반으로 처음 출제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의 기출문제를 연습문제에 수록하였다. 이를 통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한 문제감각을 가지도록 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특별히 늘 좋은 책을 유지하도록 조언을 해주신 광운대학교 김성환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비롯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드린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회계 분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더 좋은 책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여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2025년 1월 저자 일동
9791156264491

IFRS 고급회계

김기동  | 샘앤북스
18,000원  | 20230608  | 9791156264491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못지않게 회계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기업회계기준이 여러 차례 바뀌더니 이제는 전 세계가 국제회계기준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되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IFRS를 전면 도입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각 나라의 경제규모나 환경이 매우 다른데 하나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도 갖게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국제적으로 회계투명성이 낮은 국가라는 인식을 불식시켜야 하는 목표가 있었기에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주변국가보다 먼저 IFRS 도입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IFRS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원칙중심(principle-based)의 기준이라는 데에 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규칙중심(rule-based)에만 익숙해 왔기 때문에 원칙중심이 무척 생소하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과거에는 재무제표 작성자나 회계감사인 모두 규정에 따르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원칙에 맞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여야 하고 논리적인 판단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에,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진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임이 무거워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과거에는 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방법을 외우면 되었는데, 이제는 논리적 판단능력을 더욱 키워야 하기에 개념과 이론에 바탕을 둔 논리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IFRS 채택만으로 저절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의 작성자, 이용자, 감사인 모두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국제회계기준의 완벽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고, 보론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2. 다양한 그림을 통한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반복적인 회계처리를 단순 나열한 암기위주의 서술형 교재에서 탈피하여 책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도 한 눈에 보다 많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는 회계학의 학습원리인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할 것이며, 그림을 통한 자연스러운 암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의 구분 재무회계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 중의 하나가 수많은 계정과목의 특징을 파악하여 완벽하게 회계처리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을 구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하였다. 재무상태표 계정과목은 ‘검은색’을 사용하였으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중 당기손익계정은 ‘회색’을 사용하였고, 기타포괄손익계정은 ‘파란색’을 사용하였다. 이는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설명방법으로,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계정과목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서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4. 회계처리의 순서제시 재무회계를 공부하면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또 하나는 복식부기하의 회계처리이다. 복식부기의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회계상의 거래로 인해 변동한 자산과 부채, 그리고 자본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차변과 대변으로 다시 구분해서 분개할 줄 알아야 하기에 처음 재무회계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한다. 우리가 처음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면서 어순을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 것처럼, 처음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배울 때도 회계처리 순서를 모르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회계처리의 순서를 번호로 제시하였다. 독자들이 책을 보면서 회계처리를 수행할 때, 제시된 대로 ① ➟ ② ➟ ③ ➟ ④ 의 순서를 따라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 또한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설명방법이다. 5. 연습문제의 체계적 구성 1차 시험을 위해서 이론형의 〇×문제와 계산형의 객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차시험을 위해 중복 없는 주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기반으로 처음 출제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의 기출문제를 연습문제에 수록하였다. 이를 통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한 문제감각을 가지도록 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비롯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김기동’ 이름 석자를 믿고 계속 저를 따라와 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과 KDianS 회원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없다면 이 책도 그리고 저도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회계 분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여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3년 5월 공인회계사 김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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