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9,900원  | 20171208  | 9791187485032

2015년에 타개한 서양화가 김형구의 예술 세계 정리 유화 10여 점, 아카이브 자료 90여 점 등 주요작품 및 자료, 연보, 관련 논문을 수록한 단행본 발간 2017년도 기증특별전 [김형구 작품 & 아카이브 서정(抒靜)의 풍경]전은 2016년 김형구(1922-2015) 화백의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작품과 개인전 팸플릿, 기록 등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20세기 한국 화단의 굳건한 발자취를 남긴 화가 김형구 선생님의 삶과 작품 세계를 정리해 보고, 그 의미를 가늠해보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은 그와 연계해 발간한 단행본이다. 기증된 작품은 자화상(1955)을 비롯하여 혜화동 풍경(1961), 성서있는 정물(1971), 소나무(1979) 등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화를 비롯하여, 충무(1991), 안인 해변(1992) 등 1990년대에 그려진 수채화와 1980년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풍경 드로잉 작품이 있다. 작품 외의 자료들로는 개인전 및 단체전 전시팸플릿과 도록, 포스터, 화가의 작품을 표지화로 수록하였거나, 작품세계 관련 비평이나 논문이 수록된 정기간행물, 이력서, 편지 등의 육필 문서, 삶의 타임라인을 기록한 사진,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직시절의 교육 자료 등이 사진으로 함께 실려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1967년 《민족기록화전》에 출품되었던 것으로 파악되는 작품으로 만든 엽서 47종은 당시 민족화전에 출품되었던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이미지가 다수 수록되었다.

김달진  | 범우

19,800원  | 20070610  | 9788991167315

시인이자 승려, 한학자이며 교사인 월하 김달진의 작품을 수록한 책. 작가의 자연 그대로의 원초적 자연사상을 토대로 한 무아에서 우러나온 우주의식을 담은 시와 산문을 수록하였다. 범우비평한국문학 시리즈의 제 41-1권에 해당한다. 이 책은 가능한 원문을 살리되,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현대적으로 수정하였다.

김달진  | 시대에듀

0원  | 20140805  | 9791125405719

연봉 3,000 이상 기업, 복지 최고를 자랑하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소기업의 모든 것! 2014년 월드클래스 300, 한국형 히든챔피언, 취업하고 싶은 기업, 벤처천억기업 등을 담아냈다. 이 사회는 눈높이를 낮춰라, 우수한 중소기업도 많다 등등의 말들을 하면서 우리에게 중소기업에 지원할 것을 권한다. 그런데 우리에게 우수 중소기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진 않는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업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지 않는다. 이 책의 2부는 이런 정보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이 중소기업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나에게 맞는 중소기업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 나 자신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김달진  | 지식을만드는지식

16,200원  | 20140630  | 9791130452524

『김달진 시선』은 《정시》, 《올빼미의 노래》, 《한 벌 옷에 비리때 하나》를 저본으로 삼았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 잡았다. ‘개 짖는 소리’, ‘꿈꾸는 비들기’, ‘그리는 세계 있기에’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김달진  | 지식을만드는지식

17,820원  | 20130117  | 9788966806331

『김달진 시선』은 《정시》, 《올빼미의 노래》, 《한 벌 옷에 비리때 하나》를 저본으로 삼았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 잡았다. ‘개 짖는 소리’, ‘꿈꾸는 비들기’, ‘그리는 세계 있기에’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김달진  | 에듀크라운

14,400원  | 20130110  | 9788940696446

왜 직업은 오직 조건만 보고 선택하려 하는가? 조건 이전에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이 먼저다. 생생 취업토크는 나에게 딱 맞는 직무 찾기에서부터 면접까지 취업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 분석을 통해 최단기간 내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김달진  | 문학동네

11,700원  | 20120406  | 9788982811197

89년 타계한 시인 겸 고전번역학자 김달진의 산문집. 1941년 금강산 유점사 시절에 쓰여진 와 법구경을 간행하던 1965년 전후에 쓰여진 단상집을 묶었다. 삶을 위한 명상, `장자와 무위자연의 사상` 등의 글과 김달진의 문학세계를 살핀 5편의 글을 묶었다.

김달진 옮김  | 현암사

31,500원  | 20210525  | 9788932321479

이 책은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후대의 대승경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명쾌한 구성과 해학적 법문으로 부처의 경지를 설파하고 있다. 짧은 말, 담담한 표현에 깃든 감로와도 같은 진어와 풍성한 비유 및 암시를 통한 비유문학적 경전으로서 시대를 초월하여 누구나 심오한 불법에 거리낌없이 다가설 수 있게 한다.

김달진  | 서정시학

8,910원  | 20120120  | 9788994824482

시인이자 한학자 김달진이 평역하고 시인이자 평론가 최동호가 해설한 『한산시』. 시인이자 한학자 김달진이 1964년 법보원에서 간행한 를 다시 보태고 정리해서 출간한 것이다. 타성에 젖은 우리 정신을 질탁하면서 경직화된 감성을 일깨우는 목소리가 담긴 한산시를 읽게 된다. 시인이자 평론가 최동호의 해설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김달진  | 서정시학

10,800원  | 20110320  | 9788994824109

가려 뽑은 113편을 엮은 선시선집 『한국선시의 새벽』. 2004년 8월 에 의해 “한국의 책 100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던 김달진 편역 를 모본으로 하여 가려 뽑은 선시를 하나로 엮었다. 시대적으로 모두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전기, 조선후기 등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승들의 선시는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불교가 전래한 지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불교의 정신적 높이와 다양한 시적 성찰을 보여주는 역작이다.

김달진  | 서정시학

8,100원  | 20070601  | 9788992362160

월하 김달진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역대 김달진문학상 수상자의 시와 평론, 그리고 수상자들의 신작시를 수록하고, 김달진 탄생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담았다. 또한, 월하 김달진 시인 연보를 함께 담았다.

김달진  | 문학동네

0원  | 20010806  | 9788982814150

시인이자 한학자이며 승려였던 월하 김달진 선생의 시적 업적과 불교와 한학에의 깊이 있는 학문적 온축을 되새기기 위해 출간 중인 의 여섯번째 권. 김달진 선생의 국역본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 판본을 확인 검토한『한산시』의 완결판. 『한산시』는 한산자(寒山子)라는 전설적인 은자가 천태산의 나무와 바위에 써놓은 시를 국청사의 중이 편집했다...

김달진  | 문학동네

5,850원  | 19980331  | 9788982811104

는 삼천 년간이나 전승(戰勝)에 있어서의 만고의 철칙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면면히 이어져온 병법에 관한 불후의 명작으로 일컬어져왔다. 중국 최초의 병서일 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적 저작(著作)이며, 또한 병법만의 이론이 아니라 인정(人情)의 속까지 깊이 파고들어가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제어해나가는 길을 설파하였기...

김달진  | 문학동네

0원  | 19970610  | 9788982810619

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김달진 옮김  | 현암사

13,500원  | 19970320  | 9788932308982

이 책은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후대의 대승경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명쾌한 구성과 해학적 법문으로 부처의 경지를 설파하고 있다. 짧은 말, 담담한 표현에 깃든 감로와도 같은 진어와 풍성한 비유 및 암시를 통한 비유문학적 경전으로서 시대를 초월하여 누구나 심오한 불법에 거리낌없이 다가설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