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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만"(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7111097

기초 음양오행의 원리

김백만  | 관음출판사
22,500원  | 20050420  | 9788977111097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숙명과 운명을 가지고, 그 운명은 사이클을 그리며 돌아간다. 이 책은 음양오행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자신이 운세를 미리 예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음양오행의 원리는 자신이 쾌를 세우고 미래로부터의 사인을 받되 그 의미를 자신이 판단하고 자신이 그 결론을 알아내는 것이다....
9788977110588

신비의 영부적대사전 (최신판)

김백만  | 관음출판사
54,000원  | 20011210  | 9788977110588
각종 부적과 그 효과를 그림과 함께 정리해 놓은 책.
9788972709442

가정작명법 (당신도 이름을 지을 수 있다)

김백만  | 명문당
13,500원  | 20100420  | 9788972709442
예로부터 우리 선조는 이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름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했다. 이 때문에 작명학이 발전했다. 이 책은 운명학과 성명학의 논리. 작명법(作名法)의 기초와 원리, 성명 조직의 제반법칙, 작명법과 각 길흉관계 등을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감정법의 단신과 복식 판단법, 사주의 정립과 원리, 사주를 푸는 요령을 알려주고 성명용 한자자전(漢字字典) 등을 수록했다.
9788977111110

재미있는 행운 만세력

김백만  | 관음출판사
13,500원  | 20051225  | 9788977111110
가장 정확한 날짜를 짚어 주는 행운 만세력 양력이나 음력 중에서 어느 것으로도 생년월일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주를 뽑거나, 연월일의 간지를 세우는데 아주 중요하다. 역학자와 풍수지리학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도표가 수록되어 있다....
9788977110298

역점 길흉법(하)

김백만  | 관음출판사
8,100원  | 19931101  | 9788977110298
역점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인문 교양을 높일 수 있다.
9788977110281

역점 길흉법(상)

김백만  | 관음출판사
8,100원  | 19931001  | 9788977110281
9788977110427

오행철학으로의 여행

김백만  | 관음출판사
10,800원  | 19931201  | 9788977110427
9788985202237

팔자비법

김백만  | 대지문화사
9,000원  | 19881101  | 9788985202237
팔자비법에 대한 책이다. 인문적 교양을 높일 수 있다.
9788963192406

과학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과학질문사전 (중 고등 과학 교과서에서 최신 과학 이슈까지)

의정부과학교사모임, 김현민, 이순영, 김백만, 정해린  | 북멘토
18,000원  | 20170807  | 9788963192406
『과학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과학질문사전』에 실린 101가지 질문은 실제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질문한 내용 중에서 선생님을 곤혹스럽게 했던 질문, 그래서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질문들이다. 그 중에는 “당뇨 환자의 오줌은 정말 달까요?”, “자석은 왜 N극, S극 커플로만 생기나요?” 같이 즉각적으로 나올 수 있는 질문이지만 우리 몸의 항상성 유지, 원자의 구조와 쌍극자 같은 과학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꿰뚫는 질문이 있는가 하면, “자동차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위치를 알아낼까요?”, “원두커피와 인스턴트커피의 차이는?”, “진공청소기는 정말 먼지를 빨아들일까요?” 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해서 선생님도 궁금했던 질문도 있고, “심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볼까요?”, “식물처럼 생장점이 있으면 사람도 계속 크나요?” 같이 선생님들을 곤란하게 만든 엉뚱한 질문도 있다. “중력파가 뭐예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 수 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은?” 같은 최신 과학과 첨단 기술 관련 질문, “중국의 강력한 외교 무기 중 하나가 희토류라는데, 희토류가 뭔가요?”, “대기오염이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요?” 같은 시사성 있는 질문은 선생님들을 긴장시키고 공부하게 만든 질문들이다. 다채로운 학생들의 질문은 그 자체로 재미있다. 청소년 독자들은 때론 ‘나도 궁금했는데!’ 하는 공감을, 때론 ‘정말 왜 그렇지?’ 하는 호기심을 느낄 법하다. 교사들이라면, ‘별게 다 궁금하군!’ 싶은 질문에서 학생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된 질문은 학생들이 과학을 배울 때 오해하거나 잘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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