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 어문학사

10,800원  | 20090415  | 9788961840750

전북일보에서 3년간 연재된 600개의 한문 명구를 모아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시리즈'로 발간한 책이다. 이 시리즈는 현대인들의 삶의 나침반과 거울이 되어줄 한국과 중국의 역대 명인과 현인들이 남긴 200여 편(4권-88편)의 명시, 명구를 뽑아 해설을 붙인 新명심보감, 新묵장보감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중국의 원나라 극작가 관한경, 청나라 명필인 이병수, 은일시인 도연명, 명나라 소설가 풍몽룡, 송나라 시인이자 천재 문장가 소동파를 비롯하여 한국의 최치원, 퇴계이황, 김삿갓, 김시습 등 시대와 사상, 그리고 국가를 초월한 다채로운 말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책은 평소에 읽기 쉽지 않았던 예기, 명심보감, 논어, 한비자, 장자, 역경, 사기 등의 원문들 중 감동적인 문구들만 수록하여 좀더 친숙하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러한 문구들은 폭넓고 자유로운 사유를 허락케 하는 함축적 언어들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시각에서 접근한 해설에 독자들은 새로운 고전의 내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병기  | 어문학사

10,800원  | 20090415  | 9788961840736

전북일보에서 3년간 연재된 600개의 한문 명구를 모아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시리즈'로 발간한 책이다. 이 시리즈는 현대인들의 삶의 나침반과 거울이 되어줄 한국과 중국의 역대 명인과 현인들이 남긴 200여 편(4권-88편)의 명시, 명구를 뽑아 해설을 붙인 新명심보감, 新묵장보감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중국의 원나라 극작가 관한경, 청나라 명필인 이병수, 은일시인 도연명, 명나라 소설가 풍몽룡, 송나라 시인이자 천재 문장가 소동파를 비롯하여 한국의 최치원, 퇴계이황, 김삿갓, 김시습 등 시대와 사상, 그리고 국가를 초월한 다채로운 말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책은 평소에 읽기 쉽지 않았던 예기, 명심보감, 논어, 한비자, 장자, 역경, 사기 등의 원문들 중 감동적인 문구들만 수록하여 좀더 친숙하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러한 문구들은 폭넓고 자유로운 사유를 허락케 하는 함축적 언어들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시각에서 접근한 해설에 독자들은 새로운 고전의 내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병기  | 어문학사

10,800원  | 20090415  | 9788961840743

전북일보에서 3년간 연재된 600개의 한문 명구를 모아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시리즈'로 발간한 책이다. 이 시리즈는 현대인들의 삶의 나침반과 거울이 되어줄 한국과 중국의 역대 명인과 현인들이 남긴 200여 편(4권-88편)의 명시, 명구를 뽑아 해설을 붙인 新명심보감, 新묵장보감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중국의 원나라 극작가 관한경, 청나라 명필인 이병수, 은일시인 도연명, 명나라 소설가 풍몽룡, 송나라 시인이자 천재 문장가 소동파를 비롯하여 한국의 최치원, 퇴계이황, 김삿갓, 김시습 등 시대와 사상, 그리고 국가를 초월한 다채로운 말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책은 평소에 읽기 쉽지 않았던 예기, 명심보감, 논어, 한비자, 장자, 역경, 사기 등의 원문들 중 감동적인 문구들만 수록하여 좀더 친숙하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러한 문구들은 폭넓고 자유로운 사유를 허락케 하는 함축적 언어들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시각에서 접근한 해설에 독자들은 새로운 고전의 내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병기  | 어문학사

9,000원  | 20090415  | 9788961840767

전북일보에서 3년간 연재된 600개의 한문 명구를 모아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시리즈'로 발간한 책이다. 이 시리즈는 현대인들의 삶의 나침반과 거울이 되어줄 한국과 중국의 역대 명인과 현인들이 남긴 200여 편(4권-88편)의 명시, 명구를 뽑아 해설을 붙인 新명심보감, 新묵장보감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중국의 원나라 극작가 관한경, 청나라 명필인 이병수, 은일시인 도연명, 명나라 소설가 풍몽룡, 송나라 시인이자 천재 문장가 소동파를 비롯하여 한국의 최치원, 퇴계이황, 김삿갓, 김시습 등 시대와 사상, 그리고 국가를 초월한 다채로운 말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책은 평소에 읽기 쉽지 않았던 예기, 명심보감, 논어, 한비자, 장자, 역경, 사기 등의 원문들 중 감동적인 문구들만 수록하여 좀더 친숙하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러한 문구들은 폭넓고 자유로운 사유를 허락케 하는 함축적 언어들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시각에서 접근한 해설에 독자들은 새로운 고전의 내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병기  | 이회문화사

0원  | 20021111  | 9788981072070

중문학을 공부하는 필자가 평소에 많이 접하는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고전문학에서 정말 외워두고 싶은 구절을 모아서 전북일보에 칼럼을 곁들어 연재한 200회까지의 글을 엮어 책으로 냈다. 구슬같은 지혜와 깊은 뜻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