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 책나무

13,500원  | 20170123  | 9788963390536

김상호  | 청목출판사

38,000원  | 20250820  | 9788955658231

김상호  | 소방방재신문사

26,000원  | 20250822  | 9791198384638

김상호  | 박영사

20,700원  | 20250310  | 9791130322575

이 책은 경찰행정학과와 경찰(활동)에 대한 안내와 소개를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경찰행정학에 관해 다루었지만, 경찰학은 빠져있었고 이를 문의하는 사례가 많았다. 2021년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 이들과 관련된 내용을 새로이 추가하여 제3판을 구성했다.

김상호  | 고려동

10,800원  | 20240222  | 9788989289456

김상호의 『감꽃이 피면』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김상호  | 한국평생교육원

20,700원  | 20230630  | 9791192412511

김상호의 시집 『마음을 훔쳐봐』. 이 시집은 김상호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김상호  | 청목출판사

38,000원  | 20230225  | 9788955658125

김상호  | 박영사

0원  | 20230310  | 9791130317113

〈슬기로운 경찰생활〉이 처음 소개된 지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초판 서문에서 밝힌 독자들의 다양한 조언과 기발한 질문… 기대보다 많이 전달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 전합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에서 경찰행정학과와 경찰활동은 모두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일부라도) 놓치지 않고 제때 소개하고자 제2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2판 또한 초판의 저술 목적 및 방향성을 가급적 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경찰행정학과에서 시작해서 경찰생활로 이어지는 과정을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통해 정리했습니다. 경찰공무원이 되는 과정에 대한 초판 내용(Q12, Q13, Q14)이 너무 장황하다는 조언에 따라 해당 내용을 하나의 질문(Q12)으로 통합했습니다. 경찰공무원이 되려는 이유와 경찰업무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은 새로이 추가했습니다. 학과 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자 오해와 편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주제로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제2판에서도 다양한 학문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광범위하게 참고했고, 법령이나 자료들의 최신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음을 밝혀둡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내용의 추가와 기존 내용의 수정ㆍ보완이 있었습니다. 물론, 도표와 그림 자료 또한 널리 활용해서 독자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경찰행정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독서활동 목록에 이 책이 추가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게는 훌륭한 보조교재로 활용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를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내용을 챙기겠습니다. 이번 개정에도 불구하고 부족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 독자들의 아낌없는 비판과 조언, 그리고 기발한 질문… 함께 기대해 봅니다. 이번 개정작업도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연구와 강의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대구대학교 경찰학부 교수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개정작업에서 여러 편의를 제공해 준 장규식 차장님, 그리고 편집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양수정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삶의 소중한 의미를 항상 되새기게 하는 부모님과 동생들, 사랑스런 아내 경숙, 그리고 명현, 나영이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2023년 3월 저자 김상호

김상호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21216  | 9791141007058

그날 우리는 뒤뜰에서 만났다. 김태우는 조심스럽게 두리번거리더니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안주머니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냈다. 종이를 둘둘 말아서 실로 묶어 놓은 두루마리 뭉치. 한 부씩 건네 받은 홍대현과 나는 황급히 실을 풀어 헤쳤다. --- p.60 ""아 정말. 이 자식 은혜도 모르는 까치 같은 놈이네?"" ""야이, 등신아 까치가 은혜를 알지 왜 모르냐?"" 황대현과 박재호는 걸핏하면 말다툼을 했다. --- p.106 세상 일이라는 게 말이다. 마음처럼 되는 경우가 잘 없었다. 오늘도 그런 경우였다. 바닥에 얼굴을 처박힌 순간 억이 막혀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압사 당할 듯 짓눌리며 손목에 케이블 타이가 채워졌다. 사방이 낯선 언어로 도배 되었다. 공공장소에서 눈요깃감이 되는 상황은 정말 수치스러운 경험이다. --- p.168

김상호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21123  | 9791141002763

단란했던 가정의 비밀. A동 세 모녀 사건. 어이없는 사고로 20년 형을 선고받은 그녀의 이야기. 은주는 잔고 '0원'을 표시하는 화면을 확인하고 형언할 수 없는 굴욕감을 느꼈다. 화면을 종료시키고 거칠게 카드를 뽑았다. 은주는 근처 쓰레기통에 카드를 던져 버리고는 돌아섰다. ""왜? 엄마, 얼마가 있어야 하는데?"" 민서가 검지를 입에 갖다 대며 민지를 만류시켰다. --- pp.189~190 ""주로 지방에 헤드헌팅 하러 다녔다던데…."" ""무슨 헌팅요? 술 잡수시러 다니셨다고요?"" ""아니요. 헤드헌팅 그러니까 직원 구하러요."" ""흠. 그럼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신다는 거네요?"" --- p.220 ""이보시오! 그럼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말입니까!"" 꾸벅꾸벅 졸고 있던 법률팀 대표 변호사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연구팀장은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꺾어 천장을 바라봤다. --- p.231

김상호  | 마중가

8,820원  | 20221007  | 9791192293257

어느날, 신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이걸 받아쓰라고! 50대 평범한 남자에게 어느날 날아든 신의계시는.. 신앙이 없는 남자가 어느 날, 하나님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노트에 기록했다. 반평생을 살아보고 느끼게 된, 인생과 삶의 통찰. 신은 이 상황을 보고 뭐라고 하실까?

김상호  | 열린길

73,500원  | 20220418  | 9791196263225

보험상품은 저축상품, 투자상품과 함께 3대 금융상품입니다. 솔직히 이 3대 금융상품 중 가장 복잡한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험은 잘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험은 어렵고,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그래서 보험을 배운 우리가 잘 가입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보험을 가입시켜 주면 좋은지에 대해서 담은 내용입니다. 보험은 미래를 위한 금융상품이고,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을 위한 금융상품입니다. 이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 현재에는 필요성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보험을 가입한다고 해도 대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 책은 보험영업을 힘들어 하시는 설계사분들을 위해서 썼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인도 함께 읽으면 내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 내가 가입할 보험에 대한 안목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보험 외적인 좋은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설계사는 훌륭하고 고객을 위하지만 100%다 그런 것만은 아닌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일정부분은 가입하는 사람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령화시대 평생 동반해야 하는 중요한 금융상품인 보험상품을 잘 가입하는 것이 노후에 생활비가 의료비로 사용되는 일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생활비가 의료비로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내 노후가 힘들어지지 않습니다. 상사화라는 노래의 첫 소절을 보면 아래와 같은 가사가 있습니다.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이 가사를 들으면서 문득 이렇게 전 들렸습니다. 영업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그렇습니다. 영업이 참 고되고 힘듭니다. 이게 맞나 싶고요. 나만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도대체 영업 특히, 보험영업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제 26년간의 고민 및 연구내용과 최신 강의내용 핵심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김상호  | 북랩

18,000원  | 20220609  | 9791168363335

총 127개소, 2123개의 바위구멍을 조사, 분석한 암각 문화 실사 보고서 인간의 생로병사(生老病死)를 신에게 맡기며 바위를 갈아 구멍을 만든 간절한 기원! 한 향토사학자가 발품을 팔아 엮어낸 사라져 가는 우리의 문화유산, 바위구멍 유적에 대한 학술적 접근 바위는 인간의 일상생활 주변에 위치하면서, 여러 자연 현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영원불변의 물체로서 인간이 삶을 시작하면서부터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 바위에 그림이 있거나 모양이 특별하다면 호기심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표면에 홈을 여러 개 조성해 놓았을 뿐 바위 또는 홈 자체에 담긴 의미나 예술성을 이해할 수 없는 바위는 호기심을 끌지 못했고 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바위를 갈아 생긴 구멍은 인간이 신과 소통하려 했던 표식으로서, 우리 조상들의 간절함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바위에 구멍을 내는 것은 가장 오래된 문화적 풍속으로, 바위구멍 유적은 선사시대부터 근대의 일상생활까지 인간의 DNA와 잠재의식으로 전승되어 온 의식행위의 증거물이다. 상주지역에서는 낙동강 상류에 조성된 넓은 충적평야의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구석기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하면서 ‘낙동 물량리 인물 암각화’ 등 암각 문화가 발달했으며, 지역 곳곳에 많은 바위구멍 유적이 있다. 그러나 문자 등 시기를 알 수 있는 표식이 없어 편년을 정할 수 없는 모호함과 비규칙성, 그리고 조성법이 일정하지 않고 다양한 점 등으로 인해 학문의 한 분야로 주목받지 못하고 연구의 불모지로 남았다. 생활방식과 정신적 숭배 대상의 변화에 따라, 인간의 삶과 함께한 이 유적들이 급속하게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비록 상주지역에 국한하여 조사한 내용이지만 이 책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도 전문적인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바위구멍 유적의 성격과 가치가 제대로 조명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상호  | 그래서북

0원  | 20220130  | 9791197038020

〈그래서북〉 에서는 청소년에서 장년이 함께 할 수 있는 개인,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성경 인물별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TRY-TRY 매뉴얼을 통해 개인적으로, 또는 신앙 공동체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적용하고 함께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RY-TRY 매뉴얼 소개 교재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TRY : 말씀이 삶으로 감사하기 (Thank you) 말씀 읽기 (Read) 스스로 문답하기 (Yourself) Part 2) TRY : 삶이 예배로 묵상하기 (Think) 새기기 (Remember) 실천하기 (Yes, A-men) ■ 스스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행동으로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스스로 정리한 말씀을 나누고, 토론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교회 내 다음 세대와 장년 대상으로 소그룹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반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성경 필사를 할 수 있는 별지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상호  | 좋은씨앗

10,800원  | 20210430  | 9788958743552

행복한 결혼을 위한 성경적 원리와 실천적 지혜가 균형 있게 담긴 이 시대의 새로운 결혼 지침서! 어느 날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과 젊은 부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동료 목회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속에 간직하게 된 저자의 작은 열망이 이 책을 출간한 계기다. 저자는 10년 넘게 예비 부부들과 함께 울고 기대하며 기도하면서 결혼 예배를 기획하고, 결혼식 이후에도 만남을 지속해왔다. 그동안 많은 예비 부부를 만나면서 깨닫게 된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에 관한 실제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결혼 준비 또는 결혼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서로 나눌 수 있도록 나눔 질문도 마련되어 있다. 결혼을 생각하는 이 땅의 청년들과 가정을 아름답게 세우기 원하는 부부들, 그리고 청년들을 섬기는 목회자들에게 유용하다. 부록에는 결혼 준비 과정 및 결혼 예식에서 필요한 서식의 예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