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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어
김아직 | 사계절
12,600원 | 20240429 | 9791169811903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수상, B급 미스터리 수집가 김아직 작가의 신작소설 『먼지가 되어』 미스터리 탐정, SF 스릴러, 소시민 히어로물로 자기만의 세계관을 굳건히 다져가는 김아직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먼지가 되어』는 영화 보조출연자로 아르바이트에 갔던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언니 강유어가 집단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유어 앞에 언젠가 뉴욕 여행에서 사 온 〈잃어버린 양말 이론〉 소책자와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며 퍽! 하고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스티븐 램파드가 나타난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독자들은 먼지와 인간의 형태를 넘나드는 기현상, 소책자를 쓴 폴 젠킨스의 미스터리한 마지막 행적 그리고 동생의 실종 사건 사이에 얽혀 있는 비밀들을 하나둘 찾아나가게 된다. 평범했던 일상이 막을 내리고, 원형의 부비트랩 같은 잇몸을 내밀며 공격하는 존재들이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한 세상! 그동안 K-장녀, 지지부진한 청년 사업가, 비정규직 노동계의 거물 그도 아니면 알바계의 고위 경력자로 살아가던 유어에게 새롭게 도래한 세계는 과연 디스토피아일까 아니면 축제인 걸까? 재난과 절망 앞에서도 결코 일상과 유머를 잃지 않는 김아직표 청년 히어로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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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는 세계
김아직 | 북다
13,500원 | 20231027 | 9791170610427
“우리의 천국에 너 같은 기계를 위한 자리는 없다.” 천국을 꿈꾼 안드로이드 새 시대의 마녀가 되다 김아직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녹슬지 않는 세계』가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노비스 탐정 길은목』은 견습 수녀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탐정물로, 독특한 콘셉트와 치밀한 전개로 큰 호평을 받았다.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작 『녹슬지 않는 세계』는 ‘천국을 꿈꾸며 병자성사를 받은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SF 스릴러 소설이다. 감히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영역인 천국을 넘보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근본주의 교회는 그 안드로이드를 ‘새 시대의 마녀’로 규정하고 사냥꾼에게 파괴를 위한 추격 명령을 내린다. 로봇 시대에 벌어지는 마녀사냥을 그려내는 소설은,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분하는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SF의 정수가 담긴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마녀사냥’이라는 종교적 신념과 피아식별의 가치관이 혼란스럽게 얽힌 이야기를 대담한 방식으로 작품에 녹여내며 재조명한다. 작품을 읽는 동안 독자는 독보적인 주제의식과 흡인력을 가진 미스터리 스릴러의 충만한 장르적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인간성의 본질을 성찰하는 SF적 사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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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스 탐정 길은목 (김아직 장편소설)
김아직 | 몽실북스
13,500원 | 20230210 | 9791189178741
난민촌과 침수지역에서 발생한 다섯 명의 죽음 두개골이 모두 박살이 났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은 지구의 해수면 상승으로 대규모 침수와 전염병에 인구의 삼 분의 일이 증발한 작은 종말 이후 국가로부터 선택받은 자들의 도시인 메가시티와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적잖은 장애를 남기는 전염병과 폐허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잔류인들의 도시 난민촌과 침수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인간의 이기적인 끝없는 욕심으로 지구의 작은 종말을 맞았지만, 전염병과 폐허에 맞서 살아가는 난민촌과 침수지역에서 다섯 명이 모두 투신으로 두개골이 박살이 나서 죽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착한 사람이었다는 사실과 사건 현장의 주검에 백작약 꽂다발이 놓여 있다는 것이다. 다섯 명은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일까? 죽임을 당한 것일까? 왜 죽어야만 했을까? 사건의 진실을 노비스 탐정 길은목이 파헤치면서 밝혀지는 상상치 못한 반전과 인간의 이기심과 끝없는 욕망에 일침을 가하는 한편 가슴이 먹먹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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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네 명의 이야기꾼이 쓴 미스터리 소설집)
정명섭, 최하나, 김아직, 콜린 마샬 | 한끼
15,000원 | 20251215 | 9791175770607
서울은 많은 이에게 익숙하지만, 끝내 누구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공간이다. 화려한 불빛들과 짙은 그늘이 공존하고, 성공과 몰락이 교차하며, 욕망과 외로움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만들어낸다.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는 이 복잡한 얼굴을 가진 도시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따라가며,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서울의 균열을 하나씩 드러낸다. 개봉동, 연희동, 혜화, 신촌 등 네 지역, 네 시선, 네 개의 사건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과거에 실종된 소년의 이름으로 협박 편지가 도착하고, 재개발 광풍에 휩쓸려 한 여성의 일상이 무너진다. 연극 대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인기 남배우가 죽은 채 발견되고, 며칠 전 만났던 여자가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네 작품은 각기 다른 사건을 다루지만, 모두 서울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개인의 삶을 바꾸고, 때로는 집어삼키기까지 하는지를 보여준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도시가, 사실은 가장 낯선 장소였음을 깨닫게 만드는 미스터리 소설집. 이 책을 읽고 나면 서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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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5 제19회
박건우, 박향래, 조영주, 박소해, 김아직 | 나비클럽
15,000원 | 20251212 | 9791194127284
제19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은 박건우의 〈교수대 위의 까마귀〉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최근까지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본격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골수팬을 만족시킬 정도로 장르적 관습을 충실하게 따르면서도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이 읽기에도 몰입이 충분히 가능한 영리한 작품이다. 미술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살인사건 트릭, 촘촘하게 연결된 전체 사건과 해결의 방식 등이 그동안 독자들이 기다렸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우수작으로는 박향래의 〈서핑 더 비어〉, 조영주의 〈폭염〉, 박소해의 〈부부의 정원〉, 김아직의 〈길로 길로 가다가〉, 한새마의 〈1300℃의 밀실〉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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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볼 (제5,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수상 작품집)
손장훈, 김아직, 장아미, 이세형, 연여름 | 황금가지
16,200원 | 20250124 | 9791170525554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제5회, 제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수상작 9편 수록 *장르문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이야기 부문 당선작 수록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제5, 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수상 작품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데드볼을 맞을 때만 타임리프가 작동하는 한 무명 야구선수의 분투를 담은 제5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데드볼」을 표제작으로, 고대 그리스 신화의 히드라와 헤라클레스에 얽힌 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타임리프로 풀어낸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이야기 부문 당선작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 초능력 경연과 이에 얽힌 타임리프의 비밀을 담은 제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외면술사」를 비롯하여 반복되는 시간을 소재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흡인력으로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한 9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됐다.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은 2016년부터 황금가지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가 함께 개최해온 공모전으로써, 특히 제2회 수상작인 조예은 작가의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는 높은 인기를 누려 TV 드라마로까지 제작되었으며, 저자 역시 본 공모전을 통해 등단한 후 현재까지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7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은 2025년 여름, 브릿G 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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