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 일조각

99,000원  | 20250320  | 9788933708514

40여 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하여 광주, 전주, 공주, 제주 등 여러 국립박물관에 근무하며 한국 도자 연구에 전념해 온 저자가 철저한 실증적 연구에 기반하여 한국 도자사를 집대성했다. 이 책은 크게 제1부 한국 도자, 제2부 동아시아 도자로 구성되었다. 제1부에서는 한국 도자의 탄생부터 발달을 다루었고, 제2부에서는 한국 도자의 측면에서 중국과 일본의 도자에 대해 알아본다.

김영원  | 미담길

18,000원  | 20240820  | 9791192507125

김영원 에세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는 가족을 향한 소나타이다. 작자의 글을 자세히 살펴보면, 내면의 독백이 많다. 슬픔, 기쁨, 때로는 절절한 그리움과 애수가 작품에 점점이 묻어 있다. 그는 글짓기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달래고, 감정을 정화한다. 즉, 수필 짓기는 그의 마음 치유 작업이다. 그런 면에서 그는 타고난 감성을 지닌, 타고난 글쟁이이다.

김영원  | 한빛아카데미

20,020원  | 20231120  | 9791156646730

『STEIN 복소해석학』을 상세하게 풀어낸 학습 가이드 『STEIN 복소해석학』 번역서의 감수자이자 서울대학교에서 복소해석학을 오랫동안 강의해 온 저자가 오롯이 『STEIN 복소해석학』 독자를 위해 복소해석학 학습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엄선한 40여 가지 주제의 글을 통해 원문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영원  | 박영사

30,800원  | 20220831  | 9791130342153

국제법의 핵심이며 출발점인 유엔과 무력사용문제를 제일 먼저 다루고, 이어서 국제법 이론을 정리한 후 이론이 적용되는 국제법의 주제별 분야를 기술하는 순서로 기획한 교재다. 국제법을 논리적으로 이해하여 논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큰 틀에서 작성하였다. 학교 강의과정에서 학생들로부터 받은 다양한 질문과 시험 답안지 평가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실제 시험답안 작성시 포함되어야 할 중요한 사례와 판례는 가능한 한 본문에서 설명하였다. 그간의 외교관 시험 기출문제를 각 장의 말미에 첨부하였다. 저자가 그동안 기고한 국제법 관련 기고문을 수록하였다.

김영원  | 일조각

35,000원  | 20110820  | 9788933706145

『조선 전기 도자사』는 도자기를 종류별로 설명하고 있는 일반 개설서의 형식과는 달리, 새로운 시각에서 조선 전기 도자기를 문헌사료와 함께 입체적으로 소개한 연구서이다. 분원이 설치된 시점을 기준으로 시기구분을 하여 조선전기 도자기 문화를 살펴보고 있으며, 광주 무등산 충효동과 공주 계룡산 학봉리 가마터의 발굴, 그리고 그 발굴을 통해 출토된 도자기에 관한 고찰을 담고 있다.

김영원  | 대원사

11,700원  | 20030701  | 9788936901042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도자기인 백자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백자를 굽는 가마터와 제작하는 법, 그 종류, 모양의 변천 등을 사진과 함께 연대별로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조선 백자를 통해 우리 민족의 얼과 심성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세련되고 우수한 도자기의 면모도 느낄 수 있다.

김영원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8,000원  | 20120305  | 9788952112989

그동안 조선시대 도자기에 관한 책은 조선 전기나 후기 등 특정시기에 한정되거나, 백자나 분청사기 등 특정 도자 양식만을 서술한 책이 대부분이었다. 『조선시대 도자기』는 조선시대 전체를 관통한 도자사 정립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조선시대 전체를 하나로 묶어 그 안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한 요업 체제, 도자양식, 그리고 도요지 조사 상황 등을 일관된 시각으로 다룬 책이다. 왕실과 조공무역에 필요한 자기를 생산하기 위해 설치된 분원(分院)과 그 이전의 도기소ㆍ자기소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전국 도요지에 대한 조사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도자사의 전체적인 모습을 복원했다.

김영원  | 민속원

18,000원  | 20121231  | 9788928503797

Gagok means 'Old Korean Song'. Now, Korea currently holds a 15 cultural assers registered as UNESCO'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tems, along with Jongmyo jeryeak, Gagok, Pansory, and Cheoyongmu. UNESCO'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program started in 2001with the aim of encouraging protection of those items and intangible heritage which are in danger of extinction.

김영원  | 이숲

90,000원  | 20120601  | 9788994228389

서울시의 랜드마크가 된 광화문 세종대왕상의 작가로 대중에게 친숙한 중견 조각가 김영원 교수의 조각 작품집이 출간됐다. 작품 선별에 상업적인 작품을 되도록 제외하고, 작가의 삶과 세계관을 보여주는 3기에 걸친 변화된 작품들을 망라했다. 제1기(1977~1993)는 작가의 대(對)사회적 실존에 대한 은유적, 비판적인 탐색기로 이 시기의 작품들은 ‘중력레チ芟징?繭遮?주제를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제2기(1993~1999)는 인간의 내면과 외부세계를 선(禪)으로 승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영원  | 자유지성사

7,200원  | 20070322  | 9788979972078

게으름뱅이로 소문난 쇠똥 아줌마와 구리구리는 아무런 능력이 없어 친구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고 있다. 하지만 둘은 힘을 합쳐 자랑스러운 일을 해내면서 서로 협력해서 해낸 일에 대해 더 큰 보람을 느끼게된다. 누구나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특히 협동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동화이다. ...

김영원  | 자유지성사

6,120원  | 20050520  | 9788979971101

어린이들은 매일 생각을 하면서 자라납니다. 주변의 모든 것들은 아이들 생각의 주세가 된다. 생각을 가장 잘 크게 해 주고 여러 가지 상상을 해 주는 것은 당연히 좋은 동화이다. 이 동화책의 내용은 배가 떨어뜨린 물고기만 먹고사는 아주 게으른 갈매기들의 이야기이다. 스스로 할 일을 찾지 못하고 편한 것만 아는 이 갈매기들을 보고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

김영원  | 자유지성사

6,120원  | 20050520  | 9788979971170

여섯 살인 은지는 부모님과 함께 친구집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웅이 오빠를 만난다. 시골에 사는 웅이 오빠는 가재 집이나 물고기 집이 어디인지 다 알 정도로 자연에 대해 아는 것이 많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루 종일 웅이 오빠와 놀았던 은지는 오빠와 살겠다고 울고불고 야단이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친절'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동화로 아...

김영원  | 자유지성사

6,120원  | 20050520  | 9788979971187

생각마술동화의 . 동이네는 이모집으로 여행을 떠나고 동이 집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늘 자신들을 혼내는 동이가 없어지자 신이 났다. 집을 엉망으로 더럽히고 아무 데서나 똥을 싸고 치우지도 않고, 게다가 서로 남의 탓만 해댄다. 그러다 결국은 아기 동물들이 병에 걸리고 마는데…

김영원  | 자유지성사

6,120원  | 20050520  | 9788979971118

생각 마술동화 시리즈 제3권 약속편. 위험한 냇가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개구쟁이 삼총사. 하지만 셋은 약속을 어기고 물이 깊은 냇가에서 신나게 놉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은 자신의 종아리를 때리고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엄마가 읽어 주는 작은 이야기를 같이 실었습니다.

김영원  | 자유지성사

6,120원  | 20010531  | 9788979971149

저학년을 위한 생각마술동화 6 - 마술에 걸린 선생님 : 질서편. 학교는 물론이고 동네에서도 개구쟁이로 소문이 난 상우와 민구. 두 아이는 어느 날 우연히 마법을 건다는 컴퓨터를 만지게 된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정말로 선생님이 돌로 변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놀라 당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