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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희"(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376630

해님의 그림일기장

김예희  | 그린아이
9,900원  | 20251120  | 9791191376630
중견 수필가에서 아동문학가로 필력의 세계를 넓혀나가는 작가 김예희. 그가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마음으로 가꾼 아름다운 동시의 텃밭에서 열매 맺은 동시 모음집, 『해님의 그림일기장』! 김예희 시인은 이미 2011년에 종합문예지 『문학세계』에 수필로 등단하고 수필집 『생각의 삽질』, 『특별한 선물』과 자서전 『가족의 힘으로 걷는 삶의 올레길』을 출간한 중견 수필가이다. 그런 그가 동심 문학을 가꾸고자 아동문학에 뛰어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예술은 자연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통찰하고 자연에 담긴 본질적인 질서와 진리를 드러내려는 시도로 본 것이다. 시인은 이 자연이야말로 어린이들의 양식이라고 확신한다. 시인의 눈은 평범하지 않다. 남이 보지 못하는 그 너머를 보는 재주를 가졌다. 벚나무가 꽃 잔치에 초대한 것은 바람이었지만 그는 초대받지 않은 직박구리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그에게서 자연은 어떤 특정한 것만 귀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일이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하늘하늘’, ‘살랑살랑’과 같은 의태어를 살려 꽃 잔치를 더 살갑게 표현함으로써 자연을 바라보는 따스한 마음 씀을 시에 보태고 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의 손을 보는 동심의 눈. 그것도 빈손이 아니라 꽃씨를 한 줌 쥔 바람의 손. 자연과 소통하는 동심이 아니라면 발견할 수 없다. 꽃씨를 한 줌 쥔 바람의 손은 순철이네 담벼락에 눈길이 머문다. 외롭고 그늘진 곳이 눈에 밟히기 때문이다. 바람이 뿌려준 꽃씨는 민들레 노란 꽃으로 환하게 웃으며 독자들에게 훈훈한 기쁨을 주고 있다. 바람과 민들레 노란 꽃과의 소통. 이것이 시인의 마음 씀씀이요, 마침내 꽃으로 피워 내는 기쁨의 열매이리라. 가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일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가족도 친구도 나와 관계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외롭다. 시인은 이런 이들을 위해 격려하고 싶다. ‘그래도 날 챙기는 해님!’이 있지 않느냐고. 그 격려의 소재로 잡초를 모셔 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미움받는 잡초. 외로움을 타는 나와 똑같지 않은가? 스스로 외롭고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위로받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시인은 이를 알기에 잡초를 통해 외로운 이들에게 격려의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엄마의 체온 36.5도, 내 체온 36.5도면 엄마 등에 업히면 두 배가 되어야 맞는 셈법인데 현실은 아니다. 왜일까 궁금해하는 것이 동심이다. 엄마 배 속에서 두 사람의 온도는 왜 같았지? 하는 의문은 일상생활 속에서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러한 질문에 시인은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음에 주목한다. 시인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그의 종교적 삶의 자리에는 언제나 하늘의 손길이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시인은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아름다운 동시의 텃밭을 가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감상을 돕는 글」 중에서 발췌
9788980694815

특별한 선물 (김예희 수필집)

김예희  | 그루
8,100원  | 20230220  | 9788980694815
김예희 수필가의 『특별한 선물』은 삶의 원천인 부모님과 인생의 반려자인 아내와의 이야기들과 퇴직 후에 강의와 글쓰기, 농사와 운동 등의 일상과 가족과의 따뜻한 시간, 기독교인으로서의 은혜와 기쁨, 오랜 교직 생활과 퇴직 이후 인생 2막의 삶을 갈무리한 글들로 채워져 있다.
9788979546514

생각의 삽질 (김예희 수필집)

김예희  | 천우
13,500원  | 20161103  | 9788979546514
김예희 수필집 『생각의 삽질』. 저자 김예희의 수필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눈물 나이테', '채우며 비우기', '부전자전 유감', '손녀 출생기', '유혹 이제', '침묵의 힘', '무지개 양말' 등 저자 김예희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9788936812614

난생처음 세금 여행(큰글자도서) (연말정산부터 상속세까지 인생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세금 이야기)

김선욱, 김예희  | 청아출판사
41,710원  | 20250929  | 9788936812614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근로소득자, 주식을 사고파는 개인 투자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직장인,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사업소득자와 프리랜서가 챙겨야 할 세금까지, 모든 나이대와 모든 경우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맞춤형 세금 안내서! 세금, 어디까지 내고 어디까지 받아 봤나요? 세금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월급명세서나 영수증에 표시된 세금을 보고 확인하는 정도에 그칠 뿐, 왜 이렇게 내야 하는지와 계산 방식을 고민하는 일도 드물다. 하지만 세금은 우리가 돈을 벌고, 쓰는 순간에 항상 함께한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매달 결제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출퇴근에 사용하는 자가용에도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월급을 받을 때, 내 집을 마련하거나 주식 투자로 수익을 얻을 때, 연금을 받을 때, 자녀에게 상속하거나 증여할 때도 세금을 낸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항상 접하는 세금이 국세와 지방세, 직접세와 간접세 그리고 누진세와 정액세, 비례세의 형태로 나뉜다는 사실은 다소 생소하다. 또 나라에서 세금을 걷어 어디에 사용하는지, 세금을 어떤 식으로 계산해서 내게 되는지 이해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세금에 관한 이런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난생처음 금융 여행》의 두 저자, 재무코치 김선욱과 공인회계사 김예희가 세금 여행의 동반자로 나섰다. 세금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세금의 기본 개념과 구조부터 절세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면서, 익숙한 사례와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난생처음 세금 여행》은 복잡한 세법을 외우기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세금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나만의 절세 전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세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절세 방법까지 다룬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세금은 어디서 걷어서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 제1장 세금 여행의 시작 세금의 종류와 형태를 이해하고, 국세청 홈페이지와 홈택스, 위택스 등을 알아봅니다. ☑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세금을 줄일 수 있을까요? → 제2장 소득세와 연말정산 절세 전략 근로자를 위한 연말정산의 기본 개념부터 각종 공제까지 살펴봅니다. 헷갈리기만 했던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이해하고, 연말정산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확인합니다. ☑ 주식 매매로 수익을 냈는데, 어떤 세금이 붙나요? → 제3장 금융투자와 세금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어떻게 부과되는지 다룹니다. 특히 ISA와 ETF,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때 부과되는 세금과 해외 주식 매매 시 유의해야 할 사항도 짚어 봅니다. ☑ 연금을 받을 때는 세금을 얼마나 내나요? → 제4장 연금과 세금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특징을 각각 알아보고, 연금을 수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합니다. ☑ 내 집을 살 때 어떤 세금을 내나요? → 제5장 부동산과 세금 내 집 마련과 관련한 각종 세금, 곧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부과 방식과 함께, 어떻게 절세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 부업으로 소득이 생겼는데 세금을 어떻게 떼나요? → 제6장 N잡러의 세금 아르바이트, 강사, 보험설계사, 유튜버,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상황에 따른 세금 문제를 살펴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 가족에게 재산을 줄 때 세금을 덜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제7장 상속세와 증여세 가족 간 증여와 상속이 발생했을 때의 절세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계산해 보고, 혹시라도 발생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홈택스와 위택스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세무과와 세무서가 헷갈리는 사람도, 매년 연말정산이 어렵기만 한 사람도, ‘투잡’ 아르바이트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사람도, 누구나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또 단순히 세금에 대한 개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애 각 단계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세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며, 상속세 개편이나 가상자산 과세, 각종 절세 포인트 등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가능한 한 풍부하게 담고자 했다.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알면 유익한 세금의 세계. 누구나 평생 내야 하는 세금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 나만의 절세 전략을 찾아 이제부터 세금 여행을 떠나 보자.
9788936812546

난생처음 세금 여행 (연말정산부터 상속세까지 인생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세금 이야기)

김선욱, 김예희  | 청아출판사
19,800원  | 20250515  | 9788936812546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근로소득자, 주식을 사고파는 개인 투자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직장인,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사업소득자와 프리랜서가 챙겨야 할 세금까지, 모든 나이대와 모든 경우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맞춤형 세금 안내서! 세금, 어디까지 내고 어디까지 받아 봤나요? 세금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월급명세서나 영수증에 표시된 세금을 보고 확인하는 정도에 그칠 뿐, 왜 이렇게 내야 하는지와 계산 방식을 고민하는 일도 드물다. 하지만 세금은 우리가 돈을 벌고, 쓰는 순간에 항상 함께한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 매달 결제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출퇴근에 사용하는 자가용에도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월급을 받을 때, 내 집을 마련하거나 주식 투자로 수익을 얻을 때, 연금을 받을 때, 자녀에게 상속하거나 증여할 때도 세금을 낸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항상 접하는 세금이 국세와 지방세, 직접세와 간접세 그리고 누진세와 정액세, 비례세의 형태로 나뉜다는 사실은 다소 생소하다. 또 나라에서 세금을 걷어 어디에 사용하는지, 세금을 어떤 식으로 계산해서 내게 되는지 이해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세금에 관한 이런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난생처음 금융 여행》의 두 저자, 재무코치 김선욱과 공인회계사 김예희가 세금 여행의 동반자로 나섰다. 세금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세금의 기본 개념과 구조부터 절세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면서, 익숙한 사례와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난생처음 세금 여행》은 복잡한 세법을 외우기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세금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9788936812522

난생처음 금융 여행(큰글자도서) (3년 후 목돈, 10년 후 퇴사, 30년 후 노후를 책임질 인생 금융 지식)

김선욱, 이수성, 김예희, 이충구, 오상민  | 청아출판사
36,000원  | 20250428  | 9788936812522
내 금융 상태는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지금 내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고 싶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국제공인재무설계사부터 공인회계사, 변호사까지 전문가들이 알려 주는 인생의 금융 지식! 어떻게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금융 계획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겪게 될 이런저런 경험에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 법률 상식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그러나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금융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9788936812478

난생처음 금융 여행 (3년 후 목돈 10년 후 퇴사 30년 후 노후를 책임질 금융 지식)

김선욱, 이수성, 김예희, 이충구, 오상민  | 청아출판사
16,200원  | 20241031  | 9788936812478
내 금융 상태는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지금 내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고 싶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국제공인재무설계사부터 공인회계사, 변호사까지 전문가들이 알려 주는 인생의 금융 지식! 어떻게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금융 계획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겪게 될 이런저런 경험에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 법률 상식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그러나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금융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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