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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직"(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2971528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개정증보판)

김왕직  | 동녘
35,100원  | 20250212  | 9788972971528
18년 만에 개정되어 선보이는 한국건축의 독보적 길잡이! 초심자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한국건축의 필독서! 한국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의 개정증보판 출간! 2007년에 출간되어 자타공인 한국건축을 공부하는 이의 필수적 입문서로 자리매김해온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의 개정증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은 문화유산 관련 전문가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 문화유산 관련 실무자들의 소장본이기도 한 동시에 한국건축, 한국의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널리 사랑받아, 초심자와 전문가를 아우르는 한국건축의 독보적 필독서로 평가받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 역시 독자의 편의와 이해를 가장 중심에 두고 있다. 용어란 자주 잊기 때문에 곁에 두고 자주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필수적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너무 전문적인 용어는 제외했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용어들은 빠뜨리지 않았고, 그림으로 봐야 이해가 되기에 한국건축에서 많이 사용되는 핵심 용어들을 풍부한 사진과 도면을 곁들여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사용의 빈도가 높지 않아 기존 판본에는 수록하지 않았지만 건물 전체를 완성하는 데는 필요한 부재(部材) 용어 가운데 빠지는 것이 없도록 보완했으며, 사진과 중복이 되더라도 모든 용어에 대응하는 도판을 배치해, 사진만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도판을 통해 충분히 보완했다. 총 500여 개 항목으로 구성했고, 하나의 용어에 딸린 세부용어까지 합하면 1000여 개 정도가 소개되는 셈이다. 땅을 다지는 기초작업에서 건축물을 장식하는 석조물까지, 건축물의 각 부재 요소별로 주요 용어를 분류했다. 용어는 가리키는 대상의 위치와 형태 이외에 쓰임, 역사적 변천, 기능과 역할, 사례, 유래, 이명(異名) 등을 가능하면 모두 망라해 설명하고자 했다. 또한 가나다순이 아닌 실제 집을 짓는 순서에 따라 용어 구분을 했기 때문에, 건축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더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을 다룬 부분은 지면을 구분해 두었으므로 선택해 읽는 것이 가능하다.
9788972975267

한국건축 용어사전

김왕직  | 동녘
21,600원  | 20070410  | 9788972975267
실제로 사용되었거나 사용되고 있는 우리건축 용어 1000여 개를 풍부한 사진과 도면을 이용해 차근차근 설명하여, 우리 건축물을 보다 재미있고 깊이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의궤》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조선시대에도 일 하는 사람들끼리 다른 용어를 사용하고, 구전을 통해 잘못 사용되어 온 것을 바로 잡고자 했다. 따라서 현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또한 한국건축을 좀더 깊이있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몄다....
9788972976578

강릉 임영관 삼문

김왕직  | 동녘
7,200원  | 20110930  | 9788972976578
우리 전통건축을 3차원 입체 도면으로 만나다! 우리 전통건축물의 축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입체 도면집 「전통건축 도면집」 시리즈.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목조건축 중에서 대표적인 건물을 선정하여 조립 순서에 따라 3차원 도면으로 작성했다. 실제 축조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도면들이 중심이 되고, 여기에 맞춤과 이음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이음과 맞춤에 대한 정확한 고증이 필요했기 때문에 해체 수리가 이루어진 건물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각 부위의 명칭이나 기법에 대한 설명도 제공하고, 건축물의 현재 모습과 창건 설화, 건축물이 가지고 있는 의의 등도 함께 이야기한다. 『강릉 임영관 삼문』에서는 전체 건축 형식과 세부 양식에서 고려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강릉 임영관 삼문’을 소개한다.
9788962256185

신한옥 화경당 (은평 시범한옥 화경당의 시공이야기)

김왕직  | 기문당
16,560원  | 20141105  | 9788962256185
은평 시범한옥 화경당의 시공이야기 『신한옥 화경당』. 한옥기술개발의 연구결과가 집약된 은평 시범한옥 화경당의 기초에서부터 지붕에 이르기까지의 시공과정과 연구내용을 소개한 책이다.
9788972976585

강화 정수사 법당

김왕직  | 동녘
10,800원  | 20110930  | 9788972976585
우리 전통건축을 3차원 입체 도면으로 만나다! 우리 전통건축물의 축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입체 도면집 「전통건축 도면집」 시리즈.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목조건축 중에서 대표적인 건물을 선정하여 조립 순서에 따라 3차원 도면으로 작성했다. 실제 축조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도면들이 중심이 되고, 여기에 맞춤과 이음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이음과 맞춤에 대한 정확한 고증이 필요했기 때문에 해체 수리가 이루어진 건물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각 부위의 명칭이나 기법에 대한 설명도 제공하고, 건축물의 현재 모습과 창건 설화, 건축물이 가지고 있는 의의 등도 함께 이야기한다. 『강화 정수사 법당』에서는 꽃살문, 빗천장, 공포 등에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찰 건물 ‘강화 정수사 법당’을 소개한다.
9788972976561

예산 수덕사 대웅전

김왕직  | 동녘
0원  | 20110930  | 9788972976561
궁궐이나 사찰과 같은 전통건축물을 보면서 못 박은 자리가 보이지 않는데 집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사찰이나 궁궐의 지붕아래에서 묵직하고 멋있게 자리 잡고 있는 공포는 또 어떤가. 목조가 주를 이루는 우리 전통건축은 이음과 맞춤에 의해 결구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못 박은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복잡해 보이는 공포도 순전히 이음과 맞춤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 이음과 맞춤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입체 도면이 필요하다. '전통건축 도면집' 시리즈는 입체 도면으로 구성된다. 모두 30권이 예정되어 있는 이 시리즈의 첫 세 권이 <강화 정수사 법당> <예산 수덕사 대웅전> <강릉 임영관 삼문>이다.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들도 머릿속에 쉽게 건축물의 축조 과정을 그려 볼 수 있게 구성했다.
9788953441668

조선후기 건축경제사

김왕직  | 한국학술정보
19,800원  | 20051205  | 9788953441668
이 책은 건축연구를 생산사적 접근방법 관점에서 조선후기 즉 17-18세기 정조년간에 지어진 건축물을 중심으로 건축물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료의 생산과 공급, 공사조직과 장인의 수급방법, 공사예산 조달방법, 사회기반시설과 운송방법, 건축기술, 당시의 사회상황과 사상 등 그 생산배경을 고찰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한국건축의 자생적 근대를 조선 정조년간으로 상향조정해야 할 것으로 사료하고 있다....
9791188679270

그림으로 보는 한옥 (전통 한옥에서 신한옥까지 목구조 건축의 부위별 상세)

이도순, 김왕직, 유근록  | 집
17,100원  | 20250210  | 9791188679270
전통 한옥에서 신한옥까지 ‘한옥’ 하면 안동 하회마을, 남산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의 기와집이 떠오른다. 한옥을 다루는 책도 대부분 전통 한옥에 집중해 소개한다. 사실 한옥이라는 말이 나온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서울시의 한옥 자료실에 의하면, 국어사전에 ‘한옥’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75년경이다. 당시 사전은 ‘우리나라 고유의 양식으로 지은 집을 양식 건물에 상대하여 부르는 말’(《삼성 새우리말 큰 사전》, 삼성출판사, 1975)로 정의했다. 현재의 표준국어대사전 역시 1975년 사전의 정의와 다르지 않으며 유의어로 ‘조선집’, ‘한식집’을 제시한다. 조금 확장한 용어로 ‘개량한옥’을 언급했는데 “전통 한옥의 고풍스러운 멋을 살린 채 현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평면과 기능을 갖춘 한옥”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신한옥’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신한옥’은 전통 한옥의 조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 재료와 공법, 설비 등을 추가해 거주 성능을 개선한 한옥이다. “한옥은 문틈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와 추워!” “한옥은 수납공간이 없어서 불편해!” “한옥에 살고 싶은데 집 짓는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 한옥은 하루나 이틀 정도 이색적인 공간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인기 있지만 막상 한옥에서 살라고 하면 단점이 먼저 떠올라 주저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옥에 사는 인구는 0.5%가 되지 않는다(2021년 《한옥 통계 백서》). 전통 한옥의 단점을 보완해 현대식 공법으로 지은 목조건축이 신한옥이다. 이 책은 실제 지어진 신한옥 사례를 가져와 사용한 구법과 재료, 지을 때 주의할 점과 함께 한옥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시공 제안, 그럼에도 여전히 안고 있는 신한옥의 한계를 얘기한다. 무엇보다 같은 부위의 전통 한옥과 신한옥을 나란히 배치해 두 집의 장점과 단점, 같고 다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했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우리 살림집 2023년 3월 14일 서울역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옥 만들기”라는 제목의 기획안을 들고 첫 회의를 했다. 그림은 이도순, 그림 밑자료 찾기와 사진, 편집 구성은 유근록, 전체 구성과 내용 글은 김왕직이 담당하기로 의기투합한 지 벌써 몇 년이 지난 후였다. 첫 회의 후 2024년 12월 두 달에 한 번꼴로 편집회의를 했다. 마치 격월간지 마감을 하는 것처럼. 원고 마감, 그림 마감, 편집 마감 순으로 날짜를 정하고 결과물을 들고 점검 회의를 했다. 편집본을 보면서 글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그림의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보완해야 할 그림은 무엇인지, 사진은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없는 사진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편집은 그림과 사진, 글의 방향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는 두 달 뒤 있을 다음 회의까지 수정해 다음 장 회의 전에 짧게 재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전체 열 장을 점검한 이후에는 세 장씩 묶어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열두 번을 정기회의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이 책은 기초부, 가구부, 지붕틀, 지붕 마감, 벽, 온돌, 마루와 난간·계단, 창호, 천장과 수납, 마당과 정원. 우리 한옥을 열 개 부위로 구분하고 부위별 특징을 그림으로 그리고 실제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는 확대 사진을 같이 담았다. 그림의 보충 자료로 사용한 글에서는 해당 부위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지을 때 주의할 점 등을 이야기한다. 책 끝에는 한옥기술개발 연구에 참여했던 설계사무실과 시공회사, 자재회사들의 목록을 추가해 한옥을 짓고 싶지만 막막해하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도 추가했다.
9788962254242

한국의 건축문화재 2: 경기편 (경기편)

김홍식, 김왕직  | 기문당
6,650원  | 20121015  | 9788962254242
건축문화재 기행의 종합적 안내서『한국의 건축문화재』제2권《경기편》. 한국건축문화의 유산으로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높아 문화재로 지정 보존된 경기도의 건축문화재를 총망라하여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건축물의 소재와 내용을 밝히고 건축미학적 의미나 가치를 풍부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다.
9788928500611

번와장 (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

김왕직, 최숙경  | 민속원
19,800원  | 20101130  | 9788928500611
『번와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인 ‘번와장’의 역사적 배경과 기와의 종류, 구조, 시연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번와장 보유자인 이근복의 시연과 인터뷰 작업을 통하여 기록하였으며 제작현장 촬영사진을 담아 서술하였다.
9791155501375

풍석 서유구 연구(하)

김왕직, 이민주, 송지원, 문석윤, 이봉규  | 사람의무늬
22,500원  | 20151130  | 9791155501375
실학자 서유구의 건축ㆍ복식ㆍ음악ㆍ양생ㆍ예학 연구 조선 최대의 실용백과사전이라 불리는 [임원경제지]의 저자 풍석 서유구가 건축ㆍ복식ㆍ음악ㆍ양생ㆍ예학 분야에서 구축해놓은 학문적 성취에 대해 다섯 명의 전문가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다섯 편의 분야별 분석 논문들을 차례로 수록했으며, 이를 종합해 서유구 연구의 현재를 점검한 집담회를 함께 실어 서유구 사상의 입체를 구상해보려 하였다. 이 책을 통해 기존 학계가 미처 다루지 못한 미시적 분야들에서 실학자 서유구가 선취해놓은 학술사적 의미들이 새롭게 밝혀진다. 실학사상의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실시학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발간하는 ‘실학연구총서’의 열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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