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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으)로 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3037576

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사진 & 이미지 (챗GPT부터 미드저니까지 다 통한다!)

김원석  | 이지스퍼블리싱
16,020원  | 20250826  | 9791163037576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쓸 이미지, 아직도 찾으세요? 광고, 카드뉴스, AI 모델까지! 이제 5분이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AI가 내 말을 못 알아듣는 진짜 이유는 '요청 방식'에 있습니다. 《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사진 & 이미지》는 어떤 AI든 통하는 '핵심 비법'을 알려줍니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프롬프트 체크리스트’의 빈칸을 채워 당신의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설계도’로 바꾸고 286개의 ‘비주얼 키워드’를 사전처럼 골라 덧붙이면 결과물의 수준이 순식간에 전문가의 작품처럼 달라집니다. 이제 저작권 걱정, 비싼 외주 없이 1인 기업가, 마케터, 크리에이터 누구나 원하는 모든 이미지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AI가 내 최고의 디자인 파트너가 되는 놀라운 경험,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9791171211456

여기는 서울 (동화로 읽는 서울 역사 이야기)

김원석  | 크레용하우스
14,535원  | 20241110  | 9791171211456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너는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니? 옛날 옛날에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제나 제이와 함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서울 이야기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서울의 25개 자치구를 여행하며 각 지역에 얽힌 옛이야기와 전설, 역사와 문화 등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서울 곳곳에 숨겨진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답니다.
9788955884579

오싹오싹 도깨비 도감 (옛이야기로 만나는)

김원석  | 그린북
15,120원  | 20240108  | 9788955884579
27가지 도깨비 캐릭터와 함께하는 옛이야기의 정수 우리 문화 콘텐츠의 원형이자 민담의 단골 소재인 도깨비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옛이야기 모음집이 새로 나왔습니다. 그린북에서 펴낸 《옛이야기로 만나는 오싹오싹 도깨비 도감》은 27종의 도깨비와 그에 얽힌 옛이야기를 엮은 어린이책입니다. 이 책을 쓴 김원석 작가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지낸 원로 작가입니다. 작가는 《한국구비문학대계》 78권에 나오는 도깨비 관련 민담을 총망라하여, 그중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가려 뽑았습니다. 원로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쉽게 풀어 쓴 이야기들은 할아버지에게 듣는 옛날이야기처럼 구수하면서도 생생합니다. 각 이야기 속 도깨비를 캐릭터화하고, 이야기의 도입부에는 해당 도깨비의 이름, 생김새, 특징, 능력을 일러스트와 그래프 등으로 표현하여 도감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특징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옛이야기 읽기는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전 독서입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서가 잘 녹아 있고, 재미있는 입말체로 쓰여 긴 글도 수월하게 읽힙니다. 옛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익살과 해학, 권선징악의 교훈을 발견하면서 우리 고전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오싹오싹 도깨비 도감》은 수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도깨비 이야기를 골라 모아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우면서도 민담의 전형적인 주제와 형식을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첫 고전 읽기의 맛을 선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이야기 끝에는 놓치기 쉬운 교훈이나 의미를 짤막하게 짚어 줌으로써 작품 해설의 기능도 더했습니다.
9791163636120

기영이네 반 상벌 수첩 (상과 벌은 꼭 필요한 걸까?)

김원석  | 뭉치
11,700원  | 20230330  | 9791163636120
미래 인재로 가는 힘! 뭉치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 꼭 칭찬과 보상이 있어야 할까? 벌이 없다면 잘못을 많이 저지르게 될까?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 와서도 기 죽지 않고 지내는 기영이. 어느 날 길 잃은 어린아이를 파출소에 데려다준 일로 칭찬을 받게 되었는데, 좀처럼 앞으로 나가려 하지 않아요. 당연히 한 일을 한 것뿐이고, 이런 일로 주목받는 것도 싫었거든요. 친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상을 받으려고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말이에요. 잘한 일에는 꼭 칭찬과 보상이 따라야 할까요? 칭찬과 보상이 없다면 다들 좋은 일을 하지 않으려 할까요?
9791192509495

법쩐(상) (김원석 극본)

김원석  | 너와숲
20,700원  | 20230310  | 9791192509495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결국 정의로운 우리 편이 승리하는 이야기로 막을 내린 드라마 〈법쩐〉의 대본집이다.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으로, 믿고 보는 김원석 작가가 내놓은 7년 만의 신작일 뿐더러 이원태 감독의 뛰어난 영상미와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김홍파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작품이다. 특히 〈법쩐〉은 다른 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은용의 몽골 신을 비롯해 윤혜린의 죽음과 관련한 떡밥 추리 등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풍성했을 뿐 아니라 지상파 드라마에서 만나기 힘든 영상미라는 반응들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상하권으로 구성된 〈법쩐〉 대본집은 각화 대본은 물론 각화 대본 뒤의 명장면을 수록해 쫄깃한 구성미를 연출했으며, 특히 상권 구성에는 대본을 집필한 김원석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을 쓰게 된 배경부터 등장인물들의 탄생 배경, 사전 준비 작업 등 작가의 생각을 이모저모 엿볼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9791192509501

법쩐(하) (김원석 극본)

김원석  | 너와숲
20,700원  | 20230310  | 9791192509501
‘한 사람의 존엄’을 되찾기 위해 모든 걸 걸고, 거침없이 참전한 ‘우리 편’의 승리 이야기! 희망은 풍요롭지 않지만, 비겁한 절망은 날려버릴 수 있기를! 〈법쩐〉을 본 시청자들은 반전 있는 쫄깃한 스토리에 눈이 호강하는 화려한 액션, 추리가 가미되어 스릴 있는 전개,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작품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말 그대로 작품성과 화제성, 그리고 시청률을 모두 잡는 ‘흥행 장르물’인 셈이다.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은용은 황기석으로 인해 잃은 돈을 돌려주겠다며 명 회장을 회유했고, 박준경은 명 회장에게 황기석의 죄를 묻는 참고인 조사를 시작했다. 명 회장은 황기석이 윤혜린을 죽음으로 몰고 간 수사 조작 사건의 진범임을 증언했고, 은용은 황기석에게 해당 상황을 알리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으름장을 놨다. 장태춘 역시 이 부장에게 동부지검으로 출정 나간 명 회장을 밖으로 빼돌리라고 지시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법과 쩐의 카르텔로 결탁한 죄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파멸로 몰아넣는 ‘죄수의 딜레마’가 성립되면서, 명 회장과 황기석은 오창현 살인사건의 공범으로 긴급체포된다. 은용과 박준경은 마침내 편히 잠든 윤혜린의 묘비를 찾아 ‘블루넷 대표 은용’이 적힌 명함을 건네게 되는데……. 그렇게 모두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상하권으로 구성된 〈법쩐〉 대본집은 각화 대본은 물론 각화 대본 뒤에 명장면을 수록해 쫄깃한 구성미를 연출했다. 특히 하권 구성에는 대본을 집필한 김원석 작가의 드라마를 마치는 후기를 수록해 작가가 이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가졌던 처음 생각과 끝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코너를 준비했다. 〈법쩐〉 대본집을 통해 모두가 희망하는 상식 있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해본다.
9788988123478

기업홍보학원론

김원석  | 노보컨설팅(노보)
0원  | 20230210  | 9788988123478
많은 사람들이 PR(public relations)이라고 하면 흔히 ‘언론 플레이’ 정도로 생각하고, 별 달리 정확한 개념 정립이 되어 있지 못한 것을 본다. 이는 PR 자체가 외래어일 뿐만 아니라 우리말로 정확하게 의견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일본에서도 PR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중의 하나로 용어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우리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PR을 광고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부대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용청구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미국 기업들은 대부분의 경우 PR(public relations)이라는 부서 명칭보다는 기업홍보부(corporate communication)이라는 명칭을 선호하고 있고, 한국 기업들도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글로벌라이제이션에 선두에 선 SK그룹은 일찍부터 홍보실의 영어 명칭을 corporate communication이라고 바꾼 지 오래이다. 앞으로 세계화가 진행될수록(세계화는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기업홍보학으로 명칭을 바꿀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많은 대학들이 경영대학과 연계하거나 단독으로 기업홍보학 혹은 조직 커뮤니케이션 전공을 개설하여 기업체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예컨대 오하이오대학교의 경우 1960년대에 이미 미국에서 최초로 조직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설치하여 박사과정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뉴저지의 FDU와 같은 대학에서는 기업홍보학 전공을 특화하여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한국에서는 기업홍보학이라는 명칭으로 PR에 대한 체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선 단순히 PR이라고 하지 않고 기업홍보학이라고 했을 때 얻는 장점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홍보학이란 명칭을 쓰면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범위와 한계가 명확하게 한 눈에 들어온다는 점이다. 우선 ‘기업’이라고 하면 영리조직의 대표적인 예로써, 기업의 목적, 사명, 기업 아이덴티티(Corporate Identity), 기업문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며, 동시에 기존의 전통적인 public과의 관계를 public이라는 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stakeholder relationship의 관리 안에 넣을 수 있고, 동시에 위기관리, 이슈경영 등을 포함하여 논의를 전개할 수 있다. 둘째, 가장 좋은 점은 기업 경의 시각에서 논의를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Public Relations은 경영기능(Management Function)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는 구차한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 기업홍보학이라는 명칭하에 경영학적 접근방식(Management approach)을 채택하면 당연히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PR교재들(원서 포함)이 지역사회관계나 국제PR, 정부관계 등을 다루는데 초점이 불분명한 것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정부관계를 다루려면 기업홍보학의 시각에서는 ‘기업과 정부의 관계’만을 다루지만, 기존의 교과서들은 기업의 입장이 아닌 정부의 입장인 정부PR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정작 기업이 정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야 할지는 한 줄도 언급 않는 경우가 많다. 지역 사회 관계도 정부와 지역사회의 관계인지, 기업과 지역사회 관계인지 불분명하게 접근하여 오히려 내용이 애매할 뿐이다. 셋째, 기업홍보학이라고 하면 기존의 PR의 부정적인 의미나 뉘앙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 과거 PR전문가들이 선전 선동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질렀던 잘못(?) 때문에 후배들로서는 아무 이유없이 PR이라고 하면 고개를 흔드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PR이 좋은 뜻을 가지고 있고 그 존재 이유가 중요하다해도 PR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사라지지 않는한 불필요한 오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본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홍보학의 학문을 체계화하고 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출간 목적이 있다. 바라건대 수많은 기업의 기획실이나 홍보실(혹은 기획홍보실) 그리고 기업문화부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이 이 책을 통해 개념과 체계를 정립하여 기업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고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면 저자로서는 더 이상의 큰 기쁨이 없다 하겠다. 또한 이 땅에서도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를 지망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지침서로 삼아 공부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없이 기쁠 것이다. 과거에는 주로 일방적인 기업홍보학이 이제는 상호존중의 쌍방향 대칭적인 기업홍보학으로 바뀌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진정한 기업의 민주화를 가져오고 기업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우수한 기업문화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기여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책을 써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여러 사람들의 협력과 도움없이 책을 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 졸저(拙著)를 쓰는 과정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저자는 대학으로부터 연구년을 얻어 두 번에 걸쳐 미국 센터너리대학과 오하이오대학교에서 방문교수로써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하이오대학교는 특히 PR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한 훌륭한 대학일뿐만 아니라 미국내에서 최초로 조직 커뮤니케이션 전공을 학부에서 박사과정까지 가르치는 대학이기 때문에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대학이었다. 이러한 행운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시아인들에게 아낌없이 배려해주시는 컬벗슨 교수님의 도움이 컸다. 저자가 오하이오대학교에서 머무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휴 컬벗슨 교수님과 봅 스튜어트, 보진카 비숍, 다이아나 노트, 앤 쿠퍼 첸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누구보다도 제자의 성장과 발전을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앞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도와주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의 은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리오며, 기업홍보학을 공부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9791190898638

누가 뭐래도 우리 엄마

김원석  | 해솔
11,700원  | 20220531  | 9791190898638
■ 줄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을의 플라타너스 나무를 할아버지처럼 아끼고 이야기 상대로 생각하는 할머니, 아빠가 돌아가시고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만두 가게를 하는 청각 장애인이자 말을 못하는 엄마,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할 일을 하는 순님이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플라타너스 때문에 마을 사람들과 의견이 달라 부딪히기도 하는 할머니이지만 누구보다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고 순님이를 아껴 줍니다. 순님이 엄마 또한 장애인으로 만두 가게를 해서 생계를 이어 나가지만 어려운 마을 아이들에게 만두를 나눠 주기도 하는 넉넉한 마음씨를 지녔습니다. 가진 것 없지만 누구보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이 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9791160341294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신라의 명장, 도깨비에게 홀리다)

김원석  | 머스트비
10,800원  | 20201231  | 9791160341294
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새로운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지요. 〈대동야승 그림책〉은 이러한 대동야승의 가치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물처럼 값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원전에 수록된 대동야승 속 이야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래동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림책으로 탈바꿈한 신선한 옛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거듭되어도 변치 않는 소중한 교훈과 의미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60341287

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 세트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김원석  | 머스트비
21,600원  | 20201231  | 9791160341287
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진짜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지요. 〈대동야승 그림책〉은 이러한 대동야승의 가치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물처럼 값진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원전에 수록된 대동야승 속 이야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래동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림책으로 탈바꿈한 신선한 옛이야기를 통해 세월이 거듭되어도 변치 않는 소중한 교훈과 의미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인물편 시리즈 01.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신라의 명장 김유신이 도깨비에게 홀려 봉변을 당하자 오래 전 김유신의 은혜를 잊지 않았던 지인이 나타나 붓으로 봉황과 호랑이, 용을 그려 목숨을 구해 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돕거나 도움을 받은 뒤에는 그 고마움을 잊지 말고 보답을 했던 선조들의 곱고 선량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02.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학문이 높고 덕이 깊어 열두 고을을 다스린 안종약은 남의 것을 털끝만큼도 탐내지 않는 청렴한 마음을 지녔습니다. 그런 안종약에겐 또 다른 비범한 능력이 있는데 바로 귀신을 발견하고 쫓아 고을 사람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탐욕스러운 부자와 무시무시한 귀신으로부터 힘없고 가난한 서민들을 지켜주는 진정한 시대의 영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9788936921583

아가랑 시랑 (손녀의 마음을 빌린 할아버지의 시)

김원석  | 대원사
9,900원  | 20200928  | 9788936921583
“아가에게 시를 읽어 주세요. 그리고 팁을 활용하여 아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 교감하세요.” 아가와 함께 시를 읽고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집입니다. 육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가의 안정된 정서입니다. 이 안정된 정서는 훗날 아가가 자라서 살아나갈 모든 활동의 기반이 될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긍정적 자아·가치관, 창의적 활동, 나아가 미래에 가지게 될 꿈이나 직업을 선택하는 데도 중요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아가는 자기표현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부모로부터 존중 받고, 사랑 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낌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존감이 큰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이 시집은 노래 〈예솔아〉의 노랫말을 쓰신 아동문학가가 실제로 손녀의 성장 과정을 보며 교감하면서 쓴, 할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시입니다. 손녀 제나의 성장에 따른 관심과 호기심, 생각의 변화를 시로 표현하여 육아 중인 독자들도 쉽게 공감할 것입니다. 바나나는 바보! 나는 혼자 잘 있는데 뭐가 무섭다고 혼자 못 있고…, 여럿이 모여 있잖아. -〈겁쟁이 바나나〉 이 시집의 특징은 시 한 편이 끝날 때마다 ‘아가랑 공감 팁 / 시 읽고 아가랑 함께 이야기 해요!’를 두어 보다 쉽게 아가와 소통, 교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아가는 가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가의 눈높이에 맞춘 사랑스런 그림은 평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경험과 환경은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팁을 활용하여 얼마든지 이야기를 확장해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짧은 시지만 아가와 공통된 관심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밝아지는 예쁜 그림 시집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통해 아가와 엄마 아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우리 아가는 사랑 가득한 존재임을 느끼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9788984017597

전우치전 (아동문학가 김원석 선생님이 다시 쓴)

김원석  | 알라딘북스
10,800원  | 20190920  | 9788984017597
《전우치전》은 언제 어떤 사람이 썼는지 몰라요. 즉 ‘작자 미상’이지요. 《전우치전》은 조선시대 중종 때에서 명종 사이에 실제로 활동했던 사람인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에요. 전우치는 도술을 잘 부리고 시를 잘 지었어요. 전우치는 백성들을 괴롭히고, 백성들에게서 거둬들인 세금을 떼어먹고, 나쁜 일을 일삼는 욕심이 많고 부정을 하는 관리들을 골탕 먹이죠. 도술이란 도를 닦아서 여러 요술을 부리는 것을 말해요. 한국고대소설 가운데《전우치전》은《홍길동전》과 더불어 도술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의의를 지닌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어요. 전우치가 구름을 타고 변신하는 도술은 너무도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가 해요. 정말이지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너무도 엉뚱하고 말도 안 되어 그야말로 공상만화 같아요. 그러나 글쓴이는 그때의 썩을 대로 썩어빠진 정치와 당파 싸움을 빗대어 재미로 꾸며 독자들을 끌어들였어요. 또 그 시대에 있었던 일을 담은 것이라고 하겠어요.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마찬가지로 도술을 부리는 것과 부패한 사회를 폭로하고 비판하는 이야기가 비슷해요. 그래서《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쓴 것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전우치전》은 우리나라 고대소설인《홍길동전》과 같이 도술을 소재로 삼은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9788961558532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3: 안창호

김원석  | 파랑새
9,900원  | 20190805  | 9788961558532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를 출간하였습니다.
9788965413639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과 정의로운 경찰상 (어느 경찰학박사의 행복이야기)

김원석  | 진영사
22,500원  | 20180425  | 9788965413639
어느 경찰학박사의 행복이야기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과 정의로운 경찰상]. 경찰관 지원 희망자, 현직 경찰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9791160340228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세트 (야옹이와 멍멍이의 박치기/퐁퐁퐁, 날아라 풍선!/누가 누가 더 빨개?)

김원석  | 머스트비
30,240원  | 20171227  | 9791160340228
감각과 감성이 무럭무럭! 이야기와 종이접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맛깔난 그림책의 탄생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 01. 야옹이와 멍멍이의 박치기 02. 퐁퐁퐁 날아라, 풍선! 03. 누가누가 더 빨개?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시리즈]란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따라 사물을 접어 볼 수 있는 오감만족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를 직접 접을 수 있도록 종이접기 방법이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접어 보고 만들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접기 방법을 6단계로 통일하여 더 간단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마지막 페이지에는 직접 접은 종이 캐릭터들을 붙일 공간을 구성해 놓아, 아이들이 직접 접은 종이접기로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와 종이접기 두 가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종이접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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