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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희"(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138793

생쥐 동그라미의 여행

김율희  | 고래뱃속
12,600원  | 20250721  | 9791193138793
수천수만 개의 동심원 속 나만의 동그라미 하나 낯선 길 위의 여행자인 우리에게 빛나는 나침반이 되어 줄 동화
9788962682960

열두 살, 이루다

김율희  | 해와나무
13,500원  | 20241008  | 9788962682960
“네 열두 살은 괜찮니?” 여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열두 살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작가의 물음은 여기에서 시작된 듯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열두 살들은 어떤 고민과 아픔이 있을까, 어떤 무늬의 꿈을 품고 있을까, 또 어떤 우정과 사랑을 꾸려 나가길 원할까, 하고요. 작가는 이 땅의 열두 살들이 가질 법한 고민과 상처, 관계 그리고 사랑과 꿈의 다양한 모습들을 《열두 살, 이루다》의 일곱 친구들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일곱 친구들 이야기는 작가가 지금껏 만난 열두 살들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모든 열두 살들에게 묻고 있지요. “네 열두 살은 괜찮니?”라고요.
9791193138021

코코코 나라

김율희  | 고래뱃속
10,800원  | 20230731  | 9791193138021
거짓말만 해야 잘 사는 나라에서, 참말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 감감한 어둠 속 빛이 되어 줄 단 하나의 질문! “당신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거짓말하면 안 돼? 아니, 거짓말을 해야만 해! 거짓말은 보통 우리 사회에서 나쁜 의미로 쓰입니다. “거짓말하면 안 돼. 거짓말은 나쁜 거야.” 보통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말하죠. 그런데 여기, 그런 거짓말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알고 살아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나라,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해서 코가 가장 긴 사람이 존경받는 나라, 어디서도 들어 본 적 없는 조금 이상하고 기상천외한 나라, ‘코코코 나라’입니다. 긴 코가 어찌나 중요했던지 이 나라 사람들의 모든 것은 ‘코’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코를 가꾸기 위한 각종 시설과 장식물들이 차고 넘치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름도 모두 한결같이 ‘코’로 시작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긴 코를 우상시하는 이 나라 사람들에겐 거짓말하기란 밥 먹기보다 더 일상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이 나라에 예기치 못한 위기가 닥쳐 옵니다. 곳곳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난데없이 픽픽 쓰러져 죽어갑니다. ‘Z-바이러스’라는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돌기 시작한 겁니다. ‘이 나라에서 최고의 존경을 받는 사람들은 코가 길어도 너무 길어서 머리 위에 올린 사람, 혹은 한쪽 팔에다 코를 고정시킨 사람, 어깨 뒤로 코를 넘긴 사람이나 코를 귀에 걸친 사람들이었죠. 그야말로 코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었어요.’_본문 15쪽
9788998378509

나다를 찾아서 (우주도서관으로의 여행)

김율희  | 시와동화
10,800원  | 20220222  | 9788998378509
요한이 전한 복음서 첫머리는 "맨 처음 말씀이 있었다. 말씀은 곧 로고스(logos, 논리 또는 이성)이다." 라고 되어 있다. 현대인은 어쩌면 그 '말씀'을 잃어버리고 소음과 소문 속에서 사는지도 모르겠다. 김율희의 『나다를 찾아서』에서 우리는 다름 아닌 그 말씀을 찾아 헤매는 시인과 '소리'의 행적을 읽는다.
9788956896502

인성동화 세트 F (절대 용서 못 해! + 마녀의 못된 놀이 + 반성해와 괴물 삐죽이 + 벌레 박사 발레리나 + 나랑 사귈래?)

김율희  | 소담주니어
0원  | 20180125  | 9788956896502
『인성동화 세트F』를 통해 내 마음이 한 뼘 자라요. 《절대 용서 못 해!》, 《마녀의 못된 놀이》, 《반성해와 괴물 삐죽이》, 《벌레 박사 발레리나》, 《나랑 사귈래?》를 통해 소중한 어린이들의 마음에 바른 인성, 밝은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9791195750528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김율희  | 어떤책
12,960원  | 20161010  | 9791195750528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1인가구 김율희의 그릇 산문집이다. 어릴 때부터 식탐이 많았고 동네 수입품 가게에서 그릇 구경하는 걸 좋아했던 작가는 열 살 때 수련회에서 처음 급식을 경험하고 그 2박3일을 매점의 쿠크다스와 마가렛트로 버텼다. 그때 ‘나를 위한 한 끼 식사’를 제법 진지하게 생각했다. 좋아하는 그릇에 좋아하는 음식을 담아 기분 좋게 한입 먹으면 잘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오늘도 나쁘지 않다는 안도감이 마음 가득 차오른다. 그러니 좋아하는 그릇에 손수 차린 따뜻한 한 끼를 내는 일은 어쩌면 나를 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건강한 방법일지 모른다. 김율희 작가는 빈티지 그릇을 모은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100년 된 그릇들을 곁에 두고 “과거의 어느 시점에 가장 사랑받았던 디자인을 내 집에서 감상한다.” 오래전, 세상이 각박하지 않았고 슬픈 계산이 만연하지 않았던 시절에 만들어진 그릇들로 조금 더 공들여 하루하루를 살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책 곳곳에 온기를 더한다. 그릇 애호가가 아닌 사람에게도, 1인가구가 아닌 사람에게도, 그릇은 멋진 은유가 된다는 것을, 그릇은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만 나눌 수 있는 아주 내밀한 취향임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9791158962852

굴뚝 속으로 들어간 하마 (김율희 시집)

김율희  | 문학의전당
8,100원  | 20161031  | 9791158962852
김율희 시집 『굴뚝 속으로 들어간 하마』. 김율희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굴뚝새가 한 말을 기억하니?', '햄버거 속에 피아노를 처넣다', '해리포터의 겨울', '키스', '초록 달걀', '콜라', '여우 털', '포도에도 비늘이 있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9788930209663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같이 읽는 동화)

김율희  | 예림당
7,200원  | 20070105  | 9788930209663
책벌레 박도령이 지옥에 간 이야기! 정말정말 억울해요! 책 많이 읽은 것도 죄가 되나요?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는 굶어 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 박 도령을 통해, 진정한 책 읽기의 가치와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옛이야기 형식을 빌려, 어린이가 술술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입니다. 별명이 책도령인 박도령은 책만 읽는 책벌레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먹여 주지 않으면 밥도 거르기 일쑤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굶어 죽어 저승에 가게 돼요. 그 이유는 책에 빠져 사람된 도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였지요. 염라대왕은 책을 읽게 해 달라고 난리치는 책도령에게 이승에 내려가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할 것을 명하는데….
9788968301469

도깨비 우달은 왜 나누었을까? (나눔)

김율희  | 개암나무
9,900원  | 20150227  | 9788968301469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제14권 『도깨비 우달은 왜 나누었을까?』는 함께할수록 더 커지는 나눔의 기적에 대해 생각해 보는 동화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많이 가져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나눔이라는 가치는 뒤로 미루어 둡니다. 그러나 나눔이란 그렇게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리 마을 사람들의 나눔이 그렇습니다. 도깨비 우달이 준 쌀 한 가마니를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그 이웃은 또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9788956899343

절대 용서 못해! (용서)

김율희  | 소담주니어
0원  | 20131120  | 9788956899343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26권입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26권은 학교생활을 하며 어렵지만 반드시 알고 이해해야 하는 용서의 의미와 방법을 동화를 통해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비호는 왜 날 싫어할까?’ 현수의 같은 반 친구 비호는 현수를 놀리고 괴롭히기까지 합니다. 현수는 비호 때문에 육상 대표도 못 되고, 짤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더불어 짝꿍인 다경이까지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현수는 비호를 향한 분노와 미움이 커져서 이번에는 현수가 비호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9788956898667

벌레 박사 발레리나

김율희  | 소담주니어
8,100원  | 20131010  | 9788956898667
『벌레 박사 발레리나』는 유담이네 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엿보며 잘 와 닿지 않는 꿈과 그 꿈을 찾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깨닫는 동화이다. 곤충에 관심이 많지만 발레리나가 되기를 바라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 많은 유담이, 꿈이 뭔지 모르는 가은이, 레고에만 빠져서 꿈에는 관심 없는 재구, 역사학자의 꿈을 꾸는 혜윤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788956898636

절대 용서 못해 (용서)

김율희  | 소담주니어
0원  | 20130610  | 9788956898636
왜 용서를 해야 할까요?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길러나가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제26권 『용서 - 절대 용서 못해』. 1986년 문예지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시와 동화를 써온 김율희가 '용서'를 주제로 창작한 인성동화입니다. 타인을 용서한다는 것은 많이 참고, 많이 기도하며, 많이 사랑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이자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일깨웁니다. 아울러 용서를 통해 서로가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김지영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선생님이 달리기 시합에서 십 등 안에 드는 아이들에게는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사줄 것이라고 말했어요. 특히 운동회에 나갈 자격까지 주어진대요. 아이들의 기대감은 하늘만큼 높아졌어요. 현수도 가슴이 떨렸어요. 달리기에는 자신이 있었거든요. 1조에 속한 현수는 운동회 결승전에서 일등을 해서 아빠가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달렸어요. 그런데 비호가 현수를 넘어뜨리고 달려나갔어요. '짤뚱이'라고 놀리기까지 했는데…….
9788930268530

책도령과 지옥의 노래하는 책 (김율희 창작동화)

김율희  | 예림당
0원  | 20130425  | 9788930268530
중학교 1학년 1학기 교과서 수록 동화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의 후속작이다. 이야기를 통해 독서는 읽는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 주고, 아울러 그 사람의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한다. 책벌레 책도령은 지옥에서 죄인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죄인들이 계속 늘어나기만 해서 괴로워한다. 설상가상으로 염라대왕마저 병이 나고 만다. 이들의 지친 마음을 치료해 줄 존재는 다름 아닌 ‘지옥의 노래하는 책 달이’. 옥황상제님이 지옥으로 보내 준 책이자 아름다운 여인인 달이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불러 주면서 상처받은 영혼을 달래 준다. 그러나 그 중요한 일을 하던 달이가 별안간 사라지고 마는데….
9788962680690

열두 살, 이루다

김율희  | 해와나무
8,820원  | 20110103  | 9788962680690
초등학교 시절 가장 반짝거렸던 순간. 꿈을 꾸기 시작하는 나이 열두 살 『열두 살, 이루다』에는 열두 살들이 가질 법한 고민과 아픔 등 무게감 있는 주제와, 명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루다, 수민, 주영, 지수, 유란, 인혁, 철규는 5학년 해바라기 반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은 각기 서로 다른 꿈과 아픔, 사랑을 가지고 자신의 열두 살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론 오해하고, 질투하고, 싸우며,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아픔을 겪기도 하지만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며 성장합니다.
9788992844406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

김율희  | 개암나무
0원  | 20100430  | 9788992844406
우달라 마달라 지아라 얼쿵덜쿵 투니투니 놀러라 지부! 「지그재그」 제12권 『도깨비 쌀과 쌀 도깨비』.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아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재미있게 읽어나갈 동화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있다. 김율희가 쓰고, 김병남이 그린 제12권에서는, 홍수 속에서 자신의 아들 '또리'를 구해준 사람들을 돕는 도깨비 '우달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달이의 주문이 읽는 재미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사람들의 선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그들을 도와주는 우달이를 통해 고귀한 희생 정신에 대해 일깨우고 있다.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 빠진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끈다. 콜라주 기법의 독특하고 익살맞은 그림이 도깨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 집중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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