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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268027

끝없는 오르막은 없다 (김재섭 시집)

김재섭  | 육일문화사
9,000원  | 20201222  | 9791191268027
굴곡진 길을 지나 험한 산길을 지나 정상을 향해서 가는 길. 힘겨움에 지쳐 쓰러지고 상처투성이가 된 몸으로 산을 오르고 오른다. 어쩌면 잃어버린 시간, 그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그 길을 가는지도 모른다. 그 길에 그가 있다. 그 길에서 그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시집에 담았다.
9791196265656

금문金文 창세기 문자

김재섭  | 라무
22,500원  | 20191125  | 9791196265656
고조선 문자 완전학습 2권. 김재섭의 <금문 창세기 문자>. '주자왕 제곡 고신씨시대', '시월제천의 유래', '신화전설에서 역사로', '신화전설의 종말' 등으로 구성되었다.
9788987860114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청동기 금문 고조선 문자 완전학습)

김재섭  | 거근당
0원  | 20170309  | 9788987860114
인류사에 피라미드는 신의 영역에 속하는 건축물이라고 한다. 또한 근래의 몇몇 청동제기는 현대과학기술로도 재현할 수 없는 피라미드보다 더욱 더 불가사의한 유물로 간주하고 있다. 금번 거근당에서 출판한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은 청동기에 새겨진 부호(금문)를 통해 신화로 부각되어 있는 인류초창기 문명을 역사시대로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한 책이다.‘문자로 나타난 하나님’의 저자 소남자 선생은 중국 금문(청동기에 새겨진 부호문자)학자 낙빈기 선생과 5년여의 토론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1) 4,500년 전 세계를 지배한 천자가 존재했었고 그 당시 화폐경제시대였다. 2) 당시 인류최초의 세계대전이 있었는데 양족과 웅족이 2:2 결혼제도로 동맹을 맺음으로써 평화가 도래하였다. 두 부족은 결혼동맹으로 번갈아가며 천자를 이어갔다. 양족의 수장이 최초의 천자 즉 하나님이 되었다.
9791127227135

그대 수고하십니다

김재섭  | 부크크(Bookk)
16,800원  | 20171208  | 9791127227135
9788931442342

Kids App 138 (아이패드와 아이폰 이제 아이와 함께 즐겨요)

김재섭  | 영진닷컴
0원  | 20120215  | 9788931442342
우리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우리 아이를 위한『Kids App 138』.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재미와 발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앱을 소개한 책이다. 앱 사용의 기본이 되는 아이튠즈의 이용 방법부터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앱, 수학을 놀이로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까지 갖춘 앱, 음악적 재능을 키워주고 아이들이 리듬감을 익힐 수 있는 앱 등 다양한 앱들을 알려준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은 물론,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 그리고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98548610

이기적 정치 (86 운동권이 뺏어간 서울의 봄)

이재영, 이승환, 김재섭  | 오늘의미래
16,200원  | 20231213  | 9791198548610
정치의 기본은 시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를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 보수를 혁신하겠다는 목표로 일어났던 변화들이 한 때의 시도에 그치고 말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뜻한 보수’, ‘깨끗한 보수’를 내걸었지만, ‘그래서 내 삶은 어떻게 되는 거냐’는 시민의 현실적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삶의 변화가 아니라 이념의 변화만 이야기했던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지역구 중심, 실용 정치를 새로운 보수의 길로 제시한다. 생활의 문제에 공감하는 내 편, 우리를 위해 버티고 싸울 정치인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새로운 이념을 제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시민의 욕망을 이해하고, 대신해서 싸우는 정치가 다음 세대의 보수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오만하고 공감 능력 없는 기득권 세력. 이것이 보수 정치의 이미지다.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 친절하고 따뜻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독하고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나만 믿으라며 위에서 내려다보는 정치가 아니라, 바닥을 훑으며 필요한 것들을 챙기는 꼼꼼하고 야무진 투사가 되어야 한다. 18선을 한 일본의 거물 정치인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는 ‘세상에 뛰어드는 것’을 정치가가 제일 처음 해야 할 일로 꼽는다.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여러 직업을 가지고, 여러 환경에 놓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 모두를 대신해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 정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는 대리운전이다. 대리운전 기사가 아무리 좋은 차를 몰더라도 그 차는 손님의 차일 뿐이다. 내가 앉은 운전석도 차주인 손님의 자리이며, 내가 잡은 운전대라는 권력 역시 손님이 잠시 내어준 것이다. 대리 기사는 다만 손님이 부여한 운전대라는 권력과 자동차라는 자원을 통해 손님이 원하는 경로로 원하는 장소에 내려드리는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차 키를 내어드리면 된다. 우리는 지역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과 미래세대를 위해 국민 권력의 대리기사가 되고자 한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제 것처럼 휘두르고 탐하는 정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이용하는 정치에서 벗어나야 대한민국이 산다. 저성장, 양극화, 고령화의 삼중고 속에서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공익을 가장해 사익을 취해 온 위선적 정치 세력과 결별하고 미래의 정치를 그려 나가야 할 때다. 운동권 세대가 주도해 온 집단 정치에서 벗어나 개인의 정치, 이기적 정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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