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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9169719

색소폰 앙상블 찬양집 1

김재익  | 예솔
13,500원  | 20221122  | 9788959169719
“색소폰으로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감사의 찬양” 편곡자로서, 그리고 교회 지휘자이자 전체 음악 감독으로서 긴 시간을 보내온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된 색소폰 찬양 편곡집이다. 지난날들에 감사하고, 현재에 감사하며, 또한 미래에도 함께하심에 감사하며 작업한 이 찬양곡들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훌륭한 찬양의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알토 색소폰 앙상블 및 알토 색소폰과 피아노까지 함께하는 앙상블로 구성된 이 색소폰 찬양 편곡집으로 많은 크리스천 색소폰 연주자들이 즐거운 찬양의 기회를 누리게 되길 소망한다. 이 색소폰 앙상블 찬양집은 알토 색소폰용이며, 저자는 이후로도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색소폰 등으로 범위를 넓혀 나가려고 구상 중이다.
9788935668533

의식, 뇌의 마지막 신비 (의식은 뇌의 산물인가 신이 부여한 것인가)

김재익  | 한길사
36,000원  | 20200224  | 9788935668533
살아 있는 자의 영혼인 의식의 마지막 신비에 대한 모든 것을 담다! 뇌를 모델로 한 인공지능 분야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의식이 관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의식, 뇌의 마지막 신비』는 살아 있는 자의 영혼인 의식의 마지막 신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의식을 연구하는 것은 살아 있는 자의 영혼을 탐구하는 것으로 저자는 지상에서 최초로 나타난 의식은 어떤 의식이고 어떤 동물에서 의식이 처음 나타났는지를 탐구한다. 또한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고 신과 같이 무겁다는 뇌를 탐구함으로써 의식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존재임을 증명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젊은 연구자들이 의식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쓴 저자 김재익의 역작이다. 60세에 본격적으로 뇌과학 공부를 시작해 70세에 ‘의식’으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재익은 이 노령화 시대에 경이로운 존재가 되어 전문가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주변에서는 70세에 뇌과학이라는 어려운 분야를 제대로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받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김재익은 이를 해냈다. 기적 같은 일을 해낸 김재익은 지금도 칸트의 책을 읽는 등 노령화 시대에 학문의 롤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이론은 세계적인 과학저널 SCI에 소개되었다. 의식을 연구한다는 것은 생명과 영혼이 있는 생명체의 미스터리를 연구하는 것이다. 최신 영상기기와 첨단이론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의식을 연구한다는 것은 살아 있는 자의 뇌를 탐구하는 것으로 의식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존재 증명이다. 따라서 의식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는 앞으로 임상, 인공지능, 로봇, 컴퓨터, 가상현실 등 많은 분야의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다.
9788942622764

자립생활실천론

김재익  | 창지사
0원  | 20140728  | 9788942622764
▶ 이 책은 자립생활실천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자립생활실천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30318479

명품도시 만들기 (사람이 행복한 도시관리)

하성규, 김재익  | 박영사
17,100원  | 20230830  | 9791130318479
유엔해비타트(UN-Habitat; 유엔인간정주계획)가 발간한 ‘2020 세계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인류의 56.2%가 도시에 거주한다. 2050년에는 66%에 이르러 전 인류의 3분의 2가 도시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 인구의 90%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다. 도시는 국민경제와 국가경쟁력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시가 이미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는 주택 부족과 교통 및 보건위생 문제, 범죄와 빈곤문제 등 인구의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해결하기 힘든 문제점을 늘 지적받아 오면서도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해 왔다. 오랜 세월 동안 도시의 기준과 정의는 나라마다 제각각이었다. 이에 유럽연합(E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등 6개 국제기구가 나라마다 상이한 도시 기준을 표준화하여 공식 채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이 기준에 따라 ‘도시 권역’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모두 22개 도시 권역에 인구가 밀집돼 있다. 그러나 영국(96곳), 이탈리아(84곳), 스페인(81곳) 등 유럽 주요국은 한국보다 많은 도시 권역에 인구가 골고루 흩어져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2022년 수도권 인구는 전국 인구의 50.5%에 해당하는 2,605만 명으로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이 심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의 95%가 도시에서 나왔다”는 유엔의 발표에서 볼 수 있듯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은 도시가 발전적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의 보금자리 및 발전의 심장으로서의 도시에 대한 긍정적 믿음에도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이슈를 진단하고 향후 관리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은 도시관리계획(정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사람이 행복한 도시)과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도시체계의 변화를 보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종주적 도시체계가 계속 심화되고 있다. 동시 수도권으로의 집중과 대도시의 광역화에 따른 대도시권의 성장이 우리나라 도시체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성장패턴은 중소규모의 도시들은 계속 정체 혹은 침체를 수반함으로써 대도시권과 비대도시권의 이중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도시체계의 안정화와 수평적 네트워크형 다핵구조화를 통하여 유연하고 경쟁력있는 체계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미 많은 학자들과 도시정책당국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현대 도시는 국부의 상징이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오늘날 국가 간 경쟁보다는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도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21세기에서의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압축성장에서 사람중심의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추구하고 있다. 시민을 위해 만든 도시가 시민을 속박하는 비인간적인 도시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도시에서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도시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으로 대접받고 제도적으로 배제되지 않으며, 사람으로 존재감이 실현되는 사람의 가치가 최우선시 되는 도시의 삶의 방식과 조건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의 제목을 “명품도시 만들기, 사람이 행복한 도시관리”라고 정했다. 이 책은 현대 도시관리 핵심 이론과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앞 부분은 주로 도시관리 개념과 목표, 포용도시, 스마트시티, 도시인구관리, 도시혁신관리, 젠트리피케이션, 공간경쟁력관리 등을 다룬다. 그리고 이 책의 후반부에는 도시문제분석 및 도시관리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주택문제와 도시관리, 신도시 도시특성과 관리, 도시성장관리: 난개발과 스마트 성장, 도시관리 방향과 미래도시 등)을 논의한다. 이 책은 대학에서 도시계획학(도시공학), 지역개발학, 부동산학, 도시지리학, 도시경제학, 도시사회학 등의 영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도지사 및 시장, 군수, 구청장 등 도시관리 책임자를 비롯하여 도시관련 정책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도시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 등 비학술적인 분야의 종사자 및 일반인들에게도 도시관리를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공저자 두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공동저술 작업 및 공동연구의 경험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두 사람은 대학에서 관련분야 강의와 연구, 정부기관의 정책자문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공동연구의 과정 속에서 지속적인 토론 및 학습 과정의 결과가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최근 출판업계가 다양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기꺼이 이 책의 출판을 수락한 박영사 관계자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2023년 8월
9788962170825

김재익 전 (대한민국은 그를 여전히 그리워한다)

고승철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31,000원  | 20131009  | 9788962170825
대한민국에 진정한 자유 시장경제의 씨앗을 심어놓고 30년 전 버마 아웅산에서 유명을 달리한 김재익 평전. 김재익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간파하고 이를 바로 잡은 인물이었다. 그는 ‘5공화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권한을 오로지 ‘시장을 바로 잡는 것’에만 쏟아 부었다. 그가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재임하던 시절 금융실명제가 추진됐고, 예산이 동결됐으며, 물가가 잡혔고, 개방 경제의 기틀이 닦였다. 강력한 개발독재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던 대한민국의 경제가 비로소 자유 시장경제라는 대해(大海)로 나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30년이라는 세월 탓에 이제 많은 이들이 그의 이름을 잊고 지낸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잊지 않아야 한다. 김재익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그가 남긴 업적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지금 올라서 있는 그 든든한 시장경제의 태동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먼 타지에서 유명을 달리한 그를 추모하며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 책은 평전이라는 형태를 띠고 있지만, 경제 기적을 이뤄낸 1970~80년대 한국의 현대사로 보아도 무방하다. 그만큼 격동의 그 시기에 김재익이 남긴 그림자는 짙고 넓다.
9791159066702

Cadence Allegro OrCAD PCB Designer (Version 17.4)

김무현, 김재익  | 복두출판사
28,000원  | 20210508  | 9791159066702
『Cadence Allegro OrCAD PCB Designer』는 〈OrCAD Capture Techniques〉, 〈OrCAD PCB Techniques〉, 〈APPENDIX〉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47233910

현대 도시관리론: 이론과 현실 (이론과 현실)

하성규, 김재익  | 형설출판사
26,000원  | 20080310  | 9788947233910
『현대 도시관리론: 이론과 현실』은 현대 도시관리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앞부분은 주로 도시관리의 개념과 본질, 도시관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 그리고 도시관리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뒷부분은 도시재정, 교통, 토지이용, 도시재생, 난개발 등 분야별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9788942619276

장애인복지론 (이채식 외) (제7판)

이채식, 이은영, 이형렬, 김재익, 전영록  | 창지사
24,300원  | 20250221  | 9788942619276
『장애인복지론』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장애인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제2부에서는 장애인복지 실천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장애인복지의 발전과정, 장애진단 및 평가, 장애유형별 이해, 그리고 재활서비스 영역을 통하여 장애인실천서비스에 대한 이해에 관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제3부에서는 장애인복지 정책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하는 과정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소득보장, 고용보장, 의료보장 그리고 이동보장을 위한 접근권을 다루었다. 제4부에서는 장애인복지 환경 및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자립생활의 이해, 장애인의 문화체육, 장애인 차별과 권리운동 그리고 향후 장애인 복지의 전망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9788942618729

장애인복지론 (제6판)

이채식, 이은영, 이형렬, 김재익, 전영록  | 창지사
23,750원  | 20240229  | 9788942618729
이 책은 장애인복지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78396332

지속가능한 도시론

하성규, 김재익, 전명진, 문태훈  | 보성각
22,000원  | 20070910  | 9788978396332
[머리말] 2003년 개정판 이후 도시 관련 제도의 변화 뿐 아니라 새롭게 적용되는 프로그램 및 접근법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도시개발 관련제도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를 뿐아니라 집행이 급속히 진행되어 이에 대한 이해와 평가가 필요하다. 이러한 정책적 학술적 변화에 부응하여 본 재개정판에는 3개 장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장에서도 부분적으로 필요한 자료의 첨가 및 내용 수정이 따랐다. [양장본]
9788942612765

장애인복지론 (제5판)

이채식, 이은영, 이형렬, 김재익, 전영록  | 창지사
0원  | 20200212  | 9788942612765
▶ 이 책은 장애인복지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장애인복지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42611508

장애인복지론 (제4판)

전영록, 이은영, 이형렬, 김재익, 전영록  | 창지사
0원  | 20180720  | 9788942611508
▶ 장애인복지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42623556

장애인복지론 (제3판)

전영록, 이은영, 이형렬, 김재익, 전영록  | 창지사
0원  | 20170225  | 9788942623556
▶ 이 책은 장애인복지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장애인복지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41055981

열, 일곱

김훈진, 김민솔, 강다영, 박준범, 강혜인, 이동근, 고유안, 김한비, 김준용, 여승구, 김제연, 김재익  | 부크크(bookk)
18,000원  | 20231129  | 9791141055981
아름다운 청춘의 한 순간을 보내는 고등학생들의 속마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다만, 영원히 반짝일 너, 나, 우리만의 찬란했던 열, 일곱' 일상적인 문체로 삶에 대한 통찰을 심도있게 그려낸 「행복 총량의 법칙」, 영원히 볼 수 없는 친구와의 이별. 그 극복을 보여주는 「망고」, 잃어버린 현실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일상의 소중함을 자각하는 「벚꽃계절」, 담담하게 본인의 삶 속에서 지나쳐가는 이야기들을 담은 「기본휘핑제공」, 사랑과 이별. 그 고통과 고통에서의 도약을 써내린 「소중한 모든 것」, 처절한 자신의 삶을 '광대'로 비유하며 삶 속에서의 혼란을 보여주는 「광대」, 억압된 사회에서 평생동안 구속되어 살아온 주인공의 극복기 「금붕어」, 화려한 시각적 디자인으로 시(詩)의 다른 면을 보여주는 「기승전결」, 신선한 소재로 시(詩)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그 날」, 외면받은 인간의 속마음. 속의 퇴폐적인 불안 본능과 타인의 시선에 평생을 맡겨 살아온 이의 정신적 고뇌. 그리고 현실과 함께 증폭된 문제를 '호소'하는 「실격(失格)」, 수필적 서술 기법으로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내용들. 때로는 감성적이면서도, 때로는 지나치게 차가워 그 이질적인 분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괴로움과 고통의 아름다움, 「구토」. 책 「열, 일곱」은 고뇌하는 청춘의 방황을, '동아리'라는 모임을 통해서 표출하다 결국 책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사소한 자율 동아리, 일명 '개문동(開文動)'이라는 동아리의 활동에서 시작한 이 계획은, 어느덧 어엿한 결과물로 이어져 이제서야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열심히 고민하고 수록한 몇 가지 시(詩)와 소설들은, 반드시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귀감과 위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부록에는 외부에서 '개문동(開文動)' 활동을 지원한 이들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울림을 주는 「청춘에 든 생각」, 꽃에 대한 다른 시각으로 신선함을 주는 「꽃」, 현실에서의 탈출. 구원을 바라는 이의 외침 「구원」, 꿈을 키워가며 지탱하는 삶 「꿈」. 위의 글들이 하나하나 모여 작은 새싹의 미래, 크고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울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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