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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으)로 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485262

바보인 내가 좋다 (김정곤 제4시집)

김정곤  | 인문학사
10,800원  | 20250320  | 9791193485262
울산광역시 ‘정원 정신건강의학의원’에서 평생 마음의 병이든 환자들을 ‘대화로써’ 진료하는 정신과 의사인 김정곤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9791191751604

풍경이 있는 시 (김정곤 목사 꽃시집 3)

김정곤  | 창연출판사
13,500원  | 20241115  | 9791191751604
경남 김해에서 목회자와 시인으로 활동 중인 김정곤 목사가 세 번째 시집 『풍경이 있는 詩』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대부분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시로 이루어진 시집이다. 내용은 시인의 말과 제1부 ‘어여쁜 자연과 풍경의 시’에는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외 시 36편, 2부 ‘살뜰한 인생과 풍경의 시’에는 「신(神)의 한 수」 외 시 38편, 3부 ‘아련한 상념과 풍경의 시’에는 「사명」 외 시 36편 등, 총 시 113편이 실려 있다.
9791193560174

새야 강변 따라 하늘길

김정곤  | 그림과책
10,800원  | 20241015  | 9791193560174
무심코 적다 보니 일기가 되었고, 시인의 살아온 삶이 이 책 속에 가득하다. 기러기 아빠인 시인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엿보이는 시집이기도 하다. 시인의 성찰, 시인의 사랑. 시인은 이 책으로 자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9791197785245

소요북구 (마을·자연·역사와 느긋이 걷는 부산 북구 스물다섯 길)

김정곤  | 빨간집
16,200원  | 20240905  | 9791197785245
북구는 부산의 북서쪽 끝에 자리하고 있다. 낙후된 경제, 빈약한 문화 기반 등 부산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 북구는 깊은 역사와 풍부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생태환경을 자랑한다. 과거 포구상업이 번창할 때는 엄청난 부를 누려 동래부, 부산부 등 주변 행정구역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구의 풍성한 이야기를 전한다. 북구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는 그는 갈수록 깊어가는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2년에 걸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북구의 길을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기를 제안한다. 이른바 ‘북구를 소요(逍遙)’하는 것이다. ‘편안하고 한가롭게 거니는 것’을 뜻하는 소요는 북구를 이해하기 알맞은 방식이다. 북구는 ‘멈춤’과 ‘낮춤’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삼천리를 흘러온 백두대간의 산세가 낙동정맥을 거쳐 금정산에서 멈추고, 태백 황지에서 발원해 영남 땅을 굽이친 낙동강이 바다를 마주해 한없이 낮아진 곳이 바로 북구이다. 저자는 북구의 5개 행정동(금곡, 화명, 구포, 덕천, 만덕)을 기준으로 가로수길, 산책길, 둘레길, 등산길 등 걷기 좋은 스물다섯 갈래 길을 소개한다. 해당 행정구역의 역사, 지리적 특징 등을 개괄한 뒤 각 길의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유산, 유적 등도 알려준다. 매 꼭지 끝에는 옛날 이곳에 살았던 이들의 생활상을 친숙하게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짧은 소설을 덧붙였다. 옛 사람이 걸었던 길과 지금 우리가 걷는 길이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마을, 자연, 역사가 만나고 과거,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북구의 길을 느긋이 거닐어 보자.
9791198555502

호러영화사 (호러영화의 여명기: 1895-1959)

김정곤  | 출판사B
31,500원  | 20240108  | 9791198555502
필립 루이에는 『고어 영화: 피의 미학』에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데에는 많은 변명이 필요하다”라고 쓴 한 학생의 리포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제 세월이 지났고 편견의 장막 역시 많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호러영화를 당당하게 밝히고 있으며, 제임스 완 같은 호러영화의 장인은 호러영화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동시에 작업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것과 호러 장르 자체를 좋아하는 것에는 여전히 어떤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는 게 사실이다. 사실 호러영화라는 장르는 영화의 역사에서 단 한 번도 밝은 빛 속에 있어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은 이 장르에서 언제나 죽음과 살인 그리고 온갖 추악한 것들을 느끼곤 한다. 특히 호러영화를 많이 접하지 않을수록 더 그런 태도를 드러내기도 한다. 호러영화는 늘 죽음과 함께 하니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호러영화가 이러한 부정적인 죽음을 다룬다고 해서 사악한 것을 찬양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숱한 호러영화는 사회를 침몰시키려는 부정적인 요소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를 포함하기도 하며, 또 때로는 번드르르한 겉과 달리 속으로는 썩어 문드러져 가는 사회의 속살을 고발하는 데 앞장서기도 한다. 호러 장르는 보수적인 사회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면서도 다르게는 사회의 급진적인 변혁을 요청하기도 한다. 호러영화를 본다는 것은 이러한 것들을 찾아내는 즐거움이기도 하다. 게다가 호러영화는 사회의 변화라는 자못 진지한 요소를 철 지나고 우스꽝스러운 방식으로 다루기도 한다. 여기서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기분을 느끼는 건 호러영화를 즐겨보는 이들이 지닌 또 하나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영화의 역사는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고 때로는 지그재그로 아무렇게나 흘러가는 듯한 변화의 역사다. 스티븐 제이 굴드가 진화를 한 문장으로 규정한 멋들어진 말을 살짝 빌리자면, 영화의 역사 또한 진보가 아닌 다양성의 증대라고 할 수 있다. “호러영화사”는 영화 역사에서 가장 하찮은 취급을 받아왔던 호러영화를 다룬다. 호러영화는 제작비가 커질수록 간섭이 심해지는 영화 제작 환경에서 극소수를 제외하곤 아주 저렴한 제작비로 만들어 낸 영화지만, 영화의 역사 내내 상업적 규칙을 가장 철저히 지킨 영화 장르이기도 하다. 호러영화는 극히 예외적인 작품을 제외하면,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처럼 강렬한 흥행에 대한 욕망은 당대의 상상력을 뛰어넘은 정말로 놀라운 이야기로 등장하기도 한다. 상상력의 한계가 없다는 점에서 호러영화는 SF 영화마저 도달하지 못한 경지에 도달한 영화 장르이기도 하다. “호러영화사”는 바로 이처럼 표현의 한계가 있는 고전기 영화사에서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호러영화의 저 다양한 종횡무진을 다루고 있다. 수많은 이에게 저급하고 저열한 영화 장르로 취급되곤 하지만, 영화의 역사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듯이 호러영화만큼 다양하고 놀라운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영화 장르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그대로 남보다 더 뛰어나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 그 자체를 “호러영화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791191751826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투병의 노래)

김정곤  | 창연출판사
13,500원  | 20231225  | 9791191751826
경남 김해에서 목회자와 시인으로 활동 중인 김정곤 목사가 두 번째 시집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자연 친화-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아침」 외 시 23편, 2부 ‘사람 사랑-감동의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엄마 생각」 외 시 32편, 3부 ‘고통의 해석-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에는 「광야」 외 시 24편, 4부 ‘본연의 각성-눈물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무조건 옳습니다」 외 시 30편, 5부 ‘소망의 나라_살구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세 개의 못」 외 시 14편, 6부 ‘은혜의 치유-함박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물맷돌 비밀」 외 시 25편, 7부 ‘코믹의 언어-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순간 포착」 외 시 26편 등, 총 시 181편과 저자의 아내 김연식 사모의 ‘출판을 축하하며“란 서문이 함께 실려 있다.
9791141017583

아름다운 행복

김정곤  | 부크크(bookk)
27,900원  | 20230225  | 9791141017583
아름다운 행복이란 위대하거나 거창하거나 높은 곳에서 큰 행복으로는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의 가장 낮은 위치에서 가장 크기가 작은 발에서 시작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멀리서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항상 내가 걸어가는 모습에서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발은 나에게 작고 맨 밑에 있지만 나의 모든 것을 지탱하여 주며 잘 이끌어 줍니다. 그래서 내가 습관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내가 항상 의지할 수 있으면 족합니다. 의지할 수 없으면 걸을 수 없으니 불행입니다. 행복은 이기적이고 편향적입니다. 이기적인 것이라 나쁠 것 같지만 행복이 습관화되면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 나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편향적인 것이 오히려 좋음만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발이 아는 길을 편안하게 가고자 하듯이 나의 편한 길을 그냥 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발은 원하기만 하면 갈수 없는 곳은 없습니다. 억지로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로 가기도 하지만 자연스럽게 저절로 갈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으며 그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바람과 같습니다. 바람이 가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바람을 구름을 몰고 다닙니다. 그래서 구름 속에 달 가듯이 자연스럽게 가는 것이 행복입니다. 구름도 때가 되면 비를 내리게 하여 은총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구름은 빛을 가리기도 하니 좋음만 같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달은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갑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공기도 있습니다. 바람 속의 공기입니다. 공기는 하늘로부터 받은 혜택으로 은총입니다. 현재 잠시도 공기와 소통하지 않으면 숨을 쉴 수가 없으니 죽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불행의 징조입니다. 현재 내가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같이하여야 하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잠시 떠나 있으면 불안하여 불행의 조짐이 보입니다. 그러니 행복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현재에 나와 더불어 동행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높고 거창한 것이 아니기에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수월한 것이니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자신에게 꼭 맞는 착하고 선한 일을 할 때 행복은 같이합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의 발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발을 족(足)이라 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돼지 족발도 족이지만 사람의 발도 족입니다. 족은 발도 되지만 뜻으로 '족(足) 하다'의 어근이며 뿌리로 만족을 말합니다. 자신의 발을 보고 가장 작은 것에서 만족(滿足)을 하고 자신의 발을 보고 가장 낮은 것에서 충족(充足)을 하면 그것이 바로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간단합니다. 세상을 겸손으로 보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그래서 만족이라는 단어가 바로 자신의 발인 족(足)입니다. 자신을 발과 같이 낮추고 작아지는 모습이 겸손입니다. 그래서 족한 것이면 다 행복입니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로 그냥 자연스럽게 발이 나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그것이 바로 손발이 맞는다는 것입니다. 손발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저절로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갈등이 없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갈구하며 찾아보았자 소용이 없습니다. 자신의 발인 족이 추구하는 바가 바로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험난함이나 고충 스트레스가 있으면 자신의 가장 낮은 위치에서 가장 작은 발로 말없이 묵묵히 걸어가는 자신을 발을 보고 의지하면 됩니다. 그것이 저절로 얻은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발은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일을 다 하며 그것으로 만족하며 자신의 발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9791137295582

삶의 비탈길도 오솔길을 산책하듯이 가자

김정곤  | 부크크(bookk)
15,800원  | 20220920  | 9791137295582
이책의 특징은 48개의 내용을 읽고나면 자신의 바른 길을 알게되는 여유로움을 가지는 책이다. 삶의 비탈길도 오솔길을 산책 하듯이 여유롭게 즐기면서 가면 멋있고 아름다운 길이 되는 섭리를 자연스럽게 안다. 비탈길도 여유롭게 보면서 세상의 경치도 아! 이런 것도 있구나? 감상하면서 가자. 자연과 소통하고 여유롭게 즐기면서 가면 세상이 잘 보여 비탈길도 힘들지 않고 시련도 화하여 즐거움으로 희열이 되고 아름다워지는 것이 이치이다. 여유로움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오솔길을 산책하듯이 가지 못한다. 그러니 험난한 고통의 세상이며 그것이 자신에게 불선한 길로 나쁜 것이다. 삶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진 모습으로 길목의 때에 따라 자신의 때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즐거움으로 자신에게 착함인 선한 길로 나아가는 것이며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며 좋은 것이다. 그러면 새로운 멋지고 아름다운 꽃길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의 한 획이며 자신의 선이다.
9791137290822

성명학 인명용 한자사전

김정곤  | BOOKK(부크크)
0원  | 20220803  | 9791137290822
성명학의 이론을 명료하게 정리하여 작명에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법원 인명용 한자를 작명가 분이 수월하게 볼 수 정리를 하여 한자사전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책의 내용 중 하나를 소개한다면 다른 책에 없는 내용들입니다. 이름을 작명할 때 아버지가 자식을 생하는 이름을 만들도록 한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성씨들은 가문에서 세대별로 항렬의 이름을 둔 것이 아버지가 아들을 생하는 구조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항렬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항렬이름이 아닐 경우는 조상님의 지혜인 아버지가 자식을 생하는 구조를 넣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름을 작명할 때 사주학과 더불어 하여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마땅함의 시의성을 보완하는 원리와 이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성명학의 이론이며 어떻게 보완하는 지에 대한 설명을 넣었습니다. 사람의 이름을 태어나고 나서 작명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9791137287013

해와 달 날 때의 사주이야기

김정곤  | BOOKK(부크크)
0원  | 20220628  | 9791137287013
9791187812234

아파 봐야 세상이 제대로 보인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분들께 보내는 정신과 의사의 위로 편지)

김정곤  | 미문사
13,500원  | 20201020  | 9791187812234
누구에게나 자신의 지난날 궤적에 대한 묵상은 있습니다. 저도 고희를 맞아 산고 끝에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 자화상 같은 작은 수필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의 상흔을 건드리는 것처럼 많이 아팠습니다. 내 육신뿐 아니라 내 영혼까지도 드러내는 것 같아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글을 세상에 내어놓으면서 저어하기도 했습니다만 용기를 냈습니다. 이 책 속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오롯이 제 경험이자 역사이기도 하지만 적지 않은 분들에게 위안이 되고, 내일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의 부끄러움은 기꺼이 감수하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아무쪼록 비록 졸작이기는 하지만 독자들에게 한 편, 한 편이 곶감 같기를 기대하면서 감히 고희 기념으로 자그마한 창문 하나를 열어 봅니다. 70년 남짓 살면서 무려 16번이나 수술을 받아 온몸이 누더기를 꿰매 놓은 듯합니다. 하여 공중목욕탕도 못 가는 신세가 되었지만, 제 나름대로 성실하게 치열한 삶을 살았다는 자긍심으로 감히 출산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련한 추억들을 소환하여 쓴 글이 많아, 젊은이들에게는 쓸데없는 노인의 하품소리 정도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이야기도 더러는 있을 것입니다. 저의 볼품없는 자서전적 이야기,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에서 경험한 것과 느낀 점, 시사적 단상 등으로 엮었습니다. 감히 바랍니다. 젊은 세대들이 경험하지 못한 저의 배고픔, 그리움, 사랑, 후회, 설움이 실의에 빠진 청년들에게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돛대가 되기를.
9788947545099

원 페이지 비즈니스 모델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 작성법)

김정곤  | 한국경제신문i
13,050원  | 20190925  | 9788947545099
많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모르고, 아이디어를 문서로 작성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저자는 가장 쉽게 비즈니스를 설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로우 작성법’을 연구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비즈니스 플로우(Business Flow)를 활용해 한 장의 종이에 전반적인 비즈니스의 연결관계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 비즈니스 플로우로 작성된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직관적이며, 단시간에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기에 잘 활용하면 세부 프로세스를 손쉽게 나타낼 수 있으며, 상사나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한 장으로 처리해야 하는 문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원 페이지 안에 담기 위해 비즈니스 플로우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사례를 담아 그 전략과 노하우를 분석해 이해도를 높였다. 오늘도 일당백의 일을 처리해야 하는 바쁜 스타트업! 원 페이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업무 시간을 줄이고, 문서작성 시간과 노력을 아껴보자.
9788970663937

유럽 문화와 예술

김정곤  | 글누리
14,400원  | 20190830  | 9788970663937
▶ 유럽 문화와 예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4753751

나르고 싶다 (김정곤 시집)

김정곤  | 그림과책
9,000원  | 20180524  | 9788994753751
김정곤 시집 [나르고 싶다]. 《새야 강변 따라 하늘길》, 《봄 햇살에 한잔》, 《친구들 고맙다》, 《청춘을 뽑아버렸다》, 《털어놓고 싶습니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88988676899

한방근골과학

김정곤  | 의성당
68,900원  | 20100225  | 9788988676899
한의학자 김정곤, 강준, 윤종일의 『MPS를 응용한 한방근골과학』. 저자가 경원대학교 한의학과대학에 처음 개설된 과목인 '근골과학'을 10여 년간 강의한 경험을 모아서 정리한 교재다. 한의학적 치료가 탁월한 근골과학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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