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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시선 (인류 최초의 창조 학교 바우하우스 이야기)
김정운 | 아르테(arte)
96,870원 | 20230628 | 9788950937577
창조의 비밀을 밝혀낸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 이후 10년 연구 완결판! ‘창조성creativity’의 구성사構成史에 관한 탁월한 통찰! 메타언어 창출을 위한 새로운 글쓰기 실험으로 창조적 시선의 출발점과 에디톨로지의 본질을 제시하다. “인간은 도대체 언제부터 ‘창조적’이었는가?” 사소한 질문에 답하기 위한 집요하고 창조적인 공부의 결과물 ‘창조성creativity’의 구성사構成史에 관한 탁월한 통찰! 메타언어 창출을 위한 새로운 글쓰기 실험으로 창조적 시선의 출발점과 에디톨로지의 본질을 제시하다. “인간은 도대체 언제부터 ‘창조적’이었는가?” 사소한 질문에 답하기 위한 집요하고 창조적인 공부의 결과물 “창조는 편집이다”라는 파격적 주장과 내용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에디톨로지』 이후,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에게는 또 다른 질문이 생겼다. 그렇다면 도대체 “인간은 언제부터 창조적이 되었는가?” 조사 결과는 놀라웠다. 오늘날 일상어가 된 ‘창조’ 개념은 불과 100년도 안 된 단어였다. 1920년대부터 적극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1980년 이후에나 비로소 꽃을 피운 단어였다. 그렇다면 다시 궁금증이 생긴다. “왜 그때 창조라는 단어가 필요해졌을까?” 이 사소한 질문에 문화심리학자로서 답하기 위해 공부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창조적 시선』이다. 저자는 ‘창조’ 개념이 사용되기 시작한 1920년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선 예술가들이 모여 새로운 교육을 시도한 독일의 바우하우스에 주목했다. 1919년 바이마르에 설립되어 1933년 나치 정권에 의해 폐쇄되기까지 14년간 유지됐던 독일의 예술종합학교 바우하우스. 저자는 바우하우스를 ‘재현의 시대’에 얻어진 인류의 모든 성과를 해체하고, 예술과 산업의 창조적 편집 가능성을 모색하며 ‘편집의 시대’로 이끈 전환점이자 인류 최초의 ‘창조 학교’로 평가했다. 이는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걸쳐 일어난 재현에서 표현으로의 ‘시각적 전환’과 ‘의식의 흐름’이라는 심리학 개념의 등장으로 ‘창조의 시대’가 시작되자, 그 시각적 전환의 결과들이 바우하우스에 깔때기처럼 모여들면서 모더니티의 구체적 실험장이 되었기에 가능한 평가다. 바우하우스 설립 과정의 역사적 배경과 인물들 간의 스토리를 지식구성사적으로 연결시켜 ‘창조적 사고의 계보학’으로 완성시킨 이 책은 창조적 관점과 안목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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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공주
김정운 | 창조와지식
14,400원 | 20230430 | 9791160036022
‘아름다운 것에는 독이 있다’ 마찬가지로 맛있는 것에도 우리가 알지 못 하는 위험한 것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하여, 생겨나는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고 그 호기심이 사고를 냅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딸기가 있다면 그 딸기를 맛보고 싶어 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딸기를 먹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 해도 그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딸기를 먹은 어느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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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김정운 | 21세기북스
19,800원 | 20210602 | 9788950995515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성공한다는 막연한 주장을 다양한 문화심리학적 개념들을 통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사소한 재미 안에 경쟁력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사람에게는 매일의 삶이 ‘축제’다. 진부한 것을 새로운 맥락에서 ‘낯설게’ 보는 능력, 그것이 바로 창의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끔은 멍하게 보내야 한다든지, 일상에서 사소한 재미를 찾아 놀 수 있는 인식의 전환에 관해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생존을 위해 죽도록 일만 하느라 사는 재미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은 탓에, 결국 에너지가 고갈되고 창의력이 마비되는 현상이 한국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될수록 여가문화의 획기적 변화가 없다면 삶의 질이 높아지기는커녕 투잡스, 쓰리잡스 현상과 같은 ‘노동의 브라질화’와 같은 여가소외현상은 심화되고 이혼율 증가, 청소년문제, 고령화 사회로 인한 각종 부작용 등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앞서 비슷한 부작용을 경험한 독일, 일본 등의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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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스페셜 에디션) (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 21세기북스
28,800원 | 20180806 | 9788950976446
이것이 김정운의 인문학 클래스! 자신만의 새로움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가능한 것인가? 김정운 저자는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창조란 유에서 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데서 탄생한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편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에디톨로지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낯설게 보기’를 통해 독창적인 관점을 갖는 법, 암기형 공부가 아닌 주체적 공부로 나만의 이론과 철학을 만들어내는 법 등 실제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디톨로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김정운의 서재’를 특별 공개하며, 실용적인 독서법과 차별화된 글쓰기 방법 등의 핵심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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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슈필라움의 심리학)
김정운 | 21세기북스
16,200원 | 20190515 | 9788950981082
인생을 바꾸려면 공간부터 바꿔야 한다! 2012년, 돌연 자신이 지난 50년 동안 떠밀려 살아왔음을 깨닫고, 앞으로의 50년 동안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고 결심한 후 교수라는 안정적인 직위를 박차고 그림 공부를 하러 유학길에 오른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그가 화가로 다시 돌아와 머무르기로 선택한 곳은 서울이 아닌 여수였다.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는 저자가 여수에서 바다를 마주한 채 쓰고 그린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자기만의 공간 ‘슈필라움’에 대해 언급한다. 독일어에만 있는 단어인 슈필라움(Spielraum)은 ‘놀이(Spiel)’와 ‘공간(Raum)’의 합성어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율의 주체적 공간’을 뜻한다. 물리적 공간은 물론, 심리적 여유까지 포함하는 슈필라움이 있어야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매력을 만들고 품격을 지키며 제한된 삶을 창조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저자는 여수에서 자신이 꿈꾸던 바닷가 작업실 ‘미역창고(美力創考)’, 자신만의 슈필라움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다. 그리고 시선과 마음, 불안과 탈맥락화, 열등감과 욱하기 등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그 슈필라움이 현대인에게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하여 어떤 삶을 새롭게 꿈꿀 수 있는지에 대해 통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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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도록 색칠만 하였네
김정운 | 현대불교문인협회
9,000원 | 20191017 | 9791196840808
현대불교문인협회에서 “불교와문학시인선” 시리즈를 선보였다. “불교와문학시인선” 첫 번째 시집 김정운 시인의 『저물도록 색칠만 하였네』는 맑고 순수한 언어가 돋보이는 시집이다. 간결한 문장들로 시인의 현실적 삶을 표현하는 이 시집은 참선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도 주목할 만하다. 김정운 시인의 개성 있는 시세계의 근간은 연기적 세계관에 기인한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김정운 시인은 응축된 언어를 통해 삶을 투영한다. 문숙 시인은 해설을 통해 김정운 시인의 뛰어난 감수성과 공감능력에 주목하며 “타자의 상처를 잘 보아내며 같이 아파하고 다독일 줄” 아는 이 시집에 찬사를 보냈다. 『저물도록 색칠만 하였네』는 “산문적이고 난해한 시의 주류를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 있는 시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집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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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
김정운 | 21세기북스
17,820원 | 20151221 | 9788950962869
인생에 한 번쯤 외로움이 필요한 순간 ‘고립’을 통해 ‘몰입’의 기쁨을 만나다! 4년간의 격한 외로움의 시간이 빚어낸 예술적 사유, 인문학적 성찰, 사회분석적 비평이 한 권의 책으로 이 책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21세기북스)는 그림과 사진, 심리학적·사회문화적 통찰이 총망라되어 있는 크로스오버 도서로, 전방위적 행보를 보여온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예술가적 면모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첫 책. 지난 4년간 축적해온 내면의 사유와 성찰이 지성과 감성, 예술성을 아우르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표지 그림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역시 김정운의 작품이다. 나이 오십 넘은 남자가 홀로 밥해 먹고 빨래하며, 남는 시간은 오롯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서툴지만 개성 있는 그림은 우리 삶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내며, 심리학적 분석이 담긴 글을 통해 ‘자아’와 ‘세계’에 대한 주체적 성찰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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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 21세기북스
0원 | 20141024 | 9788950967062
당신은 ‘변태’인가? 그렇다면 창조적 인간이다! 모래밭에 나체의 여인이 누워 있다. 풍만한 가슴은 두 팔로 감싸고, 배꼽 아래 그곳은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그곳’을 가린 ‘그것’은 손바닥만 한 아이팟이다. 당신은 그곳을, 아니 그것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아니라고? 그렇다면 당신은… 변태다! 쳐다본 게 변태가 아니라 안 쳐다본 게 변태라니, 황당한가? 억울해할 것 없다. 저자는 변태를 이렇게 정의한다. “창.조.적. 인간!” 생식기에 집중하는 것은 동물적 본능을 가진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본능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자만이 남들과 다른, 창조적 인간이 될 수 있다. 시선은 곧 마음이다. 무엇을 바라보느냐,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대상이 정의되고, 세계가 구성된다. 사실 이것은 우리가 여태껏 살아온 방식이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저마다의 세계를 구축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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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언덕을 다듬으며 지나가고 (김정운 시집)
김정운 | 불교문예
9,000원 | 20160220 | 9788997276158
김정운 시집 『바람은 그 언덕을 다듬으며 지나가고』. 김정운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 된 책이다. '서로 다른', '꽃등', '왜가리', '소나무를 베어버리고', '아스피린', '이 나이 되어서야', '저녁 풍경', '이른 봄날', '그해 봄 소풍은 유월에 살아난다', '분수' 등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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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 21세기북스
19,800원 | 20150102 | 9788950957599
의무와 책임감만을 지닌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 심리학』.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다. ‘재미는 창조다’라는 키워드로 SERI CEO, 월간조선, 신동아 등에 연재되었던 김정운 교수의 칼럼을 재구성하고 있다. 성공을 향해 달음질쳐보아도 왠지 행복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듯하다. 위로받고 싶지만 딱히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남자들이다. 이 책은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로망에 대해서, 한 번도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행동해보지 못한 남자들의 심리적 여백을 통렬하게 채워준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인 셈이다. 남자들의 현실 키워드 ‘아내’로 대별되는 ‘안정과 로망의 경계’를 저자 자신의 경험에 비춰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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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김정운 | 21세기북스
19,800원 | 20110905 | 9788950933050
한국인이여,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서 벗어나라!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 '휴테크' 전도사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노는 만큼 성공한다』. 이 책은 ‘일하는 것’은 세계 최고이나 ‘노는 것’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한국사회의 근본 문제를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성공한다는 막연한 주장을 다양한 문화심리학적 개념들을 통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한국사회의 가장 결정적인 문제인 의사소통의 부재를 놀이와 재미를 통해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재미, 행복, 휴식의 심리학적 가치, 철학적 의미 등을 정립하고, 사소하지만 누구나 다양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경쟁력 있는 사회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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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물건 (김정운이 제안하는 존재확인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 21세기북스
0원 | 20120207 | 9788950935665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남자들이여, 당신만의 이야기를 꺼내라! 김정운이 제안하는 존재확인의 문화심리학『남자의 물건』. , 를 통해 현대인들의 여가와 재미의 필요성을 인문·심리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김정운 교수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남자들의 삶에 주목하였다. 총 2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대한민국 남자들의 불안과 외로움을 달래는 유쾌하고도 가슴 찡한 위로를 담고, 2부에서는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 13명의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지식에의 욕망을 나타낸 이어령의 ‘3미터 책상’을 통해 대학자의 근원적 외로움을 듣고, 문재인의 ‘바둑판’을 통해 재미는 없지만 일희일비하지 않는 신뢰감을 주는 그의 모습을 살펴보는 등 사소한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관통하는 그들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좀 더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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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간호 임상실무
김정운 | 포널스
0원 | 20140305 | 978899359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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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돈 버는 상술 (잠에서 깨어난 사자가 된 중국)
김정운 | 글로북스
7,200원 | 20110325 | 9788965780076
오늘날의 중국 경제가 놀라운 변모를 맞이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끈질긴 생명력과 강력한 경제력을 갖춘 화교들이 있어 가능했다. 해외에서 중국을 이끌어 가는 화교는 전 세계에 5,500만 명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중국을 경제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도하며 자신들의 특유의 상술을 통해 재력을 동원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상술을 파헤쳐 봄으로써 중국인의 돈버는 상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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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 쌤앤파커스
0원 | 20090601 | 9788992647670
의무와 책임감만을 지닌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 심리학』.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다. ‘재미는 창조다’라는 키워드로 SERI CEO, 월간조선, 신동아 등에 연재되었던 김정운 교수의 칼럼을 재구성하고 있다. 성공을 향해 달음질쳐보아도 왠지 행복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듯하다. 위로받고 싶지만 딱히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남자들이다. 이 책은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로망에 대해서, 한 번도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행동해보지 못한 남자들의 심리적 여백을 통렬하게 채워준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인 셈이다. 남자들의 현실 키워드 ‘아내’로 대별되는 ‘안정과 로망의 경계’를 저자 자신의 경험에 비춰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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