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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으)로 17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속가능경영과 ESG (10가지 핵심이론으로 만나는)
김종성 | 한빛아카데미
22,500원 | 20251105 | 9791173400360
지속가능경영의 학문적 체계를 세우는 최초의 이론 기반 ESG 교과서 이 책은 지속가능경영과 ESG를 최초로 이론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지속가능경영의 토대가 된 10가지 이론의 개념, 주요 학자, 핵심 연구 논문을 소개함으로써, 기업 평가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은 ESG의 사회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까지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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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굴욕 (친일이라는 이름 뒤의 ‘수모’와 ‘불안’, 그들은 과연 호의호식만 했을까)
김종성 | 북피움
21,600원 | 20250815 | 9791198762986
친일파들은 과연 마음이 편했을까? 한없는 부를 축적하고 권세를 누리며 떵떵거리기만 했을까? 친일파들이 겪은 수모와 치욕, 작지만 위대한 민중의 반격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근대사’를 다시 읽는다! - ‘매국의 아이콘’ 이완용은 22살 독립투사 이재명의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고, 집도 불탔다 - 을사오적 권중현은 총에 맞아 죽을 뻔했고, 아우에게 의절당했다 - 을사오적 이근택은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지만 겨우 살아났다 -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던 조희연은 빚더미에 올라 귀족 작위를 박탈당했다 - 친일내각 총리를 지낸 김홍집은 길거리에서 민중들에게 맞아 죽었다 - 3.1만세 시위를 비웃던 최병혁은 관사에서 대한독립단원의 총에 맞아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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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교수의 우리 바다 우리 생물
김종성 | 베토
18,000원 | 20241225 | 9791196696689
기후위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세계적 해양학자가 재밌게 쓴 우리 바다 이야기 “지금은 전 인류가 바다 구하기에 동참해야 할 때” _탤런트 박진희 추천 “지금은 전 인류가 바다 구하기에 동참해야 할 때다!” 고철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국내 갯벌 연구 최고 권위자로 잘 알려진 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바다의 가치’, ‘해양생태계의 위기’, ‘개발과 보전의 화두’, ‘숙제와 도전’이란 4개의 연결된 테마 중심으로 저술한 책이다.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SBS ‘에코아일랜드 천사도’ ▲KBS라디오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 등 방송에도 출연해 기후위기와 해양, 갯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김종성 교수가 지난 30년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내용을 알기 쉽고 재밌게 담았다. 이 책에는 ‘객관성’과 ‘전달력’에 중점을 두면서 바다의 가치를 담았다. 그동안 바다와 관련된 좋은 책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은 ‘사례’ 연구 중심으로 실감 나는 차별성을 두었다. 지금 바다는 아프다. 과거보다 너무 많이 변했다. 기후가 급변하고 해양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놓였다. 최근 바다의 새로운 가치가 꽤 많이 알려졌지만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바다의 미래가 궁금하다. 개발과 보전의 ‘딜레마’는 여전히 큰 숙제다. 그러나 ‘개발’만 내세우던 구시대적 발상과 명분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선택은 늘 우리의 몫이었다. 바다 알기를 넘어 바다 구하기에 전 인류가 동참해야 할 때다. 우리가 망가뜨린 바다, 우리 손으로 다시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아야 하는 것에 특별한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인류는 바다에서 왔다고 한다. 인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바다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바다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바다를 구하려면 이 책을 보아야 한다. 인류가 건강하려면 바다가 먼저 건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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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찾은 한국 고대사(큰글자도서) (중국 국학답사 이야기)
김종성 | 한국학술정보
36,000원 | 20250430 | 9791173183591
대학 시절부터 40년 넘게 역사에 관심을 두면서 꾸준히 역사에 대한 탐구를 해왔지만, 책만으로의 연구는 한계가 있음을 마음속으로 느껴왔다. 성리학을 존숭하던 유림의 학자들이 과연 중원의 실상을 보고 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지금의 중국 하남성에 있는 기자묘를 한 번이라도 다녀왔다면 북한 평양에 기자조선이 있었고 기자묘가 있단 말을 어찌 믿을 수 있었겠는가. 사실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기록만 믿는 습관이 한민족의 역사를 축소시키는 화를 부른 것이다. 제1차 답사 시에 가슴이 부풀어 올라 벅찬 기대를 하고 보았던 시각이 답사가 거듭됨에 따라 사고에 대한 깊이가 더해지고 시야도 넓어짐을 느낀다. 그래서 1, 2차 답사기에 썼던 내용이 편협되어 보이기도 하고 내용이 잘못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았다는 증거를 남겨 놓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국학답사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하여 훗날 후손들이 그 시대에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문헌으로만이 아니라 현장의 역사 사실을 확인한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참고하여 조금이라도 역사를 연구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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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찾은 한국 고대사 (중국 국학답사 이야기)
김종성 | 한국학술정보
19,800원 | 20250307 | 9791173182808
대학 시절부터 40년 넘게 역사에 관심을 두면서 꾸준히 역사에 대한 탐구를 해왔지만, 책만으로의 연구는 한계가 있음을 마음속으로 느껴왔다. 성리학을 존숭하던 유림의 학자들이 과연 중원의 실상을 보고 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지금의 중국 하남성에 있는 기자묘를 한 번이라도 다녀왔다면 북한 평양에 기자조선이 있었고 기자묘가 있단 말을 어찌 믿을 수 있었겠는가. 사실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기록만 믿는 습관이 한민족의 역사를 축소시키는 화를 부른 것이다. 제1차 답사 시에 가슴이 부풀어 올라 벅찬 기대를 하고 보았던 시각이 답사가 거듭됨에 따라 사고에 대한 깊이가 더해지고 시야도 넓어짐을 느낀다. 그래서 1, 2차 답사기에 썼던 내용이 편협되어 보이기도 하고 내용이 잘못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았다는 증거를 남겨 놓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국학답사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하여 훗날 후손들이 그 시대에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문헌으로만이 아니라 현장의 역사 사실을 확인한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참고하여 조금이라도 역사를 연구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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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의 고향 만주를 가다 (어느 CEO의 서북간도 답사기)
김종성 | 한국학술정보
17,100원 | 20250110 | 9791173181603
이 책에 적은 자취는 역사적 현장에 대한 답사기이다. 이 현장은 과거 우리 선조들이 홍익인간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활동하던 무대였다. 단군 국조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근거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우리의 선배들이 처절한 환경 속에 풍찬노숙을 하면서 나라를 되찾겠다고 총칼 들고 싸우던 공간이었다. 역사인식의 무지 속에서 그저 풍요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이 자취의 기록은 우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구려시대의 유적·유물, 발해시대의 유적·유물, 금나라시대의 유 적·유물, 그리고 항일운동의 발자취,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현재를 있게 한 과거의 귀중한 경험(역사)들이다. 이것을 바로 보고 인식할 때 우리가 누구인가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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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재산 (친일이라는 이름 뒤의 ’돈’과 ’땅’, 그들은 과연 자산을 얼마나 불렸을까)
김종성 | 북피움
19,800원 | 20240815 | 9791198762931
나라를 팔아먹은 대한제국 왕족과 친일 엘리트의 민낯, ‘수지맞는 장사’였던 친일 행위로 그들을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 최악의 친일파 30인의 죄상과 그들이 불린 재산을 분석하며 ‘우리들의 일그러진 근대사’를 다시 읽는다! - ‘매국의 아이콘’ 이완용은 경성 최고의 ‘현금왕’이었다? - 군부대신 이근택은 30만 원의 기밀비를 받고 궁궐의 모든 기밀을 빼돌렸다? - 고종 황제의 형님 이재면은 은사공채를 이완용보다 무려 5배나 많이 받았다? - ‘정미칠적’ 송병준은 1925년에 홋카이도에 560만 평 이상의 땅을 소유했다? - 외부대신 이지용은 나라를 팔아 10만 원을 받고 도박판에서 하룻밤에 11만 원을 던졌다? ‘친일파’. 태어난 지 100년도 넘은 이 단어는 익숙하지만 언제 들어도 불편하다. 정확한 학술적 개념까지도 필요없이, 상식적으로 친일파란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면서 식민지 조선의 대중을 피 빨아먹고 살았던 부역자들’을 통틀어 부르는 말인데, 그들은 왜 친일을 했을까? ‘친일파’들은 ‘부득이하게 친일을 했다’고 변명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인지를 『친일파의 재산』은 낱낱이 알려준다. 친일의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얼마나 이익을 얻었을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 『친일파의 재산』은 대표적인 친일파 30명의 ‘친일 재산’과 ‘친일 연대기’를 사료와 당시의 신문기사, 증언과 회고록 등을 토대로 알려주는 동시에 당시 평범한 이들의 평균 소득이나 월급을 비교 제시하면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근현대사’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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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래가 사막이라면 (생물 다양성부터 탄소중립까지)
김종성 | 다른
13,500원 | 20240925 | 9791156336341
생명의 근원이자 보금자리, ‘바다’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조석 #해류 #생물다양성 #해양생태계 “바다는 다 파란색 아니었어?” “바다마다 특성도 색깔도 다르다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8억 년 전, ‘원시 바다’가 생겨났습니다. 약 30억 년 전에는 바다에 최초의 광합성 생물이 나타나며 지구 대기에 산소가 빠르게 늘어났고, 7억~8억 년 전에는 산소로 호흡하는 빗해파리와 해면동물이 등장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바다는 지구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왔습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행성에 물이 있느냐를 기준으로 외계 생명체를 찾습니다. 물이 생명체의 탄생과 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71%를 뒤덮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의 물 가운데 97%를 차지합니다. 《바다의 미래가 사막이라면》은 그동안 당연하게만 여겨 왔던 바다의 역할과 가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합니다. 바다의 탄생 과정,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는 이유, 해류의 순환 등 기본 개념부터 흑해 같은 세계의 바다는 물론, 우리나라 바다의 특색을 지역별로 쉽고 재밌게 풀어냈습니다. 우리나라 바다가 높은 생물 다양성을 띠게 된 과학적 배경과 연구 현황까지 앉은 자리에서 완독할 수 있는 분량으로 빠짐없이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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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마음을 풀어야 낫습니다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
김종성 | 전나무숲
16,200원 | 20240621 | 9791193226476
마음에는 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 저자 김종성은 목사이면서 암 환우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수련과 경험이 풍부한 국내 최초 심신의학 암 전문가이다. 30대 초반에 불치병으로 약 1년간 죽음의 문턱을 여러 번 넘나든 경험을 통해 환자의 불안과 두려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의료 현장에서 고통 받는 암 환자들과 가족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 암은 마음의 상처가 만드는 대표적인 심인성 질환이기에 ‘상처 난 마음을 푸는 것이 암 치유의 최우선 비결’로, 상처 난 마음을 풀면 꼬인 유전자가 풀리고, 세포도 서서히 되살아난다. 또한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에 치유 역시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 중심에 심신의학이 있다. ● 심신의학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면역력을 최고로 올리는 심리신경면역학으로, 암의 뿌리까지 캐낼 수 있는 진정한 암 치료법이다. 기존 정통 서양의학의 대표적인 3대 암 치료법인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보이는 증상만 제거할 뿐 근본 원인은 밝혀 낼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 제4의 치료인 면역요법이며, 그 중심에 심신의학이 있다. 심신의학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학문으로, 환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주는 차원이 아니라 몸속의 암을 없애는 의료 과학이다. ● 저자는 이 책에서 암 환자를 위한 심신의학의 원리와 치유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어떻게 하면 심신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 마음의 응어리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해야 풀리는지, 심신의학이 암 치유에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이론적 근거도 알려준다. 면역학, 내분비학, 분자생물학, 신경과학 등 암과 관련된 전문 의학 지식에서부터 심리, 철학, 신학, 영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지식으로 체계적이고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 ‘마음에는 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다.’이 책은 또한 마음 치유가 암 치료에서 얼마나 강력한 치료인지를 말하며 암 환자는 물론 그 가족들이 암 치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두려움을 어루만져준다. 또한 글을 읽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암 환자들이 쉽게 읽고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어려운 의학 이론은 구어체로 풀어 쓰고, 실제 사례를 들며 흥미롭게 서술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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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를 찾아서 (김종성 연작소설)
김종성 | 서연비람
16,200원 | 20240531 | 9791189171759
가야사를 소재로 한 5편의 중ㆍ단편소설로 구성된 연작소설 『가야를 찾아서』 500년 간 가야 문명의 꽃을 피운 가야를 찾아 나선 김종성 소설가의 가야사 탐구 소설가 김종성은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최인훈ㆍ한무숙 선생의 선(選)으로 중편소설 「검은 땅 비탈 위」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3권의 연작소설집을 펴냈다. 첫 번째 연작소설집은 탄광촌을 무대로 한 『탄(炭)』(미래사, 1988년)이고, 두 번째 연작소설집은 서울 강남에서 좌석버스를 타면 1시간이면 닿는 도농복합도시 초림을 무대로 한 『마을』(실천문학사, 2009년)이다. 세 번째 연작소설집 『가야를 찾아서』(서연비람, 2024년)는 현대의 서울과 고대의 가락국(김해) 및 가라국(고령)을 주무대로 하고 있다. 『가야를 찾아서』는 액자식 구성(frame narrative)을 도입해 ’바깥 이야기‘로 「가야를 찾아서」와 「가야를 위하여」를 배치하고 ’안 이야기‘로 「님의 나라」ㆍ「가락국」ㆍ「검(劍)과 현(弦)」을 배치했다. ’바깥 이야기‘인 「가야를 찾아서」ㆍ 「가야를 위하여」는 화자가 1인칭이다. 그리고 ’안 이야기‘인 「님의 나라」는 화자가 1인칭이다. 또한 ’안 이야기‘인 「가락국」ㆍ「검과 현」의 화자는 3인칭이다. ’안 이야기‘에서 「님의 나라」는 시간적 배경이 현대이고, 「가락국」과 「검과 현」은 시간적 배경이 고대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서울에서 ‘가야유물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8.5〜9.2’를 개최했던 1991년을 시간적 공간으로 하여 집필한 「가야를 찾아서」와 28년만에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야본성(加耶本性)-칼(劒)과 현(絃) 2019. 12. 3.(화)-2020. 3. 1.(일)’을 개최했던 2020년을 시간적 공간으로 하여 집필한 「가야를 위하여」의 발표 시기는 31년이라는 시간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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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김종성 | 매일경제신문사
17,100원 | 20231207 | 9791164846412
내 인생을 책임지는 준비를 할 나이, 40대! 미래를 준비하는 부동산 투자 이야기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도전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도전에 따른 어떤 두려움이 있는가? 10대는 꿈을 꾸며 자신을 키워가는 시간이었다면, 20대에는 남자들은 군대와 학업, 취업 등 진짜 정신없이 살아낸 나이라고 할 수 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결혼도 하고,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만들면서 새로운 세상 속에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 보편적 가치를 위해 눈을 뜨게 되고, 40대는 본격적으로 자기중심의 울타리를 형성하고 평생 먹고살아야 하는 머니파이프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다. 그럼 이런 40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나가고 있는가? 이제는 우리의 인생을 리모델링 할 때다! “아빠, 집이 너무 좁아. 전에 살던 집처럼 큰 집으로 이사 가면 안 돼? 집에 친구들 부르고 싶단 말이야.” 저자가 부동산 경매를 하게 된 것은 아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식에게 어떻게든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함께 살고 싶어서 경매를 시작한 저자는 이 책에 저자 자신이 40대 후반에 실거주 재테크를 중심으로 경매 투자를 한 이야기를 담았다. 거창한 투자가 아니라, 내가 사는 집으로 시작하는 투자도 큰돈을 벌어줄 수 있고, 자녀의 교육비뿐만 아니라 노년의 삶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저자가 40대에 한 부동산 투자 경험담을 담았다. 4장에서는 입찰서를 작성할 때 피해야 하는 숫자 등과 같이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소소하게 조심해야 할 부분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해 이해를 도왔다. 5장 부록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팁과 ‘부동산 경매 진행 순서’나 부동산 관련 단어 등의 기초적인 지식을 담았다. 앞으로의 세상은 월급만으로는 조금 살아가기 막막하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도전해야 한다. 부동산으로 앞으로의 우리 미래와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40대 후반에 미래를 준비한 부동산 투자자였던 저자의 경험담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매일의 삶 속에서 전쟁을 치르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40대분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지치지 않고 웃음이 꽃피는 가정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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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 병기로 설명하는 상한론
김종성 | 지식과감성#
28,800원 | 20231020 | 9791139213416
이 책은 內經 素問의 시각으로 傷寒論의 각 조문을 바라보고 있으며 病因과 病機에 관한 끊임없는 언급을 통해 인체를 좀 더 합리적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 한의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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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가집 (도산십이곡)
김종성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5,400원 | 20231015 | 9791165032142
의대 교수가 만든 최초의 도산십이곡 현대 악보집! 대학자 퇴계 이황(1501~1570)은 선한 사람 많은 세상을 소망하며 마음공부를 위한 한글 노래 도산십이곡을 우리에게 선물했다. 도산십이곡은 진리 향한 삶을 노래하는 한국 최초의 성가이자 개인의 종교와 무관하게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다. 본 도서는 현대인들이 도산십이곡을 쉽게 부르고 연주할 수 있도록 고어⦁현대어⦁영어⦁한문 가사로 다양하게 구성한 현대 악보를 제시하는 최초의 퇴계 가집이다. 전통적으로 동양에서는 음악을 마음공부의 완성으로 보았습니다. 개신교, 가톨릭, 불교에서는 찬송가집, 성가집, 찬불가집을 통해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성가 이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가의 중요성을 통찰한 퇴계 선생은 일찍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열두 곡의 대(大) 성가를 만들었습니다. 음악적으로 볼 때, 퇴계 선생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시대를 한참 앞서간 분입니다. 본 가집(歌集)은 퇴계 선생께서 의도한 도산십이곡의 그 실용적 목적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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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교수와 함께 읽는 배비장전 / 옹고집전
김종성 | 서연비람
10,800원 | 20230929 | 9791189171643
판소리계 소설인 『배비장전』은 지은이와 창작된 시기를 알 수 없는 작품이다. 다만 이 소설이 창작된 시기는 조선 시대 후기 영조와 정조 시대에 이미 판소리로 발표된 일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 시대 후기인 것으로 보인다. 판소리인 ‘배비장 타령’이 소설화된 작품인 『배비장전』은 해학적ㆍ풍자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골계전』에 실려 있는 ‘발치설화’와 『동야휘집』의 ‘미궤설화’가 작품의 소재로 활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골계소설로 양반의 위선을 폭로하고, 조롱하며 풍자하고 있다. - 책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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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들 (대한민국 국립묘지에 담긴 보훈의 의미)
김종성 | 유아이북스
19,800원 | 20230625 | 9791163220978
우리가 몰랐던 진정한 영웅들의 이야기 현충원을 거닐며 취재한 나라사랑의 열정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국립묘지가 들려주는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저자는 현충원의 길을 거닐며 세계대전부터 6.25전쟁과 베트남전쟁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해야 했던 수많은 투쟁과 저마다의 사연들을 소개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오래됐지만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고, 알려진 것들 중에서 드러나지 못한 부분을 더 자세하게 다루기도 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마음 아픈 이야기가 아니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일깨워 주고 때로는 교훈을 얻게 되며, 조국을 대했던 당신의 생각도 변화시키는 이야기이다. 묘비명만큼이나 역사 속에 깊이 새겨진 그들의 열정적인 시간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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