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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으)로 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273293

장정 (나의 광복군 시절)

김준엽  | 아연출판부
29,700원  | 20230801  | 9791189273293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회고록 「장정」 개정판 출간 독립운동가/역사학자/교육자였던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회고록 「장정」 시리즈는 1987년 첫 출간 이래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2023년 김준엽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생의 손녀인 김현경씨가 기존에 출간되었던 「장정」의 1ㆍ2권 중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때까지의 기록을 발췌하여 단권화하고 새롭게 편집하여 「장정-나의 광복군 시절」이란 제목으로 개정판을 펴냈다. 이번에 출간되는 「장정」 개정판은 김준엽 선생의 청년 시절, 가장 강렬했던 기억인 일본군 학병 탈출과 광복군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재편집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일제 식민지 시기 말기에 한국인들이 겪었던 고난과 이에 맞서고자 했던 한국 청년들의 항일 활동을 다루고 있는데, ‘나의 광복군 시절’이라는 제목에 맞게 편저자가 책의 일부 내용을 삭제하고, 더욱 읽기 편한 문장으로 고쳐 엮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9791198020925

이재명 죽이기 (열린 사회의 적들과 싸워 이재명이 이기는 법)

김준엽  | 이로츠
15,300원  | 20230615  | 9791198020925
‘일국의 시민’이 이재명과 함께 기득권 세력에 맞서 싸우는 법 백척간두 위에 한 사람이 서 있다. 곡예사처럼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지켜보는 이들은 가슴이 쿵쾅거린다. 사방이 적의 칼날로 둘러싸여 위태롭게 걷고 있는 이재명.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그는 수모를 견뎌야 한다. 정치검찰의 무자비한 칼춤과 기성언론의 악마화 공격 속에서 이재명은 어떻게 오명을 씻어내고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며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제갈공명, 정도전, 세종, 유성룡, 조식,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룰라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등을 불러내 지혜를 구하고, 난세를 헤쳐 나갈 용기를 얻고자 한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잡초처럼 살아온 이재명에게 풍운아가 되어 민심의 바다에 몸을 맡기라고 말한다. 탁월한 비전으로 무장해야만 야만과 광기의 시대를 슬기롭게 건널 수 있다.
9791198020918

시민을 위한 여행 (여행, 그리고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생각하다)

김준엽  | 이로츠
15,300원  | 20230308  | 9791198020918
여행, 그리고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생각하다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시민의 행복추구권이 무럭무럭 자라 꽃처럼 형상화된 것’이 여행이다. 모든 시민은 누구나 행복을 위해 여행을 꿈꾸고 준비한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우리의 여행은 어떤 모습이었는가? 몇 년간 여행은 단절되었고, 우리는 스스로 여행의 의미를 곱씹는 시간을 가져야 했다. 휴식과 소비, 구별짓기 욕망으로서 존재하던 여행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행이 다시 일상으로 스며들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인류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라며 저자는 이 책을 썼다. 7년 여 동안 여행사를 운영하며 전 세계 29개국을 누볐던 저자가 여행 전문가로서 ‘여행이란 무엇인가’ 하는 본질적 질문에 답한다. 아울러 우리에게 익숙한 여행지 파리와 런던으로 떠나기 전에 살펴봐야 할 것들, 튀르키예와 아프리카,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단상들과 여행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소한 지혜와 정보를 풀어놓는다.
9791190168243

희망이 햇살이 되어 (김준엽 시집)

김준엽  | 개미
9,000원  | 20201231  | 9791190168243
김준엽 시집 『희망이 햇살이 되어』 금번 사업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민·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이는 전국에 ‘장애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적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광역지자체 문화재단에서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을 실행하는 경우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은 ‘지속성을 담보한다’는 거시적 측면에서 타시도 문화재단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4~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종도서문학나눔우수도서’에 6종의 작품집이 선정되었고, 70종 76,000권에 이르는 장정에 이르기까지 130여 명의 중증 장애인 작가를 발굴하였다는 족적을 남겼다. 그 사이 2016년~2020년 현재까지 장애인문학의 ‘융·복합 콘텐츠 제작’을 통하여 작곡과 연극(시극), 시노래, 시무용, 앙상블, 오케스트라, 국악가요, 대중가요, 가곡, 연극 음악 등의 콘텐츠로 제작 초연을 통해서 팬데믹 사회에 ‘비대면 양방향 콘텐츠’를 선도할 수 있는 선도적 확장도 이루었다. - 「발간사」에서 희망이 햇살이 되어 휠체어 발판에 올려진 발등 위에 축복처럼 머물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시는 자중자애를 위한 그렇게 모두를 위한 기도이자 발원입니다. - 「시인의 말」에서
9791196567903

마음의 눈으로 (김준엽 시집)

김준엽  | 개미
9,000원  | 20181231  | 9791196567903
김준엽 시인의 시에 드러난 언어적 패턴은 단순하지만 무릇 사람의 권리는 그 자유와 통의를 위한 것이라고 풀이하자면 그렇게 말할 수 있겠으나, 결국은 시인의 “스스로 운율과 서정성의 운행은 고요 속에서 스스로 형성되었다”라고 볼 때 시의 변화와 운행에 깊은 이해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 김준엽 시인의 시(詩)농사를 보면 남는 장사인 것 같다. 지극한 즐거움이 그곳에 있고, 본래의 시인의 심성이 착하여 빠른 우레와 매운 바람의 신산이 깃든 세상에서 잘 견디어 가고 지극한 즐거움이 마음에 본성으로 남으니 고요함은 티없이 깨끗한 詩心(시심)을 지니게 되니 결국 만물을 제어하는 氣(기)는 시인의 특권이 아닐 수 없다. ―「해설」에서
9788930089364

장정 세트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912  | 9788930089364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장정(長征)》 시리즈의 제1ㆍ2권 《나의 광복군시절》(上ㆍ下)은 저자가 목격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상을 통해 일제하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회고록이다. 대륙의 말발굽 속에서 광복을 위한 학병과 임시정부, 광복군의 투쟁사이자 피로 쓴 한국 현대사이며, 우리 독립운동사의 대기록이다. 개인의 단순한 체험담에 그치지 않고 당시 중국대륙 및 세계정세의 변화와 임시정부의 활동 등 관계기록을 방대하게 고증하는 체험적 현대사 저술로 평가받아, 제28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옳게 연구하고 그것을 현대사의 주류로 앉히기 전에는 우리의 민족사(民族史)가 올바르게 되지 않는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이 조그마한 수기라도 우리의 민족사를 정립하는 데 모래 한 알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붓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저자의 말은 《장정》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올곧은 신념이다.
9788930089319

장정 5: 다시 대륙으로 (한중문화교류의 사자가 되어)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815  | 9788930089319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장정(長征) 시리즈 『장정. 5: 다시 대륙으로』에서 저자는 1949년부터 33년간의 고려대 평교수 시절과 1988년 사회과학원을 창설한 이후의 시기를 서술하였다. 저자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와 사회과학원을 창설하고 아주대의 재단이사장을 지내는 등 일생을 학계에 몸담았다. 아울러 한중학술교류를 위해 중국 여러 명문대학의 한국학 연구를 발전시켰으며 2000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어언문화우의장” 훈장을 수상하였다. 여러 차례의 관직제의를 고사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으로 남았다. 《다시 대륙으로》에서는 언론기관의 요청으로 썼던 저자의 논설과 저자에 관한 중국인사들의 문장(文章)도 모아 묶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무엇을 했는가 늘 반성하며 살아왔다는 저자는 자신의 보잘것없는 기록도 후세에 이 시대를 관찰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장정》을 썼다고 고백한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저자의 말은 《장정》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올곧은 신념이다.
9788930089272

장정 1: 나의 광복군 시절(상)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815  | 9788930089272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장정(長征)》 시리즈의 제1ㆍ2권 《나의 광복군시절》(上ㆍ下)은 저자가 목격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상을 통해 일제하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회고록이다. 대륙의 말발굽 속에서 광복을 위한 학병과 임시정부, 광복군의 투쟁사이자 피로 쓴 한국 현대사이며, 우리 독립운동사의 대기록이다. 개인의 단순한 체험담에 그치지 않고 당시 중국대륙 및 세계정세의 변화와 임시정부의 활동 등 관계기록을 방대하게 고증하는 체험적 현대사 저술로 평가받아, 제28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옳게 연구하고 그것을 현대사의 주류로 앉히기 전에는 우리의 민족사(民族史)가 올바르게 되지 않는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이 조그마한 수기라도 우리의 민족사를 정립하는 데 모래 한 알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붓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저자의 말은 《장정》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올곧은 신념이다.
9788930089289

장정 2: 나의 광복군 시절(하)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715  | 9788930089289
장정(長征) 시리즈 『장정. 2: 나의 광복군 시절(하)』은 저자가 목격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상을 통해 일제하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회고록이다. 대륙의 말발굽 속에서 광복을 위한 학병과 임시정부, 광복군의 투쟁사이자 피로 쓴 한국 현대사이며, 우리 독립운동사의 대기록이다. 개인의 단순한 체험담에 그치지 않고 당시 중국대륙 및 세계정세의 변화와 임시정부의 활동 등 관계기록을 방대하게 고증하는 체험적 현대사 저술로 평가받아, 제28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9788930089180

장정 4: 나의 무직시절 (역사의 신을 찾아서 |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520  | 9788930089180
김준엽 현대사 장정 『나의 무직시절』.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그의 회고록《장정(長征)》 시리즈의 제4권《나의 무직시절》은 그가 총장을 강제 사임한 1985년부터 1990년 초입에 이르는 시기의 내용을 담고 있다.
9788930089173

장정 3: 나의 대학총장시절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420  | 9788930089173
김준엽의 회고록 『장정』 제3권 《나의 대학총장시절》. 학생들을 향한 진심과 대학의 존엄을 위한 노력이 녹아든 강인한 문장들로 2년 8개월간의 회고를 담은 책으로,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낸 1982년부터 1985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의 대학 실정과 독재정권과의 대립, 그리고 총장을 강제 사퇴하게 된 과정까지 상세하게 기록된 이 책은 저자의 개인사를 넘어 1980년대 우리나라 현대사의 일면이기도 하다.
9788924044393

양아치의 교육적 철학

김준엽  | 퍼플
13,900원  | 20161210  | 9788924044393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그리고 전쟁 또한 '악'이다. 우리는 전쟁을 겪었다. '악'과 '악'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악'을 창조했으며 그 '악'으로 인해 우리는 현재 정답 증후군이라는 희대의 전쟁후유증을 앓고 있다. 또한 정답 증후군으로 인한 사고의 부재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균형을 잃어버린 탓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으로만 기울어지고있다. 이 세상은 결고 좋은 것들로만 가득하지 않다. 좋은 것이 있는 만큼 나쁜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한쪽으로만 기울어진 '선'만을 추구하며 이 세상은 아름다우며 살만한 곳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필자는 성공한 사람에게 배울 수 있다면 실패한 사람에게도 배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세상이 얼마나 비열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기가 찰 정도로 '악'한지에 대한 내용으로 조금이나마 '균형'을 맞춰 보려 한다.
9788994459479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김준엽 시집)

김준엽  | 개미
9,000원  | 20141210  | 9788994459479
김준엽의 시집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사랑하는 이여 내가 떠나가거든》, 《포도청 같은 목구멍들》, 《추락하던 내 가슴》, 《당신은 아침의 태양》, 《들국화 계절》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9788985772600

맘모스를 깨워라(줄기세포를 둘러싼 사이언스 스릴러)

김준엽  | 호영
0원  | 20061215  | 9788985772600
줄기세포를 둘러싼 사이언스 스릴러 소설로 2005년 우리 사회를 휩쓸었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광풍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야기는 복제기술과 줄기세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을 그리고 있다. 스토리의 전개는 복제기술과 줄기세포를 둘러싼 음모이지만, 소설의 바탕에 깔린 작가의 의도는 안타까움이다. 1960년대 세계를 놀라게 한 북한의 김봉한 교수, 그리고 21세기 서두에 세계를 놀라게 한 황우석 박사,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이와 같은 과학자들에게 학문적 사망선고를 한 우리 사회의 현실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9791196736408

이 십대들이 이십대들이 되었다. (취준생/대학생 권장도서)

김준엽 외  | 김준엽허영훈
0원  | 20190715  | 9791196736408
▶ 취업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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