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김지홍"(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400063

처음 만나는 신재생에너지 (제2판)

김지홍  | 한빛아카데미
26,600원  | 20250102  | 9791173400063
이 책은 신재생에너지를 처음 배우는 공학계열 학생들을 위한 입문서로, 신재생에너지에서 기본이 되는 중요한 내용을 엄선하여 담았다. 풍부한 그림을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설명하였으며, 이론과 연계된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2판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분야적 특성과 실현의 시급성에 따라 정책과 산업, 기술 동향을 시작으로 세부 기술 분야를 설명하였다. 특히 태양에너지는 산업인력공단의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자격증과 연관지어 태양에너지, 태양열, 태양광으로 세분화하였다. 10장에서는 이차전지를 추가로 기술하여 연료전지와의 차이점과 사용 분야에 대해 다루었다. * 본 도서는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으므로 연습문제 해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일부 정답은 [부록/예제소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9791158586447

모르페우스 출근하다 (김지홍 시집)

김지홍  | 밥북
10,800원  | 20221021  | 9791158586447
울림과 여운으로 다가오는 시 세계, 김지홍 첫 시집 김지홍 시인 첫 시집으로 밥북 기획시선 33권이다. 6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눠 싣고 이화여대 초빙교수인 이선영 시인의 발문이 들어갔다. 시집은 시인이 혈기 왕성하고 정의감 넘치던 청년으로 1980년대를 관통하며 고뇌했던 그때의 시편들과 함께 연작 형식으로 쓴 〈시간의 침묵〉 8편, 그 외 시인의 사유 세계를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을 실었다. 이선영 시인은 발문에서 “김지홍은 이미 좋은 시인이며, 그가 시를 붙잡았던 그때 시를 놓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좋은 시인이 되어 있었을 거라 믿는다”고 밝힌다. 이 말처럼 비록 첫 시집이지만 김지홍 시인은 이 시집만으로도 자신만의 깊은 시 세계를 구축하고 울림과 여운을 전해주고 있다.
9788959968398

제주 방언 통사의 몇 측면

김지홍  | 경진출판
31,500원  | 20211215  | 9788959968398
제주 방언 통사 영역의 핵심 요소인 어미 형태소들이 공통어의 형식을 이용하고 있음을 밝히다 이 책에서는 제주 방언의 통사 영역의 문법 형태소들 중에서 종결어미와 선어말어미를 중심으로 하여, 제주 방언이 한국어의 공통 형태들을 이용하면서도 또한 다른 기능들도 포함하고 있음을 밝혔다. 제주 방언의 종결어미는 크게 전형적인 것과 비전형적인 것이 있는데, 전자는 공통어와 공유되는 형식이며, 후자는 공통어와 공유되는 반말투 종결어미 ‘?어’를 기반으로 하여 다시 종결어미가 융합된 형식을 지닌다. 선어말어미도 소리값이 다르더라도 공통어와 기본 형상을 공유하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음도 밝혔다. 가령, 공통어의 양태 형태소 ‘?겠?’은 근대 국어시기에 ‘?을 것 같았?’으로부터 문법화되었겠지만, 제주 방언에서 짝이 되는 양태 형태소 ‘?으크?’는 일찍이 ‘?을 거 같?’의 형상에서 문법화를 거쳐 융합됨으로써 마치 하나의 형태처럼 쓰이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언어 사실들은 제주 방언을 왜곡해 온 ‘제주어’ 신봉자들에 의해 공통어와 공유된 것이라면 맹목적으로 ‘개신 물결’에 오염된 것으로 치부해 왔고, 결과적으로 제주 방언이 한국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황당무계한 일까지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현대 언어학을 열어 놓은 소쉬르는 그 이전의 역사주의 언어학이 일부 언어 자료만으로 과장되고 왜곡된 주장을 하던 잘못을 말끔히 씻어내고, 전체 체계를 중심으로 개별 형태들의 가치와 기능을 밝혀야 함을 주장하였는데, 이런 합리적 주장이 전세계적인 공감을 얻으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은 것이다. 제주 방언의 연구에서도 소쉬르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이 책에서 논의한 제주 방언 통사 영역의 문법 형태소들의 질서가 올바른 결론을 담고 있다면, 공시적으로 다른 방언의 변이체들에 대한 연구를 크게 일어나도록 자극이 될 수 있고, 또한 통시적으로 우리말의 역사가 변동하고 변화하는 계기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데에 제주 방언의 문법 형태소 형성 방식과 체계를 파악하는 일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9788959968381

여러 학문에서의 언어 산출 접근 (언어 산출 과정에 대한 학제적 접근 증보판)

김지홍  | 경진출판
32,000원  | 20211210  | 9788959968381
≪언어 산출 과정에 대한 학제적 접근≫ 증보판 발행 개정 증보판으로 펴내는 ≪여러 학문에서의 언어 산출 접근≫은 ‘학제적’이라는 제목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여러 학문에서’라고 풀어 놓았다. 이 책은 언어라는 도구를 이용할 때 우리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여러 분야들의 논의들을 검토하고 통일된 모습으로 논의하였다. 언어 산출 과정은 단순히 의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좀 더 여러 층위가 동시에 가동해야 하는데, 머릿속 정신 모형에서 의사소통 상황을 놓고서 판단 결정 평가를 거쳐 의사소통 의도가 마련되면, 이어서 곧장 그 의도를 청자와의 정보 간격을 채우거나 사교적 목적을 위해서 임의의 사건을 어떤 서술 관점에서 서술하고, 어떤 언어 형식(직접 표현, 우회 표현, 비유 표현)으로 전달할지도 동시에 선택해야 한다. 언어 산출은 반드시 청자로부터의 반응을 평가해야 하는데, 예상된 반응인지 여부에 따라서 다음 산출 내용이 역동적으로 달라진다.
9788959967926

제주 방언의 복합 구문 2 (접속문과 내포문)

김지홍  | 경진출판
38,000원  | 20201230  | 9788959967926
제주 방언의 사용이 한국어 사용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인간 정신 작동 방식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고찰하다 이 책은 제주 방언의 통사 현상 중 접속 구문과 내포 구문을 중심으로 하여, 구체적 설화 채록 자료들을 통해서 밝혀 놓은 책이다. UNESCO에 소멸 위기의 언어로 등재되면서 마치 유구어가 일본어가 아닌 듯이, 제주 방언이 한국어가 아니라고 왜곡된 주장이 외국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었지만, 이 방언의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하나하나 이 방언의 자료가 공통어와 긴밀하게 대응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미 1980년대에 70대 전후의 토박이 화자들의 설화를 말해 준 자료를 중심으로 제주 방언의 복합 구문 사례들을 모았고, 이를 위하여 저자 나름대로의 이론 구축 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비단 절과 절을 이어주거나 절을 자기 안에 포함하고 있는 상위절이라 하더라도, 그 작용과 해석에서는 통사 영역을 넘어서서 화용 및 담화 전개 차원의 원리들이 긴밀히 작용하고 있음도 처음으로 밝혀냈다. 그리고 매우 간단해야 무의식적으로 쓸 수 있는 언어 사용 원리는, 밑바닥에서 여러 층위의 복합적으로 동시에 작동해야 하는 정신 작동 방식에 의해서 뒷받침되어야 함도 부각시키고 있다. 이 책이 갖는 의의와 가치를 살펴보면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이 방언에서 복합 구문의 주요 범주인 접속문과 내포문을 놓고서 관련 형태소들뿐만 아니라 그 형태소들의 의미자질이 어떻게 앞뒤 문맥과 상황 맥락에 따라서 변동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2) 방언의 특정한 어미 형태소들의 통사적 구성 방식이, 접속문을 요구하는 내포 구문으로 이뤄져 있다는 언어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내었다. 이런 상위 개념들로의 통합 방식이 담화의 전개 과정에서 미시구조가 거시구조에 의해서 통합되는 방식과 일치한다. (3) 접속 구문의 어미 형태소들은 두 가지 매개인자를 지닌다. 하나는 공통어와 같이 접속 기능을 떠맡는 형태소가 있고, 다른 하나는 시상과 양태 형태소를 융합시켜 놓은 독특한 복합 형태소가 있다. 이런 측면을 「문법 형태소들의 중층성」 구현 현상으로 불렀다. 앞으로 다른 방언들에서도 그러한지 확인을 거치면서, 15세기 한국어가 기록되기 이전의 모습들을 역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길을 새롭게 마련해 놓을 수 있다. (4) 비록 접속 및 내포 구문이 통사론에서 다뤄지고 있지만, 관련 형태소들의 존재와 변동은 이 영역을 넘어 화용 및 담화 전개 차원의 원리들에 의해서 동기가 마련되고 설명됨을 밝혔다. 이렇듯 이 책은 제주 방언이 한국어의 하위 방언일 수밖에 없음을 실증적으로 논의하였고, 접속 구문과 내포 구문의 작용 방식들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다시 전자가 후자에 통합되는 모습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고, -고, … 하다’ 부류의 통사 구성체(언어 사실)를 통해서 밝혀내었다. 제주 방언의 언어 사실들에 대한 심층적 이해는 우리말이 15세기 기록되기 이전의 모습들을 거꾸로 재구성할 수 있는 토대들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도 그리고 공시적으로 여러 방언 현상들에 대한 서술과 설명에도 도움을 준다. 다양한 변이체들이 살아 있는 방언의 질서에 대한 탐구가 우리 언어의 실상이라는 점에서, 이제 새로운 시대에는 방언학이 국어학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열쇠임을 시사해 준 책이다.
9788959967919

제주 방언의 복합 구문 1 (접속문과 내포문)

김지홍  | 경진출판
36,000원  | 20201230  | 9788959967919
제주 방언의 사용이 한국어 사용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인간 정신 작동 방식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고찰하다 이 책은 제주 방언의 통사 현상 중 접속 구문과 내포 구문을 중심으로 하여, 구체적 설화 채록 자료들을 통해서 밝혀 놓은 책이다. UNESCO에 소멸 위기의 언어로 등재되면서 마치 유구어가 일본어가 아닌 듯이, 제주 방언이 한국어가 아니라고 왜곡된 주장이 외국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었지만, 이 방언의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하나하나 이 방언의 자료가 공통어와 긴밀하게 대응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미 1980년대에 70대 전후의 토박이 화자들의 설화를 말해 준 자료를 중심으로 제주 방언의 복합 구문 사례들을 모았고, 이를 위하여 저자 나름대로의 이론 구축 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비단 절과 절을 이어주거나 절을 자기 안에 포함하고 있는 상위절이라 하더라도, 그 작용과 해석에서는 통사 영역을 넘어서서 화용 및 담화 전개 차원의 원리들이 긴밀히 작용하고 있음도 처음으로 밝혀냈다. 그리고 매우 간단해야 무의식적으로 쓸 수 있는 언어 사용 원리는, 밑바닥에서 여러 층위의 복합적으로 동시에 작동해야 하는 정신 작동 방식에 의해서 뒷받침되어야 함도 부각시키고 있다. 이 책이 갖는 의의와 가치를 살펴보면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이 방언에서 복합 구문의 주요 범주인 접속문과 내포문을 놓고서 관련 형태소들뿐만 아니라 그 형태소들의 의미자질이 어떻게 앞뒤 문맥과 상황 맥락에 따라서 변동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2) 방언의 특정한 어미 형태소들의 통사적 구성 방식이, 접속문을 요구하는 내포 구문으로 이뤄져 있다는 언어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내었다. 이런 상위 개념들로의 통합 방식이 담화의 전개 과정에서 미시구조가 거시구조에 의해서 통합되는 방식과 일치한다. (3) 접속 구문의 어미 형태소들은 두 가지 매개인자를 지닌다. 하나는 공통어와 같이 접속 기능을 떠맡는 형태소가 있고, 다른 하나는 시상과 양태 형태소를 융합시켜 놓은 독특한 복합 형태소가 있다. 이런 측면을 「문법 형태소들의 중층성」 구현 현상으로 불렀다. 앞으로 다른 방언들에서도 그러한지 확인을 거치면서, 15세기 한국어가 기록되기 이전의 모습들을 역으로 추적할 수 있는 길을 새롭게 마련해 놓을 수 있다. (4) 비록 접속 및 내포 구문이 통사론에서 다뤄지고 있지만, 관련 형태소들의 존재와 변동은 이 영역을 넘어 화용 및 담화 전개 차원의 원리들에 의해서 동기가 마련되고 설명됨을 밝혔다. 이렇듯 이 책은 제주 방언이 한국어의 하위 방언일 수밖에 없음을 실증적으로 논의하였고, 접속 구문과 내포 구문의 작용 방식들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다시 전자가 후자에 통합되는 모습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고, -고, … 하다’ 부류의 통사 구성체(언어 사실)를 통해서 밝혀내었다. 제주 방언의 언어 사실들에 대한 심층적 이해는 우리말이 15세기 기록되기 이전의 모습들을 거꾸로 재구성할 수 있는 토대들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도 그리고 공시적으로 여러 방언 현상들에 대한 서술과 설명에도 도움을 준다. 다양한 변이체들이 살아 있는 방언의 질서에 대한 탐구가 우리 언어의 실상이라는 점에서, 이제 새로운 시대에는 방언학이 국어학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열쇠임을 시사해 준 책이다.
9791156644859

처음 만나는 신재생에너지

김지홍  | 한빛아카데미(교재)
25,000원  | 20200610  | 9791156644859
이 책은 신재생에너지를 처음 배우는 공학계열 학생들을 위한 입문서로, 신재생에너지에서 기본이 되는 중요한 내용을 엄선하여 담았다. 풍부한 그림을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설명하였으며, 이론과 연계된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수록해 개념 정리와 기사시험 대비를 한번에 할 수 있게 했다. 본 도서는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으므로 연습문제 풀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일부 정답은 [부록/예제소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9791196722210

치과 운영 매뉴얼

김지홍  | 악어미디어
25,000원  | 20190901  | 9791196722210
<치과 운영 매뉴얼>은 김지홍 원장이 치과 개원 시 알아야 할 사항, 치과 운영을 체계화하기 위해 만들어온 매뉴얼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은 개원 준비 사항, 개폐원 과정, 각종 제도 및 법규, 노무, 의료분쟁 등에 관한 것입니다.
9791186092545

영혼의 구멍을 막아야 산다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9가지 핵심 장애물)

김지홍  | 브니엘
9,000원  | 20171017  | 9791186092545
영혼에 구멍이 생기면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럴 때 구멍을 막지 않으면 죽는다. 영적으로 메말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끝내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영혼의 구멍을 막는다면,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채워질 수 있으며, 순종을 통해 성령으로 행할 수 있게 된다. 『영혼의 구멍을 막아야 산다』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영혼의 구멍을 막을 수 있는 실재적인 방법과 대안을 얘기하며,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형통한 신앙생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9788959965007

언어 산출 과정에 대한 학제적 접근 (담화 텍스트 화용 연구)

김지홍  | 경진
31,000원  | 20161220  | 9788959965007
『언어 산출 과정에 대한 학제적 접근』은 언어 사용에 관여하는 여러 부서들의 내용과 작동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언어교육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생각해 보려고 한다. 더 정직하게 표현한다면, 국어교육을 공부하는 필자가 아는 범위에만 국한하여, 언어의 산출 및 이해 과정을 다룬 뒤에, 참된 실생활 자료인 담화를 다루는 과제 중심의 언어교육을 살펴보고 있다.
9791186092323

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걸라)

김지홍  | 브니엘
9,000원  | 20160901  | 9791186092323
『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에서 저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구원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회 밖의 탕자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이며, 하나님께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다.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을 자유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허무함 속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 일신의 향락 속에 허우적거리는 사람들, 자기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불신자인 교회 밖의 탕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도 탕자가 있다. 교회 안의 탕자는 영혼 구원에 관심 없는 기존 신자들이다. 하나님은 교회 밖의 탕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만큼이나 교회 안의 탕자들도 안타까워하신다. 교회 안의 탕자는 하나님의 뜻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가 있다.
9791156260974

내 삶을 바꾸는 공감 (공감으로 변화하라)

김지홍  | 맑은나루
13,500원  | 20160810  | 9791156260974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부부 사이에 불만이 쌓여가고, 자녀와 거리가 생기고, 직장 안에서의 여러 관계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사람의 내면에 대해 조금만 더 알고 이해하고 노력하면, 관계가 훨씬 좋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부분이고, 이러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9791186092286

불공 한 세상 공 하신 하나님 (선택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선택하라)

김지홍  | 브니엘
0원  | 20160518  | 9791186092286
『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의 저자 강하룡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강함과 지혜는 하나님께 의미가 없다. 이미 하나님은 더할 수 없을 만큼 충분히 강하시며,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시며, 온 세상에 충만하시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소유이다. 하나님께는 능력 혹은 지혜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려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의 강함이나 약함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지혜 앞에선 전혀 의미가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만이 이 모든 인생에 해답이다."이라고 설명한다.
9788955014839

중급회계 K-IFRS 해답 (제2판)

김지홍  | 신영사
5,000원  | 20150110  | 9788955014839
『중급회계 K-IFRS 해답』은 김지홍의 《중급회계 K-IFRS》 해답지이다.
9788955014815

중급회계 K-IFRS (제2판)

김지홍  | 신영사
47,000원  | 20150110  | 9788955014815
▶ 이 책은 중급회계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중급회계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책